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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09 추천 수 1 댓글 8

얼마 전 큰 사고가 있은 후, 비발디파크 패트롤의 근무에 변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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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A자 특공대가 중, 상급슬로프에서 속도를 내면 즉시 호루라기를 불어 제재하거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개입이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리란 건 자명하겠지요. 몇몇 패트롤에게 다가가 수고한다고 격려해주기도 했습니다. 비팍 다니시는 분들은 이런 패트롤 보시면 응원,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는 지난 시즌부터 비발디파크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집부근에서 촘촘한 시간대에 출발하는 셔틀버스 때문입니다. 더구나 완전 무료입니다. 전날에만 예약하면 시즌권과 리프트표 유무에 상관없이 완전 무료입니다. 갈 땐 1시간 10분, 올 땐 1시간 30분이 걸리는데 운전을 안 하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의외로 셔틀버스 운행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아 폰 앱의 출발지를 캡춰했습니다. 작년 12월 31일에 캡쳐했지만, 변경사항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대충 봐도 출발지가 100군데가 넘는 듯.


Screenshot_20171231-203746.jpg

- 이미지 사이즈에 제한이 있나 봅니다.-_-


아래 링크에서 출발지 및 출발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daemyungresort.com/shuttle.reserve.ms.ShuttleRsvMain.dp/dmparse.dm


비팍은 설질, 시설,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 등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스키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끝내면 가뜩이나 사람 많은데, 더 많아질까 봐 인터넷에서 가져온 주말 사진 한 장 첨부합니다.^^


비팍.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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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
    조민 2018.01.08 23:47

    테크노와 힙합리프트는 그래도 사람이 적군요. ^^ 주차장 사진도 올려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안 가실거 같은데...^^

  • profile
    신호간 2018.01.09 05:55

    젤 부러운 거... 무료 셔틀 버스. 

    울 동네는 셔틀 버스 거의 없구요. 유료 버스가 있는데 몇번 다니지도 않고 비쌉니다. 그래서, 피곤해도 그냥 운전해서 가요.

    가까운 뒷산은 괜찮은데, 어쩌다 한시간 반정도 이상되는 곳으로 갔다가 주간스키 끝나는 시간에 나오면 길 막혀서 가끔 졸음과 싸워야 하죠...ㅎ.

  • profile
    최구연 2018.01.09 13:42

    주차장 사진 올리면 버스로 몰릴까봐 패스.^^

     

    정말 스킹 끝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의 꿀잠은 스킹 3락 중의 하나죠.
    셔틀버스 때문에 대명에 간 건데 다른 환경도 끝내주더라구요.^^

  • profile
    문종현 2018.01.10 14:35

    더이상 스키장에서 큰 사고들이 없었으면 하네요..!

    사고소식 들으면 안타까워요 ㅡㅡ

     

     

  • profile
    김준성 2018.01.10 22:25
    저도 비발디 20년째 시즌권자로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다른스키장에서 큰사고를 당해봐서 사고 얘기만
    들어도 뜨끔합니다..

    마지막 센스 넘치는 사진으로 웃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 profile
    최구연 2018.01.11 16:39
    제가 원래 한 센스합니다.ㅋㅋ

    20년 시즌권이면 산 증인이시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한동안은 대명에 다닐 듯합니다.^^
  • ?
    최선호 2018.01.12 13:00

    셔틀버스 부럽네요... 곤쟘은 이번시즌은 버렸어요....

  • ?
    김동규 2018.01.17 12:56

    하이원도 하루속히 패트롤의 적극적인 개입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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