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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46 추천 수 1 댓글 8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Debate&document_srl=46119924

 

보면 10년~20년 가는게 거의 없어요.

 

이제는 유행도 지나가고 사람들 관심도 떨어지니 이용객이 줄어드는 쇠퇴기에 접어들었을 뿐입니다.

 

꼰대문화 탓도 아니고 비용탓도 아니에요.  그냥 이제 매니아 문화로 접어든 것 뿐입니다.

 

한때 광풍이었던 인라인은 뭐 이유가 있어서 망했나요....

.............................................................................................................................................

 

 

가자마자  이게 눈에 띠여서 가져와 봤는데

잘 이해가 가고 맞는 이론 같네요.ㅎ

 

@ 여담으로 예전 대명에서 고수풍 보더와 리프트 같이 타고 올라가며 몇가지 물어 봤는데

알파인 보더들도 데몬 선발전 같은 게 있느냐고 했더니 ?

 

데몬이 있기는 한데 누군지 잘 모르고 알파인에서 고수 소리듣는 사람들은  레이싱 입상자들이라고~~

스키 쪽과는 좀 다른 문화가 있는듯 한데

사실인지 가끔 가봐야 겠습니다.ㅋ

 

그런데 글 올라오는 숫자등이 여기보다 훨신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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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
    메타 2020.02.10 12:57

    맞는 말입니다. 

     

    재미있는건 이런 분석들은 원론적으로 젊은 세대에게 왜 인기가 시들할까? 에 대한 고찰은 별로 없더군요 

     

    (대부분 이런 글을 쓰는 분들과 연령대가 다르니 할 수도 없겠지요)

     

     

    금액이고 뭐고 다 떠나서 손가락만 움직이는데 익숙한 세대에게는 스키는 너무 귀찮습니다

     

    준비를 하고 버스를 타고 멀리 가는것 부터 매우 귀찮은 일입니다.  자가는 말할것도 없구요.

     

     

    장비야 대여하면 그만 아니냐고 하지만 장비를 대여하기 위해 대면하는것도

     

    복잡한 (?) 장비를 주렁주렁 걸치는것도 못할것도 없지만 꽤 귀찮은 일입니다.

     

    이부분이 이해 안가면 절대 이해할수 없는 간극이 생깁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에겐 상상이상으로 맨몸 운동류가 인기 있습니다.

     

    전세계 적으로도 판대기 하나 가지고 하는 서핑이나 스케이트 보드류는 아직도 인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 ?
    아가터비 2020.02.10 13:38 Files첨부 (1)

    ski.JPG

     

    미국도 스키 산업은 피크를 찍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냥 스키 보다 더 자랑할만한 놀이들이 많이 생기기도 했고 밀레니얼 세대들이 스키장 다닐 만큼 여유가 없기도 하고 모 그런거죠.

  • ?
    오현창 2020.02.10 13:46
    요즘에는 모두 게임하잖아요. 손쉽고 싸고 재미있는 게임이 있는데 일부러 힘들고 비싼 스키나 보드를 새로 시작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보다 여기 글이나 댓글이 작은건 결정적으로 실명제때문에 그런것 같구요. 중고시장은 실명제 필여하다 생각되지만 일반 게시판은 실명제때문에 비활성화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박순백 2020.02.13 11:17
    지금은 실명제가 아닙니다.^^ 공지했습니다.
  • profile
    신형권 2020.02.10 18:19

    음~저는 해마다 중고장터란 보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장터게시판에 물건올리고 등록버튼에 커서놓고 엔터치는 순간 전화기 장난아니였죠

    보통하루에 몇십페이지씩 넘어가고 게시판 조회수도 800~900 아니면 1000도 넘어가고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장터게시판 글도 줄어들고 조회수도 떨어지고 같이 타는 지인끼리도 요즘은 게시판 너무 않 넘어간다고 예전에는 글 올리고 화장실갔다오면 페이지 넘어가고 했는데 말이야 하면서요~~~

  • profile
    박순백 2020.02.13 11:22
    경제상황도 바닥이고, 겨울 날씨도 안 받쳐주어 스키장에 손님들도 줄어든 걸 보면 이 사이트의 글이나 조회수가 줄어든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경제가 살아나면 스노우 스포츠도 좀 나아질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날씨가 안 받쳐주면 다른 대책이 없습니다. 온난화의 문제도 해결을 해야죠. 유럽, 미국, 일본 다 눈이 많지 않아 스키어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 profile
    강정선 2020.02.12 12:56

    하여간 꼰대 때문이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ㅎㅎ

  • ?
    김현수 2020.02.24 11:59

    대체로 동의 합니다만, 제가 보는 보다 근본적이 원인은 인구 감소입니다. 

    연령당 출생인구가 1970년대와 1990년대가 더블스코어 수준으로 차이 납니다. 1970년대에 100만 수준에서 90년대 중반이 지나면 60만 이하로 줄어들죠. 그 90년생이 이제 30대입니다. 스키장 출입객이 40% 이상 감소했다고 하던데, 딱 맞아 떨어집니다. 

     

    90년대 후반에 스키로 시작해서 프리보드로 넘어가서 지금은 알파인보드를 탑니다만... 

    그 때 저랑 같이 타던 친구들 중에 스키든 보드든 남은 사람은 저 밖에 없습니다. 

    유출은 크고 유입은 적으니 저변 자체가 위축 될 수 밖에요.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분위기 자체가 널리 확대되면 좋겠습니다만, 그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지난번에 꼰대 논란이 일었던 글에서의 핵심은 '꼰대'라는 단어 그 자체가 아니라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는 그 진입장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진입 장벽을 허물거나 우회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줄 수 있다면, 그런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면 더 즐겁게 스킹을 즐길 수 있지 않겠느냐는 제언인 것이지요. 헝그리보더도 예전에 비해서는 분위기가 많이 죽은 상태입니다. 사람도 바뀌고 유행도 바뀌었죠. (보드는 생각보다 유행이 크게 변합니다.) 그래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남는장비 있으면 가져가세요~ 하고 나눠 쓰기도 하고, 배우고 싶다는 글에는 자기도 부족하긴 하지만 같이 타자고도 합니다. (물론 개중에도 이상한 인간들 있습니다.여자들한테만 들러붙는다던가 하는..) 

     

    '꼰대'라는 말에 화를 낼 일이 아니라,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 벽을 넘기 위해서 간신히 매달려 까치발로 버티고 있는 이들의 손을 잡아 줄 일이 아닐까요? 타래로 이어지 글들에서 폭언이나 다름 없는 글들이 섞여 있는 것들 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좀 복잡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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