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1.png
전 스키장 정보란: [1], [2], 해외 스키장 정보: [1], [2], 김도형의 미국 스킹 후기, 클럽메드 야불리 원정 후기들

profile
조회 수 2655 추천 수 7 댓글 19

이번 2019년 내쇼날 스키 아카데미를 다녀와서 엄청난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걸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세상에 이런 부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부자들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름은 엘로스톤스키클럽입니다.  제가 빅스카이 몬타나 스키장 정상에서 바라본 스키장은 다른 곳과 달랐습니다. 

이스키장은 프라이빗입니다. 미국의 부통령을 비롯하여 빌게이츠, 영화배우, 가수 등등 유명한 사람들 만이 갈 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4계절을 특별하게 본인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회원 가입비 $300,000불에서 콘도나 집이 있어야합니다. 일 년에 회비 37,000불 정도.

 

1209253975.jpg

 

이곳은 아무나 스킹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장한 경비원들이 24시간을 지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최고의 시설과 최고로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모든 것이 씨크렛이 되어있는 곳입니다.   자기네들의 세계입니다. 약 900sq 정도의 콘도가 $5.000.000 정도랍니다. 보통 개인 제트기를 타고 제트기를 빌려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5a858e70c5bd2.image.jpg

 

스키장의 모든 음식은 최고급으로 무료라고 합니다. 유명한 요리사들이 조리를 한다고 합니다.

 48CD0A9D00000578-0-image-a-44_1517591422536.jpg

 

스키강사가 약 200명이 대기하며 최고의 강사들이 최고의 기술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강사들은 강습할 때만 스키를 타지 개인적인 스키는 탈 수가 없다고 합니다.

 

bloomsandbouquets1.jpg

 

보통 집들의 가격은 10밀리온 달러 이상이라고 합니다.

 

Inside-Private-Yellowstone-Club-the-Exclusive-Ski-Resort-of-America’s-Rich-Famous-5-1024x512.jpg

 

리프트 라인에는 절대 기다리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Justin-Bieber.jpg

 

2,200 에이커에 개인 스키장과 개인 골프장 너무 좋지 않은가요?  꼭 한국에서도 이런 스키 클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들은 개인 제트 비행기를 타고 마음 대로 왔다 갔다하면서 스킹과 골프를 즐긴다고 합니다.

 

Place-To-Call-Home-1.jpg

 

사실은 이곳을 보려고 갔지만 입구에서 완전 무장한 경비에게 저지 당하고 돌아 왔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면서 많은 부잣집을 보았지만 스키장을 개인들이 사서 곤돌라 까지 놓은 곳을 본 건 처음입니다.

빅스카이 산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그냥 놀라기만 했습니다.

 

 WarrenMillerLodgeDiningRoom-1.jpg

 

한국에 돈 많이 있지 않습니까?? 한 번 이런 것 만들어 보셔요. 저는 이 소식을 듣고 감짝 놀럈습니다. 

한 시간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사이트에 가셔셔 꼭 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 '19'
  • profile
    신현균 2019.04.22 18:32

    자본주의 체제에서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교(즉 엘리트가 될 수 있는) 진학하는 목적은

     

    학문적으로나 또는 입신양명해서 명예를 높인다거나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가 아닐까합니다.

     

    남놀고 잘 잘 때 놀지않고 잠 덜자고 해서 이루어진 결과를 즐기는 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만

     

    요즈음 우리 주변은 나보다 더 가진자 더 배운자를 끌어내리지 못 해서 안달이고

     

    제대로 평가한다면 B.C 급도 못 되는 것들이 A 급을 끌어내리고 그위에 군립하려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돈 있는 자들만의 스키장을 만들어서 운영한다면 그곳은 물론 그곳의 회원들마저 세무조사에

     

    심하면 국회에서 특검까지한다고 난리가 날 겁니다.

     

     

  • profile
    리쳐드박 2019.04.23 17:39

    참 안타깝네요. 미국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우리 동네 롱비치에 보면 10밀리온 달러 야트가 자기 집 바로 앞에 있어도 누가 뭐라고 안 해요. 우리 집 바로 밑에 사는 동양인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녀도 부러운 게 없지요. 그는 그, 나는 나 이기때문이지요. 스키도 마찬 가지인 것 같아요. 남을 너무 의식하고 살기 때문에 그렇치 않은가요?

     

    미국은 아직도 80년대 스키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어요. 부끄럽지 않은 것이지.요 그러나 한국은 안 그렇치요. 좋은 옷, 좋은 장비, 좋은 것이 무너지고 평등해 지면 스키 인구는 늘어 날 것 같아요. 이번 컨벤숀에서도 이런 주제가 있었어요. 대중화를 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 profile
    신현균 2019.04.24 09:53
    좋은 옷, 좋은 장비, 좋은 것이 무너지고 평등해 지면 스키 인구는 늘어 날것 갔다하시지만

    우리나라는 아님니다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사람은 평등하다고 합니다만 이건 단지 인권이 평등하단거지

    사는것 모든게 평등하단건 아닌데도 모든게 평등해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지요

    한 에로 부모 잘만나서 물려받은 재산이 많어서 하루밤에도 수백만원어치의 술을 먹고다니면

    어찌되였던간에 그만한돈이 순환되여 경제가 돌아감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런자를 성토하여 없는자들의 마음을 살려고 신문 방송 할것없이 난리람니다

    그러니 그사람은 다음부터는 외국에가서 흥청망청 즐기게 되는겁니다

    아래 댓글에서 잘 표현해주셨네요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이 적절한 답이네요
  • ?
    김태진 2019.04.24 00:52
    깨끗한 방법에 의해서 자본을 늘렸다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겠죠.
    또한 민족마다 사고방식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기도 하고요.
    사회를 반영하지 못하고 자기 혼자만의 편의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사고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솔직히 부럽긴 하지만 저 스키장이 온전히 좋아보이지 만은 않네요.
  • profile
    지정백 2019.04.24 08:46

    다른 집(부동산) 가격이 오르는건 투기를 했다하며 배아파 하면서 우리집 가격은 오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죠
    상당히 이율배반적인 모습들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 정당한 수완으로 돈 많이 버는 사람을 적대시하면서 본인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스키장이나 위락시설이 생기면 언론에서 생난리칠겁니다

    위화감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오죽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이 있을까요 ^^

  • ?
    이형옥 2019.05.21 01:51
    헐... 인간을 급으로 나누어 아랫급이 어쩌고 에이급이 어쩌고.... 아이고야.... 이 아래에 보니 인격모독에 대한 글은 금지한다고 되어있던데... 심히 인간모독으로 들리는데 이 글을 읽으시는 여기 닥터스파크 분들은 이 글이 아무렇지도 않으신가봅니다....
  • ?

     개인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과거 로마 황제라도 좋은 것을 모두 가질 수 없습니다

    이 보다 훨씬 좋은 경치의 스키장과 슬로프는 많습니다.

    오스트리아 외츠탈의 soelden, 이태리의 dolomitte, 스위스 st moritz의 코르바취,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리에스카리조트, 프랑스 chamonix,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등등

    같이 스킹 할 수 있는 친구가 더 중요합니다.

     

    20190212_131858.jpg

     

     

  • profile
    리쳐드박 2019.04.23 17:43

    이 스키장은 세계에서 단 하나 뿐인 미국의 갑부들이 자신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아서 프라버시가 확실한 곳이랍니다. 유명인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스키 하루 타기 위해서 만 불을 쓰실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것도 개인 제트 비행기를 타고 와서 4X4 리무진 타고 스키장을 간다는 것은 꿈도 못 꾸지요. 특별한 곳이지요.

  • profile
    이동현 2019.04.24 06:31

    유럽이나 캐나다에도 이런 스키장이 있을려나요?

  • profile
    지정백 2019.04.24 08:53

    평생에 이런곳을 가볼 수는 없겠지만 이런곳도 있구나하고 또 하나 알고 갑니다.

    이런곳의 문화가 조금씩 변하면서 일반인들이 즐기는 스키장에도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스키장이나 이런곳 가보면 스페셜서비스 같은것이 이런것이라 생각해요

     

    이렇게 삶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는 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이번 생에는 저런 삶은 못 즐기겠지만

    저런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다보면 지금보다 더 여유로운 삶은 즐길 수 있겠죠~

     

  • profile
    장두혁 2019.04.24 10:10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스키장이 있다니 놀랍네요^^

    스키강사가 강습할때만 스킹할수 있는 단점도 있고요.^^;;;

    가격으로 단순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곤지암 스키장은 미국 옐로우스톤 스키장 보다 착한가격의 스키장이네요^^;

     

  • profile
    리쳐드박 2019.04.24 14:21
    완전 무장 경비원들로 어디에서 쉽게 볼수 있는 곳이 아니더군요 오직 빅 스카이 Tram 을 타고 꼭대기 위에 가야 볼수 있더군요
  • ?
    안영종 2019.04.24 14:16

    와...저런 신세계가 또 있군요ㅎㅎ

    궁금해서 인터넷 좀 찾아보니

    회원들은 평균 60일정도를 저곳에서 지낸다고 하네요.

    저정도 혜택에 빌게이츠, 에릭슈미츠 같은 사람들이 회원이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회원가입비에  콘도(?) 분양이 20억~250억이면 "너무 싼거 아니야?"하는 비정상적인 생각도 들고 ㅋㅋㅋ

    이미 저기서 스키를 즐기는 한국 사람들도 꽤 있을것 같은데 ㅎㅎ

     

    신기하고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_^

  • ?
    이강식 2019.04.25 12:10

    자본주의에 살면서 부를 축적하고 지향해서 사는거야 당연하죠..이론이 있겠습니까??

    누가 부자를 일방적으로 욕하고 비난할까요..

    자본주의에서 내가 벌어 내가 떵떵거리고 쓰는걸 욕하면 그야말로 사촌에 배가 아픈거지만

    자본주의 룰에서 돈을 벌었으면 그 룰안에서 책임을 다해야지요..세금이나 상속세등...

    비난 받는 그들이 그렇게 혜택받는 자본주의 룰안에서 책임을 다했는지 묻고 싶네요..

    그러면서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냐지...세상에 염치없는 분처럼요...

     

    저 스키장은 정말 가보고 싶네요

     

     

  • profile
    리쳐드박 2019.04.26 15:13
    몬타나의 빅스카이에 오시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엘로우스콘 이 약 50분거리에 있습니다
  • ?
    최병민 2019.04.25 17:39

    저기저 북쭉으로 가다보면 모두모두 세상공평한거 같고 부를 불법으로 축적하면 숙청도 된다던데...

    그래도 자유로운 대한민국에는 저런 스키장 하나쯤 있으면 좋겠네요

  • profile
    리쳐드박 2019.04.26 15:16

    한국에서도 가능하리라 생각 합니다 지금 현재 쓰지 않고 있는 스키장을 클럽용으로 만들면 되겠지요 몬타나에 명물인 빅스카이 바로 옆인데요 빅스카이도 시설이 장난이 아닙니다 리프트에 의자에 온돌처럼 따스하게 데어져 있더군요 

  • profile
    황규식 2019.04.26 10:54

    박,선생님께서 좋~은곳 보여주셨내요^^

    고맙습니다.

     

    늘~, 고향땅에서 스키를 즐기는 1사람으로서...

    부모들이 내일의 꿈나무인 자녀들과 같이 스키장을 찾았을때, 리프트 타기위해 2~30분 대기시간에 기다리다 스키도 타기전에 가족들은 기다림에 지치고, 자녀들은 짜증내고 힘들어하고, 즐거운 추억, 낭만보다.....다시는 스키장에 오고 싶지 않다는 젊은 엄마들의 목소리를 듣다보면......돈만 있다면 저런 좋은 곳에서 즐기고 싶은 생각이 눈에 들어오겠내요

     

     

  • profile
    리쳐드박 2019.04.26 15:18
    Ikon pass 를 구입하시여서 스키의 대국인 미국에서 28곳의 스키장을 한번 다녀 보시면 스키장을 어떻게 만들어야 겠다는 구상이 나오실 것입니다 서비스는 어떻게 해야 겠구나 학고요 큰나큰 꿈을 한번 꾸어보셔요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379 해외 프랑스 틴느(Tignes)& 발디제르 (Val'dsere) 스키여행 2 file 정경한 2019.05.19 547
5378 해외 미국 캘리포니아 스키장 ,맘모스Mammoth 마운틴 2 file 임호정 2019.05.09 726
5377 해외 호주 멜버른 마운틴뷸러(Mt. Buller) 투어로 혹은 직접 갔다와보신분 계시나요!! 1 홍진형 2019.05.08 322
5376 어반 슬로프 2019 어반슬로프 함께해 '봄' 이벤트 추가모집 OPEN 1 file 어반슬로프 2019.04.30 486
5375 어반 슬로프 2019 어반슬로프 함께해 '봄' 이벤트 1 file 어반슬로프 2019.04.25 470
5374 해외 클럽메드 수퍼얼리버드 조기예약 특가 떴어요 ~ 4/30 까지입니다 2 지정백 2019.04.24 981
» 해외 세계에서 제일 고급 스키장을 소개 합니다.(깜짝 놀라는 소식) 19 file 리쳐드박 2019.04.22 2655
5372 해외 [알타] 백싸이드 에리아. file JinAhn 2019.04.22 533
5371 해외 3/16-18, 캘리포니아 레이크 타호 헤븐리 스키장후기 1 file 이태희 2019.04.19 784
5370 용평 용평 봄스키 오픈 안내 3 file 박용준 2019.04.11 1328
5369 잡담 오늘 용평 2 file 김경민 2019.04.10 1446
5368 해외 미국 캘리포니아 스키장 올림픽의 성지 Squaw Valley 4 file 임호정 2019.03.27 944
5367 웰리힐리파크 웰팍의 퍼블릭 골프장 폐쇄. 넋두리 해봅니다. file 조일희 2019.03.25 1523
5366 해외 홋카이도 루스츠스키장 현재 상황 file 김영석 2019.03.23 1516
5365 기사 용평 리조트 사망사고 15 송지혜 2019.03.18 4660
5364 해외 홋카이도 루스츠스키장 정보 2 file 김영석 2019.03.18 801
5363 해외 프랑스 뜨와발레 스키투어 2 6 file 곽영상 2019.03.18 631
5362 용평 용평 영하 7도 그리고 폭설 현장. 이민성 2019.03.16 1791
5361 하이원 강원랜드의 아침, 오후 2 file 김혁 2019.03.16 850
5360 하이원 하이원 폭설 번개 file 김혁 2019.03.16 12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9 Next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