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1.png
전 스키장 정보란: [1], [2], 해외 스키장 정보: [1], [2], 김도형의 미국 스킹 후기, 클럽메드 야불리 원정 후기들

profile
조회 수 738 추천 수 3 댓글 2

일본 북해도 스키여행 클럽메드 사호로 스키리조트 강추하는 이유
올해 2월 클럽메드 사호로의 스키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토마무 빌리지를 예약을 합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여행이었기에
(절대 애들만 버려두고 부부끼리 간 여행이라 그런 거 아님)

이날은 일본 북해도 스키여행 강추하는 클럽메드 사호로 빌리지에서의 세 번째날

2월12일 이야기

 

 

2018-11-20 000.jpg

 

즈막히 일어나고 싶지만 스키수업에 빠지기 싫어서 일찍 아침을 챙겨먹었어요
평소 같으면 식용이 안 댕기는 아침이지만
매일 아침마다 식욕이 왕성합니다

 

 

 

2018-11-20 001.jpg

 

태어나 처음 스키를 타본 아내의 두 번째 스키 타는 날
클럽 비기너에서 수업을 하긴 했으나 스키라는 스포츠가 그리 쉬운 스포츠가 아니기에 
클럽1으로 이동은 하였지만 옆에서 따라다니며 도움을 주기로 했어요

GM 의 부츠를 신겨주는 멋쟁이 청년 Saul.

 

 

 

2018-11-20 002.jpg

 

 

2018-11-20 003.jpg

 

멋쟁이 영국청년 (?) Saul에게 코칭을 받는중

 

 

 

2018-11-20 004.jpg

 

버튼 리프트도 이제는 능숙하게 잘 탈 수 있게 된 아내.
스키가 경사를 내려가는 스포츠이다보니 속도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게 아닌데
나름 열심히 잘 타는 아내입니다.

 

 

 

 

2018-11-20 005.jpg

일본 북해도 스키여행 클럽메드 사호로 빌리지에서
오전 스키를 타고 내려왔을 때 마련된 간식대.

 

 

 

 

2018-11-20 006.jpg

닭꼬치와 소고기 스테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키타고 내려와서 먹는 간식의 맛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2018-11-20 007.jpg

점심을 먹고 오후 스킹
 

 

 

2018-11-20 008.jpg

해도 빨리 떨어지고 오후에는 사람들도 더 없어서
조금 무섭기까지 할 정도로 한적한 사호로에요.

그렇게 스키를 열심히 타고 돌아와서
저녁을 먹기전 샤워를 합니다.

 

 

 

2018-11-20 009.jpg

 

실내 수영장으로 이동

사호로 빌리지의 경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빌리지 !
가족 단위로 와도 즐거운 이유입니다.

 

 


 

2018-11-20 010.jpg

 

북해도 스키여행 리조트 클럽메드 사호로의 자랑(?) 중 하나인
캐네디언 배쓰로 나가는 문.

야외 노천탕입니다.

 

 

 

2018-11-20 011.jpg

 

수영복을 입고 있기에 후다닥 나가서 얼른 통속으로 들어가야해요.
 

 

 

 

2018-11-20 012.jpg

 

뒤쪽으로 보이는 곳은 일본 북해도 스키여행 클럽메드 사호로 빌리지의 어린 아이들이 스키를 배우는 곳.
낮에는 선생님으로 변하는 GO들과 아이들이 스키를 타며 노는 모습을
야외노천탕에서 보고 있을 수도 있어요.

 

 


 

2018-11-20 013.jpg

 

물 밖으로 나와있는 몸은 시원하고
몸은 따뜻하고...

 

 


 

2018-11-20 014.jpg

 

눈까지 내려준다면 정말 최고였겠지만
이 정도 경치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입니다.

 

 


 

20180212_170502.jpg

 

가로등 뒤로 보이는 곳이 아이들이 낮시간에 놀며 자며 뛰어노는 공간인
일종의 유아원(?), or 탁아소(?)인 미니클럽이에요.
클럽문을 나서면 바로 눈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펼치지는...

 

 

 

20180212_170820.jpg

계속 경치에 빠져 감상중
 

 

 

 

20180212_170832.jpg

 

탕은 성인 네 명 정도 들어갈 정도로 아담한 크기이지만
이용하는 손님들이 많은 편이 아니라 한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0180212_170836.jpg

 

 

 

20180212_171857.jpg

 

눈밭으로 한 번 달려갔다가 오고 싶었지만
마흔 중반에 그러는 거 아니라고 아내가 말리는 바람에 포기하고
얌전히 탕에서 즐기고 있어요.

 

 


 

20180212_172235.jpg

 

다시 실내로 들어와서 수영 좀 하다가...

 

 


 

20180212_173234.jpg

 

자쿠지에서 몸 좀 녹여주고...

 

 


 

20180212_173611.jpg

 

샤워를 하고 저녁식사 준비를 합니다.

 

 


 

20180212_174737.jpg

 

20180212_174743.jpg

 

20180212_174915.jpg

 

20180212_174923.jpg

메인식당에 도착
 

20180212_180423.jpg

열심히 열심히 먹습니다.
 

20180212_180431.jpg

 

스키타고 먹고 스키타고 먹고...

스키를 타서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먹는 칼로리가 더 많기에
살이 빠질 수는 없지만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20180212_180529.jpg

나는 ~ 행복합니다아 ~

 

 

 

20180212_180603.jpg

 

일본 북해도 스키여행 리조트인 클럽메드 사호로의 음식 수준은
여타의 빌리지에 비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해요.

 

 

 

 

20180212_180702.jpg

 

그래서인지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20180212_180711.jpg

 

뷔페가 일주일 단위로 순환이 되는 것 같은데
5박 6일 일정에서는 매일 매일이 다른 음식이라 매일 매일이 새롭습니다.

달걀후라이조차도 더 맛있는 것 같아요.

 

 


 

20180212_180725.jpg

 

말레이시아 채러팅
인도네시아 발리도 맛있었는데
여긴 더 맛있는 듯.

 

 

몇 종류의 메인 디시가 별도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고급 정찬을 즐기는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20180212_180734.jpg

식사의 완성에는 훌륭한 디저트가 필요하잖아요.
 

 

 

 

 

20180212_180738.jpg

 

북해도 스키여행 추천하는 클럽메드 사호로 빌리지의 디저트
 

 

 

 

20180212_180742.jpg

 

메인 식사로 한 1천 칼로리 먹고
후식으로 한 1천 칼로리 먹는 듯 싶어요.

 

 

 

 

20180212_180811.jpg

 

 

 

20180212_180815.jpg

 

 

 

20180212_180911.jpg

 

언제 먹어도 맛있는 새우 튀김
정말 부지런히 새우가 튀겨지고 있어요.

 

 

 

20180212_181009.jpg

 

 

 

20180212_181351.jpg

 

 

 

20180212_181356.jpg

 

 

 

20180212_181401.jpg

 

이날 저녁 식사의 마무리는 소바로...

 

 


 

20180212_181438.jpg

 

아내는 쌀국수 스타일로 마무리 ~

 

 

 

 

 

20180212_195442.jpg

 

이날은 스키하느라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스파도 받았는데요.

식사하고 나오면 스파 직원들이 할인권 같은 걸 나눠주고 있으니
꼭 받아서 한 번쯤 받아보세요.

일본 여성분이 해주시는데 너무 조심조심 해주셔서 은근 웃깁니다.
시원한 것 좋아하시면 조금 세게 해달라고 말씀하셔야 해요.

 

 

 

20180212_200034.jpg

 

내일의 강사진들이 배정이 되었나 봅니다.
 

 

 

20180212_200041.jpg

 

아내가 들어갈 클럽1은 역시나 Saul이
입문반에는 Nico가 배정되었군요.

 


 

20180212_200253.jpg

인근 마트 구경을 가거나...

 


 

20180212_200258.jpg

사포로 시내 관광(유료)

 


 

20180212_200301.jpg

동물원 관람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유료트립이고 교통편 등이 제공되기에 가격은 살짝 비쌉니다.


저녁 식사후에는 클럽메드 사호로를 방문한 손님들의 국가에서 즐기는
민속놀이나 전통음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20180212_212802.jpg

 

20180212_212809.jpg

 

20180212_212816.jpg

당연히 우리나라 부스도 준비가 되었고...

 

 

 

20180212_212825.jpg

김치 주먹밥을 만들어서 먹는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체험시간 전 잠시 옆에 있는 바에서 간식타임.

 

 

 

 

 

20180212_220541.jpg

 

 

 

20180212_063727.jpg

 

왼쪽에 보이는 분이 캐나나 출신 강사이신 Paul이시고
오른쪽에 여자분은 '슈뤤' 이라는 대만손님이신데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말도 어눌하게 조금 하실줄 알고 한국손님들 만나면 굉장히 좋아하던 기억이에요.
그 옆에는 슈뤤의 아들.

 


 

 

20180212_222607.jpg

 

맥주와 와인과 함께 김치주먹밥을 먹고

칵테일로 입가심을 합니다.

뭐 알콜홀릭도 아니고 이렇게 마셔도 취기가 쉽게 오르지 않는 이유는
즐겁기 때문인 듯.

 

 

 

 

20180212_224513.jpg

 

이틀뒤 발렌타인데이라 오랜만에 사랑의 하트 자세로 사진도 찍고...

 

 


 

20180212_233658.jpg

 

자랑스러운 우리의 대한민국 GO인
클로이(맨 왼쪽)와 제니(맨 우측)님과 기념촬영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이때 시간이 대략 11시 30분.

내일 또 아침 일찍 스키 타야하는데 밤이 너무 아쉬운 클럽메드 사호로에요~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이 글을 추천한 회원

 Comment '2'
  • profile
    심종섭 2018.12.04 15:07

    19시즌에 사호로 계획하고 있었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지정백 2018.12.07 10:14
    즐거운 곳에서 행복한 스킹 되시기를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368 웰리힐리파크 웰팍의 퍼블릭 골프장 폐쇄. 넋두리 해봅니다. updatefile 조일희 2019.03.25 763
5367 해외 홋카이도 루스츠스키장 현재 상황 updatefile 김영석 2019.03.23 854
5366 기사 용평 리조트 사망사고 15 update 송지혜 2019.03.18 3998
5365 해외 홋카이도 루스츠스키장 정보 2 file 김영석 2019.03.18 725
5364 해외 프랑스 뜨와발레 스키투어 2 2 file 곽영상 2019.03.18 501
5363 용평 용평 영하 7도 그리고 폭설 현장. 이민성 2019.03.16 1693
5362 하이원 강원랜드의 아침, 오후 2 file 김혁 2019.03.16 785
5361 하이원 하이원 폭설 번개 file 김혁 2019.03.16 1185
5360 용평 용평 대설 2 file 김태훈 2019.03.16 698
5359 해외 프랑스 뜨와발레 스키투어 1 file 곽영상 2019.03.15 509
5358 용평 3월 9일 용평 다녀왔습니다. 서종필 2019.03.14 537
5357 곤지암 이번 시즌 곤지암의 패착 15 송혁 2019.03.11 3267
5356 용평 3월 8일 용평 이민성 2019.03.09 912
5355 용평 3월7일 용평 이민성 2019.03.07 1022
5354 해외 맑은 하늘 아래 가족 같은 G.O들과 함께 보낸 클럽메드 토마무 5박 6일 이야기 25 file 지정백 2019.03.06 1175
5353 스타힐 [2019/03/03 일] 폐장일의 스타힐모글러브 쫑파티 및 모글 스킹 24 file 박순백 2019.03.04 1310
5352 용평 3월1일 용평 확실한 설질 2 이민성 2019.03.01 1894
5351 스타힐 40년 만에 찾은 스타힐리조트(구 천마산스키장) <크라우드 펀딩하여 천마산스키장을 인조잔디 스키장으로> 9 file 이정재 2019.02.27 1616
5350 [2019/02/24 일] 형주의 두 번째 스킹, 나아진 정아의 스킹 모습, 그리고 오후의 모글 코스 14 file 박순백 2019.02.25 1036
5349 대명비발디 시즌 Off를.... 2월말에 4월 봄 날씨 2 황규식 2019.02.25 11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9 Next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