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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019.06.16 23:47

체르마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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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76 추천 수 4 댓글 16

 

 

스위스 체르마트 스키장 후기입니다.

회원님들 올려주신 후기에 도움  받아서 잘 다니고 있어요.

저도 뭔가 도움이 될까해서 체르마트 다녀 온 후기 올려봅니다.

올 해 2월에 다녀왔습니다.

 

체르마트의 매력은 고르너그라트죠.

체르마트 어디에서나 고르너그라트를 볼 수 있어요.

호텔 베란다에서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제일 먼저 블라인드를 올리고 고르너그라트와 인사하죠.

체르마트에 있는 동안 정말 고르너그라트와 사랑에 빠진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20190202_081305.jpg

 

map.jpg

스키장 맵입니다.

체르마트 스위스 스키장은 가운데 초록색 선 왼쪽 부분입니다.

왼쪽부터 수네가, 가운데가 고르너그라트, 오른쪽의 글래시어 패러다이스로 나뉘어 집니다.

타는 곳은 왼쪽 하단의 1,2,3,4가 타는 곳입니다.

1번은 푸니쿨라로 수네가로 가는 정거장이고,

2번은 산악열차로 고르너그라트로 올라가는 역입니다.

3번과 4번은 입구는 같은데 곤돌라로 올라가서 나뉩니다.

4번이 글래시어 패러다이스로 올라가는 곤도라를 타는 곳이고

글래시어 패러다이스에서 초록색 선 오른쪽의 이탈리아쪽 스키장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쪽 스키장은 세르비니아 스키장이라고 합니다.

스키패스는 스위스 쪽만 이용할 수 있는 체르마트 패스와

이탈리아 스키장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인터내셔널 패스로 나뉩니다.

올라가는 입구는 네 군데로 나뉘어 있지만 

수네가, 고르너그라트, 글래시어 패러다이스는 위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체르마트는 스키장 시설이 좋아요.

스키패스로 1번 3번 4번 정류장에 스키를 무료 보관할 수 있어요.

들고 다니기 힘들어서 무척 편리한 것 같지만

엣지가 금방 나가서 사실 매번 들고 가서 정비해야 합니다.

 

글래시어 패러다이스는 날씨에 따라 안열리는 날이 많아요.

그래도 열리면 여기만 가게 됩니다. 이탈리아까지 다녀오면 정말 좋아요.

 

2019-01-26_16.02.38.jpg

글래시어 패러다이스입니다.

언제 가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스트리아 알베르그는 정말 파우더파우더였는데

체르마트로 가니 강설이더군요,

거기다가 글래시어 패러다이스는 완전히 얼음판입니다.

그래도 5분만 내려 오면 다시 눈상태가 좋아집니다.

바람도 세서 곤돌라 운행 안하는 날도 많아요.

사진 찍는다고 장갑 벗었다가 손가락 동상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선 엣지 안갈고 3,4일 그냥 스키 타고 다녔는데

글래시어 패러다이스는 두 번만 내려오면 엣지가 다 나가더군요.

그래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2019-01-26_16.07.56.jpg

 

2019-01-26_16.07.59.jpg

 

왼쪽은 이탈리아, 오른쪽은 스위스로 나뉘죠.

 

DSC07114.JPG

이탈리아 세르비니아에서 바라 본 고르너그라트 뒷모습입니다.

역시 고르너그라트는 스위스 산이네요.

앞뒤가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멋진 스키 하우스일듯합니다.

 

FB_IMG_1548832341633.jpg

 

글래시어 패러다이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오면 산 정상에 저렇게 멋진 호수가 똭!!!

 

 

DSC06970.JPG

 

체르마트는 작은 마을입니다.

큰 수퍼가 두 군데 있는데

체르마트 역 앞에 있는 수퍼는 쌀도 팔고 신라면도 팔아요.

인기있는 제품인듯 항상 박스가 쌓여 있더군요.

마을 안쪽 수퍼는 동네 사람들이 이용하는 수퍼인듯한데 하키장 앞에 위치하고 있고 가격도 좀 싼 것 같았습니다.

스위스 물가 비싸다고 하지만 마트 물가 한정으로 보면 독일하고 비교하면 3배 정도고

우리나라 물가와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더 쌉니다.

물건 질을 중심으로 보면 오히려 더 쌉니다. 

수퍼 뿐만 아니라 시계나 생활용품 가게도 많고 스키복, 스키도 가격이 좋더라고요.

외식 물가는 비싼 거 맞습니다. 하지만 숙소나 마트 물가는 훨씬 나은 것 같아요.

 

DSC06996.JPG

 

DSC07000.JPG

 

체르마트는 청정지역이라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Visp에서 열차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열차에는 스키를 보관할 수 있는 보관대가 있어요.

마을 입구쪽에 작은 주차장이 있던데 어떻게 주차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체르마트 안에서는 허가된 전기차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전기택시가 있고, 두 개의 라인으로 전기 버스가 운행합니다.

호텔이 버스 정류장에 가까우면 매우 편리합니다.

 

DSC07020.JPG

 

스위스 수퍼의 과자입니다. 한국에서 비슷한 거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나던데

스위스 가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체르마트 역 앞 수퍼에 팔아요. 매일 한 박스씩 먹었,,,,

 

댓글로 리프트 질문 주셔서 추가합니다.

체르마트는 관광청 홈페이지가 한국어 서비스가 됩니다.

물론 영어로 되어 있어도 감사하지만요.

https://www.zermatt.ch/ko

여기 보시면 마을 지도가 있어요.

하천을 중심으로 마을 버스가 두 개의 라인으로 순환합니다.

스키패스가 있으면 무료이고요. 레드라인과 그린라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2019-01-31_08.49.50.jpg

범퍼부분이 붉은 색이면 레드라인 초록색이면 그린라인입니다.

 

Ortsplan_Zermatt_2019-1_front_gallery_fi

 

마을 지도입니다. 하천을 중심으로 마을이 있고

마을버스가 두 개의 라인으로 순환합니다.

거의 쉴사이 없이 도니까 스키 탈 때는 시간 맞춰 나오시면 됩니다.

 

map_1024x604.jpg

 

​이건 트래킹 지도입니다. 

가운데 파란색 하천 부분이 마을입니다.

정말 작죠.

마을을 둘러싸고 마터호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이 고르너그라트입니다.

마을 어디서나 잘 보이는 위치죠.

아 다시 가고싶네요....

 

허접한 제 스키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sZCpDlYXhg

 Comment '16'
  • ?
    정하영 2019.06.18 12:0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스위스 생모리츠,다보스 이태리 코르티나담페초,돌로미티,크론프라츠,  오스트리아 이슈글,졸덴,생 안톤 스키장

    다녀 왔고   체르미트는 2번 다녀 왔지만 관광 이었고  내년 체르마트쪽으로 갈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오경아 2019.06.19 22:18

    선생님 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저도 선생님 올려주신 글 보고 이태리 돌로미테를 19-20 시즌에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기 멋적어서 못달고 있었는데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여인성 2019.07.03 15:00

    올 3월에 돌로미티에 갔습니다

    가기전에 검색하다가 본 라가주오이 산장 하루 예약
    일행 대부분이 이곳 갔던걸 제일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https://www.rifugiolagazuoi.com/
    사이트는 이곳인데 인기가 많아서 예약을 빨리 해야 합니다
    예약이 된다면 베란다가 있는 2인용 객실이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할때 잘 안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했더니 인터넷 프로그램을 다른것으로 해서 성공했던 글 보고
    아이폰에서 사파리로 성공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약 진행 안되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하세요

    관련된 내용이 올라왔던 글 주소가 아래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obakjoa/221475854533

  • profile
    오경아 2019.07.04 12:29

    저 네이버 검색 열심히 하는데 왜 선생님 블로그를 못봤을까요. 상세한 후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도 많고 후기가 정말 꼼꼼하게 작성되어서 그냥 현장에 있는 느낌이네요. 와... 지난 번 오스트리아도 그렇고 이번 이탈리아도 그렇고 스키는 그냥 여가 활동이 아니라 멋진 스키어들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인 것 같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읽다보니 마음은 벌써 돌로미티로 달려가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여인성 2019.07.04 15:29
    제가 글을 글쓰는 능력이 떨어져서 직접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주소 첨부한 항목은 제가 인터넷 서핑중 찾았던 내용 일부 입니다
  • profile
    오경아 2019.07.07 00:48
    여선생님. 블로그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이탈리아 교통사이트로 연결하는 대중교통 교통망도 찾았고 교통망에 근거해 숙소 예약까지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 달 동안 고민했었는데 최적의 해결책을 구했습니다.
  • ?
    정하영 2019.06.21 11:45

    오 선생님 좋은 정보 공유하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내년 체르마트쪽 갈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숙소에서 글레시어 파라다이스 리프트 타는데 까지 너무 멀어서 걱정입니다.

    지금 보니 고르너그라트 기차타고 리펠알프에 내러 퓨리까지 스키타고 내려 와야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오경아 2019.06.21 12:08

    숙소가 체르마트 안 아니신가요? 체르마트는 작아서 e버스로 한 바퀴 돌아도 30분도 안걸립니다. 전기버스 코스도 간단해서 체르마트 전지역에서 5~10분이면 모든 리프트 입구까지 갈 수 있어요. 기운 좋으신 남자분들은 버스 안타고 그냥 스키 짊어지고 내려오시더라고요. 고르너그라트 기차는 문제가 기차 시간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서 대부분 3.4번에서 곤돌라 타고 슬로프로 넘어갑니다. 훨씬 재미 있기도 하고요. 곤돌라는 계속 돌아가니 사람이 엄청나도 얼마 안기다리고 바로 탈 수 있어요. 제 설명이 잘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체르마트 어디에 계시든 1.2.3.4 입구까지 10분 이내에 가실 수 있습니다. 고르너그라트 기차역 근처가 숙소시라면 정말 좋은 위치인 것 같은데요. 고르너그라트 기차역은 체르마트 기차역 바로 앞입니다. 구글 지도로 계산해 보니 고르너그라트 기차역에서 글래시어 패러다이스 곤돌라 입구까지 걸어서 17분, 1.2km네요. 그런데 e버스가 있어요. 스키를 들고 가시면 보통은 e버스로 가십니다.

  • ?
    정하영 2019.06.24 10:32

    오 선생님 

    올해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클로스터에 숙소를 잡고 클로스터역에서 기차를 타고  다보스역 까지가서 스키를 들고 곤도라 리프트까지 찿아 가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거의  탈진까지 갔습니다.   점심 먹고 스키맵을 보니  클로스터와 다보스 파르센 스키장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편안히 클로스터로 귀환 했습니다.

    그래서 출국전 스키맾을 찿아내어 마스터 하려고  사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체르마트는 갈증이 전부 해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오경아 2019.06.25 00:06
    고생은 하셨지만 정선생님 부럽습니다. 저는 차없이 하는 여행이라 선생님 올리신 글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쏘롱고에서 코르티나 담베초까지 대중교통이 없어서 택시 불러야하나 베네치아까지 갔다가 다시 오는 6시간 버스를 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시간은 많고 돈은 없는 스키어라... 남은 시간 동안 택시비나 벌어볼까봐요. 정선생님 후기에 힘입어 돌로미테 도전해 봅니다.
  • ?
    여인성 2019.07.03 15:50
    계획만 잘 세우면 비용이 생각보다 적게 소요 됩니다

    베니스 직항으로 아시아나가 80만원정도로 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밀라노 직항 대한항공이 70만원 후반으로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profile
    오경아 2019.07.04 12:25
    선생님 도움 글 감사합니다. 항공권은 예약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하영 2019.06.25 12:32

    오선생님  제가 작년 20일간  스위스,오스트리아,이태리 여러곳을  스키여행을 했는데  항공비,숙소비,차량비,식비,점심값,스키리프트비 일절 1인당 410만원 들었습니다.

    렌트카로 움직이면 정말 속도와 넓이에 관하여 많은것을 보고 배울수 있습니다.  경비도 적게듭니다.

    저희도 내년 30일간  체르마트,융프라우,샤모니,틴느,발디제르,꾸슈벨  스키여행에 경비모두 1인당 50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돌로미티는 멋진곳입니다.  헤밍웨이 소설 "무기여 잘있거라"의 슬픈 무대가된 장소 이기도 하구요.  이태리와 오스트리아 고지전투의 흔적도 많이 있습니다.

    alps는 어느나라이던 제가 골목길도 잘 아니 혹시 계획을 세우는데 의문이 있으면 연락 주시면 자료도 보내 드리겠습니다

    .    

  • profile
    오경아 2019.06.25 13:54
    선생님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쪽지나 메일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는 지우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황성욱 2019.06.28 12:23

    오경아님, 작년에 아를베르그에 대해서 물어보셨던 분 아니시던가요?

    저도 올해 설 연휴 2월에 체르마트를 갔었는데, 묘한 우연입니다.

    그때도 그렇고 혹시나 알았다면 같이 맥주 한잔 했을 것을.

    전 내년에는 레벨스톡 계획 중입니다. 프랑스로 가려다, 일정이 너무 고되어서 일단 편안한? 캐나다 레벨로 수정.

    혹시나 맘 바뀌셔서 캐나다 오시면 연락 주십시요. 

     

    사족; 세르비니아에서 보이는 봉우리는 아마도 마테호른이 아닌가 합니다. 저 사진에서 보이는 식당이 굉장히 입소문이 좋은 곳이죠, 저회는 저기서 낮에 점심으로 사시카이야 마시고 바로 귀호텔. 

  • profile
    오경아 2019.06.29 13:05
    아 황선생님 맞습니다. 제가 작년에 가는 길도 못찾으면서 선생님들 덕분에 오스트리아 레히 가서 알프스를 알게 되었죠. 1년 업무 끝내고 귀국하면서 다시 알프스를 찾았습니다. 작년 2월도 그렇고 올 2월도 그렇고 우연이지만 정말 아쉽네요. 아마 슬로프에서 선생님을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올해는 회원님들 올려주신 글 열심히 읽다가 돌로미테에 도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가기 전이 더 즐겁다고 하지만 스키와 알프스는 제 삶의 오아시스네요. 이 여름이 지나면 겨울이 더 가까워지겠지하면서 아이들처럼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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