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880 추천 수 7 댓글 25

 

 

한국에 두어 번 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본 레이싱 국대 출신으로 일본 데몬 중 탑 수준으로 분류되는~~

영상에 보면 숏턴과 회전 기문, 롱턴과 대회전 기문 타는 걸 바로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설면에 게이트 꽂은 것만 없으면 거의 같은 스킹으로 보입니다.ㅎ

 

하여간  단단하게 멋지게 탑니다.

 

깎아지른 사면의 진짜 얼음판 월드컵 레이싱과 일반 스키와는 좀 다릅니다.

 

그런 레이싱은 사람도 다르고 파워도 다르고.스키판도 다르고 설질도 좀 다르고요.

하지만 보통의 스키 타는 저런 스키장에서의 스킹은 그냥 같은 기술로 타는 게 안전하고 보기도 좋고 효율적 .

 

대회전 게이트 타는 걸 잘 보면 출발과 마지막에 상하체 많이 숙이고 낮은 자세로 타는데

저리 큰 가압이 필요없고 공기 저항 줄이는 게 중요할 때는 저리 타면 되고

 인터고 게이트고 가압이 필요한 보통의 턴에서는 스키가 잘 눌러지는 각도에서

허리선이 어느 정도   살아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큰 압이 필요할수록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과 내일이 지나면 날이 풀려서  눈이 다시 부드러워 지는데

그런 눈에서 스키 앞이 밖히면  진짜 큰 부상이 올 수 있으니   시즌  후반은 그 점을 경계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Atachment
첨부 '1'
 Comment '25'
  • 강정선 2020.02.18 10:47

    가끔 이런저런 스키 이야기 하다보면

    일부만 보고

    제가 인터스키를 무조껀 깍아내린다고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신데

    [특히 일본 인터스키]

     

    오래전부터 일본  데몬들 몇명은 기능적으로 잘 탄다고 소개도 하고 했습니다.

    대충 5번은 한 것 같습니다

     

    만나서  같이 찍은 사진도  두번 [사또 히사야와 이야마  개이스키] 대화도 좀 하구요...

    사또는 아들이 영어로 통역했는데 아들  왈 ~영어보다는 스키 수준이  높은거라고 했고 .

    개이스키는 김창수 선생이 유창한 일본어로 통역했는데

    개이스키 일본어수준은 제가 듣기에도 유창 했습니다.

    개이스키 스키도 잘타고 일본어도 잘하고~~

     

    바쁜데도 이렇게 일본 데몬 소개 많이 한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ㅎ

     

    폼 잡는다고 위험하게 택도 없이 기울이고 팔 쳐들고 독수리 마냥 양팔 쫙 벌리고 파닦거리는

    요상한 턴을 비판하느것이지  저런 턴은 아니고 배울게 있으면 배워야 하지요.

     

    같은 이유로 스키의 본 고장 알프스쪽 데몬이라도 술 퍼 먹던지?? 하여간 여러 이유로

    요상하게 타고 영상등 올리면 비판 좀 받아야 하구요...

    요상하게 타든 홀딱 벋고타던  저 혼자 조용히 타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ㅎㅎ

     

     

     

  • 반나절스키어 2020.02.18 18:50

    모든 데몬님들 다 잘타시지만 편안하게 타시는 분들 영상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이 데몬님도 부드럽게 힘 안들이고 타시는것 처럼 보여서 좋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강정선  선생님 댓글중에 개이스키 데몬님 유창한 일본어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약간 아재개그 느낌인데 이런개그가 제 취향인가봐요 ㅎㅎㅎ

  • 김재민 2020.02.18 21:15

    전일본 기선전 디펜딩 챔피언 타케다 류! 일본 기술 스키의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백두산 2020.02.18 22:44

    강쌤 글 정말 시원시원하니 재밌습니다 ㅎㅎ

  • 익맨 2020.02.18 23:52

    역시 레이싱 출신이 짱!!!

  • 진짜스키 2020.02.19 00:08

    인터와 레이싱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 김기승 2020.02.19 12:01
    쾌감도위주의 보편적인 기술강습이 인터강습이고
    쾌감도는 절대 배제하고 빨리가는 기술위주로만 가르치는게 레이싱강습인데
    인터에서는 스탠다드숏턴 , 스키딩숏턴,카빙숏턴, 여러가지패러럴, 카빙 미들턴, 롱턴.나아가서 모굴등도 포함 되고요. 위 다케다의 독수리날개 턴은 인터에서나 가르치는 부분이
    지 절대 레이싱에서는 가르치는 부분이 아닙니다.
    따라서 지금 이 글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은 인터를 극찬하고 있는 중입니다.
  • 불꽃롸이더 2020.02.19 12:41
    쾌감도??? 이런 주관적인 단어는 적합하지 않아보이는데 말이죠.
    스피드가 진짜 쾌감이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기술에 맞추어서 타는게 속이 터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썩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추구하는 방향으로 보면 인터는 피겨스케이팅, 레이싱은 스피드 스케이팅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기승 2020.02.19 12:52
    죄송하니다만 스피드는 쾌감도가 전혀 없습니다.입에서 똥냄새만 납니다.
    직활강이 재미있나요?

    스키의 사이드컷을 눌러 외력의 힘으로 스키가 둥글게 돌아가면서 올라오는 느낌, 거기에 업다운을 가미하면 리바운드힘은 더욱
    스키어를 둥둥 뜨게 만들면서 둥근턴이됩니다.
    둥글게 만드는 스키궤적은 절대 레이싱이 추구하는 궤적이 아닙니다. 밟은 힘을 최대한 직진성으로 만드는게 가장 빨리 가는 지름길이기에...

    엑스터시를 느낄려면 둥근턴이 되어야..
  • 김기승 2020.02.19 13:00
    인터가 추구하는 궤적은 체축에 맞는 자연스러운 둥근턴입니다. SL에서도 나름 빨리가는 둥근턴이 있고 그 부분 역시 쾌감도가 크지만, 레이싱의 목적은 빠리가는것이므로 최상의 쾌감추구방법이 절대 아니라는 뜻입니다.
  • 불꽃롸이더 2020.02.19 13:05
    인터와 레이싱의 차이를 묻는글에 왜 이런 답글이 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기승 2020.02.19 13:12
    아니 레이싱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죽기살기로 빨리 가는거 아닌가요?

    지난번 어느 분이 골프는 스코어가 있는데 인터는 스코어가 없으니 찌질이 하치 종목이라고 하지않았습니까?
    많은 분들이 속고있어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겁니다.
  • 김기승 2020.02.19 13:18
    더구나 이 사이트 고유,특유,전통?의 인터죽이기 댓글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이래가지고는 절대 이 사이트가 발전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제 나름대로 독한 마음억었습니다.비장한 각오로...
    저는 제발 이제는 서로 존중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 불꽃롸이더 2020.02.19 13:20
    그랬나요? 찌질이 하치종목은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말인가요?
    흥분이나 감정만 세우지마시죠.
    어느 시니어스키어의 인터뷰 얘기처럼 자연앞에서 겸손과 한계를 배우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스키어가 되시길 바랍니다.
    섀도우복싱은 그만하시길
  • 김기승 2020.02.19 13:33
    제가 좀 강성이긴 합니다.
    셰도우복싱이라도 집단으로 떼창 막무가내 고유의 스포츠 한 종목을 짓밣고 자신의 종목만 옳다라는 부분은 좌시할 없으며.
    지금 논리적인 반박reply가 아니라 겸손 운운하시니 이쯤해서 물러갈까 합니다.
  • 김기승 2020.02.19 13:47
    참고로 저는 레이싱경기 보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 김재민 2020.02.19 15:39
    레이싱, 스피드추구가 쾌감이 없다니... 제발 뇌피셜은 생각으로만... 뇌피셜과 논리를 착각하지 마세요.
  • 김기승 2020.02.19 16:08
    네 .레이싱은 멋진 종목입니다.
    제가 분명히 위 댓글에서 SL도 둥근턴이 있고 쾌감도가 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GS는 상대적으로 쾌감도가는 떨어진다고 뇌피셜이지만 사료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빙숏턴은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보이는건 카숏이 그럴듯해보이지만, 리바운드가 살아있는 중사면 스탠다드숏턴이나 스키딩 숏턴이 훨씬, 그리고 가장 쾌감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이러한 천국의 턴을 마스터하는게 제일 남는 장사가 아닐까요? 그리고 이 턴은 제대로 마스터하기엔 카빙롱턴 다음에 두번째로 어렵다고 사료됩니다.
  • walking 2020.02.19 16:32

    인터를 대변하시는 것 같아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왜 요즘은 낙하성이 없어졌나요?

  • 김기승 2020.02.19 23:05
    저는 인터대변자가 아니라
    Very independent person 입니다.

    가령 인터영상 볼래? 아니면 월드컵알파인 볼래 하면 저는 월드컵알파인입니다.
    일단 카메라부터 알파인은 초고가장비 여러대로 영상,앵글 죽입니다.
    인터는 카메라앵글부터 허접이지요. 재미 또한 알파인이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자본부터 게임이 안되구요.

    근데 낙하성은 뭘 의미하시나요?
    기울이는거요?
  • walking 2020.02.20 13:51

    모르신다면 검색해보세요
    그 당시에는 김선생님 같은 분들이 정말 많이 계셨습니다.

  • 김기승 2020.02.20 14:34
    성의가 많이 없으신 듯.
    제가 대답할 가치가 없을듯 합니다.
  • 강정선 2020.02.19 21:47

    진짜 스키님~~
    제가 보기에 인터와 레이싱의 차이점은 별로 없는데
    스키 타고 경사진 설면을 내려가는 건 같은데 거기서 특별히 다른 기술이나 다른 말이 나오는게
    더 이상하고 한국의 제대로 된 인터 기술대회에 대부분 레이싱이 포함 된 것만 봐도
    무슨 인터 기술이 따로 있고 레이싱 기술이 특별히 따로 있는 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레이싱 게이트 붙는 기술이 좀 다르고
    인터는 좀 부드럽고 여성적이고 레이싱은  과감 남성적인 정도 차이 같습니다.

     

    @ 보통 레이싱은 꽤 하는데 스키가 거칠고 너무 공격적이어서 부드러운 인터가 약한 사람들과

    설면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고 겉멋으로 타서 게이트 약한 사람들이

     인터와 레이싱이 다르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팀에 레이싱 강한데 인터 약한 동생은  서로 좀  다르다고 이런저런  말이 많고

    레이싱 강하고 인터대회  7-8회 우승 경험 한 형은 다를께 뭐가 있냐고

    그냥 똑같이 힘빼고 슥슥 타면 된다고 합니다.

     

    뭐든 개뿔도 못타는애들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말이 좀 많습니다..ㅋㅋ

     

     

     


     

  • 진짜스키 2020.02.21 23:49
    팀 이름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엄청난 팀인것 같아 궁금합니다.
  • 강정선 2020.02.22 10:26
    네.. 저희는 아토믹 레이싱 팀으로 10년 이상 활동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70 강정선 칼럼 게이트쪽으로 상체가 기울어집니다 5 이재덕 2020.02.22 509
669 잡담 이런 써글놈이 누구 약올리는 건가//...ㅎㅎ 11 file 강정선 2020.02.21 1825
668 잡담 전 이제 회전스키는 아웃 7 file 강정선 2020.02.19 2181
» 동영상 기능 , 폼 다 좋아 보이는 일본 다케다류 선수[데몬] 25 file 강정선 2020.02.18 1880
666 잡담 너무 위험할 수도 있는 과도한 안쪽 발 사용 47 file 강정선 2020.02.02 3214
665 대회 정보 윽~~초등학생이 기브스하고 폴도 없이 레이싱대회 나가서 우승 6 file 강정선 2020.01.26 2277
664 레이싱 스쿨 레이싱 강습 2개월차...이 재미있고 좋은 걸 왜 이제야 알았나... 2 서승진 2020.01.22 938
663 질문/답 턴 시작이 늦어요,....도움이 필요합니다 4 woon 2020.01.07 1130
662 경기용 장비/옷 실력에 어울리는 부츠 플렉스와 스키 에지 각도..... 26 file 강정선 2019.12.15 2714
661 경기용 장비/옷 이제 수입품 레이싱 슈트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3 file 강정선 2019.12.13 913
660 경기용 장비/옷 최첨단 장비를 동원한 스키판 테스트........ 5 file 강정선 2019.12.07 1733
659 질문/답 버티컬무브먼트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6 정기진 2019.09.26 1209
658 잡담 오랜만에 들어와 밑의 글을 보고...... 4 강정선 2019.07.04 1362
657 잡담 레벨 2 검정 게이트에 종목에 대한 단상 10 임종철 2019.03.19 1523
656 질문/답 스키 레벨2 게이트 종목 평가와 관련한 의견 37 김일기 2019.03.11 2941
655 동영상 제 1 회 정선 아리아리스노우챔피언쉽 2 file 강정선 2019.02.24 805
654 잡담 2/19 폭설속의 원주시장배레이싱대회 12 file 강정선 2019.02.21 1108
653 동영상 2/17 대명 이창우 레이싱클럽 자체 대회 풍경 2 강정선 2019.02.17 924
652 동영상 아마추어들 회전 게이트, 스키장 걸그룹 등등 2 file 강정선 2019.02.01 2125
651 동영상 2019 카브 챔피언쉽 짜임새 없는 막영상 2 file 강정선 2019.01.30 10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 Nex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