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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2 추천 수 3 댓글 3

먼저 인사하기에 앞서서 이 내용은 제 블로그를 통해서 작성 되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광휘데몬 입니다.

한솔배의 정식 명칭은 한솔섬유배 아름다운스키 Interski Festival 이라고 하며 작년 기준으로 휘닉스파크에서 2020년 2월 1일~2일까지 제 6회를 운영하면서 벌써 6년이란 시간동안 인터스키의 저변확대를 위해 사회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4회부터 시작해서 3년째 한솔섬유배에 참가하고 있는데 이번 블로그에 영상과 후기에 대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카빙롱턴

 

https://www.youtube.com/watch?v=tphpCLNAk58

 

1일차 첫 종목은 카빙롱턴 입니다. 한솔섬유배에서 모든 종목은 휘닉스파크 모글코스에서 진행이 되는데 경사가 아주 많이 높아서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한솔섬유배 시합하기 일주일전부터 모글코스에서 연습하는 스키어들이 많았는데 날씨가 계속 흐린 상황에서 슬로프 상태까지 좋지 않아 연습할때부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곤 했습니다.

1일차 시합 당일도 날씨가 흐리고 슬로프가 쉽게 깨져서 카빙롱턴을 타기 어려웠습니다.

카빙롱턴은 전반부터 깊은 에지를 사용하여 외력에 대응하고 낮은 자세로 탈려고 노력하였는데, 슬로프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중심이동을 보여주는 모습이 약하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턴 후반까지 깊은 에지를 사용하여 릴리즈가 늦어 마지막 턴에서 실수까지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가 카빙롱턴에서 사용하는 스키는 19/20 blizzard ski fis gs 183/25m 를 사용하였고 점수는 6점을 받았습니다.

 

 

 

 

 

 

 

숏턴

 

 

 

 

 

https://www.youtube.com/watch?v=jMMBVycmqfw

 

 

 

 

 

 

 

 

 

 

 

1일차 두번째 종목은 숏턴입니다. 카빙롱턴은 오전에 진행이 되었고 숏턴 남자 일반부가 제일 마지막이라 오후 5시쯤 타게 되었는데, 작년에도 느꼈지만 해가 지는 상황이라 카빙롱턴보다 더욱 더 땅이 보이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숏턴을 타면서 사면이 보이지 않아 불규칙한 사면에 대해 전혀 대응을 하지 못하여 상체의 움직임을 컨트롤 하지 못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굉장히 불안한 모습이 연출 되었습니다.

제가 숏턴종목에서 사용하는 스키는 19/20 blizzard ski fis sl 165/13m 를 사용하였고 점수는 5점을 받았습니다.

 

 

 

 

 

종합활강

 

 

 

 

 

 

https://www.youtube.com/watch?v=UZqFm43ciJ8

 

 

 

 

 

 

 

 

 

 

종합활강은 대회 2일차에 진행이 되었는데, 1일차보다 슬로프가 상당히 좋았고 구름도 없어 잘 보였습니다. 슬로프 상태가 좋아 자신있게 탈려고 노력했고 특히 휘닉스파크 모글슬로프는 길이는 굉장히 짧지만 경사가 높아 롱턴의 갯수를 1개반으로 구성하였고 카빙숏턴은 꼼꼼하게 밟아 스키의 턴 스피드를 빠르게 할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카빙숏턴에서 미들턴으로 연결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미들턴에서 다시 한 번 카빙숏턴으로 이어지며 턴의 구성을 다양하고 활동성있게 보이게 탈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제가 종합활강에서 사용한 스키는 19/20 blizzard ski wrc wc 180/18.5m 를 사용 하였고 점수는 9점을 받았습니다.

모글점수까지 더해 최종순위 9등으로 아마추어 시절 아토믹배에서 1등한 이후로 처음으로 한자리 등수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듀얼숏턴

 

 

https://www.youtube.com/watch?v=sn6gFU91zPY

 

 

 

 

 

 

 

듀얼숏턴은 작년 일본 기선전에서 탑텐 안에 들었던 FuseTakashi (블루) 선수와 16강 대결을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김하영 데몬과 듀얼숏턴을 시합하면서 많은것을 느꼈는데, 이번에도 아쉽게 (레드)2:3(블루)으로 16강에서 탈락 하였습니다. 우선 일본선수와 시합을 한다는거에 멘탈이 약간 흔들리기도 했고 영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제가 탔던 왼쪽 사면이 좀 더 경사가 높고 작년에 실수 했던 생각때문에 과도한 스피드컨트롤을 하여 활주성이 많이 떨어지는 경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 심판 2분이 FuseTakashi (블루) 를 들어주었네요 ^^

제6회 한솔섬유배를 출전하면서 많은 스키어들과 이야기도 할 수 있었고 재미있는 경기를 했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회를 출전하며 좋은 성과도 얻고 또 반대로 스킹과 멘탈에 대해서 반성하였습니다. 저는 비선수 출신으로 지금까지 대회를 출전하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성장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성장형 스키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합을 통해서 블로그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밑에 영상은 엄윤호 데몬이 직접올린 유튜브에서 영상을 가져왔고 카빙롱턴, 숏턴, 종합활강 3가지를 이어서 볼 수 있게 편집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A57dgSaY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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