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1.png
[전] 사랑방, [전전] 사랑방, 딛고동, 천마산 리스트, 모글스키팀, 스타힐 모글러브, 박기호 칼럼, 골프 사랑방, 창고 V

profile
조회 수 2414 추천 수 0 댓글 50

캡처4.PNG



 



캡처1-3.PNG



 



캡처1-13.PNG



 



캡처3.PNG



현재 기존 아마추어 대회와 관련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대한스키협회에 질의한 결과, 아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선수 출신 스키어들의  아마추어 대회 출전 자격에 대한 제한으로



일부 선수들의 참가를 제한하는 규정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어느정도 규정 선은 있어야겠죠.



예를 들자면,



선수 출신 등록 해지 후 몇 년간은 오픈부 출전만 허용 하거나



입상경력이 있는 최고의 기량을 가진 대한체육회 선수출신 선수들은 오픈부만 출전 가능한



좀더 세부적인 규정이



만들어 진다면 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체육회에 문의해보니 배구나 다른 종목들은 선수 출신이라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등록이 영구 삭제된다고 합니다



이런규정은 대한 체육회에서 정하는 것이 아닌 각종협회의 규정을 따라 대한체육회에서 등록을 정리 한다 하였습니다



무조건 선수등록 이력만으로 지속적으로 아마추어 대회 참가를 제한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마추어 주최측도 고민을 하시어 더 많은 스키어들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꿈나무 스키어 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저 같은 어이없는 경우를 겪지 않도록 신중하셔야 하실겁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올해 대회부터 대회 경기 자격 규정을 바꿔 주신



캬브 코리아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직접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건승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Comment '50'
  • profile
    양재성 2019.01.09 18:34

    아 그래서 이번 대회에 선수출신 레벨2, 티칭2가 일반부에 포함된 거네요. 진정 아마추어들 입장에서는 경쟁이 안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올해 대회는 재밌겠네요. ㅎㅎ

  • ?
    Mr.정 2019.01.09 18:45

    전 불편하지 않던데.....

  • profile
    조성열 2019.01.09 22:27

    예 어디까지나 재발 방지를 위한 글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 ?
    김동우 2019.01.09 19:53
    도대체 뭐가 어이없으신지요?

    선수출신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부가 마련되어 있는데 아마추어부로 출전했다가 걸린 게 어이 없으신 건가요?



    이유야 어찌되었던 규정을 위반한 것은 사실입니다.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신다면 면밀히 검토하고 참가하세요.선수등록도 등 떠밀려서 하셨다고 했고, 아마추어 대회도 규정에 대한 이해 없이 참가하시고..

    본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 없이, 어이없다 불편하다 불평하시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드님의 실수로 인해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선수도 있고 똑같이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던 모든 사람들의 등수가 모두 하나씩 밀렸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생각은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 profile
    조성열 2019.01.09 21:55

    김동우 씨 걸렸다는 표현은 고의성을 말씀 하시는 겁니다. 저의 아들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솔직히 오픈부던 일반부던 중3학생이 선수등록해서 수년간 훈련받은 것도 아니고 레이싱스쿨 한 번 들어간 적 없이 단지 선수 등록 이력 문제로 감수해야 하는 고충을 서술 했을 뿐 그리고 레이싱대회 나간 거도 아니고 인터스키 대회에서 성인들과 견주어 1등 한 건 분명 실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은 분명히 대전스키협회에서 그런 문제가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 선의의 피해를 봤다는 것을 지적해서 질의했다는 뜻인데 많이 거칠은 답글로 보이네요. 그리고 대한체육회 선수 선발기준도 잘못되었다고 보여진 부분을 문의했던 거고요. 그리고 작년에 등록 문제로 모든 시상에 대한 상품 및 자격도 모두 반납했고요.

     

    말씀하신 대로 김동우 씨가 저의 입장이라면 지금 같이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묻고 싶네요. 저는 솔직히 대전광역시 스키협회에 속은 피해자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미리 이러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고지를 했다면 미치지 않고서야 선수등록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대전광역시스키협회는 개인단체가 아닌 국가 산하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허술한 운영은 마땅히 지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신종철 2019.01.09 21:26

    뭐가 불편하단 건지.. 깔끔하게 오픈부 나가면 될 것을...

     

    어찌됐건..선수등록하고 대회 뛰었으면..선수입니다. 

     

    역으로 귀하의 자녀가 첫대회에 입상을 했다고 칩시다.

    누군가 선수등록 자의로 안 하고 선수 트레이닝을 안 했으니

    입상무효다라고 했으면 어땠을런지 궁금하네요.

     

    선수등록은 했고 대회뛰었지만 등떠밀려 선수 등록했고 대회

    흥미 없었고  성적 신통찮으니 선수 아니다? ㅋㅋㅋ 논리참..

  • profile
    조성열 2019.01.09 22:26

    선수 등록 과정을 읽어 보심 저는 저의 아들을 레이싱 선수로 가르치려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인터 스키어로 키우려는 과정을 밟고 있었는데 대전광역시스키협회 임원이 자신들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나중에 인터 스키어로서 아마추어대회 참가시 참가기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제대로 고지 하지 않아 피해를 본 사실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런 피해 사실을 알리고 싶었던 거고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스키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알리고 싶은 의도도 있어서 글을 쓴 건데요. 어찌됐던 저의 잘못이 큰 거죠. 좀더 알아보고 신중하게 선수 등록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작년에 그런 규정을 처음 알게 됐고 올해부터 오픈부를 출전할 겁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선수로서 훈련 받은 적도 없이 등록한 이력만으로 고등학교1학년생이 오픈부에서 시합을 해야 하는 건 이것 또한 정당한 경쟁이라 할 수 있다고 할까요?

     

    실력자는 실력자들끼리 겨뤄서 이겨야 그 결과도 정당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로 다른 체육협회에서는 선수 등록을 했어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등록해지 하는 체육협회도 있는 거겠죠. 신종철 씨 논리는 참 해석이 많이 부정적이신 듯. 제가 쓴 글이 뭔지 내용 파악을 제대로 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가 쓴글에 성적 신통찮으니 선수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해석도 참 자유롭게 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쓰지 않았습니다. 역으로 입상했다고라고 가정을 하셨는데 그 정도 실력이 되려면 피나는 훈련을 했을 것이고 그야말로 그런 경우 선수가 아니라고 절대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저의 과정과는 많이 다른 비교를 하시네요. 나원참 답답하네요.

  • ?
    우형식 2019.01.09 22:41

    아니 피나는 훈련을 해야만 선수라고 부정을 할 수 없는 건가요...?
    그냥 팩트는 선수등록을 했다. 그리고 탈퇴했다. 이거 아닌가요...?
    선수 때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계속 선수출신 타이틀을 달아야 하는 거고
    그게 아닌 사람들은 그만두면 타이틀도 없애달라는 거 아닌가요.

     

    이거야 말로 참 답답한 논리네요...

     

    게다가 고등학생 1학년이 오픈부로 나가는 게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고요...?

    중학생이 성인들이 모두 나오는 아마추어 대회 나와서 우승하는 건 괜찮고 (비록 선수출신이라 할지라도)

    고등학생 1학년이 오픈부로 나가는 건 무리가 있다 (비록 선수출신이라 할지라도)
    순수한 아마추어들은 입상 여부에 따라 대회가 공정하다 않다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사람들을 나오게 해주냐, 어떤 사람들과 나를 같은 참가그룹에 묶는냐가 중요합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09 22:51

    저는 피나는 훈련을 해야 선수라 한 적 없습니다. 처음부터 아예 레이싱 선수 시킬 마음조차 없었다는 것을 표현 한건 데 비하적인 글이신 듯 합니다. 저랑은 생각이 많이 다르신 듯 하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과정을 말씀 드린 것이고 이런 실적 위주의 선수 등록 과정을 제발을 방지 하고픈 마음에 협회의 잘못된 선수 등록 과정을 지적한 것인데 방향이 자꾸 엉뚱한 데로 가는 것 같습니다. 해석을 잘못 하신 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 profile
    조성열 2019.01.10 00:16

    우형식 씨 스키 관련 분야에 관심 많으신 분 같습니다. 2019년 1월9일 가입하자 마자 당일 이런 심오한 글을 남기셨네요.ㅎㅎㅎ

     

    누구신가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로 당일 가입후 글을 쓰셨다면 너무도 논리적이시고 스키를 무지하게 사랑하시는 분인 듯 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 ?
    우형식 2019.01.09 22:26

    어떤 부분에서 불편하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쓰신 글을 요약하자면,

     

    1. 자녀가 스키를 잘 타서 주변 권유로 선수 등록을 함

    2. 경험삼아 동계 체전 2회 출전함

    3. 체전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성적이 좋지 않음

    4. 탈퇴 신청함

    5.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 입상했음

    6. 선수출신이라 자격 박탈 당함

    7. 현재 선수출신이라 하기엔 실력도 부족하고 시간도 많이 지났기에 아마추어 대회 나가게 해달라.

     

    이 정도의 내용인 것 같은데요...

     

    이해되기로는 자녀분께서 스키를 어느 정도 탔고, 그러기에 선수 등록을 해서 체전도 나간 거 아닌가요?

    근데 막상 나가보니 생각보다 문턱이 높았고, 그래서 그만뒀고... 이게 팩트 아닌가요...?

     

    게다가 어떤 아마추어가 초등학생 시절 전국체전에 경험삼아 출전하는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무려 2회나 참여하면서 경험삼아 참여했다고 하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마 전국체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학생과 부모님이 대다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자녀분이 순수한 아마추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마추어 대회가 왜 따로 있는지 생각 안 해보셨나요...?

    말 그대로 취미로 즐기는 스키어들을 위한 축제입니다.

    물론 아마추어마다 스키라는 취미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다르기에

    일반부 외 오픈부를 만들어 더 순수하게 본인들과 비슷한 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든거고요.

     

    근데 자녀분께서 타 선수출신 대비 실력이 저조하고, 그만두고 시간도 꽤 지났으니

    순수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게 해달라...?  어떻게 논리가 그렇게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글쓴이께서 스키 대회 활성화를 위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순수 아마추어 대회 말고 선수출신, 레벨3 등을 위한 오픈 대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말씀하신 카브컵에도 더 많은 스키어들을 위해 오픈부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고

    스키지도자연맹에서 하는 대회 또한 오픈부가 별도로 있습니다.

     

     자녀분께서 오픈부에서는 입상하기 힘들어 보이셔서 그러는건가요...?

    그래서 순수한 아마추어들이 직장 다니며 없는 시간 쪼개서 연습하고 나오는 대회에

    참여하여 1등하셨다가 자격 박탈 당한 게 아쉬우신가요...?

     

    순수한 아마추어들은 "나 1등이야!!!" 이게 아니라

    "오, 나는 23등인데 너는 24등이네?!, 내가 이겼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분의 속상한 마음도 일정 부분 이해가 가지만

    온전히 취미로만 스키를 즐기는 아마추어를 위한 대회가

    목적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09 22:45
    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레이싱 시킬 생각은 없었습니다 단지 스키를 잘탔던건 인터스키 기술이지 레이싱 기술이 아니였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단지 스키협회의 문제를 지적하고픈 뜻과 저와 같은 또다른 피해가 생길까봐 재발 방지 목적으로 쓴글 입니다 정식훈련 받은적도 없이 검증 없이 실적위주로 운영하며 무조건 선수등록을 시켜주는 지역스키협회의 문제에 대한 부분을 알리고 싶은 뜻인 것입니다 그리고 레이싱에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도 저조해서 그만둔적도 없습니다 에초부터 레이싱 시킬 생각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체육협회의 경우에 이렇게도 하고 있더라는 글을 올렸을뿐 꼭 그런체육협회가 옳다라고 하진 않았고요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몰랐던 부분을 작년에 뒤늦게 알게 되어 올해 부턴 대회요강을 잘 확인 하고 자격에 맞는 시합만 출전 할것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 profile
    조성열 2019.01.10 00:18

    우형식씨 스키관련 분야에 관심 많으신분 같습니다 2019년 1월9일 오늘 가입하자 마자 당일 이런 심오한 글을 남기셧네요 ㅎㅎㅎ 누구신가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로 당일 가입후 글을 쓰셨다면 너무도 논리적인이시고 스키를 무지하게 사랑하시는분 인듯 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글을 쓰신 내용 보면 스키관련 분야에 많은 지식이 있으신분 인것 같은데  좋은 지식을 스키문화 발전에 활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이라고 공격적인 글은 자제 하셨으면 하고요 제가 나이 51세 인데 좀 조심스럽게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공격적이지 않고 보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개인감정이 실리지 않은 진지한 대화 기대하겠습니다 처음 가입 하셨지만 이곳 성향을 매우 잘 아시는분 같네요 우연의 일치 일수도 있겠지만요

  • profile
    양재성 2019.01.09 22:37
    일단 경기자격이 바뀐거고 게이트 종목 결과야 안봐도 뻔하지만 일반부에서 게이트 경험이 있는 선수는 강습받은 사람외에는 없는게 맞죠 다들 아시다시피 선출들은 레벨2 그냥 받지않습니까 올해 게이트 경기는 재밌겠네요 글쓴이분의 자제분 실력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규정이 바뀌어 다른 선출들의 참가가 늘어나면 실제로 피해보는건 순수 아마추어들이기 때문에(물론 그 범주안에 스키학교 강사나 일반 레이싱스쿨 강습생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해지신거 같습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09 22:47
    그런것 같네요 ^^
  • profile
    양재성 2019.01.09 23:02
    네 그리고 자제분의 선수등록과정에서 대전시 협회는 실수를 했던건 맞습니다 하지만 권유받고 대회에 참가한건 본인들의 결정입니다 일단 선수는 맞지요 그 과정과 결과에서 좋지않아 그만뒀지만 그것이 계기가 되어 스키를 더 열심히 탔을지도 모르는일입니다 어찌됐든 아마추어대회인 카브 일반부에서 바뀐 규정때문에 올해 참가하는 일반부 순수 아마추어들은 원치않는 피해를 볼거다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09 23:15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김민준 2019.01.09 22:46
    작년 카브대회에 분명히 아마추어부에는 대한스키협회 선수등록이 된 선수출신은 참가하지 말라고 되어있었는데...선수가 잘타고 무슨훈련을 받고가 뭐가 중요한가요 선수인지 아닌지는 선수등록여부로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조성열님 말씀대로 따지면 선수등록이 된 선수 중에 자기는 억울하다고 할 사람 넘쳐납니다...객관적인건 아마추어부에 고의적으로 선수등록이된 선수가 규정을 어기고 출전한 것이고 그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 것이지, 그 선수가 선수등록을 왜 어떻게 했는지가 아닙니다. 먼저 잘못을 인정하셨어야지 이런식으로 어이없는 일을 당하셨다 협회의 잘못이다하실 문제는 절대 아닌거 같네요.
  • profile
    조성열 2019.01.09 23:08

    제가 하고픈 말은 선수등록 하면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지 못하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이죠 저는 당시 스키협회임원이 너무 가볍게 신청하라면서 종이 한장 주면서 인적사항 쓰고 사인하라는 정말 병원가서 초진 등록 하는것 처럼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절차를 진행 하여서 이런 문제가 생길거라는것을 상상조차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체육회 소속 대한스키협회 선수가 검증도 없이 종이 한장으로 가능하다는게 제가 바보인지 선수등록 규정이 잘못된 것 인지는 아이러니 합니다 저는 그 선수출신이 국대를 뜻하는줄 알았지 저희에게 적용되는 선수등록 기준인줄 전혀 알지 못했고 뒤늦게 알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고의적으로 신청 했었다면 대한스키협회나 이곳에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겁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10 00:30
    <p>김민준님도 2019년 1월9일 오늘 가입하셨네요 많은 활동 부탁 할께요^^ 오늘 이상하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그리고 고의적이라고 하셨는데 사과하셔야합니다 분명히 실수로 잘못 알게되서 출전후 모든 시상내역을 반납했고 그충격으로 저의 자녀가 고통을 겪었다는 내용도 있건만 일방적으로 본인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의적이라는 어이없는 저격성글을 쓰시네요 그것도 가입하자 마자요 제가 묻고 싶네요 누가 시켰나요 제가 애써 알리고 싶은 본질적인 내용을 외곡하시려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 profile
    김상식 2019.01.09 23:41

    조성열 선생님이 쓰신 내용은 간단히 요약 하자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육단체의 허술함과 잘못된 관행을 지적함인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게들 반응 하시는것 같습니다.

     

    서로의 감정을 자극 하시는 글은 자제하면 훨씬 발전적일 것 같습니다.

     이곳을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하며 논하는 곳이쥐~~ ㅎㅎ    

     

    좀 더 지식인 다운 글들이 쓰여 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제대로된 체계와 과정 없이 선수등록을 요구하는것은 잘못된것 같네요.

     

    스키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스키문화 발전을 위해서 잘못된것은  과감히 고쳐나가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받아들여지고 하는

    여러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야 좋은 인재육성도 될테고요.

     

    모든분들 웃으면서 재미지게 안전 스킹 하세요^^

     

  • ?
    불꽃롸이더 2019.01.10 07:50

    아무 생각 없이 먹은 약물(심지어 감기약)때문에 도핑에 걸려서 메달 박탈당하는 경우가 왕왕 있죠.

    전혀 치팅의 의도가 없었더라도 그것이 규정이라면 받아들여야 하고 또 그렇게 하고들 있습니다. (억울한 경우가 진짜 많죠)

     

    글의 의도는 협회에서 실적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애꿎은 자제들을 그 파급효과에 대한 고민없이 선수명단에 올리는 관행을 고발하시는 것 같은데

    글의 제목은 선수출신이었음에도 아마추어대회 참가불가규정의 불편한 진실이라 쓰신것은 전혀 다른 얘기인거 같긴합니다.

     

    글쓰신 분의 글을 잘 읽었으니 협회측의 입장도 들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협회측도 좀 더 신중히 일처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네 조기축구에만 나가봐도 선출의 위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순수 아마대회에 선출제한규정이 있는것은 충분히 납득할 만 합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10 08:52
    글을 쓴 저의 마음을 정확히 말씀하셨네요 저의 무지함이 아이의 미래에 걸림돌이 된거 같아 가슴이 아픔니다 제목도 말씀하신데로 정정을 해야 할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박영일 2019.01.10 09:35

    순수한 마음으로 스키가 좋아서, 그 열정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많은 아마추어분들이 소정의 목표로 삼는 대회들이 앞서 말씀하셨던 여러 대회의 일반부 경기들입니다.

    아무리 스펙이 중요한 시대라지만 이러한 아마추어 대회를 선출들이 수상의 기회로 삼는다면? (선출은 선출이니까...)

    순수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목표와 열정을 없애버리는 행위 아닐까 싶네요. 위축되고 쪽팔려서 못나가겠네요.

  • profile
    강정선 2019.01.10 10:04

    제가  아는 사실을 쓰겠습니다.

     

    카브대회는 재작년에도 우승한 선수가 선출이라는 게 나중에 드러나 말썽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난 후 카브측에서 선출들도 참가 가능하도록  오픈부를 신설했습니다.

     

    그러함에도 작년에는 아마추어부 입상한 선수 3명 중 2명이 선출로 드러나서  말썽이 일자

    카브측에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아니 오픈부를 만들어주었는데도

    어찌 두 명씩이나 이럴 수가 있냐고 크게 노했고~~~ 재발 방지를 위해

      업무방해로 법적 조치나  반성문 요구 등을 논의했구요. 

     

    수십 년동안  외국 스키복 메이커들은 영업만 해왔지만  국산 스키복 메이커 카브가

    오래 준비하고 큰 돈을 들여 대회 개최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는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 여기서 제가 아는 범위의 대한스키협회 선수 등록의 예.

     

    보통 시도지부 선수 등록 숫자에 비례해서 스키장비 무료지급이나 면세구입  훈련비가 나오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저희 팀 선수들도 어릴 때 그런 제안을 받았기에 조금  알고 있습니다.

     

    자제분 선수 등록하라고 권유한 분들이 그런 혜택을 어린 선수에게 주지않고 이용한 걸로 보여서 저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어린 선수를 이용했다면 지금이라도 그 몰상식한 분이 그러지 못 하도록 해야 마땅 할 것 같습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10 11:44

    강정선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오늘 알게 됐네요. 당시 저희는 모든 장비는 직접 샵에서 자비로 구매했습니다. 어떤 혜택도 받은 적 없어요. 저는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카브 사장님을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내년 카브배부터는 형편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찬조도 할 생각입니다. 이런 봉사와 헌신 하시는 분께 두 번 다시 누가 되지 않겠고요. 실수는 한번으로 끝내야하고 두 번이라면 실수가 아닌 고의가 맞는 거겠죠.

  • profile
    강정선 2019.01.10 12:36
    네 감사합니다.
    작년 카브 대회 전날 힙합 아래에서 이런저런 촬영하는데 돋보이는 어린 선수를 발견
    호기심에 물어보니 자제분이었고 훤칠 잘생기고 예의도 밝았고 정말 스키 깨끗이 탄다고 했고
    저와 몇마디 했었습니다.
    저도 스키 정말 좋아하는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 선생님 자제분도 마음에 상처 받지말고
    더 좋은 스키어로 잘 크기 잔심으로 바랍니다.

    몇일 후 대회장에서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ㅎ
  • profile
    조성열 2019.01.10 13:46

    선생님 이번 카브배 때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제 아들을 이쁘게 봐주시니 송구하네요. 좋은 스키어로 거듭나도록 잘 가르치겠습니다.

  • ?
    박준범 2019.01.10 13:15
    이문제는 마지막 선수등록후 몇년이내는 참가불허등 아마추어 대회 주최측에서 룰을 만들고 따르면 되지 스키협회가 이런 문제까지 신경 쓸일은 아닌듯 합니다.

    글들을 읽다보니 마치 대한스키협회가 허술하게 운영되고 동네 모임처럼 들락날락 하는곳으로 비춰지는거 같아 글씁니다. 이일은 전적으로 대전협횐지 뭔지의 지인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님과 아드님에게 피해(?)가 간거지 협회는 아무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대한스키협회가 할일은 자국의 어린 선수들부터 국대까지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일을 찾아 하는겁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해나 그 춥고 열악한 환경의 체전 피니쉬라인에서 파울을 하든 실격이 되든 아드님의 파이팅을 지켜보시고 마음을 조리셨다면 아드님과 아버님은 큰경험 하신겁니다. 십분의 몇초차로 체전 못나가는 초등학생 들도 매해 수두룩 합니다.

    아마추어 대회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후원도 없는 열악한 선수들 대회에 주말엔 슬로프도 안빌려줘 주중에 학교빠지고 등떠밀려 선수등록하고 시합 나오는 친구들 없습니다. 진짜 스타트부터 피니쉬까지 선수들, 코치님들, 부모님들의 열정과 땀이 보고만 있어도 느껴지는 그런 시합장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저희애도 아마도 아드님 시합뛸때 있었을겁니다. 어린 시절 아이에게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아드님 이제 고1이라 하셨으니 금방 체격도 좋아지고 스키실력도 그만큼 일취월장 하여 금방 오픈부에서 좋은 성적 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10 13:44

    선생님의 멋지고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대한스키협회의 잘못보다는 해당 지역 협회 문제가 맞습니다. 그런 곳에 신중하지 못 하고 휘둘린 저에게도 잘못이 있구요. 가르침 매를 맞는 심정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임종철 2019.01.11 09:29

    조성열선생님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한 일이 될 수 있겠지만, 일단 대회 규정은 대회 규정이므로, 대회 출전 전에 미리 다 확인하시고 나가셨어야는 것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같은 아마추어에게는 소위 "선출"은 "선수 출신"이라는 일반적인 의미가 아니라 '일반인이 범접할 수 없는 클라스"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레벨차이를 많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테니스를 즐겨하는데, 테니스 경기의 경우도 일명 선수출신들은 대부분 아마추어 대회에 못 나오게 되어 있고, 좀 더 세분하여 언제까지 선수하였느지와더불어 현재 나이를 고려하여 좀 더 세밀하게 가격을 규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단 스키, 테니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운동에서 그만큼 선출과 뒤늦게 운동을 시작한 일반인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대회에 참가하는 아마추어나 준비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선출"이라는 말에 엄청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작선이 다른 "선출"이 나오는 것은 다른 순수 아마추어 분들을 들러리를 만들어 버리는 악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규정은 개인의 사정보다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반적으로 공정하게끔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일을 계기로 오히려, 어떻게 대회 규정을 만들면 조금보다 더 좀더 공정하고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셔서, 적극적으로 제안을 하시고 제도 개선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게, 앞으로 선의의 피해자를 줄이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11 16:48
    임종철 선생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고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실질적으로 선수출신과 비선수 출신의 차이는 범접하기 어려운 실력차이가 있을 거라 저도 생각 합니다 며칠전 대한체육회 민원 담당자랑 통화를 했을때 이번 기회에 개선을 할수 있게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민원 신청란에 국민신문고 신청란이 있으니 민원 신청하길 적극 권유 했습니다 저와 같은 일이 가끔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피해가 올까봐 질의만 할뿐 실천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격연맹도 문제가 심각한것 같더군요 총기만 구입 하면 선수 등록 그냥 해준 답니다더군다나 사격은 매우 위험한 스포츠인데 선수가 선수 다워야 선수이지 아무나 자유롭게 선수등록이 가능하다는건 어이가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더 이상은 무늬만 선수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profile
    DREUN 2019.01.12 15:37
    <p>글쓰신 아버님의 아들 사랑 마음은 이해합니다.</p><p><br></p><p>그런데,... </p><p>글 제목은 대한체육회 선수등록 프로세스에 대한 이슈제기인데 내용은 전혀 관련없는 다른 논지가 전개되어 있고, 게다가 상호 대립적인 댓글들이 줄줄이 달려 있어서 매우 놀랐습니다.</p><p><br></p><p>일단, 댓글 달면서 자기 소개를 안하면 오해글이 붙는 분위기니까 잠시만 소개드립니다.<br></p><p>전 스키 43년차 두 아들 아빠입니다.  (어려서 일본에서 초등학교때 재일교포 대표 스키선수 2년 했고, 그 이후는 취미스키입니다. 옛날에는 동계체전에 재일동포팀도 재미동포팀도 출전했었는데...ㅋㅋ)</p><p><br></p><p>두 아들은 지금 중3, 중2 이죠.</p><p>중학생 되서 선수등록 시켰고 서울시대표로 동계체전에도 줄곧 나갔습니다.</p><p>하지만 이번 씨즌부터는 선수 대회 안나겠다고 합니다. 아니 스키선수 안하겠다고 하더군요.  스키가 싫은 게 아니고 취미로 즐기면서 스키타고 싶다고요. (모르죠. 또 1~2년 후에 다시 선수한다고 변덕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p><p><br></p><p>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죠.</p><p><br></p><p>일단 저는 정중히 팩트에 근거한 지적질만 하겠습니다.</p><p>저도 나이가 좀 된 아재니까요.^^</p><p><br></p><p>첫째, 글 내용이 제목과 많이 동떨어져 있습니다.</p><p><br></p><p>둘째, 대한체육회건 지방체육회건 그들은 잘못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잘잘못 이전에 국가의 정책이고 제도입니다. </p><p><br></p><p>셋째, 카브배 대회 참가규정은 명문화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스키대회들과 마찬가지로 과거 선수등록 사실 유무를 따졌네요. </p><p>그리고, 이 원칙에 위배된 경우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부정선수로 본다라고 했네요.</p><p><br></p><p>넷째, 수십년 전부터 선수등록은 다 시스템에서 합니다. 학생본인의 주민번호와 개인아이핀 으로요. (위임해서 해도 본인이 한겁니다)</p><p>그러면 평생 달고 다니는 체육인번호 와 선수등록번호가 부여되죠. 그래서 잘 알고 해야 됩니다. 등록 다 되고 나서 위임해서 세부내용 몰랐다 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p><p>결국은 내가 "위임" 해서 지방협회가 잘 처리한것이므로 내가 한 것 아닐까요? </p><p>결국 내 잘 못이죠. </p><p><br></p><p>다섯째, 선수등록되면 장비 지원 예산? 선수 개인에겐 그런 거 없습니다.  학교에 스키부가 공식 설치 되면 학교운동부로 지원되는 운영 예산이 소액 있는겁니다. 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은 카더라 정보가 많으나, 관련 제도와 시행령들에 명확히 쉽게 나와있습니다.  물론 동계체전 출전 선수에게 단복과 훈련비는 지급됩니다. 그걸로 장비 사는데 보탤 수는 있습니다.</p><p><br></p><p>여섯째, 등록선수도 레벨2 시험봐야 합니다.^^</p><p>국가대표 상비군 이상 되야 주지 않나요? 이건 지도자연맹 레벨2 합격 기준에 명문화되어 있으니 그걸 보면 되구요. 어쨋건 등록선수 였다는 사실만으로는 그냥 레벨2 안줍니다.^^</p><p><br></p><p>이상 몇가지 팩트만 지적질 해봤는데요...</p><p><br></p><p>우리 스키인들은 거의 대부분 자식들 낳으면 자식들도 스키인이 되어주길 바라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각자의 능력 범위 내에서 이런 저런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합니다.</p><p><br></p><p>왜냐하면, 모든 운동이 다 그렇듯 - <span style="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진짜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잘 할 수 없는 것이지만...</span></p><p>스키는 뭐랄까...아직까지도 좀 특별하잖아요?</p><p><br></p><p>스키대디 되기 싫어하시는 스키타시는 아빠들 안 계실겁니다.</p><p><br></p><p>그런데, 애들 스키타다 다치면 아빠탓입니다.</p><p>베이스 광장에서 서있다가 미끄러져 다쳐도 아빠탓, 리프트 태우다 다쳐도 아빠탓, 리프트 내리다 넘어져 다쳐도 아빠탓, 슬로프 내려오다 넘어져 다쳐도 아빠탓, 슬로프에서 부딪혀 다쳐도 아빠탓, 스키 들고다니다 다쳐도 아빠탓, 스키 다 타고 앓아 누워도 아빠탓, 집에 돌아오다 차사고 나도 아빠탓, ... </p><p><br></p><p>나중에 커서 잘 타게 되서...</p><p>스키대회 나가는 것도 아빠탓, 스키대회 못 나가는 것도 아빠탓, 등떠밀려 나간 대회에서 일등해도 아빠탓, 원해서 나간 대회에서 꼴등해도 아빠탓, ㅎㅎ</p><p><br></p><p>모든 게 아빠탓 아닌게 없더라구요.</p><p><br></p><p>아닌가요?</p><p><br></p><p>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것이 행복합니다.</p>
  • profile
    강정선 2019.01.13 09:49
    어린선수 등록 후 지원 하는 제도는 우리 체육이나 교육제도가 자주 변해서
    좀 애매하긴 합니다.
    개인이 무조건 선수들록했다고 지원되는건 아니고
    과거 여기저기 스키장 근처 초등학교가 스키 특성화 학교로 선정 되어
    선수들 장비 나오고 감독 코치님 초빙 연간 수천만원 까지 지원 하는 시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좋은 시절이었고
    그런 지원 덕분에 조그만 스키장인 스타힐에서 국가대표가 나오기도 했지요.
    그 당기 김원# . 박종 # 선생님들이 지도 했었구요.
    제가 그 팀하고 회식도 해보고 했습니다.

    제 기억에 스타힐 평내초. 대명 대곡초 등이 어렴풋리 생각 나는데
    평내초는 그 제도가 지속 되는데도 여성 교장 선생님이 새로 오셔서
    우린 위험한 운동 별 관심없다고 하는 바람에 팀 해체됐다고 들었습니다.
    그 당시 참 안타깝고 어의 없는일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 profile
    DREUN 2019.01.15 14:43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저 목요일부터 카브대회까지 대명에 있을 예정입니다만. 그 때 뵈요~~^^
  • profile
    조성열 2019.01.14 13:35

    DREUN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저는지난 일을 보상 받거나 되돌려서 원점으로 회복 하겠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절차 없는 등록 방식이 잘못 되었다는 문제를 상기 시키고 다신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뜻의 의견을 제시 한것이죠 예를 들자면사단법인 대한자동차 연맹 KARA등록 규정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선수등록 라이센스 신청방법

    TOP


    KARA 온라인사이트를 통하여 간편하게 신청 가능.

    KARA Information Service System(KISS) 접속(과 거주지 도로명주소가 필요하다.

    ※ KARA 서류심사 완료 메시지를 받고 발급 PC에서만 가능) > 로그인(처음이신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라이선스 > 라이선스 신청 및 관리 > 라이선스 종류 선택 > 필수항목 입력 완료 후 ‘신청하기’ > KARA 서류심사 > KARA 안내메세지 발송 > 발급 수수료 결제 > 라이선스 발급 완료

    ※ 회원가입 시 증명사진(JPG, JPEG, GIF, PNG 파일)수수료 결제가 완료되어야 라이선스가 발송된다.

    ※ 라이선스는 입금 확인 후 7일 이내에 발송된다.

    필요서류

    (신규)
    운전면허증 사본, KARA공인팀 추천서(영구등록팀, 단기등록팀) 또는 KARA 공인 레이싱스쿨 수료증 사본, KARA 신규드라이버교육 수료증, 신체검사서, 추가서류(대회 참가신청서/대회로고 등)

    (갱신)
    운전면허증 사본, 전년도 선수 라이선스 사본, 신체검사서
    ※ 해외 ASN의 선수 라이선스 소지 경험이 있거나 해외 레이싱스쿨을 수료한 사람이 KARA 선수 라이선스의 취득을 원할 경우 자신이 활동한 경력증명서 또는 해외 ASN 선수 라이선스 사본이나 해외 레이싱스쿨 수료증 등 해당 입증 자료를 첨부.

    국가 공인 단체가 아닌 사단 법인도 위 와 같이 선수 등록 절차에 대한 까다로운 규정이 있습니다
    검증 절차를 걸친후 라이센스를 취득 할수 있는 그래야 만 서킷을 주행할수 있는 이러한 규정이 있는데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를 선출하는 대한민국 공인 스포츠 단체의 허술한
    선수등록 절차가 아무 설명도 없이 종이 한장에 인적사항 기재와 사인으로 선수로 등록을 한다는건
    분명히 개선 되어져야 합니다


    아님 최소한 선수 등록을 하게 되면  아마추어 대회 출전에 여러가지 제한 사항이 발생된다는 간단한 설명만 해줬었다고 해도

    저희에게 지금과 같은 상황은 발생되지 않았을 것이고 이런 내용을 알면서도 고의로 규정을 어기고 아마추어 대회 출전 한다면

    당연히 실격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또한 그런 부정 신청은 해서도 않될 것입니다
    선수등록하는데 그선수가 보겐을 하는지 화렌을 하는지 게이트를 어떻게 빠져 나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초등학생을 그것도 FIS규정에 준하는 급경사의 경기 코스를 회전스키만 타보았던 아이를 급하게 대회전 스키를 사줘서 적응도 않된 상태에서 3일만에 경기 출전을 시킨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일이라 생각 됩니다 저는 그 당시만 해도 대회전 스키로 대회에 참석 해야 되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레이싱경기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전고지의무라는게 분명히 존재 합니다 보험을 들어도 그렇고 어떤 종류의 계약도 분명히 사전고지라는게 있습니다
    저는 그 사전고지에 대한 절차를 무시하고 알권리를 일체 무시한체 단지 선수 등록만 급급해서 운영되는 문제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열심히 잘 운영하는 협회도 많이 있고 대부분이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쓴 글의 제목이 적절하다고 생각 되는군요
    스키 종목에는 인터스키. 레이싱. 모글. 크로스 컨트리 등 몇가지의 종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기술이나 방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가 현제까지도 추구하는 종목은 인터스키 기술 입니다
    단 한번도 레이싱 기술을 추구하여 선수 생활이나 대학을 진학 하려 한 사실이 전혀 없었고요
    아이가 워낙 스키를 잘타고 좋아 해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생각 했다면 지금 레이싱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인터스키만을 추구하고 생각하는 이에게 레이싱 선수등록을 해서 득될께 하나도 없는데 굳이 왜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불편한 현제의 해결 하지 못할 과제를 말씀드리고 다른 꿈나무 스키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께도 알려 드리고 싶은 생각도 포함 되어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한상률 2019.01.13 21:47
    선수 경력 있으면 그때가 언제였든 얼마나 지났든 무조건 대회출전 금지라는 건 융통성 없는 규정이라는 데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고, 오픈부가 있음에도 경력을 숨기고 출전하였다가 문제가 되니 대회 규정이나 제도를 탓하는 건 비겁한 일입니다.

    그것보다 레벨 3 이상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출전금지하는 거나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강사 레벨이지 선수 레벨도 아닌데...

    무엇보다 선수를 엘리트와 아마로 나눠서 관리하는 것 자체가 제 생각에는 후진적인 사고인 것 같습니다. 생업이나 학업에 충실하면서 좋아하는 운동으로 대회 나가게 하면 뭐가 잘못되는 겁니까. 전국체전같은 대회에는 선수 등록 안 하면 출전 못하게 하니 생활체육 학교체육 클럽체육이 엘리트 체육과 분리될수밖에 없었죠. (그 극한이 선수촌 만들어서 때려넣고 훈련시키는 짓이죠. 과거 동독 소련 같은 공산국가 체육도 아니고) 다행히 스키를 비롯해 여러 종목에서 생체협과 경기협회가 통합이 되고 있긴 한데, 아직 사람들 생각이나 내부적으로는 멀었나 봅니다. 엘리트 체육이 없어지면 모든 대회는 오픈부가 되겠고, 이런 문제는 원천적으로 없어지겠지요. 어느 종목이나 가장 쳐 주는 게 오픈 대횝니다. 경력이고 뭐고 싹 떼고 실력으로 붙는 거죠.
  • profile
    조성열 2019.01.14 14:30

    부정 대회 등록은 절대로 있어서는 않되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스포츠는 스포츠 정신이 살아 있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 입니다 저희는선수출신이라는 개념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수로 발생했던 상황이라 그 실수를 하게 된 불편함을 알리고 싶은 뜻 인 것이죠 아마추어 경기 주최측이 간단하게 조회를 하면 알게 될 등록 여부 사실을 며칠의 영광을 위하여 평생 씻을수 없는 추접한 행동을 자식을 앞세워 시키는 그런 무모한 부모는 없을 겁니다^^  저와 뜻을 같이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profile
    한상률 2019.01.15 09:37

    저나 다른 분들도 그것이 "실수"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본인이나 부모가 등록 선수 생활읋 했는지 아닌지 모르는 것이 아니며, 대회 규정에 선수 출신 출전 금지가 조항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할수도 없으니까요.

    문명 사회에서는 거의 모든 일이 서류로 가려집니다. 선수로서 대회 주최측에 출전 신청 서류를 내는 일은 모든 규정을 자세히 읽어보고 숙지했으며 동의했다는 뜻입니다.

     

    문제 있는 규정은 고쳐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규정에 문제가 있다고 어기는 일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그 규정을 따른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입니다. 뭔가에 문제가 있다면 그에 따른 불이익 (비난, 출전 자격 박탈, 입상 취소 등등)을 감수하면서 투쟁하든지, 일단 따르든지, 출전 안 하든지 해야 맞겠지요.

  • profile
    조성열 2019.01.14 23:28

    오늘 뒤 늦게 주변 지인들중 모 방송국 사회부 기자로 있는 학교 후배를 조금전에 만나고 왔습니다 저는 이글을 간단히 정리하고 제발방지를 목적으로 글을 게시 했지만 여러의견이 분분하고 저격성 글을 보게 되면서 좀 더 진지하게 접근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전환 하게 되었고 이번 게시글을 보여주고 현 대한체육회 소속 대한스키협회의 선수 등록 절차를 설명을 하였더니 처음엔 믿으려 하지도 않았고 국가단체 선수 등록 절차가 그럴수가 있냐며 내일 확인을 해본다고 하고 돌아 갔습니다 제 말이 사실이라면 기사화 할수 있는 충분한 내용이고 더군다나 지금 대한체육회 소속 빙상연맹등 대한체육회 관련 문제점이 매일 메스컴에서 기사화 되고 있는 시점이라 더욱 이목을 끌기 좋고 이를 발판 삼아 선수등록 규정을 보다 발전된 방식으로 바꿀수 있는  좋은 기회 같다고 이참에 기사화 하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현제 생각으로는 기사화 할 생각은 없지만 좀 더 신중하게 고려 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profile
    DREUN 2019.01.15 00:03
    1. 다른 운동종목 협회들의 초등학생 선수등록 절차도 다 알아보셨는지요?
    예를 들어, 골프, 수영, 탁구,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태권도, 유도, 등등.

    2. 사전에 실력검증하고 선수등록하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그 반대의 관점에서는 생각해보셨는지요?

    3. 선수등록 후 아마추어대회 참여불가하다는 "불이익"은 아마추어대회를 주최하는 주최측의 규정인데 체육협회들이 선수등록시에 선수후보자에게 수많은 아마추어대회 다양한 참가규정들을 사전에 인지해서 설명할 의무가 있나요? 이건 협회에 대고 그들의 의무를 해태했다고 가타부타 클레임할 사항은 아닌것 같은데요?

    저는 선생님의 주장을...
    두 아들을 둔 아빠로서 이해하려는 관점에서 이해하려 해도 도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15 11:45

    dreun 선생님 말씀이 틀린것도 아닌거고 저의 주장도 저는 틀리다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생각의 차이 일뿐 서로 처한 환경과 조건에 따른 논리적이 견해 차이 인것 같네요 저는 제 주변에 많은 고급 스키어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글을 쓰기전에 수많은 스키어분들과 논의를 했고 사전 검토를 나름 많은 시간을 가지고 사전에 충분히 신중했고 오랜 고민 끝에 올린 글입니다 1년을 고민 했습니다 그리고 대한체육회 직원분과 유선 통화를 했을 당시 무작위 식의 검증 없는 선수 등록은 분명히 개선 되어 져야 한다고도 하셨지만 대한체육회가 아닌 각 체육협회 에서 각기 다른 규약 과 규정이 있어서 협회 자체에서 고쳐져야 하는게 맞는거라 하셨고요 어려운거 없습니다 최소한의 검증 입니다 선수등록시 앞으로 발생할수 있는 장단점에 대한 기본적인 간단한 설명 5분이면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대회라 하셨지만 그 대회 규정은 거의 비슷 합니다 아마추어 와 선수등록 이력있는 선수들의 일반대회의 참가 할수있는 범위정도 와  또한 등록 선수의 간단한 기본 실력 검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게이트를 타야 하는 레이싱 선수가 게이트를 단 한번도 못타본자라면 대한체육회 소속 태권도 선수가 발차기 옆차기 품세도 할줄 모르는것 다를게 없다고 보여집니다  선수 등록하는데 스키장비가 없고 스키는 한번 타보지 않은 아이를 이름과 주소 학교만 알려 주면 대한체육회 소속 대한스키협회 선수로 등록된다는 현실은 저의 생각이지만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DREUN 2019.01.15 13:50
    1. 진작에 이 싸이트에 오셨으면
    스키계의 원로님들 포함해서 더 많은 "고급" 스키어분들과 교류하실 수 있게 되시면서 우리나라 스키계의 현실을 보시고 미리미리 아니 즉시즉시 그 개선 또는 발전방향에 대해 더 많이 의견개진하실 수 있으셨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2. 과거 6~7년전쯤 제가 한 일 하나 소개드릴께요.
    아들들을 서울시교육감배 스키대회를 내보내고 싶어서 학교로 대회안내가 오기를 기다렸더니 오긴 왔는데 학교체육선생님께서 (나갈 학생 없겠지 하고) 그냥 폐기하셔서 날자 한참 넘겨서 대회 못 내보냈습니다.
    그렇게 1년을 후회를 하고 그 다음 해에는 학교체육선생님과 담임선생님께 미리 말씀을 드리고 교육감배대회공문 오거든 꼭 챙겨서 알려달라고 해서 공문을 제때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참가자격에 보니 "서울시 관할 초등학교 재학생이면서 대한스키협회에 선수등록이 된 학생" 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게 와냐하면 서울시스키협회는 교육감배와 서울시스키협회장배 대회를 같은 일정으로 치루다보니 스키협회장배 대회 참가선수는 협회등록선수만 출전하게 되는게 맞지만 교육감배 스키대회는 스키협회와 아무 상관없는 서울시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대회이니 협회선수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출전허용이 되어야 함에도 당시 서울시 교육감배대회 조차 협회등록선수 만 참가하게 자격요건이 되어있었습니다.
    이건 당연히 관행적 착오였거나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잘못된 것이었거나 어차피 비등록선수들은 실력이 안되니까 등록선수들만 참가시켜서 해도 결과는 똑같다는 편의주의에서 기인했을 수도 있는 잘못된 부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경기도교육감배, 충청도 교육감배, 전라도 교육감배, 경상도 교육감배 등 타시도의 교육감배는 등록선수가 아니더라도 관내 학교 재학생이면 다 출전할 수 있게 참가자격이 되어있는데 유독 서울시 교육감배만 참가자격이 "등록선수"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스키협회 와도 참 많이도 싸웠습니다.
    당장 고치라고요.
    심지어 청와대에 민원도 넣었습니다.
    교육부에 민원도 넣었고 대한체육회에도 민원 넣었는데 모든 민원이 다 다시 서울시스키협회로 이첩되어 와서 결국 저와 언쟁을 했던 담당책임자가 당해년도는 이미 공지가 나간 것이니까 이듬해부터 바꾸겠다고 민원회신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또 1년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교육감배 대회를 내보내려 했는지 이유 설명을 안드렸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일단 교육감배대회에 나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을 하면 시도스키협회장배 스키대회 (전국동계체전 대표선발전을 겸함)에 출전할 수 있게됩니다.
    그래서 시도협회장배스키대회(동계체전 대표선발전)에서 소정의 성적을 거두면 해당 시도의 대표선수로 동계체전에 나갈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아들들에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영광과 추억을 꼭 남겨주고 싶었기에 그런 인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궂이 이런 얘기를 하는건, 제가 위에 설명드린게 선수등록의 사전절차와 결코 무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한스키협회에서 선수등록을 안한 자의 대회참가를 불허하는건 우리나라에 아직 비등록선수에 대한 상해보험상품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스키대회는 위험합니다. 따라서 선수상해보험을 꼭 들어야 되는데 그러려면 선수등록이 되어있어야만 합니다.

    요즘은 생활체육 스키대회 또는 스키산업 부흥과 스키용품회사들의 마케팅 목적의 상업성 순수동호인대상 스키대회에서도 주최측이 소정의 스키상해보험을 들어주기도 합니다만, 스키협회의 선수상해보험과는 많이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아, 그리고 인터스키라는 용어는 그냥 대륙간스키지도자협의회(Interski congress) 에서 유래되서 인터스키 인터스키 라고 쓰이는 것 뿐이지 정식 스키종목에 인터스키라는 경기종목은 없습니다.
    인터스키 선수라는 말도 이상한 말이고요.

    4. 그리고 댓글 쓰신 중에

    "선수 등록하는데 스키장비가 없고 스키는 한번 타보지 않은 아이를 이름과 주소 학교만 알려 주면 대한체육회 소속 대한스키협회 선수로 등록된다는 현실" 이라고 쓰셨는데,

    이래야 맞는것 아닌가요?

    선수등록한다고 바로 월드컵선수나 올림피언 이 되는것도 아니고, 이제 선수등록하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꿈나무들도 있는 것이니
    이렇게 문호는 열려 있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아니 심지어는 평창올림픽 스키대회를TV에서 중계해주는 것만 보고도 자기도 스키선수 되겠다고 부모님 조르는 아이도 있다는데, 괜히 앞에다 필터링 제도들을 만들어 놓으면 폐쇄형 제도가 됩니다.
    더 막심한 부정부패가 생길 소지가 있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5. 간혹, 참가선수가 별로 없는 타시도 교육감배 스키대회 및 시도협회장배 스키대회는 생략하기도 한다고 듣긴 했는데 그건 극히 예외일것 같습니다만, (왜냐하면 그런 절차없이 체전대표선수를 선발해도 되는 예외규정이 있는지 그건 당장에는 잘 모르겠네요. 찾아보면 되겠죠)...
    만일, 부득이하게 예외규정에 해당되는 사유로 선발대회 절차없이 동계체전 대표선수를 지방스키협회에서 선발했다면, 그건 지방 스키협회 차원의 문제일 뿐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논쟁할 일도 아니고 대한스키협회나 대한체육회를 비토할 일도 아니고
    특히나 동호인대회를 주최하는 회사 및 단체들에게 규정을 이유로 클레임을 할 사안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비록 스키관련 직업은 아니지만 겨울이면 스키장에 자주 있는 사람이고 또 공직에 있지도 않은 사람이니 언제든지 자문이 필요하시면 컨설팅에 응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잘못된 제도가 있다면 잘 따져보고 같이 힘을 보태드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법(Law, Regulatin) 과 관행(Norm)을 종합적으로 잘 따져보고 판단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15 15:07
    저는 이싸이트를 2013년 부터 가입해서 좋은 많은 정보를 보면서 모르는것도 배웠고 많은 사연들을 보아 왔습니다
    선생님 의견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가 반복적으로 선수 등록 문제를 언급하는건 이로 인하여 파생되는 다른이유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 글에 부정부패 라는 말씀을 잠깐 언급 하셨는데 정말 제가 알고 있는 상황을 더이상 여기서 논하지 못할 심각한 사항들이 많습니다 그런 문제들이 개선 되어져야 할것이고 그래서 제가 쓴글을 협회 관계자들이 보고 지금 부터라도 건전한 운영을 하기 위함도 포함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선수 등록전 사전 검증이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할수 있다면 선수 등록시 향후 발생 할수 장단점만 이라도 부모에게 인지 시켜서 아이의 진로에 문제가 발생 하지 않도록 하는게 옳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들은 동기부여가 정말 중요 합니다 선수 등록 이력 문제로 인하여 어린 중학생이 경험 많은 성인들과 오픈부에서 고급 스키어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현실을 과거의 상황으로 재조명 해고픈 에비의 마음을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시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저도 지방 협회의 문제라는 점에는 동의 합니다
  • profile
    DREUN 2019.01.15 15:28
    2013년부터 이 싸이트에 "가입" 하셔서 보셨다면 과거에도 "선수등록 이력이 있는 선수의 상업성 아마츄어 스키대회 출전 금지 규정" 에 대해서 제목으로 쓰셨던 워딩에 관련된 많은 글들을 읽어보셨을텐데,

    이렇게까지 금시초문이고 이 싸이트에서는 그런 내용들을 인지하신 적이 없는 것
    처럼 말씀을 하시니 참 당혹스럽습니다.

    2013년에는 본 싸이트가 개편되서 기존에 싸이트 초창기부터의 회원분들도 재가입을 해야 되는 시기였고요, 그 가입년도가 중요치 않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원로분들이시고

    궂이 회원가입을 안해도 싸이트의 글들을 다 볼 수 있는 곳인데, 궂이 댓글을 달 고 싶은데 댓글을 달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권한이 생기기에 가입 즉시 댓글 다신 분들이 생기는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니, 댓글 다신 분들에 대해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15 16:06

    선생님 내용중에 제가 못본것처럼 했다는 말씀은 제가 보고도 모른척 한다는 말씀이신데 저는 그런 글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당황스럽네요 ^^ 저는 주로 스키 기술 동영상과 장비 성능 장터등만 주로 보면서 제가 필요한것들만 보다 보니 사실 선수관련된 그런 내용은 당시 저에겐 현실적으로 별로 관심이 없던 내용이라 못본듯 하네요 누구나 자기가 관심이있는 분야와 정보에 대해서만 선별해서 보는게 정상적으로 보여지는데 이싸이트의 모든 내용을 정독을 한다는건 무리가 있어 보여 집니다 2013년 가입이후 저는 글을 이번이 처음 쓴것만 보셔도 이해가 가실듯 합니다 가입즉시 댓글 다시분들께 오해를 할수 밖에 없던이유가 그분들의 가입일자와  댓글 시간도 몇분차이로 작성하였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내용도 모두 저격성 글로 느껴졌고요 저로서는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 profile
    DREUN 2019.01.15 16:47
    하여간 쓰신 주제 관련해서는 참으로 많은 논의들이 본 싸이트의 구석구석 글들에 있답니다.
    오래되셨다 하고 가입하자 마자 댓글 다신 걸로 보이는 분들께 많은 활동을 당부하시는 등 글을 쓰셔서 저도 조선생님께서 이 싸이트에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을 다 읽으시는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걸로 존경스럽게 생각했었지요.
    그게 아니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기 박순백박사님 개인싸이트에서는 그렇게 공적으로 저격성 글을 쓰시는 분들은 안계십니다.
    문자로 표현하다보니 오타도 많고 줄임말도 많고 또 요즘은 모바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긴얘기 쓰기가 힘들어서 짧게 쓰려다보니 직설적이 되는 그런 것이지 진심으로 적의를 갖고 저격하는 분들이 계신 곳이 아닙니다.
    그저 조선생님께서 주관을 갖고 주장을 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솔직담백하게 짧게 댓글들을 쓰신 스키어들의 의견일 뿐 그 글이 내 의견과 정반대이고 직설적이고 짧다고 해서 저격은 아닙니다.
    그 점을 좀 더 깊이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profile
    조성열 2019.01.15 19:10
    DREUN 선생님 정말 훌륭하신분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스키장에서 뵙고 정중히 인사 드리고 차한잔 하면서 많은 조언과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스킹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 profile
    DREUN 2019.01.15 19:20
    ㅎㅎ 급 대화가 과찬의 수식어로 끝나버리니 참 어색합니다.
    기회가 되셔서 뵐 수 있으면 더욱 좋겠죠. 그간 대전스키협회측에 쌓이신 화도 좀 쏟아내시고요. 이런 곳에서 백번 글로 써도 그거 안풀어집니다. 누군가 화풀이 대상이 필요하시면 절 찾아오시면 아마도 선생님만큼 많은 화를 품고 있을지도 모를 제가 더 화풀이성 발언을 쏟아내 보겠습니다.
    그러면 좀 풀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 profile
    조성열 2019.01.15 20:20
    에구 이런 제가 많은 경험담을 들을수도 있겠네요^^ 이번 카브배때 저도 아이 엄마랑 응원 가는데 그때 뵙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사랑나눔스키캠프 제10회 사랑나눔스키캠프 후원 굴 공동구매 안내 file 김학준 2019.01.17 514 2
공지 사랑나눔스키캠프 제10회(12회 SOM) 사랑나눔스키캠프 참가자 모집안내 39 file 김학준 2019.01.15 1031 5
9750 잡담 1월 20일 정오경 용평 발왕산 정상에서 본 미세먼지층 file 전형욱 2019.01.21 726 0
9749 잡담 여러분이 꼽는 국내 최고 슬로프(경치. 분위기.설질 기타등등)는 어떻게 되시나요 ? 16 update 김일환 2019.01.20 1571 0
9748 잡담 하이원 회사 사람 가르쳐주는데 완장 차고 와서 고객센터 연락하니 이렇게 답변이 오네요. 22 update 김요한 2019.01.19 1967 0
9747 잡담 드디어! 과연 드디어... (^^) 4 신재영 2019.01.18 1060 0
9746 잡담 부츠가 눈에 닿아서 더 각을 못 준다는데..............글쎄??? 23 updatefile 강정선 2019.01.17 2160 9
9745 잡담 모두 안전스킹하세요 1 최정운 2019.01.17 458 0
9744 단상 18-19 겨울... 당신은 나의 추억이다... 6 file 박기호 2019.01.16 662 6
9743 잡담 강윤재 선수 반가웠습니다.ㅋ 2 채정호 2019.01.15 848 2
9742 단상 30년간의 스키 인생중 가장 즐거운 시즌? 24 file 서한얼 2019.01.15 1450 27
9741 잡담 부츠가 부서지냐고 묻는 분들이 가끔 계시던데 1 file 안정일 2019.01.15 1255 0
9740 잡담 양지 동호회 소개좀 해주세요 5 file 송지혜 2019.01.13 436 0
9739 잡담 강습반들 포함 다들 부상 조심하세요. 10 file 불꽃롸이더 2019.01.11 2362 6
» 잡담 대한스키협회 선수등록에 대한 문제점 50 file 조성열 2019.01.09 2414 0
9737 잡담 리바운드의 무서움... 22 장봉헌 2019.01.09 2453 3
9736 잡담 슉 슉 슉 슉 or 슉 슉 슉 슈~~우웅 /여러분은 어느쪽이신가요? 9 이한영 2019.01.07 1506 10
9735 잡담 피드백 file 임종철 2019.01.04 599 1
9734 잡담 새해 첫날 스키잉, 어반 슬로프 등 file 전형욱 2019.01.02 739 1
9733 잡담 스위스 스킹! 꿈은 이루어 진다. 1 조일석 2019.01.02 788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488 Next
/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