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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19.03.18 18:14

용평 리조트 사망사고

조회 수 4758 추천 수 0 댓글 15

경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조심해서 타려고요..

 

 

평창=뉴스1) 이찬우 기자 = 16일 오전 11시53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던 강모씨(22·여)가 펜스와 충돌했다. 


강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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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5'
  • profile
    김태훈 2019.03.18 18:38
    대학 스키부 소속 여학생인데 발왕산 챌린지 대회 끝나고 옷을 위에 두고 왔다며 올라갔다가 레인보우 차도에서 발견됐다고 하네요. 그날 시합 때문에 레인보우 차도 통제해서 패트롤도 안 다녔을 거고 그래서 발견이 늦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안전에 유의하시길....
  • ?
    정광호 2019.03.19 09:59

    정말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는 첫 1~2 코너 말고는 속도 날 부분이 거의 없는데 펜스추돌로 사망에 이를 정도라는 게 조금은 의아하네요. 젊은 나이라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 ?
    앤디 2019.03.19 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
    진종대 2019.03.19 23:53
    기사보고 며칠 전부터 검색 했습니다
    혹시나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반세윤 2019.03.20 10:43

    cafe.daum.net/skikid/U58B/195 스키친구에서 펌

     

    일요일에 관련 글을 올렸다가 안좋은 소식이고 대회의 기쁜 분위기 망치지 않기 위해서 몇 시간 안되서 바로 지웠지만

    아무래도 다들 이 사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여 다시 글을 적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아이들을 너무도 사랑하고 더불어 다른 부모님들의 아이들도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당시 대회진행요원의 상황설명을 들은 지인을 통해서 전해들은 사고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발왕산 챌린지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 직후에, 아마도 입상하셨던 22세 여자분께서 곧바로 발왕산 정상에 두고온

    소지품(옷?)을 챙기러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대회 슬로프였던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차도로 기분좋게 100미터쯤 내려가다가

    첫번째 오른쪽으로 90도 꺽어지는 커브에서 자연설 습설에 스키탑이 박히면서 펜스로 날아가서 경추 골절 후 즉사

    (다른 뉴스는 응급실 후송 중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고인은 스키 강사 자격증을 갖고 있고, 기분좋게 대회를 마치고 졸업도 했겠다

    회사 입사일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고요.

     

    용평이 베이스인 저는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차도로 내려올 때마다 항상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좁은 길 양 옆에 있는 철망에 달리다가 들이받으면 어떻게 될까.. 통상적으로 외국 대회에서 볼 수 있는 붉은 색 연질 망보다는 충격이 훨씬 클 것 같은데.." 단지 이정도 추측 뿐이었는데..   이번 사망 사고를 통해서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예전의 스키장 펜스충돌 사망사고 전례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서 단단한 철망은 결코 스키어를 보호해 주지 못하고 "단단한 벽"과 다를 바 없어서 부딛치면 중상 아니면 죽겠구나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중략 ...

  • ?
    홍성택 2019.03.20 12:42

    우선 꽃다운 나이의 여학생이 사망한 사고에 스키를 사랑하는 스키어로 매우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저는 대회 참가자였고 대회가 끝나고 베이스에서 시상식을 대기하는데 위에서 패트롤 썰매에 CPR을 받으며 실려 내려오는걸 목격했는데 그게 그 여학생이더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종철 2019.03.20 14:22
    너무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일행과 빨리 합류하고 싶어 서둘렀을 그 마음이 이해가 가며 더욱 안타깝습니다.
    사고는 실력과 무관하게 항상 곁에 도사리고 있다가 잠시만 방심하면 찾아 드는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서태석 2019.03.21 01: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무섭네요...
    수개월 있으면 이제 환갑인데, 다음시즌 스키 정말 살살 타야겠습니다.
  • ?
    정하영 2019.03.21 09:30

    유럽도 스키장 사고는 항상 나더라구요 

    저희도 올 유럽원정을 스위스 다보스에서 시작 했는데  그날 내년 유럽원정시작점인  스위스 크랑몬타나에서 눈사태로 여러명이

    사망 했더라구요.    안타까운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니다.

  • profile
    강정선 2019.03.21 10:37

    너무 너무 가슴아픈 일입니다.

    제 자식놈들도 다 대학스키연맹에서 열심히 활동 했었는데요.

     

    레이싱 매니아인 저희 식구들도 당연히 이대회 참가를 생각 했었는데

    제가 살펴보니 날씨 설질로 코스로 봐서 레이싱 대회하기는 너무 위험 하다고 판단 말렸습니다.

     

     사실 아무리 스키 좋아해도 습설에서 달리는건 위험한 일입니다.

    단단하지 못한 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급 브레이크가 걸려 크게 다치기 쉽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대회했고 대회중 사고가 일어난건 아니지만 주체측에서 위험한 환경을 만든 부분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명목을 빕니다.

  • ?
    정성윤 2019.03.21 16: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전형욱 2019.03.24 22:33

    발왕산 정상에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타고 내려갈 때 나타나는 첫번째 코너에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90도로 우회전하는 코너라 사고 위험이 커, 저는 대부분 이 지점에서 일단 정지했다가 내려갑니다. 저는 레인보우 1, 2를 타다가 이 사건 시각 부근에 곤돌라를 타고 베이스로 내려갔습니다. 참고로, 이날 시합 종료 즉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이용은 재개되었습니다.

  • ?
    강봉주 2019.03.25 10: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조일희 2019.03.25 11:18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는 시즌 종료시점에 거의 용평을 마무리로 갑니다

    사고의치가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 맞다면.

    사실 저도 다른 스키장 원정갔을때는 상당히 조심하면서 스킹을 합니다만

    제 기억에도

    용평의 차도 첫 부분은 나름 겁이 나긴 합니다.

    물론 사고 당사자의 과실도 있겠지만

    용평에서도

    조금 더 안전한 장치및 위험표시..패트롤의 상주등 보완조치를 기대합니다.

    .....

     

  • ?
    나도 2019.03.25 20: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스키장은 닭장이죠 오소리가 들어올가봐 사방으로 철조망을 쳐놧죠
    만약에 철조망이 없어더라면 어떻게 될까요 또 무슨 말이 나올가요
    제 생각엔 철조망 다 철거하면 사고가 덜 발생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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