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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3 추천 수 1 댓글 2


3월에 주문하여 4월에 받은 자전거 액세서리 3종입니다.


아시다시피 알리는 배송료 무료입니다. 컨테이너 빈자리에 꾸겨넣으면 해상운임은 안 든다고 해도 중국과 한국 내륙운송료(택배비)라도 받아야 할 텐데 천 원도 안 되는 상품을 배송료도 안 받는다는 건 21세기 불가사의 중의 하나입니다.ㅋ 아래 소개하는 상품 배송은 빠르게는 25일, 늦게는 35일쯤 소요됐습니다. 급한 거 아니라서 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상품 소개와 함께 제가 구입한 페이지 링크 겁니다. 그 동안 가격 변동이 있는데, 동일한 상품을 여러 판매자가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좀 더 검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크랭크 암 보호캡, USD 0.75.


https://ko.aliexpress.com/item/3-Color-Bikes-Bicycle-Crankset-Crank-Protective-Sleeve-Cover-Parts/32302294375.html?spm=a2g0s.9042311.0.0.b7844c4d0vI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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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보호캡과 동일한 상품입니다. 가격은 약 1/5정도 되네요.^^b



= Mud Guard, USD 5.39.


https://ko.aliexpress.com/item/WEST-BIKING-Bicycle-Mudguard-MTB-Fenders-Set-Mud-Guards-Wings-For-Bicycle-Front-Rear-Fenders-Easy/32798110767.html?spm=a2g0s.9042311.0.0.b7844c4d0vI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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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살랑살랑 타는 초보에게는 별 필요가 없는 물건이지만, 혹시나 머드 가드를 달면 선수들처럼 빛의 속도로 달릴 수 있지 않을까 하여...ㅋ



= 가민 마운트, USD 2.23.


https://ko.aliexpress.com/item/MTB/32856838019.html?spm=a2g0s.9042311.0.0.59204c4dXLhZ0w


위의 2개 상품은 사는 재미로 지른 것들이라면 이 상품은 필요에 의해 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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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사위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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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가민 마운트에 장착하기 위함입니다.

스캇(Scott) 잔차의 일부 모델에는 이처럼 가민 마운트가 기본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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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바닥에 어댑터를 부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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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에 장착했는데 쫌 쌩뚱 맞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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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마치 갓을 쓴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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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부착 위치를 찾다가, 안장 밑의 탑튜브에 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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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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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튜브에 걸치고 서도 엉덩이 또는 허벅지와 간섭이 없습니다. 이 자리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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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하러 야간에 한강잔차길에 나가 봤습니다.

핸들바에 설치하는 것보다야 덜하지만 음악 듣는덴 불편함이 없습니다.^^b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들 저보다 잔차 선배들이시니 똘똘한 액세서리 있으면 널리 소개하여 홍익인간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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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천 설봉산에서 홍재범 선생님과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홍 선생님과는 96~98년에 베어스타운에서 함께 스키를 탔었습니다. 쌩초보 시절이라서 많은 도움 받았었지요.

이후 소원하게 지내다가 지난 스키 시즌에 20년만에 다시 뵈었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서로 얼싸안았었지요.^^


20년 전에 함께 스키 타던 분을 다시 만나 이제는 자전거를 함께 탄다는 게 참으로 대단한 인연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좋은 인연 오래 지속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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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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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진 2018.06.13 16:51

    머드 가드는 잔차 앞쪽 프레임과 스템부 하단 등에 흙 튀는 걸 막아줘서 좋더라구요. ㅋ

  • profile
    신호간 2018.06.14 03:59

    울 동네는 비 오는 기간이 길어서 비올 때도 잔차로 출퇴근하는 경우 바퀴 절반을 덮는 가드를 많이 쓰고, 산에선 거의 머드 가드 없이 타서 잔차들 거의 진흙 투성이로 다니죠. 저도 땅 덜 말랐을 때 타고 나면 저와 잔차 온통 진흙 투성이. 아직 잔차에 별 문제 없었는데, 혹시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그리고, 잔차 타며 음악 듣는 거. 산악 잔차 탈 땐 그런 필요를 못 느꼈는데, 로드를 타니 지루하고 힘들 때, 경쾌한 음악이 한결 기분 좋게 해 주더군요. 역시나, 박사님 사이트엔 이미 그런 리뷰가 올라와 있고, Cardo, Sena, AfterShokz, 그리고 Ahead 정도가 있는데,  울 라이딩 팀에선 몇 사람이 Coros라는 헬멧 자체에 음악과 통신 기능이 장착된 걸 쓰거나 구연 쌤처럼 블루투스 스피커를 씁니다. 헬멧 디자인도 예쁘고 AfterShokz처럼 골전도 이어폰을 쓰기에 오픈 이어(ear)로 그룹 통화나 음악 듣기에 좋은데 기존 헬멧이 있는 사람에겐 중복 투자라 리뷰를 보고 있는데, Cardo와 Sena는 모터 바이크용으로 나온 거라 바람소리는 잘 잡아주지만, 마이크가 나와 있어 좀 거추장스럽고, Ahead는 잘 모르겠지만, AfterShokz는 시속 24키로 (15mi) 정도 이상되면 말소리가 바람소리에 묻혀서 통화시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Coros가 어느 속도까지 통화음질을 보장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울 팀이 장거리도 보통 16mi 이상으로 달리는 편이라 말소리가 끊길 가능성이 높은. 그리고, 그룹 통화시 Cardo와 Sena는 블루투스로 직접 통화하는 거라 괜찮은데, AfterShokz나 Coros는 핸드폰 앱을 통하느라 딜레이가 좀 있다네요. 그런 것만 문제가 안된다면, 현재로썬 AfterShokz가 Coros와 비슷한 기능과 성능으로 보여서 이걸 써 볼까 생각중입니다. 프로 팀들은 라이딩시 음악을 안 듣는지 그냥 무전기 이어폰을 귀에 꽂고, 마이크는 져지 안쪽에 달아서 쓰더군요. 한달 정도 후에 330km를 이틀간 가는데, 그때를 대비해서. 올해 로드 바잌을 첨 시작해서 준비할 게 많은데, 무엇보다 몸 만들 훈련 시간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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