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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베네스트 오랜만이야

 

스파크골프 4월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올해의 월례회는 가평베네스트인데, 골프삼성의 골프장들, 가평베네, 안성베네, 동래베네, 글렌로스를 교차 라운딩 가능하여,

4월에는 안성베네스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2016년 일년 동안 월례회 진행한 곳인데, 다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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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한창

 

와 진입로에 벚꽃이 한창입니다.

오전에 비가 오다가 막 개어서, 하늘이 흐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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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구불구불한 진입로가 온통 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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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 멤바

5팀의 우리 월례회 식구들.

모두 너무 좋으신 분들.

배려와 사랑이 넘치시는... ㅋㅋ

 

오늘의 북-서 코스 홀별리뷰를 포함한 풀버전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 http://bernie1339.blog.me/221513561646 )

여기에는 월례회 스케치 느낌으로 간략히 써 보겠습니다.

 

 

북코스로 스타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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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 파 5.

 

460m의 파5 홀입니다. 오르막이 있어서 480m 이상 봐야 할 겁니다.

안개가 심해 IP도 잘 안보이는데, 준비를 못했는지 유도등도 없습니다. 골때리네...

그린 앞에도 유도등이 없는데 그래도 넷 다 잘 올렸습니다.

'오늘도 깜깜이 골프구만...' 중얼거렸더니 옆 동반님이 웃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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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생

 

볼이 시원찮게 맞으면 머리를 갸웃? 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게 찍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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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 파 4.

300m 정도의 짧은 파 4홀.

 

한대모님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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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8. 파 5.

 

오른쪽으로 살짝 돌아나가는 장엄한 파5 홀입니다.

총장 500m.

 

홀에도 인격이 느껴져요.

골프환자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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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9. 파 4.

안성베네스트 북서코스에는 극악 난이도의 홀이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가 이 북9, 하나가 서8 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전장이 400m가 넘는 파 4 입니다.

그리고 두 홀 다 맞바람이 자주 붑니다.

이 북 9번홀은 블루 445m인 파 4 홀입니다.

ㅋㅋㅋ 450m 파4 예요. 마스터즈 대회인줄.

 

그나마 다행인 건 티박스가 꽤 높아서 티샷 거리이득을 좀 본다는 거.

 

​대기가 없다 하여 그늘집에서 커피 리필 하고, 반대쪽 코스 팀들이 드시던 음식 입에 넣어 주시고, 후반 나갑니다.

조별 사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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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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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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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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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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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여고생 같은 서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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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모님 티샷

 

역시 돈 들인 스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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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샘

 

메달리스트 후보 중 한 분인 김영진 샘.

임팩 자세만 봐도 고수 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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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석 샘.

우월한 기럭지와 우월한 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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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회장님

왠지 아파보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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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몸살감기로 정말 고생하신 박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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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의 생생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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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의 그린플레이.

반샘은 주머니에 손 넣고 있는게 홀아웃 한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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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 파 3.

 

150m 정도 되는 파3. 핀은 뒷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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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3. 파 4.

왼쪽으로 돌아나가는 파 4 입니다. 360m.

이 정도 거리가 참 애매하게 어려운것 같아요.

 

 

꽃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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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3 그린 옆.

 

퍼팅하고 나오는데 그린 옆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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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5번홀의 4조.

멋진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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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석양과 함께 식사를 하고...

 

아래로 시상과 조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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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장

 

 

라운딩 후 만찬 진행합니다.

고된(?) 라운드 후 맛난 밥은 꿀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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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좋아요! 대박!

 

신페리오 우승 (73.4), 김영진 샘. (동타 반선생 73.4)

요즘 핫한 브리지스톤 타이거 우즈 볼을 제가 우승하게 되면 써 보려고 골랐는데...

메달리스트를 수상해서 우승은 양보 했습니다.

어제 마스터스 타이거 우승으로 이 볼은 더 인기가 많아질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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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 77

 

메달리스트 반선생. Stroke 77.

메달리스트는 후보군이 항상 서너명 중 하난데... 솔직히  좀 죄송한?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공정성 차원에서 메달리스트 시상을 가장 약소한 걸로 책정하긴 합니다만...

같은 이유에서 우리 클럽은 롱기스트가 없습니다. ㅎㅎ

타고난 신체를 가진 몇 명만의 리그니까요. ㅋ (현석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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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리스트 김원진 샘. 6m.

 

뒷바람 엄청 드세서 6m면 대단한 겁니다.

반선생은 핀을 20m나 지나갔습니다. ㅜㅜ

타이틀 가문 막내딸 복희 모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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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 성적

 

가끔 우승과 메달리스트가 겹치는 경우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모두들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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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진 꽃길을 타고 집으로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5월 스파크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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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profile
    안재한 2019.04.18 11:31

    정말 꼭 들어가고 싶은 월례회 입니다...내년을 기약해 봅니다...ㅠㅠ

  • profile
    반선생 2019.04.18 16:03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도 기다렸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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