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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중 13개 슬로프만 오픈한 용평스키장, 시즌권 구매자 분노에도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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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운영하는 리조트업계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겨울에도 눈이 많이 내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특히 예년보다 높아진 날씨 탓에 제설작업(Snowmaking)도 쉽지 않다. 이대로라면 스키장이 보유하고 있는 슬로프 코스 전부를 개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스키어(skier) 누구나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얘기다. 스키어들도 기상 여건에 따른 리조트업계 고충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다만 시즌 중반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스키를 즐길 수 없는 만큼 대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지 않아도 대내외 레저 환경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해 스키산업은 최근 사양산업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시즌권 구매자를 바탕으로 신규 스키어의 유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리조트업계가 스키장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과 스키 이외의 스키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할 때다.

용평스키장도 야간엔 고작 7~9개 슬로프 오픈, 제대로 이용도 못하는 시즌권 불만 고조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의 경우 전국 평균기온은 2.8도로 평년보다 1.3도가 높았다. 무엇보다 '눈 가뭄'이 심각하다. 적설량은 0.3㎝로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올해 1월에도 전국 기온은 영상권에 머물고 있다. 스키장은 제설작업을 통해 영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인공눈마저 쉽게 녹아 슬로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7일의 경우 스키장을 찾았던 대부분의 스키어들은 비 탓에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리조트업계 관계자는 "올해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제설작업 위주로 슬로프 관리를 해야 한다. 스키장마다 일부 슬로프 코스를 운영하지 못하는 등 고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용평스키장은 홈페이지 공개 기준 21개 슬로프 코스 중 13개(16일 기준)만 오픈한 상태다. 야간 스키의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 코스는 7~9개에 불과하다. 다른 스키장들도 비슷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스키어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스키장 이용료를 지불하고도 제대로 된 코스 이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쪽짜리 스키장에 대한 불만이다. 그렇다고 가격을 낮춘 것도 아니다.

주목할 점은 스키장 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시즌권 이용자들의 경우 불만이 분노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시즌권 구매자는 일반 스키어와 달리 겨울철 내내 스키를 즐기기 위해 시즌권을 구매한다. 그러나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날은 평년 대비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스키장의 슬로프 관리가 어려워 자신이 선호하는 슬로프 코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다반사다. 시즌권 구매자의 경우 대부분 스키 마니아들이다. 저마다 선호하는 슬로프 코스가 있다. 특정 스키장의 시즌권을 구매하는 이유다. 일부 시즌권 구매자들은 이같은 이유를 들어 스키장이 별도의 혜택이나 보상 방안 마련에 나서야 하는 게 아니냐고 하소연한다.

그런데 스키장들은 시즌권 구매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데고 별도의 보상 방안을 고민하고 않고 있다. 기상 등의 문제로 이용이 어려워진 부분에 대해선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시즌권 구매자들이 불만을 제기할 때면 '날씨가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어 미안하다'는 게 전부다. 그래서일까. 용평스키장의 경우 지난해 12월까지 판매된 19/20 시즌권은 9만180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6156개 보다 4000개 가량이 줄어들었다.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는 스키 마니아인 윤영지씨(32)는 "시즌권을 끊어왔는데, 올해는 특히 이용하는 날이 확 줄어들었다"며 "날씨 핑계만 대지 말고 시즌권 구매자들을 위한 별도의 보상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용평스키장의 경우 2019년부터 2020년 겨울의 전일 시즌권을 대인, 소인 각각 55만원과 46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셔틀버스까지 이용이 포함된 전일 시즌권 가격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64만~66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전일 시즌권 가격은 일반적으로 80일 이용기준에 맞춰져 있다. 하지만 기상 변화나 판매사 사정에 따른 이용일 감소과 관련 별도의 보상안은 운영하고 있지 않다. 환불을 요구할 수 있지만 이용일 기준이 아닌 기보유 기간에 따른 금전적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시즌권 구매 금액중 10%의 위약금과 80일을 기준으로 개시일부터 환불요청일(기간별 가중치 별도)까지 이용료가 제외한 금액만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용평스키장 관계자는 "시즌권 판매당시 약관을 통해 기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충분히 고지했다"고 설명했다. 시즌권은 1일 이용권 구매보다 유리하다는 고객의 판단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게 그의 말이다. 다만 그는 "스키장 개장 이후 영하2도로 떨어진 모든 시간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계획대로라면 23일까지 17개 슬로프 코스를 오픈하는 등 스키어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양산업 전락 위기 생존 전략 마련 분주

스키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기상 여건 등의 문제로 인해 스키장 방문객 수가 현격히 줄어들고 있다. 한국스키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스키장 방문객수는 2013년 630만명을 정점으로 2014 시즌 558만 명, 2015 시즌 511만 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400만명대로 떨어졌다.

스키장들은 방문객수 확대를 위해 테마파크 건설 등의 사업다각화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용평스키장의 경우 4계절 휴양지에 초점을 맞춘 가족형 테마파크 조성 계획에 맞춰 스키장 실내외에 키즈파크 개장을 준비중이다. 비발디파크는 스키를 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스노위랜드를 개장해 운영하고 있고, 휘닉스파크도 올해 처음으로 눈썰매장과 눈조각 공원 등 다양한 스노우빌리지를 조성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선 리조트업계의 변화가 스키사업 경쟁력 강화가 아닌 향후 매각을 위한 준비 단계라는 말도 나온다. 사업다각화도 필요하나 본업인 스키 관련 스키어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도 병행되어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 그보다는 당장의 매출을 올리는데 급급해한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리조트업계 관계자는 "스키장의 본업과 함께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다각화를 위한 리조트업체의 노력은 필요하다"면서도 "일부 업체의 경우 사업다각화가 스키 사업 엑시트(매각)의 준비단계라는 말도 나오고 있어 씁쓸한 뒷맛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링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1180100122330007729&servicedate=20200117&fbclid=IwAR3d5zbpsBlY0RZoHYYDkVYfK_cvI6KWptso3O_OCmOi4VkHR0Z_Hb_Z8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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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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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be 2020.01.18 01:18

    올 겨울은 한국 뿐만이 아니라 미국 동부쪽도 자연 재해 수준으로 날이 따뜻하고 눈이 안 옵니다.

    눈 안 오고 날 따뜻하니 어쩔수 없죠. 스키장도 엄연히 비지니스인데.. 

    적자폭을 줄여도 모자를 판에 슬로프 몇개 더 열자고 적자폭을 늘릴수는 없으니..

    제가 있는 곳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올해 오픈 이후로 좋은 눈에서 타본적이 없네요. 대부분 슬러쉬 아니면 설탕눈.

    슬로프도 2/3 정도 열었나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시즌권자들에 대한 보상 운운은 억지 아닌가 싶습니다. 눈 펑펑 쌓여있는데 안 여는 것도 아니고..

    뭐 어쩌겠습니까.. 이렇게라도 탈 수 있다는데 만족합니다.

    여름되면 이것도 엄청 그리워 질텐데..

     

  • ?
    정재영 2020.01.18 01:54
    어이없는 답변은 아니라고 봅니다. <br>천재지변 같은 상황에서 평년보다 슬로프 오픈 못한다고 다른 보상을 요구하거나 기대하는 것은 식당에서 식당이 잘못한게 없는데 어쨌든 손님이 식사를 다하지 못하고 남겼다고 밥값 깍아달라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비유가 틀렸다면 죄송하고요..)<br>날씨때문에 지금 가장 속타는 곳은 스키장 아닐까 합니다. 제가 다니는 용평도 제설기를 돌릴수 있는 형편(날씨조건)만 되면 열심히 제설기 돌리는것 같더군요. <br>시즌권 구입자 입장에서(저도 지방 거주 시즌권 보유자입니다) 올 시즌 같은 상황에서 가성비는 떨어질 수 있으나 최소한 본전 이상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8회 정도 방문하면 손익 분기점은 넘을 테니까요. <br>날씨가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겠으나 큰 눈 한번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MKBL 2020.01.18 02:55

    여기는 미국 동부...에서도 스키 탈 수 있는 거의 남방한계선입니다.  위에 김지석 님 언급처럼 올해 이 동네 스키장들은 고전 중입니다.  한 스키장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임시 휴장했습니다. 따듯한 날씨에 비까지 와서 슬로프 망가졌거든요.  어차피 온난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년 스키 시즌 날씨가 점점 스키타기에 안 좋아진다는 건 상식선에서 대부분 예측할 수 있다고 보고, 저 역시 이정도까진 아니지만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Vail Resort에 합병돼서 예년보다 거의 두 배 비싸진 시즌권 구매한 이유는 이 시즌권이 콜로라도 스키 여행시에도 쓰일 수 있는게 큰 이유중 하나이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비용 아끼려는 목적이 다는 아닙니다.  당일 리프트권을 끊으면 그 돈이 아까와서 무리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무릎이 아픈데도 밤 10시 땡할 때까지 타려고 하고, 중간 휴식 시간 아깝다고 리프트에서 과자부스러기로 끼니 때우는 등...의 어리석은 행동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시즌권 있으면 몸이 안 좋으면 바로 접습니다. 배고프고 목 마르면 실내에서 가져온 도시락 먹고 쉬어도 마음이 편합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시즌권의 효용입니다.  물론 금전적 가치상 비싼 시즌권 사 놓고 시즌 내내 열흘 정도 밖에 못 탄다던가 하면 금전만 생각하면 손해이지만, 이래저래 액면가 비교만으로 따질 수 없는 효과죠.  아뭏든 매일 일기예보 확인하며 언제 가나 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영 따뜻해서 야간도 못 가고 있는데, 상사에게 날씨 따라 갑자기 휴가 신청할 수도 있다고 미리 언급해 놨고, 이 보스도 스키어기에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가 눈은 안 오지만 제설에 딱이라 어제부터 만들고 있는데, 아쉽게도 아내를 도와 할 일이 있어서 못 가네요.

  • ?
    황성욱 2020.01.18 11:04

    스키에 이해가 깊은신 분들이 많아서인지, 금번의 상황에 대해서 너그러우신 듯 합니다.

    용평을 주관하는 회사는 썩 맘에 들지 않지만, 한국 시즌권 가격이나 내장객 수를 생각하면 스키장 측도 이해가 갑니다.

    단지 그 와중에 그동안 그나마 괜찮았던 용평, 휘닉스에 비해 다른 스키장들이 올 시즌 상황에도 불구하고, 좋은 서비스를 보이는 경우도 보여서 상대적으로 불쾌함을 느낄 수도 있겠죠.

    저도 김지석님의 말씀 "여름 되면 이것도 엄청 그리워질텐데"... 에 엄청 동감합니다.

  • ?
    알파인 2020.01.18 14:27

    따뜻한 날씨로 인하여 슬로프 제설이 늦어지고 있다는 용평의 설명 아니 변명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다만, 2020. 1월에 들어서면서 기온은 제설장비를 가동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낮아졌지만 용평측에서는

    제설 장비와 인원을 충분히 가동할 수 있음에도 부분적인 제설 작업만 해오고 있지요.

    용평제설팀과 운영팀에 비공식으로 확인 결과 이유는 단지 전력피크제 때문에  전력을 제한적(초과되지않는범위)으로 사용해야 비용이 절감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영리사업이므로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이번 시즌 경우에는  조금 전력비용이 부담되더라도 제설장비를 풀가동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날씨만 탓하지 말고 갖고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군요. 돈 그만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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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도리이 2020.01.19 13:19
    용평도 다된듯 해요!!!!
    작년 타보고 관리가 안되는 용평평의 행태에 당분간 시즌권은 안사는 것으로,,,,,,
    고객에 대한 개념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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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씽달려용 2020.01.18 18:58
    날씨때문에 상황이 안좋아서 운영이 쉽지 않다는점은 십분 이해할수 있습니다. <div>그러나 상황이 비슷한 휘팍이나 심지어 오히려 더 안좋은 경기권 스키장의 운영 상황을 비교해 볼때 참담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12월엔 기온이 너무 안좋아서 제설을 못했다고 한다면 1월에는 대체 보강제설을 왜 안하는겁니까? 곤지암만해도 계속 보강제설을 해주니 비왔던 주말도 용평보다 낫더군요 <</div><div><br></div><div>레드 골드 등은 내내 설탕 모글밭 수준인데 보강제설은 하지도 않고 1월 말이 되어가는데 레인보우는 반도 오픈을 못해서 중상급자들은 즐길수있는 코스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골드 레드에서는 상급자들과 갈곳없는 초보자들이 섞여 한쪽은 레이싱팀이 달리고 그 사이로 초보 부대가 움직이는 상황이고 매일 엠뷸런스가 필요한 사고 부상자들이 속출합니다.</div><div>현재 제 주변 지인들께서는 용평을 하나 둘 떠나시는 중이고 다른 곳으로 베이스를 옮기는 중입니다. 비단 이번 시즌만이 아니고 앞으로도 용평이 비슷한 운영을 할것이라고 예측하셨기 때문입니다. </div><div><br></div><div>용평이 가지고 있던 장점인 다양한 코스와 최고의 설질이 아니라면, 수도권에서 가장 멀고 낙후된 시설과 단조로운 리조트 구성으로는 그 어떤 사람도 용평에 오고싶어하지 않을겁니다. 참 아쉽네요</div>
  • ?
    Ideogram_u 2020.01.20 17:03

    저도 어릴때부터 용평을 이용해왔지만 요즘 겨울은 용평에게 너무 가혹하긴 하죠

    어릴때 놀러오면 인도 밖으로는 기본 무릎팍까지 쌓여있고 여차 밤새 눈이라도 한번오면 발목까지 오는게 흔한 일이였죠

    눈오는것도 진짜 자주왔고요

    현재 저는 대명을 베이스로 타고있고 용평은 갈 기회가 있어서 자주 가는편이긴합니다

     

    특히 최근에 1월초에 비가 온 그주 주말 바로 들어갈일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물론 용평 들어가기 전날 비발디를 다녀왔죠 비발디에 장비가 다 있어서

    심지어 비온 다음날이였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비발디는 슬로프 관리 진짜 열심히합니다

    비그치고 오후부터 추워져서 빔새 테크노 / 펑키에 눈이 뿌려져있었습니다 

    물론 살짝 깔린 눈 아래엔 감자 밭이라 재대로타기는 힘들어도 제법 재밌게 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틀지나고 용평들어갔습니다 레드 골드벨리 뉴레드 메가그린 이렇게 탔는데 

    재대로 눈있는데라고는 골드벨리 상단부 정도 뿐이더라고요

    레드는 감자 밭이고 뉴레드는 슬로프 닫고 눈뿌렸다는 용평 스케치 이야기를 보고 갔는데도 눈상태  그닥이였고

    메가그린은 온통 설탕인데 옆에 펀파크 만들겠다고 눈 하루종일 뿌리더라고요

    눈을 뿌렸다면 골드벨리 상단과 뉴레드정도?

    뭐 평상시에 용평와도 항상 올퉁불퉁한 슬로프 표면이랑 재대로 압착되지 않는 눈 그리고 한겹으로 대충 쳐져있는 펜스들 거기에 당최 보이지 않는 패트롤들 때문에 불만이 좀 있었는데 요번에가서 좀 많이 실망했네요

    이젠 특별한 일 없으면 가기 싫은 스키장이 되고 있습니다 

    눈이 안와서 슬로프 열기가 곤란하면 최소한 슬로프관리는 재대로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름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스키장이고 제 마음속 최고의 스키장인데 명성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관리해줬으면 합니다

  • ?
    두동히 2020.01.23 21:50 Files첨부 (1)

    근데 미국에 계신 분들은 이상고온인 지금도 용평 가장 잘 나갈때보다 좋은 거 아닙니까?

    큰 물에서 놀면 그렇게 마음 씀씀이도 커 지나요?

     

    우리도 미국 가즈아~~~!!!

     

    IMG_0044.png

     

  • ?
    NAMUNG 2020.01.24 13:20

    포천 베어스도 챔-빅 사이 넘어가는부분이나 원래 오픈했었던 길들이 줄었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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