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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애의 Naver 블로그 "디카로 그리다", 캐시미어 코리아 블로그, 캐시미어 코리아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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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인천이 먼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송도 야경을 찍으러 지하철을 세 번 갈아타고 갔는데 2시간 30분 걸렸답니다.

지하철을 가장 오랜 시간 탄 듯.

밤 12시에 집에 도착해 힘이 부쳐 카메라는 열어 보지도

 못하다가 다음 날 밤을 꼴딱 새며 처음  

제대로 포토샵으로

보정을 해 보았지요. 그것도 단 한 장.^^*

이제 야경 찍는다고 밤 늦도록 돌아다니게 생겼습니다.^^*

 

 

인천 송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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