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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15:55

눈이 와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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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64 추천 수 2 댓글 13

북미 지역도  지난 12월 연말까지 긴 휴가 동안엔 눈이 안와서 근근이 스킹을 했는데, 새해 시작하고 출근해서 졸라 욜씸히 일하고 있으니 폭설이 이어서 오네요.  갑자기 많이 와서 도로도 가끔 막히고 안타까운 눈사태 사고 소식도 들리네요. 이럴 때 sick day 쓰고 파우더 타러 가야하는디... 일이 많아서 흑. ㅜㅜ  

그나마 금욜과 밤에 폭설이 또 온다해서 아마 토욜엔 딥 파우다 탈 수 있을 듯 하네요. 새벽부터 주차장 미어 터지고 딥 파우더 타려는 인파로 정상가는 리프트 줄 겁나 길 듯...  눈이 많이 와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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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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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균 2020.01.10 16:28

    행복한 고민이네요

     

    저도 50여년전에 설악산에서 훈련할때 눈이 2미터씩 지겹게 온적을 경험했었는데요

     

    지금은 그시절이 그립담니다

     

    한국은 몇일전에 전국에 겨울비가 여름처럼 주룩 주룩비가네려 거의 50미리 이상이 왔었습니다

     

    눈이많이온다고 투정이라도 부려보았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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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20.01.11 07:15
    염장인 거 알면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언제쯤 이런 걸 재치있게 재밌게 쓸 수 있을까요.
    스키장 웹갬을 보니 예보대로 앞이 안보이게 퍼붓고 있네요. 제발 내일 아침에 도로가 막히지 않길 바라는데, 이렇게 급작스런 폭설이 오면, 고속도로 눈사태 미리 막는다고 폭약 터뜨린 다음 쏟아져 내린 눈 치운다고 몇시간을 막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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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준 2020.01.11 17:38
    저도 그것 때문에 스노콜미 패스에 갇혀 몇시간 기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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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욜엔 새벽같이 나갔는데도 오르막 길에선 제설을 해도 눈이 계속 퍼붓고 있어서 도로에 눈이 쌓여 있으니 차들이 기어가느라 고속도로에 꽉 차있고 좀 지나보니, 대형 화물 트레일러들이 중간중간 길을 막아 서 있고 나중에 한대는 미끄러져서 4차로중 3차로를 막아서 한번에 한대씩 엉금엉금 빠져나가느라 시간이 훨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스키장에 무사히 도착했슴다.  근데, 주차장에도 엄청난 눈이 쌓여 있고, 제 차 바퀴 하나가 보이지 않는 구덩이에 빠져 별 걸 다해도 꼼짝도 못하고, 옆에 주차하던 아가씨, 율라가 도와주기 시작했고, 지나가던 스키장 매니저 그렉이 고무 발판을 가져와서 시도해도 안되자 율라가 옆에 남자 둘에게 도와달라 해서 넷이서 밀어 간신히 빠져 나왔네요. 너무 기뻐서 율라와 그렉과 두번씩 포옹하고...ㅋ.  ㄲㄸ 거리는 걸로 보일까봐 번호는 못 물어보고 스키학교 한번 들르라고 맥주 산다고 했는데 (은혜를 갚으려면 전번을 물었어야 하나...)  스키학교에 도착하니 그새 도로 막아서 못 오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눈은 약간 무거웠지만 딥 프레시 파우더라 스킹을 하는데 무릎까지 빠지는데도 스키가 바닥에 닿지 않아 둥둥 뜨는 딥 파우더 스킹을 했네요. 시즌 첫 파우더 스킹이라 다들 환호성을 지르며. 얼마 지나지 않아 거의 트랙 아웃 (tracked out)되고, 눈이 습하니 오후부턴 팩 (packed)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날은 아이들은 레이싱 훈련은 못하고 파우더 스킹 훈련과 밸런스 훈련을 하죠. 중간에 아이들에게 Tree well 안전 교육도 하고. 

    강습 끝나고 동료 코치들과 바 (bar)에 가서 맥주 한잔 하며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다가 집으로 다들 나서는데,  먼저 나갔던 동료들이 돌아오며 도로 막혔다고 다시 들어가자고 하네요.  차에 짐 실어놓고 라지 (lodge)에 와보니 혹시나 밤새 도로 막을까봐 다들 잠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다행이 한시간 만에 길이 뚫여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일욜 아침엔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도로를 막아서 동료 코치중 하나는 8시 아주 조금지나 갇히는 바람에 장장 4시간을 차에 갇히고 12시에 길이 뚫여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스키학교에서 강습 하나 맡아 달라고 요청이 와서 투덜거리며 강습하러 갔다고 하네요. 저는 일욜은 스키장 거의 안가는데, 눈이 넘 좋을 거 같아 오후 2시반에 도착, 정상 리프트가 다행이 아직 열려 있어 웜업없이 바로 직행해서 줄 서고 나니 바로 뒤에 Close 사인을 치고 막네요. 그렇게 마지막 정상 리프트를 타고 올라 내려가는데 눈 상태는 좋은데, 파우더는 이미 팩되어 없어졌고 신나게 타고 내려와 일욜에 일하는 동료 코치 만나서 두번 정도 비정설 사면을 쉬지 않고 내달렸죠. 그 코치도 저와 같은 트레이너라 둘이서 블랙 비정설 사면과 범프들을 거침없이 빠르게 내려가니 스키어들에게 좋은 구경거리를 시켜줬죠... ㅋ 잘난 척.  

     

    아래 사진은 오늘 마지막 리프트 타고 알펜텔 인터내셔널 쪽으로 내려가다 찍은 사진 입니다. 조병준님 오랜만에 한번 구경하시라고.

     

    20200112_151532.jpg

     

    20200112_151544.jpg

     

    20200112_151523.jpg

     

    20200112_152111.jpg

     

  • profile
    조병준 2020.01.14 09:06
    와우. 엄청나네요. 제 실력에 알핀텔은 타보지도 못했지요. 미국은 중급인 블루 스퀘어도 왠만한 한국 상급 슬로프랑 비슷해서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대신 눈좋고 넓고 사람 없으니 중급자들도 탈 만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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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20.01.15 02:34
    그쵸. 눈이 좋아서 자빠져도 안아프니 타다가 구르다가 하면서 내려가는 거죠. ㅋ
    저도 몰랐는데, 알펜텔에 지난 3일간 내린 눈이 90cm 라며, 그 기간 동안에는 젤 많이 눈이 온 지역이라고 하네요. 적설량만 보면 울 동네가 북미 최고 지역 중 하나인데, 습설이라 하루만 지나도 팩 되는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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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균 2020.01.11 11:09

    스키어 입장에서는 미국은 그래도 눈이오니 축복이지요

     

    한국은 아마 시간이 한참흐르고나면 자라나는 아이들은 눈자체를 모를수도 있을겁니다

     

    수십년전에 나온영화 율부린너와 데보라카가 열연한 왕과나의 영화속에서

     

    지금의 미얀마나 태국 이였던 시킴왕국의 왕손들을모아놓고 눈을 설명하는데 눈의 결정체를 종이로 만들어서

     

    뿌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얼마안있어서 국내 유치원에서 그런 해프닝이 안벌어질까요

     

    땅이 좁은나라다보니 눈만 왔다하면 이젠 살만해서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일부 지역에 사는사람과 나이먹은 사람들몇몇부류나 눈길운전에 그나마 경험이 있을뿐이고

     

    대다수의 운전자들은 눈길운전 경험이 없다보니 조금만 이상있으면 우왕좌왕 난리랍니다

     

    얼마전에는 도로위에 살짝 얼은 얼음을 언론에선 불랙 아이스라고 하며 이곳에서 연쇄추돌사고가 나서 신뭉에 대서

     

    특필하고 대통령은 아스팔트에 열선을 깔아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하라고 하네요

     

    그런데 불랙아이스가 어제오늘 생긴건 아니지요 예전에는 빙비재했던거람니다

     

    온난화가 되여서 눈이없고 춥지안다보니 운전자들이 그런경헙이없고 달리는것에만 능하다보니 그런일이 생기는거지요

     

    그래도 미국처럼 재난에 대처하는 경험이풍부한 공무원과 그공무원을 신뢰하는 미국에산다는게 행복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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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진 2020.01.18 20:55

    와 눈 사진들을 보니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이런 멋진 눈 풍경 사진을 포함한 염장 글은 특별히 용서해 드릴게요~ ^_^*

  • profile
    신호간 2020.01.19 13:59
    ㅎ... 제가 게을러서, 특히 스키탈 땐, 거의 사진을 안찍습니다.
    요즘은 눈이 거의 매일 와서 파우더 스키를 남용해서 거의 매번 들고 나가네요. 오늘도 아이들 레이싱 가르치는 날이었는데, 전날 눈이 좀 와서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레이싱 훈련 없는 줄 알고, 파우더 스키 들고 나갔는데 그래도 오전엔 레이싱 드릴 훈련을 했네요. 더군다나 에징 훈련 ㅋ... 넙데데한 파우더 스키로 사이드 슬립후 에징, 직진하다 피봇 슬립하다가 에징, 폴 점퍼 등등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설명하고. 그러고 오후엔 산으로. 차에 스키들이 실려 있긴 한데, 주차장까지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리... 어흐 귀차니즘.
  • profile
    도현진 2020.01.19 19:33
    매일 매일 파우더라니 아흑 ㅠㅜ
    이번 시즌엔 한국엔 눈다운 눈이 한번도 안왔다는..
    어서 빨리 남북 관계가 개선되어서 겨울에 스키라도 타러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ㅋ
  • profile
    리쳐드박 2020.01.19 11:39

    I-90은 언제나 위험적인 길  입니다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이 Sick day 로 파우더 스킹을 갔다고들 하던데 신호간씨는 ????

    그리고 알펜톨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 합니다 스키 레이스 하러갔다가 그만 꼼짝 못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그리도 좋았어요 Good luck !!!!

  • profile
    신호간 2020.01.19 14:12
    그러셨군요. 눈 많이 올 땐, 수시로 길 막히죠.
    스키야 취미인데 직장에 먼저 충실하느라... 회사에 중요한 일들이 좀 계속 있고 바쁘게 돌아가고 있어서 휴가내기 엄청 눈치보여서 평일엔 야간 스킹 가끔 가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언급하신 대로, 여기도 스키 인구가 늘고 그 정도가 눈에 띄게 늘어서 좀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알펜텔은 8시반에 주차장이 만석이되고, 크리스탈 스키장은 주말 리프트권을 온라인에서 한정 수량만 팔고 스키장 창구에선 아예 안팝니다. 이유가 주말에 아침 9시면 그 넓은 주차장이 꽉 차서 아예 차 진입을 막는데, 패스 이용자들이 항의를 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스키장에서 내놓은 대책이 창구에서 리프트권을 안파는 걸로. 이런 현상은 이전에 한번도 없던 일이라, 주차장 정말 넓은데도 자리잡기 위해 경쟁할 정도라 다들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 스키 인구가 늘은 건 좋은 일이지만, 일각에서 IKON 패스의 문제라고 보는 사람들이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 profile
    리쳐드박 2020.01.20 18:59
    미국은 현재 스키장들이 호경기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현재 강사 부족으로 스키장마다 난리 입니다 요즘은 스키 강사가 된다고 하면 레벨 테스트에 합격하면 스키장에서 돈을 돌려 주곤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도 내쇼날 스키 아카데미에서 18% 스키 인구 증가는 그간 강사님들의 노고 라고들 합니다 스키장 강습 레뷰뉴가 어떤 스키장은 80% 까지 올랐다고 하드군요 맘모스도 매주말 마다 어린이 강습은 2주전에 예약을 해야 할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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