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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애의 Naver 블로그 "디카로 그리다", 캐시미어 코리아 블로그, 캐시미어 코리아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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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8, 코엑스

 

04/19(목)에 시작한 코엑스 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8이 끝나는 날이다. 이젠 사진에 대한 정열이 전과 같지 않아서 큰 관심이 없는 전시회이기는 하지만 집사람(고성애)이 소속된 "신미식 사진공방"에서 그곳에 부쓰를 하나 마련하여 그룹전을 열고 있기에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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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마지막날이어서인지 코엑스 전시장 앞은 인산인해이다. 동문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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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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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예약을 한 사람이나 예약 없이 방문한 사람이나 여기서 등록을 해야한다. 전시회 측에서 초청한 사람은 "외국인 바이어/기자" 섹션에 가서 초청측의 전화번호 뒤 네 자리를 대면 손목에 차는 띠를 하나 받게 되고, 그걸로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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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후 중간 정도에서 입구(A1)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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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구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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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 포함, 아래의 몇 개의 사진들은 골목(?)을 하나하나 입구쪽에서 찍어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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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나가는 전시회답다. 이렇게 사진 인구가 많다니...

 

집사람의 그룹전이 열리고 있는 "신미식 사진공방"은 A4 문 쪽의 카페테리아 부근이라고 하여 그쪽으로 갔다. 중간에 전시회를 하는 다른 부쓰들이 보인다. 그걸 먼저 구경하면서 몇 장의 맘에 드는 사진들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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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예술을 사랑하는(!!!)" 박용호 선생을 위해서 일부러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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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한지에 인화한 사진이라 한다. 은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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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미식 사진공방"에 이르렀다. 집사람이 다른 세 명의 동료작가들(노마드, 김희영, 그리고 김성래 선생)과 부쓰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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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부쓰와는 달리 "신미식 사진공방"에서는 작품을 하나씩 작은 액자로 제작하고, 여러 사진 묶음의 엽서로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었다.(각 3만 원, 15,000원에...) 근데 나중에 들으니 그게 예상 외로 잘 팔렸다고 한다. 그래서 부쓰를 빌리고, 설치하는 데 들어간 경비를 다 충당할 수 있을 듯하다고...(집사람이 스무 개를 제작한 엽서는 16개가 팔렸다고 한다. 액자도 두 개인가 남았는데, 그건 기념으로 챙겨야한다고 미리 가방에 넣었으니 더 많이 만들었더라면 그것도 다 팔렸을 듯. 이런 기자재전시회에는 장비에 눈이 팔린 관람객들은 많아도 사진 작품에 신경쓰는 사람은 적으리라 생각했는데 웬 일인가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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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쓰를 찾는 분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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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건 어느 전시 부쓰나 맘에 드는 사진을 보면 전시자에게 묻지도 않고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것. 이건 정말 좋은 것 같다. 전엔 그런 행위가 작가에 대한 실례로 치부되던 시대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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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식 사진공방"의 부쓰를 전체적으로 몇 장의 사진으로 남겨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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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편에 "파도" 전문 사진가인 추연만 작가의 작품 두 점이 보인다. 미국통인 집사람의 지인 한 분이 오셔서 그 사진을 보면 하난 본토의 한 해수욕장이고, 또 하난 하와이의 해수욕장이라고 딱 맞추더라고...^^;(그 썰미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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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왼편에 있는 김성래 작가의 사진을 보니 감탄이 나온다. 아주 색깔이 분명한 분이다. 어린 분(젊은 분이 아니고...)이라고 생각하고, "아니 어린 분이 어케 이리 사진을 잘 찍어?"하고 집사람에게 물으니 "동안이라 그렇지 41세에요. 놀랐죠?"한다. 놀랐다.-_- 앤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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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의 작품 넉 점이 걸려있다. 왼편의 넉 점 다 인도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그리고 판매용 액자와 엽서는 인도,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찍은 것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이번 코엑스 전시회에서 사진 전시 부쓰 전체의 주제가 "Photo & Travel"이어서 그에 맞는 작품들을 출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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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을 찾아온 분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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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사진동호회, 포토랩을 이끄는 서민홍 대표이시다. 사진 솜씨가 대단하고, 사진 철학 역시 대단한 분. 전에 포토랩의 전시회에서 이분을 만나 대화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생각이 일치함을 느꼈다. 그 후에 맘속으로 매우 가까워진 분.(논외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작가는 "고형모" 교수이다. 고 작가와 얘기를 하면 내가 할 얘기는 사실상 없다. 듣고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수준. 나와는 차원이 다른 프로페셔널이다. 말하자면 고 작가는 오디오 부문에서의 윤세욱과 같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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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제자 하나면 족하다. 정말 의리있는 전모 씨.("전 모 씨"가 아니고, 실제 이름이 "전모" 씨이다.^^) 집사람을 나보다도 더 행복하게 해주는 몇 안 되는 집사람의 진짜 제자들이 있다. 내가 머리 조아려 감사하고 싶은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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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을 찾아주신 퇴촌블루베리농장의 젊은 사장님, 임창환 선생. 임 선생은 어린시절부터 미국 유학을 한 후에 국내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뜻한 바 있어서 농사에 뛰어든 분인데, 역시 머리 좋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아주 성공적인 젊은 농사꾼으로 뽑혀 방송에도 많이 나간사람. 중간의 임 선생 어머님은 집사람이 "언니"로 호칭하는 가까운 관계인데, 화가이다. 내달에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여시고 계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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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집사람을 응원오신 분인데, 내가 존함을 모른다.ㅜ.ㅜ(집사람에게 물어보고 적어놓기로...) 나중에 들으니 유연신 선생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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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포토랩의 사진 마니아 중 한 분인 ID "기억상실증"이라고... 잠깐 대화를 나눠보니 나와 같은 피를 가진 사람이다.ㅋ 혈맥이 상통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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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이 속한 포랩에서 오신 동료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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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어 김용훈 선생님도 부쓰를 찾아주시고 인사해 주셨다.^^ 만프로토 제품을 구입하신 걸 보니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된다.

 

이 날 전시회를 잠깐 둘러봤는데, 메어 터지는 부쓰가 몇 있었다. 캐논과 소니 부쓰 등이었다. 근데 공통점이 있었다. 예쁜 모델들을 동원했다는 것.^^ 수많은 껄떡쇠(?) 남자 사진가들이 모여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하긴 저런 예쁜 모델들을 촬영할 기회가 흔치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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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몇 부쓰에 모델들이 나와 있었는데, 그 중 캐논의 모델이 제일 미모가 뛰어나 보였다.^^(몸매가 뛰어나고 키 큰 모델은 카페테리아 옆 기아자동차 옆에 서 있던 깜냥 광고판을 든 모델이었던 듯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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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소니의 부쓰이다. 여기도 쌩난리 버거지였다.^^

 

그리고 전시회에서 느낀 것 하나는 앞으로 소니가 캐논마저도 물리치고 카메라계의 최강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소니 알파7 R3는 스펙상으로 최고의 카메라란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성능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의 선택이 없다고 할 정도. 거기에 자이스(Zeiss)나 소니 G 렌즈를 장착하고 있으니... 

 

정말 노력이라고는 않는 캐논, 니콘 등에 비해서 breakthrough를 이루고 있는 quantum jump를 계속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왕자 소니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눈에 띄는 부쓰 몇 개 중에 소니 부쓰도 포함이 되지만 그건 위의 사진으로 갈음하고, 그 외의 몇 부쓰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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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스(Carl Zeiss) 부쓰이다. Zeiss답게 렌즈 몇 개만 가져다 놨다.(혹은 다른 것도 있었는지 모르지만, 내 눈엔 저것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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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직한 자이스의 Milvus 50mm/1.4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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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조. 삼각대의 대명사이다. 뭘 더 바라겠나? SLR 시절부터 짓조를 쓰면서 그것으로 만족했고, 당시에 Bogen이 성공하길 바랐는데, 그 회사 이름은 이제 사진 쪽에서 안 보이는 듯하여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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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끌리는 브랜드이다. 요즘 워낙 평판이 좋은 렌즈 회사인데 아직 사용해 본 일이 없고, 사용해 볼 생각은 없다.-_- 그냥 잘 되길 바라는 그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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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사진 가방 전문 회사들이 출품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기 불편함에도 고집만 가득한 이 빌링햄 가방 사진만 남긴다. 집사람은 기내 반입이 가능한 국산(?) ThinkTank 캐리어 가방과 피기 백으로 그 위에 2중으로 끼워얹어 끌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구입했다. 구경하러 가자고 하여 갔고, 난 이제 장비병이 생긴 집사람을 위하여 약간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을 보이는 그녀에게 무조건 지르게 했다. "사!" 해 본 일이라 그 맘을 이해한다. 근데 안팎으로 지르다간 집안 망한다고 들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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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I 부쓰. 항공사진의 새로운 장을 연, 사진계의 애플(Apple)이다. 심지어 걔네들은 제품 포장 실력까지 애플을 닮았다.(따라했다. 근데 제대로 따라한다.) 연세가 지긋한 사진가가 DJI의 드론으로 찍은 사진 하나를 오래 지켜보고 계셨다. 뭔가 시사하는 바가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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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I 드론이 떠있고, 한 여직원이 드론 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니콘(Nikon) 부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설치되지 않았다.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니콘은 이제 망하나 봐요."-_- 하긴 소니의 기세에 이젠 캐논도 망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 이젠 니콘이 망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 같지가 않다. 아날로그 SLR의 시대엔 내가 니콘 사용자였고, 지금의 왕자인 캐논조차도 니콘을 하늘 같이 우러르고 있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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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발적으로 집사람에게 구입해 준 633x/95MB/s 128GB SD 카드이다. 몇 년 전에 사진에 뛰어든 집사람이 SD 카드의 속도에 둔감하던 시절에 무려 900x짜리 64GB SD 카드를 사 준 바 있었는데, 집사람이 그걸 잊어버렸다.ㅜ.ㅜ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거금을 들여 사 준 것이었는데...ㅜ.ㅜ "그런 것도 있었어요?"라는 소리까지 하여 내 맴을 찢어지게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그 이후엔 600x/90MB/s의 64GB, 128GB의 SD 카드만 구입해 주었었다. 이번에 이 걸 선물이라고 사 주니, "오 633x짜리는 이거 처음이네요."라고... 이젠 안다. 진주를 구별하는 안목이 생겼다. 이제 진짜 진주를 사달라고 할 날이 올 듯하다. 900x짜리 메모리는 지금도 엄청나게 비쌌다.-_- 위의 SD가 78,000원짜린데, 이것 윗길의 900x짜리는 35만 원인가했다.-_- 도대체 2~3년 전의 그 900x짜리 64GB 메모리 가격은 얼마였던 걸까?(그냥 천문학적으로 비쌌었다는 기억만 남은 그 비운의 메모리 카드.ㅜ.ㅜ 아직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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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 반에 아들(박현근)네 식구 셋이 왔다. 이 날도 일을 해야하는데 며느리와 교대를 하고 엄마의 사진 부쓰를 구경하러 아이들과 함께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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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아이, 박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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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아이, 박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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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할머니 부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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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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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포함된 한 장. 

 

그리고 우리는 경기도 가평의 상천리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장으로 떠났다.(코엑스 주차장에서 나오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그곳에 간 이유는 집사람의 사진 스승인 신미식 작가가 얼마 전에 초청한 세 에티오피아 아가씨들에게 집사람이 저녁을 내기로 했기에 기왕이면 한국의 벚꽃 명소로 초청키로 한 것이다. 그 벚꽃축제는 4월 29일까지이다. 지금 다른 곳의 벚꽃은 다 진 지 오래지만 그곳의 벚꽃만 건재하다. 내 소개로 지난 수요일에 그곳을 다녀오신 분이 내게 사진을 보냈는데, 지난 주 토요일과 거의 똑같은 상태로 벚꽃이 유지되고 있었다.

 

가평 상천리 벚꽃축제장

 

가평으로 향하는 길에 가로에 있는 벚나무들을 보니 벚꽃은 커녕 이파리가 많이 피어 이제는 돋아날 때의 붉은 잎도 아니고, 녹색의 잎이 한창이다. 하지만 지난 주 토요일에 집사람과 내가 상천리를 향하면서도 그런 풍경을 보았기에 "상천리 벚꽃은 어떻게 그처럼 생생할까? 거기가 지형이 좀 특이한 곳인가봐."하는 대화를 했다.

 

그런데 상천리에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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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많던 벚꽃들이 하나도 없다.ㅜ.ㅜ 그야말로 전혀 없다. 원래는 이래야 정상이긴 하지만... 집사람이 축제장에서 이종사촌 언니를 만나기로 했고, 에티오피아 손님들을 저녁에 모시기로 했는데... 우리가 먼저 온 것이고, 에티오피아 팀은 저녁 시간에 맞춰서 밤벚꽃놀이를 위해 오기로 했다. 그래서 우선 그 팀에게 전화하여 실상을 고했다.ㅜ.ㅜ 축제장의 다른 행사들은 다 그대로 진행되고 있었고, 자원봉사자들도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단지 다른 것은 벚꽃 없는 벚꽃축제라는 것. 그리고 하필 비가 몇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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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우산을 썼다.^^ 아이들은 우비까지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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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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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5(토)의 야간 벚꽃놀이에서는 이랬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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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5(토) 개천 옆 보행도로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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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온 길에 기념사진은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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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식구들은 뒤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에티오피아 손님들이 오면 그 부근 드림파크의 한식당에서 저녁을 대접하려고 했는데, 우리 식구들은 전에 우리가 와서 먹어보고 만족했던 축제장 푸드 트럭(사꾸라 데스"란 이름)의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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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편은 집사람의 친지인 신소연 대표님의 손녀들이라고...(신정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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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은 졌지만, 그리고 비는 한두 방울 떨어졌지만 먹을거리 장터엔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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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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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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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린 아이들을 위해 드림파크 놀이터에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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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 정아가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는 내 뒷모습을 이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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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이 진 벚나무엔 이파리가 한창이었는데, 줄기에도 이렇게 이파리가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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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진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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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보니 조경석 한 귀퉁이에 이런 예쁜 노란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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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벚꽃길 위 산꼭대기의 놀이공원 드림파크 초입의 로봇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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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혼자 이런 폼을 잡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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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을 구입하고... 비가 조금씩 다시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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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 인형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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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 카를 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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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퉁이에서는 원심력으로 인해 몸이 저 만큼 빠져나올 정도의 속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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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차도 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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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은 스카이 사이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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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딸의 예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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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사이클이 범퍼 카냐? 페달질을 해서 타는 놀이기구로 범퍼 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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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또 다른 놀이기구인 대형컵을 타고 있을 때 집사람은 그 뒤에 있는 아이스빈이란 카페&젤라또 샵 건물 옆 겹벚꽃을 보고 있었다. 뒤엔 철쭉과 튜울립이 예쁘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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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아직도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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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빈(Icebean) 카페&젤라또. 집사람의 이종사촌 언니(이채연)가 찍어 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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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 들어 대추차, 카페 라떼,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시키고...(왼편은 조카 정아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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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플도 먹고...

 

그렇게 일요일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다. 나름 알차게 보낸 하루.

 

 

 

 Comment '2'
  • profile
    재성파 2018.04.25 08:55

    사모님이 사진가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사실 저도 미천하지만 사진이 취미입니다.

    좋은 추억들을 많이 남겨주는, 꽤 쓸모있는 취미죠.ㅎㅎ

  • profile
    박순백 2018.04.25 09:19
    예, 사진 찍으신 걸 보니 아주 잘 찍으셨더군요.
    사진 취미가 좋은 것은 저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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