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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 왠지 로맨틱한 느낌이다.^^

 

지난 주에 접이식 생활 자전거를 이용한 섬 여행을 주제로 하여 서해 옹진군의 홍보영상을 찍었습니다. 이 영상을 제작하는 회사는 에이팩스컴즈란 홍보회사입니다. 그런데 LS의 (주)바이클로와 바이클로 광진점/일산점이 촬영 협조를 했습니다. 저는 바이클로 및 에이팩스컴즈 양사와의 인연도 있고 하여 사진사(?)로 동행했습니다.

이 촬영은 인천 삼목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신시모도(신도, 시도, 모도 3도)와 장봉도를 오가는 페리를 타면서 시작되었지요. 신도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거기서 다리로 연결된 또 하나의 섬 시도로 향했습니다. 시도에서도 역시 약간의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비"와 "송혜교"가 출연하여 대히트한 드라마 "풀하우스"의 여러 촬영지 중 하나인 시도의 수기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젊은 두 처자의 즐거운 섬 여행, 힐링 여행을 주제로 촬영을 하는 것이었기에 수기해변에 들러 바다를 바라보고 담소하고, 해변을 걷는 등의 영상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수기해변의 우정 여행과 생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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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사람은 바이클로 광진점과 일산점의 매니저입니다. 두 사람 다 전에 스포츠 의류나 장비의 모델, 혹은 사진 모델을 했었기에 이 홍보 영상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입니다. 분위기가 살짝 다른, 둘 다 개성이 있는 모델들입니다. 

이 모델들은 둘 다 사이클리스트입니다. 본격적인 스포츠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날 촬영에서는 평상복을 입고 생활자전거인 접이식의 다혼(Dahon) 자전거를 타고 섬을 일주하는 컨셉에 따라 연기했습니다. 접이식 자전거라야 그들이 사용하는 소형차에 자전거 두 대를 싣고 페리 선착장 주차장까지 갈 수가 있겠지요. 주차를 한 후에 접었던 자전거를 펼친 후 안전모(헬멧)과 라이프스타일 선글라스만 착용한 채로 그걸 끌고 페리에 승선하고, 페리 한 구석에 다시 자전거를 접어놓고... 그리고 시도에 도착하여 자전거로 섬의 곳곳을 들르는 것입니다.

시도 수기해변에서의 촬영 컨셉은 자전거를 타고 수기해변까지 와서 바다를 바라보며 담소하고 해변을 걸은 후에 주변 솔밭의 한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시며 즐거운 대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촬영은 두 대 4K 촬영을 할 수 있는 소니(with stabilizer)와 캐논의 DSLR이 사용되었고, 아래의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DJI의 드론 또한 사용되었습니다.(요즘 드론 영상이 포함되지 않은 영상들은 뭔가 허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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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변에 앉아 바다를 보며 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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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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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에 세워둔 자전거 옆에서 대화를 합니다. 

 

카페 솔향에서 힐링하다.

 

그리고 향하는 곳은 해변과 가까운 숲속의 카페입니다. "솔향"이란 이름을 가진 잘 알려진 카페였습니다. 입구는 해변 앞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곳이 몇 개의 간판들로 좀 어지럽습니다만 거기서 걸어올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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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의 간판이 보이고 그 위로 카페의 목조 건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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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중 한 명인 김정민 양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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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 옆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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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다 보면 손님들이 앉아서 솔향을 맡으며 힐링할 수 있는 데크가 하나 나타납니다. 그 위로는 장독대도 보이고, 2층의 샬레형 카페 건물이...

 

이런 목죠 샬레는 왠지 알프스 등에나 있는 것 같지만 이젠 이런 형태의 건물이 우리나라에도 아주 흔해졌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목조 건물이 알프스나 기타 국가의 샬레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건물들은 지붕이 거의 평평하죠, 겨울이 추운 외국의 건물들처럼 뾰족하여 눈이 쌓이지 않도록하는 조치를 굳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과 건물이 이어지는 곳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두는 형태는 뜨거운 여름이 있고, 야외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긴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즉, 이런 목조 건물이 우리 전래의 건물은 아닐 지라도 우리나라에 특화된 건물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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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 옆 길로 올라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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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좀 늦게 올라왔는데, 이미 솔향 카페의 데크 위 파라솔 아래 테이블엔 우리와 함께 간 촬영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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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송림 곳곳에 파라솔과 의자들이 놓여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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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클로 광진점/일산점의 이봉조 대표님도 먼저 와 계단에 앉아 쉬고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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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모델의 영상 촬영은 곧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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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후에 제가 서연주 양의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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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이 자전거 여행이라 접어놓은 자전거가 옆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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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Spark의 일산딸 정민이도 촬영을 마치고 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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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을 마치고 쉬고 있는 중에 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만 우측 상단에 보더(border)를 두른 이유는 이게 파라솔인데 보기에 이게 햇빛에 튀어 빈 공간으로 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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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수도 있고, 커피도 있고, 오미자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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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표님도 카페 앞에 오셔서 사진 한 장을 찍으시고 아래로 내려가셨습니다. 어디 가셨는가 했더니 아래 데크에서 빙수를 드시는 (주)바이클로의 유 대표님과 함께...

 

커피 애호가인 저는 카페에 왔으니 당연히 커피를 시키겠지요? 실제로 전 커피점에 가서 커피 아닌 다른 거 시키는 놈들이 제일 밉습니다.ㅋ 왠지 카페(cafe라는 이름 자체가 커피를 의미)라고 하면 그 순결성(?)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커피를 주문해야만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지라...^^;

하지만 이 날은 제가 이미 커피를 마신데다 이곳에 와보셨던 분이 "이 카페는 주스가 갑(甲)입니다!!!"라고 강조하시는 바람에 모처럼 블루베리 주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마셔봤는데... 세상에나 그 주스는 제가 지금까지 마셔본 블루베리 주스 중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제가 블루베리를 워낙 좋아해서 제 철 생과를 먹기 위해 블루베리 농장 한 군데를 정해 놓고 갈 정도의 블루베리 매니아입니다. 제 철이 아닌 경우에도 냉동 블루베리보다는 외국에서 들여오는 생과를 자주 구입해 먹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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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블루베리 주스입니다. 

 

왜 이 블루베리 주스가 맛이 있었는가??? 일단 블루베리 주스의 색깔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냈고, 그 안에 블루베리가 듬뿍 들어있으며, 맛을 보니 블루베리 맛이 정말 진합니다. 근데 그게 생과를 갈아만든 게 아니고 숙성된 맛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블루베리는 생과를 갈아 마시면 웬간해서는 블루베리의 당도가 높지 않아서 물을 타거나 하면 밋밋한 맛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차면서도 달콤한 맛을 내려면 그걸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대개는 실패합니다. 

그런데 카페 솔향의 블루베리 주스는 빨대로 한 번 빨아마시는 순간 혀가 놀랄 정도의 달콤한 향과 함께 굵은 빨대를 통해 빨아올려진 작은 블루베리 알갱이가 입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알맹이를 씹으면 아주 부드럽고도 쫄깃한 식감으로 주스의 맛에 더해집니다. 제 생각에 그건 블루베리를 설탕이나 기타 단맛이 나게 졸인 것, 즉 블루베리 청을 만들어 주스에 첨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제가 블루베리 주스를 마시면서 주스 잔 바닥에 있는 블루베리를 빨아올릴 수 있도록 저 만큼 굵은 빨대를 주는 집을 못 보기도 했거니와 저처럼 멋드러진 잔에 거품까지 내서 주는 집은 처음이었습니다. 어쨌건 이 카페의 블루베리 주스는 제가 직접 갈아 만든 블루베리 주스보다, 그리고 세계 유명 음료사의 블루베리 주스들보다 훨씬 맛이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이 집 주인장은 맛을 알고, 멋을 알고, 그 재료의 특성을 알고, 그게 어떻게 손님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가를 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 주스를 마시며 감탄을 하자 "거 보세요. 여기 주스는 일품이라니까요?"하고 주스를 권했던 분이 기분 좋아하셨고... 그걸 바라보던 바이클로 광진/일산점의 이봉조 대표님이 그 카페 주인장에게 제가 블루베리 주스를 마시고 감탄하더라는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ㅋ 그랬더니 역시 섬 사람들의 인심을 또 한 번 확인하게 되더군요. 기분이 좋아진 카페 솔향의 주인장께서 "그럼 한 잔 더 드세요!!!"하고는 그걸 한 잔 더 만들어 오신 것입니다.-_-

근데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잔의 크기가 대단히 큽니다. 굳이 한 잔 이상을 마시지 않아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전 일단 주인장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두 번째의 블루베리 주스는 이 대표님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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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표님이 블루베리 주스를 드시다가 포즈를 취했습니다.^^ 실은 앞서의 블루베리 주스 잔 사진은 이 사진에서 오려낸 것입니다. 이 사진에서 카메라의 초점은 이 대표님이 아닌 저 블루베리 주스 잔에 맞춰져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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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진 주인장께서는 아이스 커피도 한 잔 더 내오셨다고...ㅜ.ㅜ 감동한 제가 주인장님을 불러 이 대표님이 계신 테이블에 앉으시라고 했습니다. 어색하다는 그분, 주인장님을 억지로 앉으시게 하고 아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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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선하게 생기신 분입니다.^^ 그리고 주스 맛있다는 칭찬에 거저 먹으라고 또 그걸 만들어 내다주시는 어리숙함(^^;)도 가지신 분입니다.  


카페 솔향: 인천광역시 옹진국 북도면 시도리 86번 길 291-90
전화: 032-752-9977
HP: 010-8402-1724(대표)

 

주스 한 잔을 더 받은 후에 전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카페 내부의 사진도 좀 몇 장 찍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ㅋ 근데 제가 하필 이 때 캐논의 70-200mm 아빠백통 렌즈 하나만 가지고 있었기에 보다 화각이 넓은 렌즈로 내부를 촬영할 수 없어 유감이었습니다.(해변 쪽에 주차한 차에 16-35mm F2.8 렌즈가 있었음에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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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의 일각은 이처럼 깔끔합니다. 

벽에 진열된 찻잔을 보니 이 카페가 커피나 과일 주스와 같은 양식 음료만을 하는 게 아니고 녹차 등의 한식 음료까지 하는 듯합니다. 제가 그걸 확인하지 못 했네요.-_- 다양한 녹차잔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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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잔들을 좀 더 확대하여 찍어봤습니다. 이런 진열장은 제게 매우 친숙합니다. 제 동생이 잘 알려진 도예가이다보니... 그리고 차를 워낙 좋아하는 동생이다 보니 저런 식으로 다양한 찻잔들을 모아 자신의 공방에 진열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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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마시는 방이 따로 있습니다. 실내를 저리 좌식으로 만든 걸 보니 역시 녹차 등의 다양한 한식 차도 판매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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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내부 메인 홀에서 양편으로 2층 다락방 같은 곳으로 향하는 계단이 있습니다. 왼편으로 올라가 보니 거기 셀럽이 남긴 사인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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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이처럼 깔끔한 장식이 있는 작은 방이었습니다. 다른 건 렌즈의 화각 때문에 더 못 찍었습니다.(아... 16-35mm 렌즈, 그걸 차에 두고 오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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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나 다를까 메인 홀 정면에 다도구들이 보이네요. 진사 유약을 이용해서 만든 멋진 잔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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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편백나무를 이용하여 내장을 하신지라 그 은은한 향이 좋습니다. 사람의 정신을 맑게하는 향이지요. 아 렌즈의 화각 때문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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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방에서 8각 창을 통해 밖으로 내다보이는 풍경입니다. 

 

혹 신시모도를 여행할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 번 들러보실 만한 카페입니다. 수기해변도 멋진 곳이니 꼭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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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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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19.05.30 03:14

    섬에 저런 좋은 카페의 주인장께선 여유로우시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풍경과 이쁜 카페 사진들 잘 봤습니다.


    그리고 정민 양에게 실례될지도 모르겠는데 사진에 보이다 보니,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자전거나 스키를 위해 잘 발달되어 있는 듯 합니다. 정형외과 의사 쌤이신 박 선생님이나 유 선생님이 보시면 엉터리로 보일 수 있을 듯 한데, 허벅지의 햄스트링과 내측광근 그리고 가자미근도 좋은 듯 하고 잘 안 보이지만 전경골근도 좋다면 스킹에 좋게 하체 근육이 발달된 듯 하네요.


    이전에 어떤 운동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래서 스킹도 빨리 배우고 자전거도 잘 타고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 profile
    박순백 2019.05.30 18:31
    정민이는 피트니스 강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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