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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안 핀 가평 상천리 벚꽃축제에 와서...

 

2019-04-07 Sunday

 

상천리로 떠나기 전에 조카 정아가 아직 상천리엔 벚꽃이 안 피었으니 다음 주에 가는 것이 좋겠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바람도 쐴 겸, 우린 상천리로 달려왔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말까지 계속되는 축제이다.(2019/04/5~7 / 12~14)

 

작년처럼 새하얀 벚꽃 터널이어야할 길이 그냥 양편에 벚나무 가로수만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그래도 예고된 축제일이었으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놀러왔다. 축제장 푸드 코트에서 점심을 먹고, 공연도 보다가 아이들이 더 위쪽 산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자기에 그리로 올라왔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주 좋은 날이 되고 있다. 원래 애들은 꽃 구경을 별로 안 좋아한다.^^ 애들은 애들답게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노는 걸 더 좋아한다.

 

다음 주에 다시 와야겠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린이날 여기에 다시 오자고 한다. 작년에도 여기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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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벚꽃터널이어야할 길인데 눈씻고 봐도 벚꽃은 안 보인다.^^; — 장소: 꿈의동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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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완전히 양쪽 벚꽃나무가 중간에서 합쳐진 것 같은 벚꽃터널을 걸러가 본 일이 있는데... 이런 황량함이라니...^^; — 장소: 꿈의동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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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 스테이크를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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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 스테이크가 조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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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코트엔 그래도 수많은 상춘객들이 왔다. — 장소: 꿈의동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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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천리 벚꽃축제장의 푸드 코트에서 점심을 먹는 중이다. — 함께 있는 사람: 고성애, 장소: 꿈의동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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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점심식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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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축제장 여기저기에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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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신청을 여기서 하면 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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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이벤트가 배너에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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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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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 무대에서는 공연이... — 장소: 꿈의동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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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소폰 등의 연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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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도 왔다. — 장소: 꿈의동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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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 건너편에도 커피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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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과는 다른 곳에 있는 주차장 하나도 이런 장터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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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가 벚꽃나무에 쓰인 배너 아래에서... 김영근— 장소: 꿈의동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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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에 왔는데 예솔이는 맘 대로 아무 놀이기구나 탈 수 있지만 예린이는 아직 어려서 보호자가 함께 타야한단다. 언니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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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솔이가 꿈의 동산 놀이터에서 스카이 사이클을 타고 있다. — 장소: 꿈의동산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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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솔이는 스카이 사이클을 타고 돌아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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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 공원 한 켠의 로봇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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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자동차 부품을 재활용한 현대 예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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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셀피 한 장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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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솔이가 뭘 찍고 있기에 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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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조상들이 예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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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가족 사진. 

 

돌아오는 길에 청평댐 부근에서 북한강을 건너 양수리 방향으로 향했다. 중간에 문호리에 들러 "문호리 팥죽"집에 들렀다. 전에 있던 곳에서 새로운 자리로 옮긴 지 2년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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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근데 전에 먹던 그 맛이 아니다.ㅜ.ㅜ 이젠 안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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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솔이는 매운 칼국수를 시켰다. 꽤 매울 것 같아서 다른 걸 시키라고 했는데 그걸 시켰다. 근데 많이 먹지는 못 했다.^^

 

그렇게 명일동 명성교회 옆 카페 버즈에 들르고, 묵현리의 스타힐리조트에 들르고, 가평 상천리의 벚꽃축제장에 들르고, 문호리 국수집에 들렀다가 돌아와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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