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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22:38

스페인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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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6


Buenas noches.^^


지난 달부터 스페인어를 시작했습니다.
1주일에 하루 학원에 가고, 틈틈이 유튜브의 동영상 강좌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중, 남미 인구 6억 중, 포르투갈어 쓰는 브라질 2억 빼면 스페인어 사용자 4억. 스페인 본토 약 6천만 더하면 합계 4.6억.
전세계 인구를 77억으로 추산하면 4.6/77의 확률로 스페인어 사용자를 만나게 되겠지요. 물론 그쪽 나라에 가면 100%의 확률로.ㅋ
실제로 재작년 비발디 리프트에서 외국인 3명을 만났는데 이상한 외계어를 쓰더군요. 어느 나라에서 왔냐니까 아르헨티나에서 왔다고.
그때 스페인어로 인사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또 하나.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게 어느 한 나라를 한두 달 둘러 보는 거였지요. 물론 가기 전에 2년 정도 회화, 역사, 문화 공부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실행하기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 꿈을 갖고 있는 것 만으로도 설레는 일입니다.


영어 10년 배워도 노래는 커녕, 영화도 못 보는데 스페인어 1주일에 하루 배워서 얼마 만큼이나 회화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라건데, 현지에 갔을 때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길을 물어 볼 정도만 돼도 좋겠고, 더불어 리프트에서 이상한 외계어^^ 쓰는
외국인에게 우리나라 관광지 소개 정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워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면 금상첨화^^겠구요.


행여나 흐지부지되는 일 없게 마음을 다잡는 의미로 여기에 글 남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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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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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19.01.10 03:53

    미국에서도 히스패닉 인구가 많다보니 스패니시 (Spanish) 많이 해요. 저도 첨엔 잘 몰랐는데, 애들이 학교에서 제2 외국어로 스패니시를 하니 집에서 같이 하게 되고, 회사 동료나 청소하시는 분에게도 배우죠. 영어보다 훨씬 알아듣기 쉽고 발음도 어렵지 않더군요. 중국인 동료에게선 중국말도 배우고... ㅋ.   꼬모 에스따?  아스따 마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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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률 2019.01.10 13:40

    나성에 가면 에스빠냐 말밖에 못 해도 사는 데 지장이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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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길 2019.01.10 13:44

    멋지십니다. ~

     

    살면서 제가 내뱉은 말 중에 거짓말 1위는 '시간이 없다.'였는데...

     

    저도 따라쟁이로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영어 기본 여행 회화부터 ...  후다닥~

     

     

     

    최구연선생님. 저는 올해에는 반드시 '트라이얼'을 사보려고 합니다. 박용호선생님 덕에 좋은 경험을 하고나서 '삘'이 생겼는데, 부수적으로 이동차량문제, 보관문제 등으로 고민하다가...

     

    바이크의 명언 2번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허락'보다는 '용서'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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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구연 2019.01.11 14:05
    우왕~ 축하합니다.

    조 선생님은 트라이얼도 좋지만 프리라이드나 엔듀로가 어울릴 듯.
    어드방이 있으니 탈 데만 적당하면 프리라이드가 더 좋을지도...
    근데 이동용 차량은 바이크 사은품으로 받는 거죠?ㅋ

    지난번 강릉 건은 나가리 됐어요.
    당일 아침에 전화해서 안 하겠다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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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19.01.10 22:53

    유툽보다가 우연히 괜찮은 스페인 영화를 하나 찾아서 스페니시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요 ^^

    울 큰놈도 무릎인대 하나 끊어지고도 철인3종 경기했는데, 저도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살 더 먹기 전에 할게 하나씩 늘어가는데, 하지는 않고. 잭슨 홀 가서 코르벳츠 쿨와도 한번 뛰어줘야 하는데. 나이들어 뛰면 인대 나가거나 뼈 뿌러질 듯.

    일단, 이번 여름에도 STP (Seattle to Portland) 자전거 횡단 등록부터 하고. 스키를 타기 위해 비시즌 운동을 하는 건지, 비시즌을 위해 스키를 타는 건지 살짝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ㅋ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qqOh7JKlQ"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아래는 영화에 대한 구글 결과

    https://www.google.com/search?q=spanish+movie+100+meters&rlz=1C1GGRV_enUS757US757&oq=spanish+movie+100&aqs=chrome.1.69i57j0.7048j1j8&sourceid=chrome&ie=U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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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구연 2019.01.11 14:09

    쉽다니욧?! 저는 3일차부터 헷갈리기 시작하던데... -_-+

     

    신 샘도 마찬가지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뭔가를 하나 더
    해야한다는 조바심이 들더군요. 아직 창창한데도 말입니다.ㅋ

     

    영화는 코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적이네요.
    기회될 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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