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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0.02.13 07:13

티칭1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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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86 추천 수 1 댓글 10

 며칠전 지산리조트에서 62세 나이에  티칭1시험을 치렀습니다.

레벨1은 2년전  취득한 터라  부담없이  응시했습니다.

응시자가 160여명 정도였습니다.

레벨 1의 바뀐 시험방식보다 신뢰가 갔습니다

결론은 떨어졌습니다.^^

응시자중  70퍼센트가 합격이였습니다.

30퍼센트 탈락자중 제가 있었습니다.

시험내내  저의  스키 지식으로는  30퍼센트 정도도  합격하기 쉽지 않은  실력들이라 느껴집니다. 

그런데 70퍼센트 합격이라니~~~

그리고  내가 불합격이라는~~~@@

수험표를 보면서  510번부터 519번까지 쭉 합격 ~~~~~~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스키장에서도  대한민국의 모든 적폐가 느껴집니다. 

깨끗한 눈위에서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또다른  협력체를 만들고  거기에서 자기들만의 권력을  만들어나가는 걸 본 거 같습니다. 

스키인구의  이탈및  감소에 적지않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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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0'
  • ?
    불꽃롸이더 2020.02.13 08:19

    티칭은 매년 말이 나오는데 뭔가 대책이 없나봅니다.

    어렸을때부터 태권도장 다니면서 검은띠, 품띠 따던 느낌에 익숙한 우리나라 스키어들어서 운동의 동기부여가 잘 되는게 레벨, 티칭 급수따기놀이인데 공정성이 도마위에 오르는건 상당히 협회로서도 리스크 관리가 안되는 것이라 봅니다.

    참가자 전원 동영상 촬영해서 발표와 동시에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는 얘기도 나왔던것 같은데 안하나보군요.

    떨어질 사람은 떨어질만 해서 떨어졌다는 반론도 있을거 같은데 

    적어도 응시접수 단계에서 참가자의 소속은 안쓰게 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 profile
    신현균 2020.02.13 10:10

    티칭의 원래의도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스키장내의 스키스쿨의 강사선발기준을 하기위해서 출범한검니다

     

    그렇다면 초보자를 가르치는 지도자양성이라면 좀더 쉽게 티칭할수있는 분야로 중점을두고

     

    발전해나간다면 그나름대로의 존재가치가 있을테데 그렇지못하다보니 매번 편파성이 있다고

     

    하는 의견이 끈임없는가봄니다

     

    아무리 브라인드 테스트를 한다해도 짜고치려면 막을수없습니다

     

    일반인이 티칭1에 합격하려하면 레벨1 수준보다 훨씬 스키능력이 좋아야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여 레벨2에 도전하세요

     

    그나이에 티칭1 취득하여 스키스쿨에 강사하려하는건 아니겠지요

  • ?
    최호재 2020.02.13 10:12
    저도 이번 시즌에 휘닉스 파크에서 티칭1 시험을 봤습니다. 현재 레벨3이며 취득한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티칭테스트는 미루고 미루며 안보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보게 되었는데 높은 점수(+20점 )로 합격하였습니다 주 베이스는 비발디파크이고 휘닉스파크에는 잘아는 지인도 없는 상태입니다. 제 직원들이 티칭1 테스트를 보며 비발디에서도 많이 구경하였고 이번에 휘닉스에서 직접 참가하여 느껴 보았을때 심사위원분들 전부 정확하게 심사해주십니다. 저도 현재 몇년동안 레벨1테스트 심사위원을 보고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잘 본다고 생각합니다. 비발디에서도 휘닉스에서도 떨어지겠다 싶으신 분들은 정확하게 떨어지시고 간당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정말 간당하게 붙거나 떨어집니다 확실히 붙을 사람은 붙구요 오히려 보는 눈이 더 많기 때문에 더 공정한 심사를 하실겁니다. 제가 레벨1 테스트를 봐도 오히려 제 강습생이면 더 엄격하게 보게 됩니다.
    저는 협회쪽 관련되있는 사람도 아니고 제가 몇년간 봐왔던 티칭1은 공정하고 정확하게 점수를 줬다고 생각해서 답글 남깁니다
  • profile
    조경만 2020.02.13 19:57
    네 휘팍도 공정한 심사가 이루언진거 같습니다 ^^
    저는 같이 시험본 지인이 동영상을 찍어 주었어요
    보고 또 보아도 왜 떨어진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지인도 이해가 안된다더군요
  • ?
    최호재 2020.02.13 20:48
    010-6261-8426으로 영상 보내주시면 한번 봐드리고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 ?
    이원석 2020.02.13 16:51
    올해 티칭1응시생입니다. 용평에서 응시했구요. 응시생은 100명넘었는데 합격률은 용평이 더 낮았던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여기서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용평같은 경우는 공정성때문인지 응시원서에 소속란 모두 똑같이 적으라 하더군요.
    체점..제 점수를 예를 들면 아차 하며 실수했다 느낀 과목은 아니다다를까 마뜨고 쫌 탔다 한 과목은 플떴더군요. 수긍하기 쉬운 점수였습니다. 다른 응시생분들 타는거 보면서 기억날정도로 잘탄 빕번호 보니 전부 점수 잘받으셨구요.
    저도 지인들이랑 셋이 응시해서 저포함 2명붙고 1명 떨어졌습니다만.. 세명 모두 채점에 불만을 갖기 힘들었습니다. 해당 스키장소속 강사라면 뭐 체점관도 사람인지라 점수를 더주고싶어하겠지 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티칭은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이니 결국은 체점포인트에 나와있는데로 구현해서 탔는가가 당락의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저도 뭐 협회랑은 1도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 profile
    조경만 2020.02.13 19:54
    네 그러시군요^^
    그곳은 시험이 공정하게 치루어 졌나보군요
    저는 저와함께 시험본 지인이 동영상을 찍어 주었어요
    보고 또 보아도 불합격이 외 되었나 모르겠더라구요
    지인도 이해가 안된다 하고요^^
  • ?
    초.보.스.키.어. 2020.02.14 19:24

    매년 티칭1 떨어지고 티칭1시험제도를 비난하는 이런종류의 글이 올라오는데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몇번부터 몇번까지 쭉 붙던 말던, 스키장 강사를 쉽게 붙여주던 말던 남이 붙고 떨어지는게 글쓴분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티칭1 자격증 따서 도대체 뭐하려고 그러시나요. 스키장 강사하시려구요????

    그 젊은친구들이랑 경쟁해서 스키강사를 꼭 해야 하는데 그친구들은 붙여주고 나는 떨어뜨려서 억울하신가요?????

     

    그거 아니잖아요. 본인 실력을 평가받고 싶어서 시험치신거 아닌가요?

    그러면 오히려 취미스키어들을 엄격하게 평가해서 떨어뜨리는 티칭1시험이야 말로 고마워해야할 자격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첨언하자면 510번부터 519번까지가 스키장 강사였던 아니였던 간에 글쓴분보다 잘타서 붙은 겁니다.

    시험에 떨어졌으면 시험제도를 적폐로 매도하지 말고, 본인의 부족한 점을 정말 냉철하게 짚어보고 반성을 하십시요.

    같이 시험본 지인이 떨어져서 시험제도가 적폐라는 글을 게시판에 올릴정도로 화가 나있는 사람한테 과연'너 떨어질만해서 떨어졌어' 라고 이야기 할까요? 당연히 '왜떨어졌는지 모르겠어'라고 위로를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 노력해서 시험 보세요.

    16/17 시즌 부터 바뀐 레벨1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저도 16/17시즌 레벨1입니다.

    그리고 저도 티칭1 낙방의 경험이 있고, 낙방할때 마찬가지로 같이 시험 본 스키장 강사들 많이 합격하는거 봤지만 글쓴분처럼 시험제도를 욕하면서 실력으로 티칭1 취득한 분들까지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음 한시즌 다시 열심히 타서 붙었구요. 진정한 스키실력 향상을 덤으로 얻었습니다.

     

     

  • profile
    정재문 2020.02.21 16:06

    흠 이게  강사들 합격한다고 불만이 나오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들 하루종일 슈템 보겐 하는데 그게 점수가 잘안나오는게 이상한거지요 
     

    다만 문제가 있는 부분은 다름이 아니라 보겐 슈템 검정중 넘어지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잘타는지 몰라도 합격을 하니

     

    문제가 생기는 부분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검정볼때 넘어지는데 그게 합격점수가 나오니 그게 문제가 발생한부분입니다 

  • ?
    초.보.스.키.어. 2020.02.21 21:03

    넘어진 사람을 붙여주면 실력없는 사람을 강사로 채용한 스키장에 문제가 발생하는거지, 선생님한테는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티칭1시험은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 평가입니다. 즉, 넘어진 사람이 붙던말던 본인만 잘타면 붙을수 있는 시험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넘어진 사람이 합격한 것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 수험생들끼리 경쟁하는게 아니라 본인만 스키 제대로 타면 합격합니다. 즉 넘어진 사람을 부정하게 붙여주기위해 붙을사람을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이야기지요.

     

    그게 아니면, 넘어진 사람도 합격시켰으니, 나도 합격시켜 달라는 것인가요?

    그러면 도대체 실력테스트용으로 보는 티칭 시험은 왜보는 겁니까???

     

    그리고 선생님의 경험이 일반적인 경우를 대표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 경험을 씁니다.

    넘어진사람이 합격한 것에 대해 부당함을 느끼셨다면, 바로 그때 이의 제기를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보신 그 넘어지고 합격한분이 다른과목에서 플러스점수를 많이 받았을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스쿨의 아주머니 스키어는 숏턴은 타지도 못하는데(숏턴 마이너스5), 보겐에서 자그만치 플러스 4점, 슈템에서 플러스 3점을 받아 합격했으니까요. 저보다 못탄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떨어지고 그 아주머니는 붙어서 그때 아주 실망이 컸습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두번 경험한 티칭1 시험에서는 시험의 공정성에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17~18 시즌 베어스에서 본 티칭 시험은 아예 다른 스키장에서 심사위원을 불러서 치루더군요. 그리고 다음해 비발디에서 본 티칭시험에서 스키학교 소속으로 보이는 친구 하나가 숏턴시험볼때 넘어졌는데 궁금해서 나중에 확인해 보니 불합격했었습니다.

     

    티칭1 검정에서 불합격 되면 자신의 스킹을 뒤돌아 보고 반성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돌아보지 못하고 기분만 좋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그냥 다음에 시험을 안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꼭 봐야하는 시험 아니잖아요?? 티칭시험떨어지고 기분나쁘다고 게시판에 티칭시험제도 잘못되었다고 글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티칭1검정은, 다른사람이 합격하는 것과 전~~~혀 무관하게 나만 잘하면 합격할수 있는 절대평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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