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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엔 책받침 여신 같은 게 없는지??

 

- 이런 글을 쓰면 이정환, 임형찬 같은 껄떡쇠들만 관심을 가지는 걸 알면서도 한 마디 안 하고 넘어가면 입안에 가시가 돋칠 것 같아서...-_-

 

낭만의 80년대엔 3대 책받침 여신이 있었지요. 한국 버전도 있었고, 서양 버전도 있었는데... 전자는 이상아, 채시라, 이미연이었습니다. 후자는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였지요. 요샌 애들이 책받침 같은 거 안 쓸 것 같기도 하고, 또 그런 걸 써도 아날로그 시대처럼 거기 여신 사진을 박아넣을 정도로 로맨틱할 것 같지도 않으니...

 

어쨌거나 오늘 얘기는 서양의 3대 책받침 여신과 관련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자신의 연령과 무관하게 20대 여성을 좋아한답니다. 그러니 80년대에 20대의 꽃다운 모습을 자랑할 수 있었던 이들 여신들은 당연히 60년대생이어야 했던 거죠. 그래서 이들은 각각 65년생(브룩 쉴즈), 66년생(소피 마르소), 63년생(피비 케이츠)이었는데... 여기서 브룩 쉴즈만 183cm의 큰 키였고, 소피 마르소는 172cm, 피비 케이츠는 170cm이었습니다. 이 중 소피 마르소는 청순, 피비 케이츠는 섹시, 브룩 쉴즈는 후자에 살짝 치우친 양쪽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요.

 

이제 와서 옛날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얘기하려는 책받침급 여신은 미국의 여배우 알렉산드라 다다리오(Alexandra Daddario)입니다. 그녀는 베이워치(Baywatch, 2017), 샌 안드레아스(San Andreas, 2015), 퍼시 잭슨(Percy Jackson, 2010), 레이오버(The Layover, 2017), 트루 디텍티브(2014~) 등에 출연했거나 하고 있습니다. 섹시 전문에 청순함 같은 거 개나 줘버리라는 현대적이고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가졌고, 키는 173cm입니다. 키 큰 여자들이 그렇듯이 전체적인 곡선미보다는 아주 예쁜 길쭉한 애의 이미지인데, 상체가 잘 발달된 - 박용호 선생 같은 일부 남자들은 뻑가는 -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다다리오는 1986년생이라서 현재 33세이니 상기 책받침 여신들과는 나이대도 좀 차이가 납니다. 1998년(12세)부터 배우 활동을 했고, 첫 영화 출연이 2005년(19세)이었는데도 꽃다운 20대엔 지금 만큼의 성가를 못 가지고 있었다고 해야겠지요. 토탈 리콜(Total Recall)에 와서야 뒤늦게 뜬 샤론 스톤(Sharon Stone)의 경우처럼 좀 아쉬운 일이지요. 하여간 어제 TV를 통해 다다리오 주연의 영화 레이오버를 보니 이 배우가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알만했습니다. 시원시원하면서도 뇌쇄적(惱殺的)인 예쁜 얼굴에 눈빛 또한 치명적이었으니까요. 게다가 그 영화에서는 왠지 맹한 매력의 또 한 명의 청춘 스타인 케이트 업톤(Katherine E. Upton)이 함께 나오는데, 92년생의 업톤보다도 다다리오가 훨씬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런 다다리오의 매력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 관심이 없는데 내게만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가가 대단히 궁금해졌습니다. 이 정도면 2010년대의 책받침 여신으로 등극할 만한 미모가 아닌지요?^^;

 

* 다다리오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들어가 보면 거기 사진들은 개인적으로 찍은 것들이 많다보니 역시 여기 첨부된 것 같은 프로페셔널들의 사진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거기있는 사진들은 평범해 보이는 것이 많더군요.^^ SNS에 실린 사진에는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alexandradaddari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lexandra.daddario.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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