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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issue: 아래 글에 포함된 스크린 샷들은 김범삼 감독님께 요청하여 허가를 득하고, 김 감독께서 원작 필름 화면을 PC에서 캡춰하여 보내 주신 것이다.

 


 

아픔을 딛고 마음과 몸이 성숙하고 싶어 김범삼이 만든 영화, “카오산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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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삼 감독으로부터 위 영화의 시사회에 초대하는 메시지를 받았다. 신도림동의 새롭게 단장한 영화관 씨네Q 프리미엄관에서 열리는 시사회이다. 목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올림픽대로는 어찌나 막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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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림역 부근의 씨네Q는 그 건물 11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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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관이라 의자가 1등석이다.^^ 모든 초청객들에게 콜라 한 잔과 달콤한 팝콘 한 박스를 준비해 준 준비위의 정성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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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삼 감독은 맨 아래 A4석에... 집사람과 나는 이 좌석 바로 뒤의 좌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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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하 Snow Mons 대표, Skiate란 스노우 장비를 만드는 회사를 경영하는 분이다. 이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의 이름 "지하"는 이분에게서 빌려온 것이고, 그 이유는 후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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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초청 받은 집사람(고성애)이 편한 자세로 영화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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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삼 감독


영화 “카오산 탱고”는 제목부터 좀 특별한 영화이다. 이 영화의 영문 제목은 “On the Road, Khaosan Tango”이다. “길에서, 카오산 탱고”란 의미이다. 카오산이라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배낭여행의 메카인 “따논 카오산(ถนนข้าวสาร)“ 즉, ”Khaosan Road”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탱고라니? 탱고는 아르헨티나 고유의 음악 장르이자 춤인데??? 젊은 배낭여행자들의 해방구인 카오산과 끈적하게 가슴을 맞대고 껴안은 채 깊은 교감을 위해 추는 아르헨티나의 춤은 도무지 접점을 찾을 수 없을 듯하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예술 작품은 자전적일 수밖에 없다. 이유는 자신의 경험치 내에 있는 걸 끄집어 낸 것이라야 진실할 수 있으며, 그런 소재를 토대로 한예술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간접 경험을 내 것인 것처럼 빌려쓰다 보면 대개는 진실하지 못 한 결과가 나오고 그건 절실함도 결여하게 된다. 그래서 참된 예술에 대한 접근에서는 그게 부족할 수 있고 바람직하지도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카오산 탱고란 제목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연원을 찾지 않을 수 없다. 한 영화는 그 작가나 감독의 자전(自傳)이고, 이름이 그 사람의 얼굴인 것처럼 영화의 얼굴은 그 제목이기 때문이다.(이 영화는 각본까지 김 감독이 직접 썼다.)

 

다행히 난 이 영화를 만든 김범삼 감독을 잘 안다. 거의 2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친분을 유지해 왔다. 법대 출신이나 대학원에서 영화이론을 공부한 김 감독은 다양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고 독서량이 많아 전인적이고도 인문학적 지식이 깊은 일종의 르네상스맨이다. 그와 나는 여행과 영화와 책과 인라인 스케이트의 여러 접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동지애까지 공유한다.

 

카오산은 스무 번 정도나 김범삼이 들렀던 "태국 여행의 베이스 캠프"와 같은 곳이다. 그래서 그는 카오산 로드가 가진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무려 두 달간의 태국 해외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 영화엔 속임수가 없다. 오로지 그가 알고 있는 사실과 그곳에서의 깨달음 만이 오롯하게 그려져 있는 것이다. 그럼 탱고는? 그의 연령대와 그가 가진 삶의 주제를 알게 하는 말이다. 그는 탱고·재즈 프로젝트 음악 그룹인 라 벤타나(La Ventana)의 탱고 음악에 심취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카오산 로드와 연결지은 탱고 음악은 바로 그 영화의 배경 음악이 된 상기 그룹의 Que Nadie Sepa Mi Sufrir이다. “당신이 내 고통을 아나요”란 의미의 스페인 말이다.

 

- 사실 김 감독이 이 탱고 음악에서 취한 것은 그 제목이다. 이 노래의 가사는 어찌보면 평이한 상처받은 사랑 얘기에 지나지 않으므로... 그리고 실제 영화에 흐르는 음악은 재즈 가수 웅산이 부른 것이지만, 이 동영상의 가수는 정란이다.(내 생각엔 왠지 처절해 지는 웅산의 노래보다는 잔잔한 아픔처럼 노래하는 정란의 것이 더 좋아서...) 
 

그가 카오산 로드와 연결짓고 있는 것은 과거의 아픔이며 한(恨)이다. 필멸의 인간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아픔인데, 라 벤타나는 탱고에서 우리 민족에게만 유일한 것 같던 “한“을 느끼며 그것에 입문한 프로젝트 그룹인 것이다. 김범삼이 카오산에서 느끼는 탱고는 그의 치유되지 못 한 아픔이다. 그의 분신인 영화의 주인공 지하는 국제적인 배낭여행자(backpacker)들의 메카 카오산에서의 다양한 만남을 통해 그의 한을 종식시킬 수 있는 지혜를 얻는다. 웹툰작가인 지하는 영화감독 지망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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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에서 지하의 태국 여행을 촉발한 형의 신혼여행 사진. 

 

영화엔 세 신혼부부가 나온다. 지하의 형과 형수, 여행 괴담 속의 한 부부, 그리고 일본인 신혼부부이다. 결혼한 형의 갑작스런 죽음이 감독의 치유할 수 없는 영원한 아픔의 발로이며, 이것이 바로 영화 속의 분신 지하가 가진 형의 죽음으로부터 초래된 슬픔의 시원이다. 영화 속에서 지하는 형이 신혼여행 중 태국의 한 사원을 배경으로 찍은 형의 사진에 이끌려 카오산 로드에 온다. 신혼여행을 떠난 신부의 실종이라는 흔한 여행 괴담을 작품에 넣으려는 웹툰작가 지하의 시도는 현지에서 뻔한 얘기에 대한 관심이란 지탄을 받기도 하고, 그가 머무는 게스트 하우스에 들른 일본인 신혼부부의 모습에서 그는 죽은 형과 살아남은 자의 아픔을 대변하는 형수의 모습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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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일본인 신혼부부의 모습은 과거를 추억케한다. 과거속 형의 신혼부부는 어두운 흑백으로 그려졌고, 현실의 일본인 신혼부부의 모습은 칼러로 그려졌다. 왠지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느낌이고, 현실의 밝은 모습은 여행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깨달음에서 얻어진 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과거의 어둠에서 벗어나 점차로 밝은 미래를 지향함을 상징하는 듯하다. 

 

카오산 탱고란 제목은 그런 일들로 버무려져 비로소 탄생한 감독의 또다른 아픈 이름이다. 영화에서 얘기 않은 아픔은 또 한 가지가 있다. 그건 나와도 연결된 또 한 사람이 가진 아픔과 관련된 것이고, 그게 세 사람이 가진 아픔과 취미와 관련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세 사람의 공통적인 취미는 과한 인라인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이다.(김태형 시절의 김 감독은 JAFREE란 동호회에 소속되어 있었고, 그건 잘 알려진 광적인 인라인 스케이팅 동호회였다.) 우린 그렇게 알게 된 사람들이다. 영화의 주인공 지하는 한국 인라이너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인 이지하란 실명과 관계 된다. 그는 한국 인라인의 전성기에 정말 영화 같은, 실로 순애보 같은 사랑을 한 인라인을 정말 잘 타는 인라인계의 아마추어 선수였다. 이지하의 연인은 김 감독이 좋아하는 단어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영화”가 지하의 연인이었다. 영화는 우리들과 함께 인라인을 탔었고, 그녀는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우리와 함께 하다가 30대 초반에 암으로 갔다. 김태형은 신혼의 형을 떠나보내야했고, 지하가 연인 영화를 떠나보낸 것처럼, 나는 그 시절 2000년대 초반에 대학 1년생 딸을 먼저 보내야 했다.

실은 그 뿐 만이 아니다 김 감독이 15년 전에 맏형을 잃은 것처럼 이지하는 72년생 맏형인 이명재를 잃었고, 나는 47년생 맏형인 박순문을 잃었다. 이 사실은 이 글의 초고를 읽은 이지하가 중랑천에서 물놀이를 하다 떠난 형이 있었다고 한 바람에 내 초등학교 시절에 아이스 스케이팅을 하다 사고로 떠난 내 형의 얘기가 나온 것이었다. 그런 사실까지도 우리 세 사람의 또다른 공통적인 아픔의 대열에 끼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 자체가 유한한 인간들의 치유될 수 없는 아픔이다. 인간은 아픔을 통해 성숙할 수 있다고 하지만 성숙함으로써 아픔이 치유되지는 않는다. 단지 아주 강한 고통이 나중엔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해 질 뿐이다. 떠나보낸 형에 대한 아픔, 같은 아픔을 지니고 사는 형수에 대한 처연함을 간직한 김범삼은 박준의 저서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이 책의 영어 제목 “On the Road"는 영화의 영어 제목 앞부분을 장식하고 있다.)을 읽고 떠난 취재여행에서 그가 10여 년을 꿈꿔 온 영화 제작을 결심했다. 그 또래의 사람들이 즐겨 듣던 라 벤타나의 탱고를 듣던 중 차오 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에서의 기적 같은 경험을 통하여 이 치유와 성숙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었다. 그래서 탱고 음악이 이 영화와 결합하게 된 것이다. 그 탱고 음악과 같은 의미의 “아무도 내 고통을 알지 못 한다“는 노래가 만약 흑인 노예들의 전래 음악인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이었다고 하면 그 영화 속에서는 브라더스 포나 루이 암스트롱, 혹은 마리안 앤더슨의 노래가 깔렸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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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은 아름다우나 있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이상한 일들이 끼어들기도 한다. 지하는 슬픔에 잠긴 형수 곁을 이런 모습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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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영화는 감독의 자전일 수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래서 여주인공 하영 역의 재일교포 배우 현리는 김 감독이 좋아하던 중국의 배우 장만옥을 닮아있다. 영화 속에서 매년 4월에 열리는 (한국의 설날 같은) 태국 최대의 축제인 물의 축제, 송크란을 즐기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나온다. 이는 한 해의 액운을 물로 씻어내는 그 이벤트를 통해 김 감독이 과거의 아픔을 씻어내는 의식을 치르는 것이라 하겠다. 형의 태국 신혼여행 사진을 보며 여행을 떠나려는 지하가 슬픔에 빠진 형수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에서 벽에 걸린 액자엔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이상하다"고 쓰여있다. 누구에게나 추억은 아름다우나 추억 중엔 꼭 이상하게도 아픔과 고통이 끼어든다. 하지만 그건 김범삼이 도저히 영화를 만들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이 영화의 제작을 포기한 시점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성장하지 않는다."는 홍대 앞 한 건설현장의 구호를 보며 다시 일어났듯이 씻김으로써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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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축제, 송크란. 이들의 이벤트는 일종의 씻김 굿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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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큰 남자 주연 배우 홍완표(극중 "지하"), 장만옥을 닮은 여자 주연 배우 현리(극중 "하영").

 

아픔과 절망은 그렇게 극복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희망은 그런 곳에서 싹이 튼다. 김 감독의 분신인 남자 주인공 지하 역의 배우는 곧이곧대로 살고자하고, 가끔은 어색하고도 어수룩한 행동을 하며, 그래서 사랑에도 서툰, 그래서 로맨스는 흘러가는 자연발생적인 것일 뿐이라 변명해야하는 감독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다. 하지만 영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감독의 희망보다도 더 오랜 희망, 그 어린시절부터의 바람이 영화 속에 교묘하게 그려지고 있다. 그건 자신과 똑같은 사람인 지하 역에 키가 큰 배우 홍완표를 내세웠다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 카오산 탱고는 김 감독이 정신과 육체면에서 성숙하고 싶어 만든 것이다. 과거의 아픔이 지워질 수 없는 영원한 것이라면 그는 계속 성숙할 것이고, 성장할 것이다.(현실적으로는 키만 빼고...^^;)

 

감독은 이 영화가 로드 무비임을 아무도 부정하지 못 하도록 제목에 이렇게 명시했다. "On the Road". 말하자면 그는 “카오산 탱고는 로드 무비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여행은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다. 일상에서 발견하지 못 하던 것들이 여행이란 비일상적인 상황에서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억눌러온 슬픔이었다고 하더라도 그걸 되새기게 하고, 당사자는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의 지혜를 통해, 혹은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치유할 방법을 찾게 된다. 여행 중에는 마치 영화의 배경음악처럼 “네가 내 슬픔을 알겠냐?”는 질문이 깔리고 자신과 타인들에게 그걸 물으며 일부의 해답을 얻기도 하지만, 지워질 수 없는 슬픔의 일부는 할 수 없이 다시 가슴에 묻어야 한다.

 

이 영화가 기획된 것은 2014년 봄에 그가 목도한 더 많은 사람들의 슬픔 때문이다. 그 때 미처 꽃을 피우지도 못 한 채로 차가운 바다 속에 수장된 아이들이 그 부모들의 가슴, 친지들의 가슴, 나아가 모든 국민들의 가슴에 묻히지 않았던가? 사람은 어떤 형태로건 감독이 친형의 죽음을 통해 가슴에 담은 슬픔과 같은 걸 지니고 산다. 길다면 긴 여행 같은 삶 속에서 슬픔을 안은 자들이 서로 보듬고 부둥켜 안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가 “카오산 탱고”이다.

 

영화 속의 내레이션 세 개가 기억에 남는다. “삶과 죽음, 이별, 여행, 그리고 조우들.” “15년전 아무 것도 내 형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다.” “다신 만날 수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사는 건 지옥의 삶과 같은 것.” 이 영화의 내용을 응축시킨 말들이다.

 

또 이 영화를 보면서 화면 속에 포함된 몇 개의 사진이나 글자가 인상적이라 느꼈다. 태국은 율 브리너가 주연한 1956년작 헐리웃 영화 “The King and I(왕과 나)”의 무대이다. 그 나라의 살아있는 왕 푸미폰 아둔야뎃의 초상이 화면 중 두 군데 조그맣게 보였는데 그게 은근히 눈에 띠었다.(난 1979년에 태국을 처음 방문했고, 당시에 왕궁의 초대연에서 그분을 알현한 바 있었기에...) 그리고 카페 벽에 걸려있는 또 다른 사진이 두 번 눈에 들어왔다. 그건 왠지 오랜 기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일하며 한국 영화를 개혁하고 싶어한 김 감독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중남미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초상이었다.(해방구 카오산 로드에 그의 초상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또 한 가지는 요즘처럼 BTS(그룹 방탄소년단)가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았을 그 때 여주인공의 모습 뒤로 벽에 쓰여있는 글자 중에 BTS가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김 감독은 그 장면에서 자신의 실명과 같은 BTS의 일원 김태형을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나중에 알고 보니 태국의 지하철은 MRT이고, 지상철이 BTS로 불리는 것이란다.-_- ... 근데 왜 오묘하게도 BTS의 잘 생긴 멤버 하나의 이름이 김태형이냐고...^^;) 가끔 영화의 작가나 감독들이 자신의 작품 속에 숨겨놓는 기호들을 찾으려다 보면 이런 엉뚱한 것들이 보이기도 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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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에서 내 시선은 배우의 얼굴을 떠나 뭔가 감춰졌을 수도 있는 뒷면의 글씨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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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엔 리더인 랩몬스터만 있는 게 아니다. 멋진 김태형도 그 그룹의 멤버이다. 태국의 젊은이들에게는 이 단어 BTS가 매우 친숙한 것인데, 그로 인해서인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탄소년단은 특히 태국에서 더욱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영화는 더욱 내용이 보강되고, 일부 수정되어 2019년에 개봉될 것이다. 그의 새로운 "카오산 탱고" 극장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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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시사회에 참석한 출연자와 스탭을 소개하는 김범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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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와 스탭 몇 분들.

 

 Comment '1'
  • profile
    이지하 2018.11.30 20:04
    Keep longing !!!

    저는 어제 저 대사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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