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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6:16

윤종신 -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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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3 추천 수 1 댓글 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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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SNS에 많이 돈 이미지이지만 여전히 재미있어요.
복 많이 드세요.ㅋ

 


어제 천마산에 갔었어요. 가뜩이나 못 타는 스키, 그나마 되던 것도 안된다요.
우린 꽂히면 열심히 하기도 하지만, 안 되는 것 또한 빨리 포기해요.
2시간 타고 일찌감치 접고 왔어요.

 

오늘은 집에서 까미노 산티아고 후기 쓰고 있네요.
이제 2/3 정도 가고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예약 포스팅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시간 될 때 몇 개 쓰고, 하루 이틀 간격을 두고 포스팅하곤 하네요.

 

유튜브 음악 틀어 놓고 있는데 윤종신이 부른 "좋니"가 나와요.
새삼스레 좋네요. 쪼끔 찡하기도 하고.
자동재생 기능은 "오르막길", "이별택시" 등을 연속 재생하고 있고...

 

 

 

조금 처지는 느낌도 들지만 한편으론 편안하기도 해요.
저녁엔 어디 좀 붐비고 빤짝빤짝거리는 데에 가봐야겠어요.

 

이틀 반 남은 연휴, 다들 이십 일처럼 길~~~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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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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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20.01.28 09:57

    구연 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긍데, 무지 썰렁해요~  ㅋ   다음 해에도 썰렁하게 부탁합니다.

    저는 스키가 잘 되는 날이 거의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타요. ^^;;;   눈이 개판이라는 핑계로...ㅋ

    라익이 아빠, 윤종신은 제가 부러워하는 사람 몇 중에 한분인데, 테니스 잘 치는 와이프를 둔 능력자.

    부부가 같이 치는 거 무지 부럽더군요.   개인적으로 윤종신 노래는 라이브 카페에 딱 맞는 느낌인데. "좋니"는 연구개를 평소보다 조금 더 쓰는 거 같은디, 그래도 잘 안열리는 살짝 답답함은 여전...  감상만하믄 될 걸, 굳이 분석하려고... 에혀.

    참고로, 복어탕 좋아합니다. 탕 먹고 나서, 밥 볶아 먹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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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구연 2020.01.30 22:46

    조금 전에 조코비치,  페더러 경기 끝났네요. 페더러가 많이 무거워 보이던데 일시적이길 바라요.
    엊그제 나달, 도미니크 경기도 봤었는데 도미니크가 민첩하고 컨디션도 좋아 보이던데 조코비치와 한판 붙을 거 같아요. 토너먼트 초반에 나달 공빨이 좋아 보여 결승까지 올 줄 알았는데 도미니크가 워낙에 빠르더라구요. 조코비치 팬이기는 하지만 이젠 신진들도 그랜드 슬램에 얼굴 비칠 때가 되긴 했어요. 난 이기는 사람 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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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가니 2020.02.01 05:15

    도미닉은 한 두해전부터 ATP 우승도 가끔하고 우승권에 꾸준히 올라오는 강자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한 듯 합니다. 정현이 한창일 땐, 도미닉을 이겼었는데, 요즘은 이어지는 부상으로 안타까울 뿐이네요. 본인은 더 속타고 힘들텐데. 상위 랭커들은 부상 당하지 않는 훈련 일정과 경기 운영 그리고 생활 습관을 철저히 지켜야 할텐데, 어렵겠죠.
    그래도, 페더러가 첫세트는 거의 이길 뻔했다가 졌네요. 페더러는 체력을 아끼기 위해 속전속결하는 스타일인데, 끈질기면서도 빠른 Nole (조코비치)가 이번엔 이겼네요. 아시다시피, 조코비치의 백핸드는 해설자들이 wiked backhand 라고 할 정도로 날카로고 정확하게 빈 곳을 찌르는데, , 이날 특히 진가를 발휘했네요. 나달은 말씀대로 잘 한 거 같은데, 도미닉이 전략을 잘 세운 듯 해요. 아슬아슬한 로빙은 나달도 잘 하는 건데, 나달의 깊은 앵글 샷을 도미닉이 빠르게 쫓아 여러번 깊게 꽂았더군요. 아웃될 거 같은게 인이면 정말 기운빠지죠. 그 중 하나는 아웃인데, 라인 심판이나 엄파이어가 콜하지 않아서 해설자들도 어이없어 하는... ㅋ 나달이 챌린지해서 정정 되었지만, 동네 시합에서 이런 경우 정말 의욕을 잃게 됩니다. 또는 In 인데 아웃 부르는, 치팅 (cheating)이 아이들 공식시합에서도 심판없는 예선 경기에서 종종 일어나고 저도 아이들 시합가서 그런 경우를 가끔 봅니다. 아이들이 승부욕으로 주변에서 보고 있는데도 그러는 거죠. 그런 경우, 심판을 요청해서 그때부터 공정하게 시합하지만, 이미 억울하게 점수를 많이 잃은 상태에서 심판을 부르게 되면 멘탈은 무너져가고 점수 만회하느라 서두르게 되서, 만회하고 역전하는 경우를 별로 못 보죠. 아슬아슬하게 졌지만, 나달처럼 우주최강 정신력을 가진 GOAT이라도 영향이 가지 않았을까.... 저도 시합하다 보면 의도적이진 않지만, 감각이 둔해서 In을 아웃으로 부르는 분들을 가끔 보는데, 결정적인 포인트에서 일부러 라인에 가깝게 쳤는데, 라인에 떨어진 경우 아웃 부르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그땐, 저도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집중이 안되죠. 그럴 땐, 자기 경기에 집중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저는 기본을 맘 속으로 반복합니다. 예를 들면, 공과의 거리, 풋 웍 등등. 근데, 그러면 상대 전략을 까먹고 점수를 쉽게 잃죠...ㅋ 예를 들면, 상대가 패싱 샷을 좋아하는데 기본만 생각하다 준비하지 못하고 당하는... 어제 그렇게 한게임 잃었죠.. ^^;;;

    ----------------------------------------------------------------------------------------------------

    결승전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제 생각에 실력은 비슷비슷한데, 도미닉이 조코비치를 많이 의식한 탓인지 첫 세트에 너무 강한 앵글 샷 실수를 많이 하더군요. 근데, 희안하게 두번째 세번째 세트에선 그런 샷들이 잘 들어가고, 조코비치도 공격적으로 치긴 했는데 마지막 세트에선 꾸준히 안정된 백핸드로 막아내니 결국 승리.  구연 쌤이 좋아하시는 놀이 트로피를 들었네요.

    이번 여성부에서 우승한 소피아는 러시아계 미국인이더군요. 세레나가 일찍 탈락해서 다른 나라 선수가 우승할 줄 알았는데, 소피아가 방향 바꾸는 샷을 정확하게 연이어 해네니 무구루자가 결국 지쳐서... ㅋ  소피아도 170cm로 작은 키가 아닌데, 무구루자(182)랑 서니 무지 작게 느껴지는...  미국에서 자라고 훈련해도 러시아계 선수들이 테니스 훈련을 겁나 무식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다 부모들이 그렇게 시킨다고 하는데, 마리아 샤라포바도 그랬고.  예전 정현의 선전에 흥분하며 보다가 한국 선수들이 안보여서 그런지 이번 호주 오픈은 그냥 덤덤하게 넘어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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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률 2020.01.29 11:21

    저 복어들  그냥 먹으면 다 죽는 건데요. ^^;  하여간 복 많이 받으세요. 

     

    윤종신의  <좋니>는 걸그룹 단발머리/러브어스 출신 "미교"(본명 전다혜)가 커버한 여자 버전 비공식 답가가 유튜브 천만 뷰를 넘기면서 인기에 일조한 것도 더해져서 더 인기를 끌었죠. 윤종신도 미교가 부른 것을 칭찬했고, 덕분에 작곡가가 붙어 솔로 가수로 제대로 독립해 지금까지 싱글 곡을 여러 번 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좋니는 민서라는 가수가 부른 정식 답가 <좋아>가 있는데, 미교가 부른 것보다 못하다는 평이 주류입니다. 조회수도 밀렸고요. 

    https://youtu.be/X29h0TrJfSM

     

    미교의 <좋니> 원본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되었지만, 방송에 나와 부른 영상이 있어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8MVzYOX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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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구연 2020.01.30 22:48
    이 냥반은 별 씰데없는 것만...ㅋ
    난 민서가 좀 아마추어같고 듣기도 편해요.
  • profile
    한상률 2020.01.31 10:30
    ㅋㅋㅋ 제가 보통 사람들 보기엔 하나 쓰잘 데 없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재미있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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