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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스키 Q&A"란, "초보자의 뜰" 게시판의 질문들, 카풀 , 바인딩 이탈수치 조절표, 흔히 잘못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

조회 수 3203 추천 수 390 댓글 4
안녕하세요.
스키를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저의 스키실력은 중상이구요.(숏턴을 못하는 정도이고 나머지는 그럭저럭하는  중상급 카버입니다.)

몇년전까지 atomic 10.11을 탔었고
작년부터는 salomon demo 3v를 타고있습니다.

항상느끼는 건데요.
오후되면 다리에 힘이 풀려서 스키를 잘 못누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바운드가 부담된다고 할까요.
아토믹 쓸때 오후에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바꿨지요)
살로몬도 역시 오후되면 힘드건 마찬가지 입니다.(그래도 훨 덜 힘드네요)

잘눌리고 설면 그립력좋은 상급 회전계 플레이트 추천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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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
    조용준 2006.11.19 18:02
    [ getz1108@hotmail.com ]

    실력은 미천하오나 말씀드리자면..
    아토믹의 상급라인이 굉장히 좋은 스키임엔 분명하나 사실 아무나 도전할수 있는 스키는 아닌듯 합니다.
    그런데 demo 10 3v가 약간 버거우신 정도인데 아토믹을 타셨다면 굉장히 무리를 하셨던것 같네요.
    10 3v가 다른 상급라인들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운 면이 있죠. 0304같은 경우는 속칭 "엿가락같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0405부터는 다소 강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부드러운 라인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demo라인중에 demo8이나 demo9정도를 타보시는게 어떠실지요?
    demo9는 수입된것을 보지는 못했구요. demo8은 찾아보시면 0506모델이 있을겁니다.
    사이드컷과 대부분의 것이 10 3v와 비슷하구요. 좀더 가볍고(양쪽 다하면 약 0.7kg정도??) 다루기가 더 쉬울겁니다.

    아니면 타시는 방법을 좀 바꿔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오전오후 빡세게 단한번도 관광하지 않고 연습하듯 타면 정말 힘든건 사실입니다.
    제대로 타면서 한번 내려오면 숨이 목까지 차고 그러자나요.
    그렇게 오전오후를 다 탄다면 왠만한 체력이 아니고서는 버티기 힘들겁니다.
    주중 내내 상주하며 어느정도 체력이 갖춰지는 스키어라면 모를까
    상민님과 저와 같은 주말 직장인은 그렇게 타면 당근 버겁죠..^^;; 저역시 무지하게 힘들어서
    오후가 끝날때가 되면 다리가 후들거리기도 합니다.ㅋㅋ

    아토믹을 왠만큼 타시다가 10 3v가 다루기 쉽다고 느껴지셨으면 그 스키가 상민님께 가장 적당한 스키일수도 있습니다.
    위에 좀더 부담이 덜되는 스키를 소개해 드렸지만 체력안배를 잘하셔서 타신다면 굳이 바꿀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제가 이런말을 쓸정도로 실력이 좋은것도 아닌데 너무 주저리쓴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http://www.salomonclub.co.kr/
    방문해보시면 살로몬을 사랑하시는 고수님들과 많은 회원분들이 계시니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 됩니다.
    즐거운 시즌 시작하세요!!
  • ?
    전재현 2006.11.19 21:52
    [ chon0201@naver.com ]

    데모 10 이 버겁다고 하시면 타브랜드 데모계열도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살로몬이 그나마 좀 가벼운 편인데...
    피셔 레이스 계열 어떠실까요? 제가 지금 rc4 레이스 sc 를 사용중인데 무게로 봐서는 데모보다 좀 더 가벼운거 같더라구요.. 성능은 만족합니다... 미들턴은 정말 좋네요.. 숏턴도 그럭저럭 괜찮은듯하구요..
  • ?
    한상률 2006.11.20 09:07
    [ 19940@paran.com.nospam ]

    회전 성향 올라운드인(길이에 따라 회전 반경이 다름) Zenith D10 Demostyle(=Zenith Z9)이 리바운드도 적당하면서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그립력은 좋고, 날을 세게 먹이면서 감아 돌리면 또 또 그만큼 반응하는 스키입니다. (팍팍 감아돌아가고 팔팔한 Demo 3V보다는 반응이 느립니다)
  • ?
    한상철 2006.11.20 13:42
    [ schan31@naver.com ]

    Idone TR-TT 가 어떨까요?

    여러 대의 스키 중 새로 구입한 이월 아이디원을 들고 휘팍에 갔더랬습니다.
    기존의 여러 사용리뷰와 같습니다. 매우 가볍고 탑이 두텁지 않으면서도 회전의 시작이 용이합니다. 꽤나 그립도 좋았구요.. 단점이라면 다른 리뷰에서도 있는 내용이지만 발밑이 너무 가볍다보니.. 어째 '이놈이라면 어떤 설면도 가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약간 떨어지는 편입니다. 즉, 그립이 잘 물려서 끈끈한 느낌은 조금 부족한 듯 하지만.. 꽤나 쉽고 재미있는 스킹이 되었습니다.

    작년의 헤드 isl CP13 양판용은 그립감이나 묵직한 느낌이 좋았지만, 조금 힘들고 또 회전반경이 너무 좁아서.. 발밑이 바빳던(조작이 아닌 저절로...) 것에 비해 스스로 카빙과 스키딩을 섞어가면서 스키를 조작해 나간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부담이 적은 상급자용 회전스키로 추천합니다. (올해 메탈소재가 포함된 TTM 모델은 잘 모르겠습니다.. 레드스타와 같은 상판 시트를 사용했더군요.. 메탈소재가 들어간 것도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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