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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보 게시판 #2 / 예전 정보 게시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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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37 추천 수 1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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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의 말 "재능은 1 % 나머지 99% 노력이다" 이말을 아주 좋아 한다 

지난 4년간 미주에서 오래된 스키 클럽에서 있었던 일이다 많은 분들이 스키를 오래 탔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나도 스키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였다  그런데 특색인것은 그 많은 분들이 스키를 재 멋대로 스키를 타시는 것이다  

많은 스키장을 다니시면서도 파우더 스키 한번 못타고 모글 스키를 한번 못타고 계신 것을 보았다 

심지어는 일본의 최고의 스키라는 것과 부츠 까지도 ... 스키복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멋진분들이다 

놀라운 사실은  매일 스키복을 갈아 입으시는 멋쟁이 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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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서 30년이상 슼키를 타시면서 즐겁게 노는 스키를 타고 계시었다 그들만의 즐거움과 재미는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나에게도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조심스례 한분 한분 스키타신 이력을 알게 되었다 한분이 그 오랜 시간을 혼자서 가르치시고 있엇다 

대단 하신 분이시다 연세도 드신 분이 많은 사람을 다 데리고 줄을 서서 스키를 타는 모습은 보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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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에게 기초를 알려드렸다 원포인트 강습을 시작 하였다  15-20명의 스키어들이 기초부터 시작 하엿다 

다들 배우시는 것이 아니라 몇분은 내가 이때껏 탄것을 왜 바꾸냐고 하신분과 배우시는 분으로 두 파가 벌어지게 되었다 

결국은 내가 한분이라는 분으로 부터 눈총을 받기 시작 하였다 그 오랜 시간을 자기가 다 가르치고 모든사람들에게 총애를 받으셨는데 ...

난 그분에게도 함께 강습을 권유하였지만 그분 과 몇분은 원치를 않으셨다 

오래 타신 분들이라 어렵지 않게 스키 폼들이 바뀌고 부츠에다 힘을 주기 시작을 하시고 내가 서야 할곳에 정확하게 스톱을 하시는것을 보았다 

 

열심히 하시는 분중에 80세 되신 분은 너무 열심히 하시어서 제가 민망할정도엿다 

훈련에 훈련을 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자세가 좋아지고 모글과 파우더에서 테스트도 하고 서로 배우면서 기뻐 하는 모습을 보았다 

보통 한달에 한번은 맘모스 한번은 빅베어로 정하고 훈련을 통하여 변해 가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일년이 지나고 강습으로 부지런히 훈련하신 분들은 맘모스 정면을 도전을 하고 눈이 오는날은 파우더에 TREE skiing 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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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 중에 3분은 PSIA Lever 1에 도전하여 1분 (73세)만 패스를 하고 2분은 패스를 못했다 

그 중에 73세 되신 여자 분은 스키에 도전에 도전을 하여 매년 겨울이면 맘모스에서 2달씩 스키를 타시곤 하였다 

그런데 그 몇분은 지금도 40년동안 지켜온 스키스타일을 바꾸시지 않고 그대로 스키를 타고 계신다고 저에게 전해 온다 

그렇다 내가 아무리 재능이 좋아도 노력하는 이에게는 당할수가 없다 

 

노력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연습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는  나중에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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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분들이 파우더에 자신있게 들어가고 칼빙도 하고 모글도 좋아한다는 소식을 들을때 나는 제일 기쁜 일이다 

그렇타고 내가 스키를 잘 타는 것은 아니다 아마 한국의 스키어들이 내가 스키 타는것을 보면 웃을 일일것이다 

그러나 잘 가르치는 스키 강사 이다 

나도 이젠 혼자서 스키 연습을 하는 노력하는 사람으로 바꾸어야 겠다 

앞으로 3년 남은 나의 사업이 끝나면 열심히 스키 타서 멋진 스키어가 되어야 겠다 

내가 본 한국 스키어들은 너무나도 잘 탄다 책으로 쓰는 듯한 스키 폼들이다 

그것은 얼마나 노력을 하고 연습을 했느냐 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냥 폼만 잡는다고 해서 이런 모양이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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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수한 미국 스키강사로 20년을 일을 하다 보니 내 몸에 뭍어 있는 스키 티칭은 이젠 많은 한인들을 위해 봉사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한달에 두번은 로스엔젤스 빅베어 스키장에서 스키를 배우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무료 강습을 해 드리고 있다 특히 시니어들이 한둘씩 모이고 있는것에 나는 감사 하다  그분들은 어린 아이들 처럼 스키를 재미있고 힘들지 않게 타시는것에 얼마나 기뻐 하는 지 나에게도 감사 할뿐이다 

 

                            Professional Ski Instructors of America  Alpine Level 3, children special 2, Tele 1 , Sernior Special 2

                                                                 Richard park     (parkskifami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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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1'
  • profile
    일월여신 2020.02.18 01:03
    저는 그 얘기에 전혀 동조하지 않는 한 사람입니다.
    노력은 끈기, 인내력, 계획성, 스스로를 믿는 자존감, 목표 의식 모두가 필요한 일입니다. 운동이라면 기초 체력도 거가 들어갑니다. 이 대부분은 후천적인 것보다 부모에게 물려받아 타고 나거나 자라는 환경 안에서 본인 의사에 큰 관계 없이 형성됩니다.
    즉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보다 주어지는 것이 더 크다고 봅니다. 아무 것도 주어지지 않았는데 노력으로 이루어냈다? 그런 환경에서도 뭔가 해낼 의지가 있었다는 자체가 재능이고 운을 타고난 것입니다. 어떤 귀인을 만나서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면 이 또한 운이 대부분이겠지요. (아니면 귀인을 만날 때까지 시도했거나) 많은 분들이 노력으로 몰아서 평가하는 끈기 인내 열정 같은 그 여러 가지 자질은 모두 재능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을 실망시키려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1%의 재능과 99%의 노력이 성공을 만든다는 말을 듣고 자극받아 이루어 내는 이는 이미 재능이 있는 사람이고, 노력보다는 재능이 우선이다라는 저같은 (현실적인?) 사람 얘기를 듣고 시도도 안 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은 재능이 없는 사람인 거죠.

    저는...현재 수준은 불만족이지만 재능이 없는 쪽이라 무리해 시도하지 않고 안전하고 편하게 탈 정도까지만 하기로 했고, 그 정도는 이룬 것 같아 그런대로 참고 살고 있습니다. ^^;
  • profile
    리쳐드박 2020.02.18 03:11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니깐요 재능이 없는것이 아니라 다른 Learning styles 에서 찾아 보셔요
    1.the Feeler 2.the watcher 3. the thinker 4.the doer 제 경험으로 이것을 잘 응용해서 가르쳤을때 잘 이해들을 하시더군요 예를 들면 Thinker 에게 무조건 따라하고 하면 잘 이해가 안되는 것이지요 thinker 와 Doer 은 서로 잘 맞지 않더군요 여러사람의 강습중에 빨리 배우는 분들을 보면서 잘 들 한다고 하지요 그 순간에는 잘 하지만 Thinker 같은 분은 집에 가서 그날 배운것을 연구를 하여 자기것으로 만드시는것을 보게 됩니다 위에 4가지 스타일이 내가 어느 분류인가를 이해 하면 좀 더 쉽지 않을 까 생각 합니다
  • ?
    진짜스키 2020.02.18 23:59

    모두가 알아듣게 말씀해 주세요

  • ?
    노벨폭풍간지상 2020.02.19 16:33
    딱히 못 알아들을 정도로 난해한 말도 아닌 거 같고..
    굳이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해야만 하는 공간도 아니지 않나요..? ㅎ
  • profile
    리쳐드박 2020.02.20 16:58
    죄송합니다 더 쉽게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미안 합니다
    어떤 분은 느낌을 가져야 또 어떤분은 보여 주기만 해도 따라 해요 또 어떤분은 생각이 깊어요 공학도 같은 분 또 어떤 분은 무조건 해보는 멋진 사람 입니다 나중에는 이것이 다 함께 작용을 하게 됩니다 참 재미 있더라구요 아이들을 가르칠때 어른 남자를 가르칠때 어른 여자를 가르칠때 스키를 오래 타고 잘 타시는 분들을 가르칠때 마다 변형이 되드라구요 한번 본인을 잘 생각 해 보셔요 나는 어떤 유형을 가진 사람인가 ???
  • ?
    kim 2020.02.19 21:00
    예로 든 4가지 유형을 보니 딱~ 맞는 분류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4. doer 유형에 속하는 것 같아요.ㅎㅎ
    아주 몸치인데, 매 겨울 스키 매력에 빠져 허우적 됩니다 ㅋㅋㅋ
    올리신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리쳐드박 2020.02.20 17:01

    선생님은 그러시면 허우적 거리는 부분을 누구한테 한번만 지도를 받으시면 놀라운 발전을 하실 것 같아요 아니시면 유트브를 한 비디오를 10번이상을 보시면 몸에서 유연해 지실 것 같네요 

  • ?
    kim 2020.02.20 22:44
    네, ㅎㅎ, 옳으신 말씀이세요.
    전, 누구에게 강습받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틀에 박힌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묘한 생각일 듯 한데요.
    빨리 배워 뭐할려고? 이쁘게 잘 타려고 강습비 내고 배워서 뭐할려고?
    이런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직장인이고 주말스키어라....이게 한계인것 같습니다.
    해서 천천히... 하나하나... 스스로...
    말씀하신 유튜브 동영상 열심히 보고
    그림자 보아가며 연습하는 처지이고 이리 즐기려구요.ㅎㅎ
  • profile
    리쳐드박 2020.02.21 05:10
    유트부 동영상 역시 자기에게 맞는 것으로 잘 골라서 멋진 스키어가 되셔요 회이팅
  • profile
    일월여신 2020.02.20 10:08
    저는 1+4번, 일단 해 보는 사람입니다. 해 보아야 될지 안 될지 아는 것이고 생각할 거리도 생기는 거니까요.
  • profile
    리쳐드박 2020.02.20 17:03
    혹시 주변에 스키 잘타시는 분이 있으시면 바로 뒷전에 따라서 가보셔요 아마 기쁨이 저절로 나오실 것 같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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