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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키장 정보란: [1], [2], 해외 스키장 정보: [1], [2], 김도형의 미국 스킹 후기, 클럽메드 야불리 원정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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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스키장에 안 가고 집에서 쉬고 있다. 집사람은 옆에서 디스커버리 채널의 우주 4부작 "Living Universe"을 계속 보고 있고 난 어제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여 이 글을 쓰는 중이고, 또 오픈 마켓에서 오스모 포켓(DJI Osmo Pocket)과 두 대의 신형 갤럭시 탭(Samsung Galaxy Tab)을 위한 마이크로 SD 3개를 더 구입했다. 오스모 포켓은 늦게 주문을 해서 1월 11일부터 순차적인 배송을 한다하여 기다리고 있고(별로 바쁜 게 아니어서...), 아이폰 10S Max로 휴대폰을 바꾸면서 KT에서 얻은 신형 갤럭시 탭 2개(집사람 것까지)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기에 마이크로 SD 세 개가 더 필요했던 것이다. 

 

주말 스키어가 요즘처럼 설질이 좋은 상황에서 왜 스키장에 안 갔을까??? 그렇다고 다른 피치 못 할 일이 있는 게 아닌데... 실은 어제 땡스키(8시 땡하고 리프트가 문 열 때부터 타는 스키)로 오후 한 시까지 너무 열심히 타 버리는 바람에 오늘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쑤셔서 못 갔던 것이다.ㅋ 나보다 더 스키 매니아인 집사람이라도 가겠다고 우기면 꾸역꾸역 따라나섰겠지만 집사람에게 물으니 집사람도 어제 너무 열심히 타서 힘들다고 하기에 함께 오늘의 스킹은 접기로 한 것이다. 우리가 이런 이유로 스키장에 안 가기는 긴 스키력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ㅋ 오늘 스키장에 안 왔냐는 연락을 조카를 포함한 네 사람으로부터 받았다.

 

어제 정말 좋은 설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설질의 슬로프에서 엄청나게 연습을 했다. 그냥 스키를 탄 게 아니고 연습에만 매진했다. 한 턴 한 턴을 집중해서 전환 구간(즉 최대경사선과 최대경사선의 중간)에서 날을 걸고, 최대경사선으로 떨어진 후에도 있는 힘을 다해서 전환 구간에서 이미 체중을 옮긴 아래발의 안쪽 날을 끝까지 밟는 식으로 연습했다. 허벅지가 터질 정도로 열심히 밟았다.

그게 엄청난 체력을 요하는 것이었다. 스키장에서 나와 네 사람이 솥밥집으로 향할 때 왠지 오른쪽 어깨 바로 아래 팔이 좀 쑤신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에 없는 일이었다. 스킹 시 팔을 적당히 넓게 펴고, 천천히 어깨를 기울이는 과정에서 어깨에도 힘이 무지 들어갔던 듯하다. 어깨로 설면을 누르는 기분으로 힘을 가해 눌렀는데 그 때 근육이 많이 긴장했던 것 같다. 

가끔은 이렇게 빡세게 타줘야 스키가 조금씩 늘 것이란 생각이 드니, 오늘 하루쯤 쉬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사람이 스키만 가지고 사는 건 아니지 않는가?^^; 난 남들에게 그렇게 비치길 바라지 않는다. 어쨌든 이것은 날 그렇게 만든 어제에 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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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스키를 위해 달려간 집에서 30분 거리의 스타힐리조트 스키장. 세상에... 저게 스키 슬로프란 말인가? 단차 하나 없이 저렇게 매끄럽게 단장된 눈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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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땡스키에 이 시계탑을 지나는 게 08:04이다.

 

08:00 땡할 때 리프트 라인의 첫 줄에 서면 R라인 정상에 08:07에 도착하는 것이니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한 셈이다.^^ 시계탑의 온도계는 오늘 영하 9도임을 알려준다. 바람이 없는 날이니 체감온도가 더 내려갈 일이 없고, 설질은 최상의 상태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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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라인 리프트를 올라가면서 본 통합라인의 멋진 슬로프. 첫 런(run)을 한 사람 중에 고수는 없는 듯하다.^^ 슬로프에 그려진 쉬푸르(spur)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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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이른 시각엔 겨울해가 저 만큼에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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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재선충으로 인해 나무들이 베어진 바람에 이런 황량한 풍경이 된 건 참 아쉬운 일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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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산 천마산은 항상 천마사 도장의 수련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스키를 타는 지 지켜보고 있다.^^ 그러니 그처럼들 열심히 연마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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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일찍 올라와 R라인 카페 앞 의자에 앉아있던 저 두 사람이 손을 뒤로 하고 감춘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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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 10시에 도착할 때는 보지 못 하던 풍경이다. 이런, 먼 산 위로 해가 올라오는 풍경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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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피 사진을 한 장 찍어봤는데, 나중에 보니 뭐가 바빠서인지 헬멧 끈조차 매지 않았다.ㅜ.ㅜ 그래서 나중에 한 장 더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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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나중에 R라인 리프트에서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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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저수지가 사진 중간의 왼편으로 보인다. 아침 햇살이 강하다. A라인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이 부근 풍경은 이렇게 역광에서 칼라의 흔적을 보이는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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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하나 각도가 다르다고 이런 흑백에 가까운 풍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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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보는 풍경인데, 자세히 보니 이또한 전에 간과하던 것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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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트 관리 요원의 시선이 저렇게 리프트에서 내리는 스키어의 발에 고정되어 있고, 그의 손은 언제라도 리프트를 정지시킬 수 있게 리프트 정지 버튼에 올라가 있으며, 이런 09:07 정도의 시각엔 동쪽에서 떠오른 해가 리프트 관리 하우스의 벽에 저렇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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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엔 리프트에 탄 내 모습이 리프트 라인 옆 바위에 저렇게 비친다. 

 

있는 힘, 온갖 정성을 다해 스킹을 하다가 목이 말라 스타힐 스키어들의 대화의 장인 Snowy Snack 카페로 갔다. 작은 스키장에서 자주 만나는 반가운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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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사람은 언제 여기 와서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건지??? 내가 첫 리프트에서 내렸을 때도 쉬고 있었는데, 또 이러고 있단 말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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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에 찍은 사진에서 자긴 들러리라 숨어있더라는 소릴하기에 독사진 한 장을...^^ 근데 오른편의 꼬마 아가씨가 사진 찍는 걸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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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위 스낵에서 만난 "분당 딸" (심)채원(Jenny 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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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원이와 함께 R라인 리프트를 오르고 있다. 전에 외국어대학교 영문과 출신의 재원인 채원이는 한 때 프로텍션 전문 기업인 스미스코리아의 마케터로 일하다가 3년 전에 네이버(Naver)로 직장을 옮겼다. 지금은 네이버의 메일 앱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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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라인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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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토] 채원이의 R-D-B 스킹 in Starhill Resort / https://youtu.be/-xcrwOhXyo8

 

오랜만에 스타힐리조트에 온 채원이가 R라인-D코스-초보(Beginner)코스를 스킹하는 영상.

 

채원이는 3년전에 스키를 처음으로 배웠다. 그 시즌에 열 번 타고, 그 후에는 네이버 웍스(Naver Works)의 사원으로 입사하는 바람에 그 시즌엔 스키를 더 이상 타지 못 했다. 그 후엔 관광 스키 삼아 한 시즌에 2~3번 갔다고...

 

이번 18/19 시즌 들어 첫 스킹인 어제 난 채원이에게 날(edges)을 의식한 스킹을 해보도록 조언을 하고 스킹을 하게 한 후에 동영상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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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영상은 열심히 죽을 힘을 다해서 스키를 탄 후에 찍은 것이다. 그 땐 몇 번 편하게 한 시까지 스키를 탔다. 그 후에 스키를 접고 채원이와 채원이 친구, 그리고 집사람, 이렇게 넷이 묵현리의 새로운 맛집인 "솥밥집"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스타힐리조텔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에 들르는 식당이다. 지금은 사라진 묵현리의 맛집 진미식당과는 다르지만 정성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집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집에 왔다. 주상복합 아파트라서 지하의 매장에서 집사람이 원하는 이천쌀을 사려고 했는데 그 옆동네 여주쌀이 있기에 그걸 샀다. 거긴 당진 해나루쌀, 철원 오대쌀 등 4~5가지의 쌀이 있었는데 하필 이천쌀만 없었다.(근데 나중에 여주쌀로 밥을 해보니 이 쌀이 무척 맛이 있는 걸 알게 되었다. 다른 쌀을 찾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맛이 있었다.) 쌀을 사면서 페트병 콜라, 캔 콜라 세트, 땅콩 버터 한 병, 그리고 여러 개의 과자를 함께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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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중에 집사람과 다시 스키장에 가보기로 했다. 토요일의 스킹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더 연습해 볼 작정이고, 집사람은 전환구간에서 좀 더 빠르게 하중을 이동하는 연습을 할 작정이라 한다.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가서 오늘(01/06 일) 스킹하지 못 한 부분을 보충할 것이다. 

 

 Comment '26'
  • profile
    허승 2019.01.06 17:01

    그렇게 근육통이 올 정도로 열심히 연습하시는 모습이나, 근력이나 모두 항상 귀감으로 삼고 있습니다.

    박사님은 연습으로 근육통이 오는데 저는 충돌, 넘어짐 등으로 온다는 사실이 씁쓸하네요.

    좀 욕심과 강박관념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잘 안 돼서 말썽입니다.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4:37
    현명하게 연습을 해야지.^^
    한 번 넘어지면 전력이 왕창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넘어지질 말아야...
    넘어지는 건 대개 무리를 해서 넘어지는 거고...
  • profile
    최길성 2019.01.06 17:25

    스키를 참 부지런히 타던 곳. 그립습니다. ^^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4:37
    그러게 말입니다. 최 선생님이 무지 열심히 타셨던 곳인데요.^^
  • ?
    허종억 2019.01.06 18:13

    이제는 세월을 의식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쉬지않고 너무 열심이 타시는걸 보았읍니다.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4:38
    아, 그게 나이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그 날은 제가 좀 무리를 했던 거죠.ㅋ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좀 될 듯하면 집중적으로 더 달려드니까 그런 일도 생길 수 있는 듯합니다. 어쨌던 전에 없던 일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신호간 2019.01.06 18:47

    채원 양은 오랜만에 타는데도 스키 위에서 스키가 돌 때까지 잘 기다리네요. 간만에 보니 반갑기도. ^^

     

    저도 오늘은 제가 일하는 프로그램, 코치 훈련이 있어서 하루 종일 빡시게 기술 하나 얘기하고 그걸로 베이스까지 쏘기 했는데, 일년 중 이날이 가장 빡시게 스키 타는 날. 거의 체력장이죠.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4:39
    채원이를 보신 게 벌써 3년전일 겁니다.^^
    세월이 빨리 가는 거죠.
    많이 안 타도 스키는 자전거 배운 거랑 같아서 예전 실력이 금방 나오기 마련이지요.
  • profile
    천지욱 2019.01.06 19:36
    엉아~ 솥밥집 좋습니다~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4:39
    두 번 가봤는데 만족스러워요.^^
  • profile
    문종현 2019.01.06 20:33

    오늘 안 보이시길래 해외 원정 스킹 가신 줄 알았습니다. 매번 보이시다가 안 보이시니까 겁나 궁금 하더군요. 

    전 오늘 D라인에 모글 만든다고 골내다가 집에 와서 골골하고있습니다.ㅋ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4:41
    그럼 D라인에 모글이 생긴 건가요? 거기가 날이 추워서 골내는 게 쉽지 않으셨을 텐데...
    날이 좀 풀렸을 때 그 작업을 해야 힘이 덜 들지요.^^
  • profile
    문종현 2019.01.08 17:07

    꽁꽁 얼어서 쉽게 모양이 안 나와서 힘들더라구요. 며칠 더 길내기를 해야 모양이 나올 듯합니다.
    날이 풀리길 기다리다간 시즌 쫑할 것 같구요.ㅎ
    십시일반... 박사님께서도 그쪽으로 지나갈 시 꼭 모글 들러주세요.^^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7:16
    예, 계속 길을 내야겠죠.
    스타힐 모글은 통합라인이건 D라인이건 나중에 다 빙판으로 변하는데,
    그 존재 이유가 레벨 2 검정 보는 사람들의 연습용인 거라서 오히려 그분들에게는
    더 나을 듯도 합니다.ㅋ
    레벨 2 검정을 볼 때 보면 항상 모글은 경사는 없지만 빙판이라 응시자들이 고생을
    하거든요.
  • profile
    반선생 2019.01.08 17:35
    저도 길 낸다고 3번 타보았습니다만... 좌우 폭이 좀 넓은가? 싶더라고요.
    와이드턴 생각하고 폴을 박아 놓은 것 같았습니다.
  • ?
    박영섭 2019.01.06 23:14
    중간에...이재학 선생님 맞나요???

    용평에 계신 걸로 아는데...스타힐도 오시나요?...신기방기...ㅡ..ㅡ@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4:41
    이재학 선생은 스타힐에 오지 않았습니다.
    중간의 어떤 분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 ?
    조민 2019.01.08 15:18
    하성식샘과 함께 계시는 임형찬 선생님 보시고 하신 말씀같아요. ^^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7:13
    그런가?ㅋ
    두 사람의 분위기는 전혀 다른데...
    임 선생은 찰스 브론슨 분위기.
  • profile
    반선생 2019.01.08 17:27

    나는 하성식 샘 보고 하는 말씀인가 ? 했는데 여튼 세 분 모두 완전 다름... ㅋㅋㅋㅋ
    임형찬이가 더 가깝다면 가까울 수도... 그래도 형찬이는 찰스 브론슨, 이 데몬님은 배우 이대근 스타일... ㅎㅎ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7:29
    ㅋ 그 이대근 스타일, 나도 쓸까하다가 말았는데...
  • profile
    반선생 2019.01.08 17:33
    싫어하시지는 않을 거 같아요. 싫어하시면 혼나야죠 뭐 ㅋ
  • ?
    박영섭 2019.01.08 23:18
    죄송합니다...제가 보기엔 엄청 닮으셨네요...제가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요...ㅜㅜ
  • profile
    박순백 2019.01.11 14:31
    ㅋ 그렇군요. 전 두 사람을 다 잘 아니까 전혀 다른 얼굴로 인식해 왔는데 그럴 수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 ?
    김철민 2019.01.07 19:36

    늘 그렇듯.. 매년 그렇듯, 박사님의 글을 보자면  진짜 그리운 삶의 숨결이 스며있는 맛깔스런 글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더.. 그 군요. 읽고있는 내내 무한한 상상력 속에 빠져들어서 차분한 제 맘과 함께 행복해 지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박순백 2019.01.08 14:43
    아... 제 글에 대하여 그렇게까지 좋게 잘 표현해 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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