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아토믹 HAWX ULTRA XTD 130.
안녕하세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활동하는 Jin Ahn입니다.
장비를 구입할 때 순수 자비로 구입하는 아마추어 스키어입니다. 그래서 이곳 리뷰를 관심있게 보곤하는데 오늘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투어링 프리라이드 부츠를 소개하려합니다.
아토믹사에서 나오는 투어링부츠 중에도 가벼운모델이 있습니다만,조금 무겁워도 스킹퍼포먼스가 우선인 스키어에게 적합합니다.
기존에 사용한 거몬트사의 델리리움FR130 104mm에 2,183g 당시 최신 트렌드인 솔(sole)을 바꿔가며 알파인과 투어링에 대응하는 부츠였는데 세월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무려 800g 정도 가벼습니다. 중간에 100mm 짜리 K2 알파인 부츠는 아파서 포기하였습니다.
XTD가 104mm까지 성형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듣고 처음하는 아웃터 부츠 성형에 도전하였습니다.
부츠는 온라인 구매하고 성형은 로칼 딜러에서 비용을 치르고 성형을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이너부츠 성형만 했는데 뭐랄까 차원이 틀립니다.
순수 알파인 바인딩에는 억지로 끼우면 들어는 가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바인딩 중에 WTR 기능이 있는 바인딩을 플렛스키에 마운팅하면 알파인 스키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스키어 중에 해외원정 중 투어링이나 백컨트리에 관심이 있는 스키어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막이 처리가 돼있습니다.
커프락을 락(lock)한 상태,커프락 스위치가 일반적인 커프에 있질않고 뒤꿈치에 있습니다.
커프락을 언락한 상태.
스키바지를 입고 커프락을 락한 상태.
스키바지를 입고 커프락을 언락한 상태, 커프락이 일반적으로 커프 중간에 있질 않아 바지를 걷어내지 않고도 전환스위치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SLC Adventure Club.
http://cafe.daum.net/Air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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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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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호크 울트라 모델보다 300g정도 가벼우니 그런문제도있겟네요,좋은 조건에 영입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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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에 사용예정인 부츠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관심 있는 부츠입니다.
아토믹 호크울트라 모델에 완전 반해서, 그 베이스의 투어링부츠라 계속 보고 있었죠.
해외 사이트에서는 내구성에 대해서 약간의 디스?가 있더군요.
가격이 조금 낮았다면 아마도 구입했을 것 같은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