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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4 추천 수 0 댓글 1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피부 관리하느라^^ 집에서 운기조식하였고 설 당일에만 얼굴 다 가리고 잔차로 한강에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20km 정도 타고 왔는데 처음에만 약간 쌀쌀했을 뿐, 이내 이마에서 땀이 나기 시작하여 두건과 바람막이를 벗고
라이딩했습니다. 오늘부터의 깜짝 추위가 진정되면 잔차로 넘어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한 반에 거의 20명 정도 되는데 대학생부터 제 또래까지 다양한 연령대입니다. 이젠 어디를 가도 연장자 쪽에.ㅋ


선생님은 유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후, 스페인에 가서 피아노 공부를 좀 더 하며 10여 년 살다 오신 분입니다.
근데 아주 미인에 멋쟁이입니다. 다리에 딱 붙는 까만 가죽 바지를 입고 옥색의 가죽 자켓으로 멋을 부릴 줄 알며,
화장과 헤어 스타일도 그에 못지않게 화려합니다. 저는 이런 프로들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외양을 가꾸는 분들은
그만큼 내면에도 정성을 들이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요. 이런 프로들에게 가오 빠질 수는 없는 터라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ㅋ


모르는 단어는 네이버 스페인어 사전을 찾아 보고, 유튜브의 스페인어 강좌와 노래도 찾아 보곤 합니다.
그렇게 흔적을 남겨서인지 여기 게시판에 이런 구글 광고가 뜹니다.



espanol.jpg


드론을 검색하거나 업급한 지 4~5개월은 넘었는데 어떻게 알고 드론 광고를, 그것도 스페인 드론 사이트를 알려
주는지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저 1/7,700,000,000인 평범한 사람에게도 이런 맞춤형 광고를 제안하는 걸 보면,
얘네들이 마음만 먹으면 내 사생활 깊숙이 개입하는 건 시간 문제일 거라는 섬뜩한 생각이 듭니다.


최근의 김경수를 봐도, 믿었던 보안 문자와 로그 기록에 덜미를 잡히는 걸 보면 안전지대는 없는 모양입니다.
그저 책잡히지 않게 조신하게 살아가는 외에 다른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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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profile
    신호간 2019.02.08 16:15

    그래서, 종종 웹브라우저의 History 정리를 해 줘야죠... ㅋ.   음... 왜 정리를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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