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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68 추천 수 2 댓글 12

이번 시즌에 부츠를 바꿨습니다.
지금껏 특별히 발이 아픈 적이 없어서 사이즈만 맞으면 아무 브랜드나 신는 편인데 이번엔 안쪽 복숭아뼈 아래의 작은 복숭아뼈에 통증이 있습니다. 이 뼈를 주상골이라고도 부르고, 부주상골이라고도 하며 주상골 부골이라고도 하던데, 저는 그냥 주상골로 부르겠습니다.^^


주상골 부위에 대일밴드를 붙이고 타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져 아웃쉘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먼저 Pjtune에 전화 문의했는데 커스텀 이너 부츠와 깔창을 해보랍니다. 근데 비용이 79만 원이랍니다. 먹고 죽을래도 그런 돈이 없습니다.ㅠㅠ 래드스토어에 전화합니다. 가져오랍니다. 아웃쉘 늘리는 데 10만 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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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래드스토어. 이면 도로에 있어서 처음 간판을 봅니다. 다우리스포츠 건너편쯤입니다.

전에는 신데렐라핏이라는 브랜드의 커스텀 깔창 작업을 했던 것 같던데 지금은 Bootdoc이라는 브랜드 상품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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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앞쪽으로는 스키와 스키복 등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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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는 부츠가 보입니다. 작은 방 안에는 아래에 소개할 깔창 제작기계가 보입니다.



자, 제 발을 소개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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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골이 엄청 튀어 나왔습니다. 전에는 작았었는데, 얘도 나이 먹으면서 자라는 건지 지금은 무지 튀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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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지발가락 뿌리 안쪽도 조금 튀어 나왔습니다. 통증이 있어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이미 약간의 변형이 있다고 하더군요. 뭐,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신철 형님에게 갖다 맡길려고 합니다.ㅋㅋ


먼저 부츠 피터와 상담을 합니다.

저는 주상골과 오른발 엄지발가락 뿌리 안쪽에 통증이 있으니 아웃쉘의 그 부위만 늘리자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피터의 의견은, 발 바깥날에 하중이 집중되는 평발에 가까운 내 발에는 커스텀 인솔도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답다. 코끼리 펄럭귀가 어쩌겠습니까?ㅋ 작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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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발 모양을 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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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을 만듭니다. 나중에 깔창 후작업에 사용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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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 위에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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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지잉~ (정말 소리 났던가??ㅋ) 스캐닝을 합니다.


우리가 이러고 있을 때, 누군가는 이미 3D 스캔을 하고 있을 겁니다. 3D 프린터로 깔창은 물론이고 이너 부츠를 만드는 날도 멀지 않겠지요. 단지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별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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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BootDoc이라는 로고가 보입니다. 오스트리아 Wintersteiger의 부츠 튜닝 디비젼쯤 되는 것 같습니다. 윈터스타이거는 스키 튜닝 기계 분야의 독보적인 회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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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스캔한 이미지와 사이즈가 뜹니다. 동글동글한 게, 구엽게 생겼습니다.ㅋ  오늘 처음 알았는데,


저는 발 바깥 부위에 많은 하중이 가해지고 있더군요. 안쪽 에지에 하중을 주려면 그 만큼 더 많이 기울여야 하겠지요. 저는 바깥발을 필요 이상으로 기울이는 버릇이 있어서 자주 삼각다리가 되는 경향이 있는데, 아취가 높은 커스텀 깔창으로 이런 버릇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발길이는 236mm, 폭은 108mm입니다.  보통 265mm 부츠가 98mm의 발폭을 갖으니, 제가 신는 235mm 부츠는  약 94mm 전후의 발폭을 가질 텐데 그 동안 별로 불편하지 않게 지내왔던 것도 한편으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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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피터가 스캔된 자료를 바탕으로 깔창 가공 작업을 합니다.

아, 이 분...  괜찮은 분입니다. 아는 것도 많고 무지 열심입니다. 하지만 부츠 관련해서는 더 이상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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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 깔창을 깍는 기계인 듯합니다.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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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스탁 깔창, 오른쪽이 커스텀 깔창.

기계에서 제작된 깔창을 넣고 부츠를 신은 후, 불편한 부위를 확인하여 필요한 부위를 좀 더 깎아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금 더 딱딱하고, 입체적이며, 안락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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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너 부츠 바깥에 붙여놓았던 대일밴드^^를 떼어 내고, 그 자리에 패드를 붙여놨습니다. 패드를 붙인 부위가 너무 넓어, 집에서 가위로 좀 더 작게 재단하여 다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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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쉘의 주상골 부위와 엄지발가락 부위를 열성형한 모습.  뽈록 튀어나와 있습니다.

늘린 부위와 원래의 부위 경계는,  부츠 안쪽으로 약간의 층이 생겼습니다.(파란색 부위)  집에서 가장 굵은 사포로 갈아 층을 없앴습니다. 사실 예전에 주상골이 약간 튀어 나왔을 때는 열성형을 안 하고 제가 직접 사포로 필요한 부위를 갈아내곤 했었습니다.



제대로 됐는지 오늘(일) 천마산에서 2시간 스킹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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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던 부위는 아웃쉘 열성형으로 감쪽같이 해결됐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b


깔창은...

전체적으로 발을 감싸주는 느낌은 만족스러우나,

안쪽 아취 부위를 높인 관계로, 안쪽 에지를 세우는 기울기가 전과 달라 조금 애먹었습니다. 이건 좀 더 적응이 필요하겠습니다.



아, 총비용은 25만 원이었습니다.

긍데 부츠 피터에게 애들 학원비도 내야 하고, 집사람 병원비도 내여 하며, 내 보험료도 내야 하니 깍아달라고 해서 우수리는 뗐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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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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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17.02.20 00:39

    커스텀 깔창 하신 것 축하드리고, 스키가 더 느실 걸 미리 축하드립니다. 이미 발이 자란 어른에게 가장 좋은 투자 중 하나라고 봅니다. 나중에 다른 부츠를 쓰더라도 아웃 쉘과 라이너만 피팅하고 깔창은 다시 쓸 수 있으니까요.

    저도 부츠 장만하면 부트 피팅을 꼭 합니다. 발 길이에 비해 볼이 마이 넓고 발등 높고 종아리까지 굵어서 무지 고통스럽거든요. 커스텀 깔창은 몇해 전에 해 놓은 거 계속 쓰고, 아웃 쉘과 라이너만 피팅하면 되는데, 제가 가는 샵 직원들은 제가 부츠 들고 오면 표정이...ㅋ. 제걸 피팅하려면 보통 한달 정도 걸려서. 최근 부츠는 중간에 그냥 그만두고 짧게 탈 때만 썼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다시 가려구요.

    울 애들 부츠도 피팅하는데, 아이들은 발이 계속 자라니 기성 깔창에서 아치 높이가 대,중,소 이렇게 나오는데 그 중에 맞는 걸 골라씁니다. 이것도 브랜드마다 아치 위치, 높이, 쿠션 정도가 약간씩 달라서 실험해서 그중에 맞는 거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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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신철형 전문 영역.^^

    학생때  외웠던  명칭이   scaphoid,  Navicular bone.   이건 라틴어 어원이고,       나루배 모양이라고    로 부름.   이걸 외워야 하는 데  용호는 용호이듯이 그냥 외워 버렸어.    그래서 영어가 더 익숙하고  주상골하면  어디에 있는 뼈지?? 하고 헷갈림.^^   요즘은 한글화가 되어 있어  의과 대학 학생들은 각각 손배뼈,   발배뼈 라고  배웁니다.  주상골로 부르는 뼈는 손, 발에 하나씩 있음.

    신철형은 다 알고 있겠지만  나는 손배뼈 하면  못 알아 들음.  해부학책 들여다 보고 나서야   아~~~  이게 그거야?  라고 알아들어요. ㅋ

    f55Ud015z7bm47keeycg_qxsclx.jpg

     

  • profile
    박용호 2017.02.20 14:21

    기술력의 Pj tune 인데 최대 단점이 비용 문제에요.^^  

  • ?
    조민 2017.02.20 15:52

    발이 이렇게 작으신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pronation 성향이 강하시니 엄지발가락쪽은 발볼아래, 새끼발가락은 윗부분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인솔을 이용해서 발목정렬이 잘 맞춰지면 양쪽 통증이 많이 사라집니다. 그때 인솔을 한번 더 수정하면 더 좋은데, 붓닥은 깎아내는 식이라 조절이 조금 불편합니다. 

  • profile
    최구연 2017.02.20 22:24

    주상골은 전에부터 튀어나와 있어서 밴드를 붙이지 않고 그냥 타면 물집이 생겼지요.
    다시 말하자면 쓸리는 정도였는데 이번 부츠는 그 부위가 좁아서인지 압박에 의한
    통증이 심했었습니다.(과거형.^^)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엄지발가락 뿌리쪽에도
    통증이 있었고요. 다행히 아웃쉘을 늘렸더니 모든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b

     

    박원장에게 질문.
    안쪽 복숭아뼈도 주상골이고, 그 아래의 새끼 복숭아뼈도 주상골인가? 별칭이 있나?

     

    아, 지난 번에 빌렸던 무릅잡는 도구는 오늘 택배로 보냈어.
    천마산에서 한 번 써봤는데 초보자 슬로프에서 바로 꽈당. 쪽팔려서 더는 못 쓰고
    보관하다가 이제서야 보냈네. 땡큐.^^

  • profile

    969Ud015cwadbiwjb7xy_qxsclx.jpg

     

    그림에서 보다시피  Tibia ( 정강이뼈) 에서 내려와서 툭 튀어 나온 뼈를  "안쪽 복사뼈" 라고 함.  바깥쪽은  말 그대로 "바깥쪽 복사뼈" 라고 함.

    나는 그 무릎 연결 기기를  개조해서 지지대를 빼 버리고 양쪽에 자석을 매달아 무릎을 붙이는 도구로 사용했었어.^^*     이노무 다리가 안 붙어 ㅜ.ㅜ

  • ?
    이선호 2017.02.21 11:48

    #1

    일단 궁금해 하시는 용어정리~

     

    발목 안쪽과 바깥쪽에 대칭되게 크게 튀어나온 부분은 다들 아시다시피 안쪽/바깥쪽 복숭아뼈(복사골)입니다.

     

    최선생님께서 불편하다고 말씀하시고 계신 부분은 주상골입니다.

     

    그럼 부주상골은 뭔가?

    이건  X-ray를 찍어보면 인구의 10~15%에서 주상골 바로 옆에 악세사리처럼 조그마한 뼛조각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말합니다. 그것 때문에 말썽이 생기는 병을 부주상골 증후근이라고 합니다.

     

    ----------------

     

    #2

    우리가 일반 신발을 신고 다니다가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 회외전(supination)이 되며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스키부츠는 정강이까지 고정된 형태의 신발이라 그런 형태의 손상은 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현대 스키에서는 무릎 손상이 많아졌죠.

     

    스키부츠를 신었는데 발의 바깥날쪽이 많이 닿아있는 사람은 발목 관절에서만 안쪽으로 기울어져 (inversion 또는 varus)있는 형태일 경우도 있지만, 무릎 관절에서 안짱다리(O형 genu varum)이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복합적인 경우도 있고요.

     

    이런 경우 바닥과의 접촉감을 높이기 위해 인솔을 안쪽 아치쪽에 덧대는 것은 피팅감을 높여주겠지요. 처음엔 높여놓은 아치쪽/안쪽에 이질감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 시작 후 10분 정도 지나면 그런 이질감이 없어질 정도로 피팅을 하는 것이 잘된 피팅이 아닐까 합니다. 타는 내내 이질감이 느껴진다면 과한 교정일 수도 있습니다.

     

    ---------------

     

    #3

    전문가가 아닌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

     

    그런데 그런 보정기구를 끼우면 자신이 갖고 있는 발목이나 무릎 관절의 내반(varus)을 더 조장하는 조작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제가 그 방면에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냥 궁금... ^^ )

     

    저 같으면 그냥 아픈 곳이 있으면 부츠성형을 하고, 좀 귀찮지만 리프트 탈 때 자주 버클을 풀고 스킹 중에는 단단히 조여서 피팅감을 높이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스키부츠가 교정신발의 역할을 하는거라고 생각하며... ^^

     

    그리고 평소에 자신 신체의 결함 반대방향으로 스트레칭과 주변 관절 강회운동을 좀 더 하고요~  ^^

     

    추가; 

    #3 의 개인적인 의견과 의문은 -->  아래 유신철 선생님의 '훌륭한 의학적 조언'을 듣는 것이 맞으므로 철회합니다. ^^ 유박사님 감사합니다.

     

  • profile
    유신철 2017.02.21 13:01

    그럼 대일밴드 신공은 사기???

     

     

    일반적으로 주상골은 손목에서는 carpal scaphoid, 발목은 tarsal navicular bone라 부릅니다.

    (하지만 바꿔 부른다고 학명이 잘못 된 거는 아니죠.) 어원은 둘다 뼈가 boat-shaped라는 거고요.

     

    발의 부주상골은 주상골의 2차골화과정이 실패했기 땜시 생긴 거라는 설과

    2차골화를 다 마친 주상골에 발생한 피로골절이 원인이라는 설이 있죠.

     

    어쨋든 부주상골의 후경골근(Tibialis Posterior)의 부착부위에 잦은 스트레스로 염증과 통증이 유발되고

    점점 붓거나 골극이 생기면 구연 샘처럼 안쪽 복숭아뼈 보다 더 크게 튀어 나오는 경우도 있죠.

    일반인들은 통증이 심하면 부주상골 제거와 후경골근의 재배치 수술을 받기도 하지만...

    스키어일 경우, 수술 흉터가 스키부츠에 압박을 받아 더 심각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계속 스키를 탈 거라면 수술은 완전 비추입니다.

     

    스키어에게 제일 좋은 방법은 규연 아우처럼 "아우터 쉘 성형 + 이너부츠 피팅 + 커스텀 인솔"이라고 봅니다.

    (편평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니 커스텀 인솔 시 족저궁(plantar arch)을 회복시키는 건 필수이고요.)

     

    이선호 선생님의 #1과 #2는 맞는 말씀이고 #3에 대한 대답:

    내반슬(genu varus)이 원인이건 발목 거골관절 내반변형(lateral talar tilt)이 원인이건

    부츠안에서 발바닥 내측이 뜬다면 스키 인에지 가압에 지장을 주니 커스텀 인솔시 내측을 높이지만

    결과적으로 내반슬이나 lateral talar tilt를 약간 더 조장시킬 수 있겠죠. 

    허나 스키 탈 때 얻는 이익이 더 중요하니 무릅쓰고 그렇게 하는 거죠.

     

     

     

  • profile
    박용호 2017.02.21 15:09
    역시 유박사님, 한 방에 정리해 주는군요. 전문가 인정!!!!

    "벩!!!! 오뚜기 이놈. 그럼 여태까지 인정 안 했다는 겨??? 이 씨방노무스키 일루와!!!"

    아니 형, 그게 아니라요.... ^^;;;
  • ?
    이선호 2017.02.21 21:36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께 도움되는 사이다같은 답변을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 profile
    최구연 2017.02.22 12:50

    이 멤버로 종합병원 차려도 되겠습니다. ^^
    도움 말씀 감사드리며, 잘 처리했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말이 난 김에...
    12월말에 발목을 접질렀습니다. 특이하게도 발목 안쪽으로요.
    그래서인 요즘도 발목이 시큰거리는데, 이게 접질린 것 때문인지, 주상골압박으로 인한 염증인지,
    아니면 부츠 발목 부위가 좁아서 생기는 압박 때문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 시즌이 되야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

    오늘은 아침부터 도서관에 와 있습니다.
    전에 이선호선생님이 추천하신 인간의조건을 빌려놨는데 스키에 정신이 팔려 진도가 안 나갑니다.
    반납기일이 곧 도래되어 하루 날 잡아 온 것이지요. 지그문트 바우만의 의견에 많은 부분 동조하며
    지금의 우리 상황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창밖에 진눈깨비가 오네요. 스키장엔 폭설이 내리고 있길 바라며 주말엔 폭신한 슬로프에서 잼난
    스킹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래드스키에 갔다 오셨네요.

    그 가게에서 건너편에 편의점이 하나 잇있고, 거기서 남쪽으로 50미터 가면 연립주택 지하에 크롬엔터테인먼트라는 연예 기획사가 있습니다. 소속 연예인으로 크레용팝이 있습니다. 스키어가 정작 스키 장비는 안 사러 가고, 크레용팝 때문에는 여러 번 가게 앞에 가 봤네요. ^^;  

    라리루레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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