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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크 머리로 유명한 핫도그 스키어 중 한명인 글렌 플레이크 (Glen Plake)가 PSIA 강사일 뿐만 아니라 이번에 공식 시험관이 되었다고 하네요.

스키계의 악동으로 유명한 분이라 이 분이 강사... 일 뿐만 아니라 시험관이 된다는 건 상상이 안되었는데...ㅋ

https://www.skimag.com/athletes/metamorphosis-of-glenn-plake

 

Gelnn Plake.JPG

 

기사를 그냥 주욱 훑었는데, 재밌는 얘기들이 좀 있네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계속 레벨 2, 3를 패스하고 시험관까지 하게 되었는지.  2011년에 레벨 1을 시작했다고 하니, 몇전 울 뒷산에 강사들 대상으로 강습을 왔을 때가 본인도 이미 PSIA 강사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라,  그런 이유로 강사 대상 강습을 했었나 봅니다.

시험관도 레벨 3를 패스하면 소정의 교육과 시험을 거쳐 레벨 1 시험관이 될 수 있고, 레벨 2와 3은 지역 시험관으로 좀 더 많은 훈련과 과정을 거치는데 어느 레벨 시험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험관이 되었다는 건 그만큼 많은 시간, 열정, 노력을 투자했다는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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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백 2019.11.14 18:25 Files첨부 (1)

    정말 특별한 사람이죠.^^

    저 나이까지 저처럼 열심히 산다니 보기가 정말 좋네요.
     

    c_1.jpg

     

    제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서 Glen Plake를 검색해 보세요.
    여러 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 profile
    신호간 2019.11.14 23:46

    그쵸. 글렌이 워낙 유명한 핫도거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스킹의 상징같은 사람인데, PSIA 강사를 하고 있었고 시험관까지 되었다는 건 정말 의외였고 이번에 처음 알아서 신기했습니다. PSIA는 다른 나라 강사 제도에 비해 좀 더 까다롭고 보수적인 편이거든요. 예를 들면, 시험 자체를 현직 강사만 볼 수 있고, 시험 응시 원서에 트레이너가 보기에 응시생이 시험 볼 준비가 되었다는 사인을 해줘야 응시가 가능할 정도로 보수적이라. 글렌의 성향과 완전 반대인 건데, 링크한 글에서 나왔듯이, 본인이 누군가를 가르칠 기회가 있어서 한번 같이 다녔는데, 잘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려고 시작해 봤는데 수긍할 만 해서, 결국 레벨 3 까지 따고 시험관까지 되었다고. 기사엔 2011 년에 레벨 1 시작했다고 하는데, 2019년에 시험관이 되었으니 9년 걸렸네요. 시험관은 원해서 따로 훈련과 시험을 보는 것이라 얼마 걸린 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워낙 다양한 이벤트와 클리닉을 운영하는 사람이라 그 와중에 이걸 해낸 것도 대단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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