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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드벤처 여행객들을 찾아서......

 

여행의 시작

한국관광공사 벤처기업 공지사항에서 2018 중국 상하이 국제여유교역회:CITM(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 참가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는 글이 관광벤처기업 인트라넷에 뜨자마자 잠시 모든 일을 미뤄두고 우선 순위로 신청서에 정성을 담아 등록을 하였다.

 

타이밍이 너무나 좋았다. 팀맥스 어드벤처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8년도에 새로이 중국전담여행사들을 지난 3월에 선정했을 때 지원을 하였고 10월에 최종 선정이 되어 중국 대륙의 많은 어드벤처 여행객들을 한국으로 이끌어올 꿈을 막 꾸기 시작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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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맥스 어드벤처는 이번에 새롭게 중국 전담여행사로 선정이 되었다.)

 

사드 사건 이전에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중국의 자전거 여행객들 대상으로 다양한 자전거 여행 팸 투어를 진행을 하고 나서 막 중국의 여러 단체들이 한국의 자전거 길 소식을 듣고 여행을 오기 시작했을 때 사드로 인해 기존의 중국 현지 여행사들과 관계가 단절이 되었다. 와신상담의 심정으로 때를 기다리며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좋아지기를 기다렸고 그 이후 다시 중국 내부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 요구가 다시 고개를 들 때쯤 이런 기회가 왔다. 팀맥스 어드벤처에게는 천운이었다.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었다. 중국 상하이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선정이 되었다. 한국에서 어드벤처 여행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팀맥스 어드벤처로서는 앞으로 중국이 지리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가장 큰 고객층이 될 것이기 때문에 중국시장 공략이 매우 중요하다. 중국전담여행사 선정 이후 중국을 담당하는 인턴을 포함해서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하고 나서 바로 중국 여행 비자를 신청하였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국대륙으로의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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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베이징 국제여유교역회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스에서……)

 

중국 상하이 국제여유교역회는 베이징 국제여유교역회와 쌍두마차로 그 스케일과 참가국 숫자에서 중국 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세계적으로도 규모가 어마어마 하기로 유명하다. 이번 2018년 행사에도 총 107개의 나라에서 약 2,300개의 부스로 참가했다.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이런 국제규모의 박람회에 참가함으로써 좋은 점은 자신의 회사 홍보 부스가 한국관광공사 공간 안에 위치함으로써 다른 나라 회사들에게 이미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다. 한국에 관심이 있고 한국의 회사와 좋은 파트너십을 맺고 싶은 회사는 제일 먼저 한국관광공사 부스를 찾게 되고 우리들 역시 각 나라에서 인증된 좋은 기업들이나 스타트업들을 만날 수 있다.

 

11월 15일 첫날에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한국기업들과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지사 관계자분들과의 간담회 일정이 잡혀있었다. 우리 일행은 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바로 인천공항에서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고 상하이로 출국하였다. 열대의 나라에서 다시 추운 나라로 이동하는 기분이 묘했다.

상하이로 가는 공항은 두개가 있는데, 우리는 행사가 열리는 상해국제엑스포 전시장에서 가까운 푸동 공항(Pudong International Airport)으로 가는 비행기 일정을 잡았고 숙소 역시 행사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비지니스 호텔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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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 열차 타는 플랫폼. 중국 사람들은 금색과 빨간색을 좋아한다.)

 

푸동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으로 우리는 Maglev라는 자기부상열차를 선택했다. 중국은 자기부상열차가 이미 상용화되었다. 너무나 신기했고 순식간에 시속 300키로를 주파하는 광경에 우리는 처음 기차를 타본 아이들처럼 들떴다. 이 자기부상열차를 타면 푸동 공항에서 행사장 시내까지 7분이면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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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행사장은 상하이 우리나라의 강남대로 정도 되는 곳이다. 거리에 즐비하게 늘어선 유럽식 건물들은 여행객들이 꼭 유럽에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해준다. 이와 동시에 이곳 중국 상하이에서 어떠한 역사적 사건들을 겪었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어서 숙연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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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야경과 함께 저녁 식사. 정신없이 먹고 있었다.)

 

45층 건물위에서의 식사는 지금도 잊지 못할 만찬이었다.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하이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또 레스토랑 자체가 식사 중에 360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하고 또한 동시에 상하이의 야경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건물 자체가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식사는 입에 들어가는지 귀에 들어가는지 몰랐고 다들 창문 밖 상하이의 눈부신 야경에 시선을 빼앗겼다. 

 

 

11월 16일- 공식 행사 1일차

오전 8시 반까지 부스 세팅을 마치고 얼른 방문객 맞을 준비를 하였다. 부스 정리가 끝나자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주변에 많이 포석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한국관광공사의 부스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전통 기와집 풍경이 느껴지는, 단아한 느낌의 부스세트였다.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이 한국적인 느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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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기와집 형태의 한국관 부스. 예쁜 청초롱이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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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구역에서의 팀맥스 어드벤처 부스. 사진 촬영은 항상 어색하다.)

 

한국전시장에서도 많은 공연과 행사들을 준비했다. K-pop 댄스, 태권도 시범 공연, 한국 전통 퓨전음악 공연, 붓글씨 체험 행사 등 풍성했다. 개인적으로 한국 전통 퓨전음악 공연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는데, 한국의 아쟁, 거문과, 대금으로 탐 크루즈가 주연했던 미션 임파서블의 OST를 연주하는데, 한국의 악기로 연주하는 미션 임파서블의 또 다른 음색에 너무나 귀가 행복했다. 중간에 부스 방문객을 기다리면서 무료할 때 이렇게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재미도 솔솔하다.

 

점심시간에는 다른 부스 참가자들은 간편하게 부스에서 맥도날드 햄버거를 가져와 먹으면서 상담을 진행했는데, 나는 솔직히 중국 카페테리아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동료와 함께 현지 음식점을 탐방하러 길을 나섰다. 대부분 이런 엑스포 행사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즐비한데, 항상 좋은 맛집을 찾을 수 있다. 우리 역시 우리만이 점 찍어 놓은 맛있을 찾아서 중국 현지 음식을 제대로 즐기고 부스로 돌아왔다.

 

중국 베이징의 물가는 한국보다 비싸면 비쌌지 결코 만만한 물가가 아니었다. 엑스포 행사장의 일반 작은 사이즈의 아메리카노 커피는 5천원을 훌쩍 넘긴다.

 

오후에도 마찬가지로 밀려들어오는 상담객들과 방문객들과의 상담으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다. 한가지 요령은 상담객들과 방문객들에게서 받는 명함에 간단하게 나마 상대방이 관심을 가졌던 대화내용이나 우리 회사의 여행 상품들은 적어 놓으면 나중에 명함을 정리할 때 매우 편리하며 이메일 대화의 시작내용을 그 당시 상대방이 관심을 가졌던 내용부터 시작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우리만 많은 명함을 받는 게 아니다. 상대방 역시 매우 많은 명함과 정보들을 가지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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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중에서 벤처관광기업부스를 찾는 중국인 여행 관계자들)

 

11월 17일- 공식 행사 둘째 날

오전과 오후에 어제보다 더 많은 방문객들이 한국 전시관을 찾았고 팀맥스 어드벤처의 부스도 찾았다. 어제와 오늘 이틀간의 주 대화내용과 다녀갔던 회사들을 간추려보면 몇 가지 관심이 가는 결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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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여행에 대한 관심은 여성 여행 관계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여행 상품이었다.)

 

첫째- 전문화된 여행. 그리고 소규모 그룹

전문 사진 작가와 동행하는 사진 여행, 어드벤처 여행, 기술 교류 여행 등 중국 여행사들이 우리 팀맥스 어드벤처에 와서 그들이 찾는 여행을 운영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여행 테마들이었다. 그리고 대부분 강조하던 것들이 바로 10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이었다. 더 이상 중국은 저가 여행을 찾지 않고 대규모 그룹의 여행을 선호하지도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그럭저럭한 그룹 패키지 여행이 아닌 매니아 층을 위한 확실한 색깔을 가진 테마 여행이 주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다.

 

둘째- 대형 여행사들의 플랫폼 역할

같은 회사의 다양한 직급의 사람들에게서 명함을 많이 받았다. 중국의 제일 대표적인 여행사인 씨트립에게서 총 4장의 명함을 받았고 모두들 하나같이 우리 팀맥스 어드벤처의 여행들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자신들의 플랫폼에 올려서 홍보해주겠다고 한다. FIT 여행객들을 타켓으로 하고 있고 다른 소규모 여행사 또는 프리랜서 가이드들의 콘텐츠에 힘을 실어주려하고 있다. 이는 다른 세계적인 OTA 여행사들의 플랫폼 역할을 따라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셋째- 해외 협회와의 교류

다른 나라의 협회 또는 기술 교류에 적극적이었다. 내용은 중요하지 않은 듯 하다. 한국의 다양한 협회들과 기술 또는 지식 교류의 목적으로 여행을 운영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흥미진진했던 대화 내용이었다.

 

사실 이것보다도 더 많은 사실을 깨달았다. 한국에서도 아직 시작 단계인 중국의 소수 민족과 그들의 문화를 여행상품으로 만들려고 하는 community based tourism을 중국이 시작하고 있었다. 이건 개인적으로 충격이었다. 이미 중국의 여행 시장은 고도로 발달하고 있다는 반증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상하이 박람회는 다시금 중국의 저력을 확인 할 수 있었던 매우 좋은 기회였다.

 

11월 18일-공식 행사 마지막 날

오늘은 어제 보다 방문객이 조금 낮을 거라 예상해서 점심 식사 이후에는 E1 전시관부터 E5 전시관에 있는 다양한 부스들을 찾아 다니며 팀맥스 어드벤처를 방문 홍보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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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국가 수만큼이나 다양한 디자인과 테마의 부스들)

 

한 손에는 명함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브로셔를 들고 열심히 발품을 팔고 다녔다. E1 전시관과 E2 전시관은 중국 전국 투어였다. 중국의 다양한 도시들과 그 각 도시들마다의 다양한 풍경이 우리의 발길을 잡았다. 우리가 영업을 하는 건지 투어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중간 중간에 다양한 현지 기념품들과 먹거리들이 있어서 영업맨(?)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었으며 각 부스에서 흘러나오는 현지 음악들 역시 영업맨들의 귀도 호강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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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테마 부스관! 상하이 박람회 주인공답게 영화 세트장 같이 꾸며졌다)

 

그렇게 오후에는 열심히 발품을 팔며 남아있던 모든 명함과 브로셔를 나누어 주고 끝을 맺었다. 서둘러 저녁 비행기로 한국으로 향하는 한국 회사들과 기관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며 팀맥스 어드벤처도 부스를 정리하고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지사 직원 분들에게도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아쉬운 작별이지만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번에 만난 다양한 여행사들과 다시 연락을 통해 인사를 하고 좋은 결과로 이루어 나가야겠다.

 

상하이 자유 여행

팀맥스 어드벤처만의 전통이 있다. 이렇게 해외 행사가 있으면 앞이나 뒤로 1일에서 2일정도 여유 날짜를 잡아서 비행기 표를 예약해서 행사 이후 자유 여행을 꼭 하고 오는 전통이다.

행사 일정이 끝나기 무섭게 상하이 관광에 대한 많은 정보를 검색했고 일정이 빠듯한 관계로 딱 두 군데만 둘러보기로 했다.

 

첫 번째는 ‘와이탄’의 풍경이고 두 번째는 ‘주가각(朱家角)’이라는 상하이의 오래된 수향 마을이었다. 개인적으로 야경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한국에서도 계절마다 한강에 들려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치맥을 좋아했다. 그리고 주가각을 선택한 이유는 아시아의 베니치아라고 하는 부연 설명이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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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야경. 한강의 야경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그렇게 감동적이 않을 수 있다.)

 

와이탄의 야경은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아시아 국가에서 바라보는 유럽식 건물들이 즐비한 거리를 걷는 것이 무척이나 생소하면서 매력적인데, 더욱이 재미있는 것은 각 건물들이 합주를 하듯이 불빛 조명을 달리하며 상하이의 밤거리를 사랑하는 여행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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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와이탄의 야경은 확실히 다르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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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거리 어디선가)

그러나 불현듯 이곳 상하이에 이렇게 많은 유럽식 건물들이 있는 이유는 그만큼 이곳 상하이에서 유럽 열강들과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하니 잠시 숙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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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 마을 입구 어귀의 사자상들)

 

수향 마을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자가용으로도 2시간을 운전해서 상하이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차를 빌리려고 하다가 마지막 날에 차 사고라도 나면 안될 것 같아 그냥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주가각 역에서 내려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수향 마을 입구가 나오고 여행객들은 곧 왜 이곳이 아시아의 베니치아라고 불리는지 알게 된다. 어떠한 이유와 어떠한 용도로 마을 안에 이러한 수로를 만들었고 마을 안에서 보트를 이용해서 수로를 다니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참으로 운치가 있었고 무엇보다 수로 양 옆으로 다양한 식당과 카페들이 있어서 현지 주민들 및 여행객들이 수로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

 

아주 한참이나 오래되어 보이는 집들과 마을 골목 어귀들은 예전 그대로 보존이 되어있었으나 안내 표지판이랑 편의시설들은 현대시설인 것으로 보아 중국 정부에서도 이 지역을 우리나라의 북촌처럼 보존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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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골목에 이렇게 빨래를 너는 것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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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체국 역사를 보여주었던 우체국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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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골목의 터주대감 고양이와 뜨개질 공예품을 만들던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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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소녀)

 

미로와 같은 골목 골목을 지나다니며 다양한 물건들과 음식들을 구경하고 이태리 베니치아의 그것과 같은 보트를 타고 유랑을 하고 나니 어느덧 하루가 저물었고 상하이에서의 시간을 정리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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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각 수향마을에서의 보트 체험)

 

한국에 돌아와서……

2018 상하이 국제여유교역회를 무사히 마치고 온 후 주고 받은 연락처의 담당자들과 지금도 열심히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2019년의 다양한 여행 상품과 계획들을 짜고 있다. 팀맥스 어드벤처에게는 중국은 앞으로 무한한 마케팅의 대상이며 중요한 시장이 되리라 믿는다. 한국관광공사가 아니었다면 꿈에도 받아보지 못했을 중요한 기회였고 이 블로그를 쓰는 순간에도 위챗을 통해 희망찬 이야기들을 주고 받고 있다. 일개의 회사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하고 공들여도 얻기 힘든 것이 있다면 그것은 국가간의 공신력이 아닐까 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열심히 준비하고 마련해 준 디딤돌 덕에 그러한 공신력과 믿음을 중국 여행 관계자들로부터 쉽게 얻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다시 한번 크나큰 도움을 마련해주신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팀 그리고 상하이 지사 팀들에게도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감사합니다.

 

팀맥스 어드벤처

맥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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