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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68 추천 수 0 댓글 6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3월 말의 휘슬러 여행을 취소하고 8월 말의 뉴질랜드 스키여행을 위한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북 이탈리아와 한국 출발 외국인들에 대한 뉴질랜드의 여행제한이 발생해, 8월까지 상황의 개선이 없다면 뉴질랜드 여행을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1월에만 해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렇게 각국으로 확산될까 했는데, 현 상황으로는 금년에는 해외여행을 자제할까 생각이 듭니다. 매년 유럽에 사진여행을 갔는데, 이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엘란의 모굴스키인 블러드라인이 선수용이라고 박순백 박사님께서 말씀하셔서 겁을 먹었었는데, 지난 시즌을 위해 구입했던 181cm 블러드라인을 도저히 당해낼 수 없어, 연습용으로 피셔의 170cm 모굴스키를 구입했습니다(지금도 모굴스키잉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레벨 2 준비 때문에 어쩔 수 없군요). 블러드라인에 장착했던 바인딩을 피셔로 옮겼고, 나중에 실력이 쌓이면 블러드라인으로 다시 옮기려고 합니다. 제 실력보다 높은 스키를 사지 않는 것이 제 원칙들 중 하나인데, 모굴스키에 대해 잘 모르던 모굴스키잉 초보인 제가 181cm 블러드라인을 구입하는 실수를 범했네요. 아래 스키는 하루 사용해봤는데, 이제야 살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과거에도 직접 겪어 잘 아는 점이고, 한상률 선생님도 하시던 이야기지만, 자신의 실력에 비해 상당히 강한 스키를 가지고는 연습을 제대로 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락커의 대회전과 회전 스키들은 집으로 가져오고, 새 모굴스키를 용평 폐장일까지 잘 사용하려고 합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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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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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균 2020.03.07 15:26

    8월 정도면 코로나 진정되지 않을까요?

     

    그때쯤이면 뉴질랜드 가실 수 있을 겁니다.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저도 몇 년전에 레벨1 취득후 좋은 스키로 교체하면 스키를 잘 탈 줄 알고

     

    월드컵 스키 최상급을 구매했는데 아무리 타보려해도 잘 안 돼서 3번타고 수십만 원 손해보고

     

    몇 단계 낮추어서 스키를 구매하여 지금 타고있는데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해서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실력에 맞는 스키를 사용하라하는데

     

    그런 충고도 못 마땅해 하는 그런 부류들이 있답니다.

  • ?
    아가터비 2020.03.07 16:05

    8월 까지 코로나 때문에 여행이 금지 될 정도면 여행이 문제가 아니고 세계 경제가 엄청난 위기가 올거 같은데요.

  • ?
    전형욱 2020.03.07 16:45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상당하다고 하므로 어떻게 될 지 염려됩니다.
  • profile
    신현균 2020.03.07 18:57

    얼마 지나지 않으면 사그러질 겁니다

    새로운 병이라 우왕좌왕하는 거지 어느날 독감처럼 생활속에 스며들며는

    그저 재수없는 사람만 걸리는 병으로 치부되지 않을까합니다

    지금도 독감으로 죽는 사람이 더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크게 이슈가 않되지 않습니까?

  • ?
    안순건 2020.03.07 18:01
    3월 프랑스 스키원정 포기~~ㅠ ㅠ

    그돈으로 잔차 구입
    ~다같이 돌자 동내한바퀴~~!!

    근디 궁디가 아파요 ㅠ ㅠ
    할수없이 궁디팡팡 쫄바지 급주문

    에헤라 디야~~!ㅋ ㅋ
  • profile
    신현균 2020.03.09 18:49
    궁디 아픈건 어쩔수없습니다

    저도 매년 3월중순부터 11월말까지는 자전거 타는데요

    매년 시즌초에는 패드있는 바지입어도 아프담니다

    4월쯤되며는 그제서야 적응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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