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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애의 Naver 블로그 "디카로 그리다", 캐시미어 코리아 블로그, 캐시미어 코리아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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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토] 강화도 도솔미술관-신미식 "에티오피아 10년" 사진전

 

오늘 집사람의 사진 스승님이신 신미식 작가의 사진전이 강화도 도솔미술관에서 시작되었다. 오프닝 시각인 오후 3시에 맞춰 한 시간 일찍 그곳에 도착했다.

 

- https://www.facebook.com/drspark/posts/1971260769581641

 

도솔미술관은 매우 특이했다. 주변이 한옥 단지이다. 도솔미술관은 갤러리를 겸하고 있는 카페였고, 주변의 여러 한옥들은 가정집이었는데 비교적 규모가 다 컸다. 전원주택이지만 그 단어에서 느껴지는 아담함과는 거리가 좀 있는 저택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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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미술관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상로 210번길 52-71 / 전화: 070-4125-1232 / 010-3241-1257

 

- 처음으로 방문한 도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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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미술관 정문을 들어서니 그 오른편에 위와 같은 사진전 도록이 판매되고 있었다. 표지만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얼굴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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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관 겸 카페이다. 이곳은 입장료 8천 원에 모든 차와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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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게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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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관 오른편으로도 부속 건물이 하나 더 있고, 그 뒤에 작은 공연을 할 수 있는 잔디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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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에서는 공연 준비가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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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차 주문을... 벽엔 전시 중인 작품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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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카달로그와 도솔 소개 브로우셔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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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미술관 블로그: http://blog.naver.com/joung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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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주문한 카페 라떼, 대추차, 그리고 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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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는 맛이 있었다. 커피맛을 따지는 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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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서 호미숙(호미) 선생님을 오랜만에 만났다. 수퍼 블로거 호미.^^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homi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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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창을 통해 넓은 내와 차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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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앞 벽에는 신 작가님이 엄청난 높이의 벼랑 위에서 내려보며 찍은 새(콘돌 같은?)의 사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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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감동적인 "천사의 나팔꽃" 사진이다. 에티오피아에서 신 작가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전하려고 가져온 어느 착한 촌부의 떨리는 마음이 담긴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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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진전 대표작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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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대표작 중 하나. 앞서의 아이 프로파일 사진과 이 길이 도록의 표지 두 개로 선정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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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r's Trumphet(Brugmansia사진 아래 집사람의 사진 동료인 노마드 님이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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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의 여러 방에도 사진 작품들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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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이 사진에 포함되어 사진이 주는 감동이 잘 전달될 수 없음이 안타깝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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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1층도 역시 갤러리라 한다.

 

- 도솔미술관에 전시된 신미식 작가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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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엔 신미식 작가의 TV 다큐멘터리가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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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행사 시작 시간이 가까워서 장소를 이동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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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엔 테이블들이 설치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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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보니 이번 행사에 초대되어 에티오피아에서 방문한 세 아가씨들의 "커피 세레모니"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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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아가씨들이 쉬페로 자르소 테대차(Shiferaw Jarso Tedecha) 주한 에티오피아대사를 맞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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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링 세레모니 시간이 좀 남은 듯하여 도솔미술관 입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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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대사 일행도 도솔미술관 큰 길가로 나와 사진전 배너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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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옆은 너른 내가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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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미술관 뒤켠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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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 아래 널찍한 돌에 앉아 계신 분은 에티오피아 대사관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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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님이 행사 현장에 다시 올라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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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작가님은 손님들과 환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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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은 커피 세레모니 준비를 하고 있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손님들의 사진을 찍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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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다. 신 작가님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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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쉬페로 자르소 테대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님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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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Amb. Shiferaw Jarso Tedecha / 에티오피아대사님의 자긍심 넘치는 자국에 대한 소개. 그 자긍심은 에티오피아가 인류의 발상지이자 커피의 발상지라는 것.^^ 에티오피아인들은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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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중의 신 작가님. 왼편의 엘비스는 왜 기타가 없을까?^^ 폼은 기타 연주 중인데... — 함께 있는 사람: Misik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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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님이 신 작가님의 초대로 이번에 한국에 온 세 아가씨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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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 참가 우방국 대사로서 한-에티오피아의 친선관계에 대해 말씀하시는 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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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미술관 정혜자 관장님의 인사말씀. 사진전 개최 동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중이다. 미술관 운영을 입장료 형태로 하니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적은 손님들이 불평을 하기도 하지만 뚝심으로 그걸 밀고 나가시는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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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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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식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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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현장에서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위한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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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상블 Todayissunny(오늘은 맑음)의 축주가 시작되었다. 

 

- 앙상블 Todayissunny(오늘은 맑음)의 축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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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대사관에서 오신 손님인데, 내 스폰서 중 하나인 케슬러(Kessler) 선글라스를 사용하고 계시기에 반가워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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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품 부쓰에서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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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현진영 씨의 등장.

 

아래 동영상 중에서 현진영 씨가 평소에 형님으로 호칭하는 신미식 작가님에 대한 첫 인상에 대하여 말한다. 근데 그 표현이 적나라하고, 또 정확하다. 왜 신 작가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또 좋아하고, 나아가 존경하게 되었는가에 관해 말한다.^^

 

- 가수 현진영의 신미식 사진전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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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모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진영 씨는 대단히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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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를 마친 후엔 다시 인사말을 하는 신미식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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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들 중 착한 사람들은 "Giving is Receiving"의 철학으로 산다. 그런데 이분은 그 이상이다. 그냥 다 준다.-_-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자제력을 잃는 것이 이분의 문제이다.(내가 그간 지켜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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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나 세레모니가 진행 중이다. "분나"는 에티오피아어로 "커피"를 의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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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작가님은 매년 에티오피아 손님들을 몇 사람씩 자비 초청한다. 그들의 인생을 바꿔주기 위함이다. 이들은 이미 한류의 영향으로 TV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어를 익혀왔다고 한다.^^ 앉아있는 오른편 아가씨가 자국 대사의 영문 스피치를 한국어로 통역했는데, 매우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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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미술관에서 준비한 뷔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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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음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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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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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도솔갤러리의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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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미술관을 떠나기 전에 미술관 앞마당 화분에 피어있는 으아리꽃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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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강화도 길상리까지는 왕복 170km 정도가 나왔고, 편도 여행에 걸리는 시간은 약 두 시간 정도였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오후 한 시와 일곱 시에 출발했는데 길이 막히지는 않았다. 

 

 

 Comment '2'
  • profile
    호미숙 2018.04.22 00:51

    벌써 포스팅 하셨네요.. 오늘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열정을 배우겠습니다.

  • profile
    고성애 2018.04.24 23:30
    저도 정말 오랜만에 호미 님 뵈어 몹시 반가웠어요.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사업까지 겸하신다니 더욱 대단하시고요. 늘 가까이에서 호미 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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