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 spring ski training 을 마치면서
4일을 일찍 훈련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쥬니어 다운힐 훈련도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약 300명 어린 스키어들이 전국에서 왔습니다 매년 있는 다운힐 레이싱 프로그램은 정말 아이들에게 특별한 훈련이였습니다
미국 스키팀들이 함께 어린아이들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아무 사고 없이 잘 훈련을 마쳤습니다
생각 치도 못한 스프링 파우더를 2틀씩이나 그리고 생각 보다는 날씨가 추워 눈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아까울 정도로 눈이 좋았습니다 저는 24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스키를 타고 스키를 가르쳤습니다
저의 목표는 바로 배워서 바로 타고 바로 가르치자는 저의 바램이 잘 이루어 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호응도는 무척 좋았습니다 카나다 뉴저지 뉴욕 오레곤 남가주 여러곳 에서 오셨습니다
특히 여자 분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메뉴는 아침 저녁으로 아주 행복 하였다는 음식 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한 것은 스노우 보드 15년경력에 스키로 전향하신 분이 4번 강습시간을 가지면서 블렉다이어몬드 도 쉽게 내려 오며 페렐러 턴까지 끝냈습니다 나이가 50이 되어 이제 보드를 그만 타고 스키로 라는 목표로 잘 해 내셨습니다
한분은 30년전에 한국에서 중고등시절 용평에서 스키 선수 생활 하신 분이 다시 시작 하고푼 스키 인생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달려 보았습니다 12시까지 4시간을 Top to Bottom 까지 논 스탑으로 달려 보았습니다 허벅지가 터저 나갈 정도 였지요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
많은 것이 바뀐것이 아닌데도 스키 타기가 쉽고 편하다고 하시면서 기뻐 하시는 모습에 저의 피로가 다 풀릴 정도 였습니다
역시 스키 강사는 잘 타는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서 순간 순간을 지적해 주고 바꾸어 나가는 것 노력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나면 주변 맘모스 관광 낚시 등등을 하면서 최고의 멋진 추억을 나기고 가신 다는 말씀 들이였습니다
수고 하시 부엌 담당역시 최고 도네이션도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하고 고맙고 행복하 한달 기간을 마치고 몇분을 모시고 내쇼날 파크와 센프란시스코를 방문 하고 바닷가로 향하여 집으로 갈것 입니다 모두들 See you next season !!!!
Who's 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