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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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는 리틀폴라에 리프트미가동에 절반열고 왼쪽모글 오른쪽기문 ㅆㄹ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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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했습니다.. 무주가 좋아져야 따른 스키장도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분양받고 부실공사 하면 비난받듯이.. 시즌권 팔고 부실운영하면 당연히 문제가 있는거라고 갠적으로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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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좋은적도 있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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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생기기전 10년동안 무주 시즌권자였는데
작년에 가보고 시간이 멈춘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1월의 실크로드 상단은 국내에서 최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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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이트를 통해 동참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무주리조트를 보면 앞으로가 더 걱정이 됩니다. 더욱이 지금의 경영진 마인드는 쉽게 바뀌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무주동아리 연합회와 여러 뜻있는 분들이 주도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무주를 잘 모른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수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만선 프리웨이 슬로프 조기 종료는 골프장 오픈시기 때문이라서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매년 2월 중순이면 리프트 승하자장 직원(시즌계약직) 들이 리조트 사무직 직원으로 바뀝니다. 네, 비용적 측면에서 사무직 직원들을 돌아가며 근무를 세우는 겁니다.
어제도 설천봉 하차장에 계시던 50대 중후반 직원분께서 계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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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는 리조트 사이트에는 약 1주일간의 리프트 운영계획이 있습니다. 하지만, 루키힐 하차장 근무하는 분 말에 따르면 근무계획표가 하루치만 나온다는 겁니다. 이말은 내일이라도 경영진이 결정하면 슬로프 운영계획이 바뀐다는 것이지요. 지난주 대부분에 계약직 직원이 해고 되었고 더욱 놀라운건 패트롤도 마찬가지 라고 하더군요.. -_-;;
그리고 무주에는 해마다 운행하지 않는 리프트가 하나씩하나씩 늘어납니다...
설천 멜로디는 주말에만 열던것이 몇년째 서있고 쌍쌍옆 이름모를 리프트 도 마찬가지고,
만선 초보자용 리프트 카누는 어떤분은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만선 초보용 보트랑 무빙워크는 2월이 되니 어느센가 세우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현 경영진은 리조트 운영방침에는 오직 손익계산 이외는 없는듯 합니다...물론 리조트도 기업이니 이윤추구는 당연합니다. 하지만 기업이 이윤만 쫓는건 아니잖아요. 이윤창출 외 사회공헌은 고사 지역환원 도 없는듯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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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의도는 좋습니다만...어쨌든 사기업의 운영방침인데 이게 맘에 안든다고 청와대 신문고에 올린다는게 맞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결국 돈의 힘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는(보이콧) 방법이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 아닐까요?
사기업의 운영방침이 마음에 안든다고 정부기관에 압력을 넣는 모습이 그닥 바람직해 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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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말씀 입니다. "사기업의 운영방침" 이죠...네 말씀처럼 결론은 사기업을 굴복시키는 여러방법중 하나입니다. ^^
실세 몇가지는 청원이후 개선이 되고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요..무주리조트는 "사기업" 이라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국립공원내 위치하며 타 리조트에는 없는 여러혜택아닌 혜택을 누리니까요...그리고 아무리 "사기업" 이라도 기업의책임은 있지 않겠습니까..^^ 서명하신 대분분의 분들이 진정 무주를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일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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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게시판? 요즘도 이러고들 지내십니까? 3년전 촛불들고 난리치더니 아직도 이러고 지내세요? 왜, 문재인 탄핵은 안합니까?
https://youtu.be/LtOOWLr-E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