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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욱 칼럼(Who's Phillip Yoon?), 조용훈 칼럼, [PC-Fi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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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해 드린 대로 

 

Sam Browne's Strap에 이어서  Jodhpurs( Horse Riding Pants)에

관한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인터넷에 써있는 글들을 보면 부정확한 것도 많습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16849.html

안도현 이란 분이 쓴 글인데 오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입니다

 

윗글 보다는 좀더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되는 글이 남보람이라는 분이 쓴 글입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8/04/212708/

 

거기에 영문 위키의 자료를 덧붙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Jodhpurs

 

요약하자면 우리가 당꼬 바지로 부르는 승마용 바지의 근원은 인도 죠드푸르 지방의 전통 복장인

 

츄리다르에서 유래한 것으로 

 

1890년에 죠드푸르 토호의 왕자였던 프라탑 싱이 자신 휘하의 Polo 경기 선수들에게 입혔고

 

이것이 1897년에 영국에 알려져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그결과  1차 대전이전에 영국 장교들이 이 스타일의 군복을 주문 제작으로 착용하는 것이 유행이었고

 

이걸 본따서 독일 러시아 일본 등으로 퍼진 것입니다

 

2차대전 이전까지 여러 방면에서 특히 군사적인 것, 해군력의 건설 등에

 

대영제국으로부터 일본이 많은 영향을 받았고, 2차 대전 일본 함대의 함정 중에

 

영국 자체에서 건조한 물건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대영제국 따라하기로 올인,  일본은 베끼기에 급급했죠

 

https://rajanyas.com/blogs/jodhpuri/all-about-jodhpuri-bree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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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죠드푸르 승마바지를 가장 악용한 것이 일본인데

 

2차대전중에 일반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 국민복과, 몸빼라는

 

죠드퍼스의 아류작 중  가장 볼품없는 변형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할머니들이 작업시에 많이 입는 몸빼란 옷의 시초가

 

제국주의의 노동력 착취 목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죠드퍼스 즉 당꼬 군복바지를 키 작은 사람이 입으면 아주 볼품이 없습니다 키가 더 작아 보이기도 합니다

 

일본군이나 북한군이 입은 것을 보면 영 볼품이 없죠 그들은 이게 멋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http://blog.daum.net/mybrokenwing/634

 

https://news.joins.com/article/14859012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img_pg.aspx?CNTN_CD=IE002343795&atcd=A0002441372

 

그중에서도 몸빼는 당꼬 바지를 최악으로 간략화 한 것인데 볼품 없기는 물론이고 패션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아무리 잘나가는 수퍼 모델도 몸빼를 입으면 그 매력이 반감될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몸빼를 입었는데도  용모가 수려하게 보인다면 정말 이쁜 분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일본 제국주의가 식민지 피지배민들의 노동력 착취를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게 일할 때 편하다고 아직도 나이드신 분들이 일할 때 많이 착용하시죠

 

원래 이옷의 기원을 생각하면 안 입는 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 잡설을 마칩니다

코로나 팬데믹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까지 쓴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어차피 저도 그 시대에 살아본 것은 아니고 구글등의 자료와 저의 경험적인 지식에 기반하다 보니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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