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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73 추천 수 3 댓글 14

 

 초등학교 고학년 아들이 한 명 있는데, 안타깝게도 겁도 많고 운동신경이 별로 없습니다..^^

 아이 어릴때는 스키를 접었다가 지난 2년 동안 매시즌 지산과 양지에서 1:1 강습(오전2,오후2시간)을 3-4번 정도씩 받았는데도

 아직도 혼자 보겐으로 어느 정도 내려오는 것도 힘들고, 무엇보다 살집도 있어서 넘어졌을 때 혼자 일어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가 어리거나 몸무게가 적게 나가면 제가 일으켜 세워가며 같이 타겠는데

 이제는 아이 몸무게와 제 몸무게가 거의 같고

 무엇보다 제가 수술을 받아서 무거운 것을 들면 안되기 때문에 아이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아이를 1:1 강습을 받게 하고,  저는 중급 슬로프에서 타다가

 (저도 상급자에서 자유자재로 탈만한 실력은 안되고, 수술한 이후로는 몸을 사리는 편이라 중급 슬로프 위주로 탑니다.)

 초급쪽 넘어와서 아이 강습 받는 것 보면서 타다가 다시 다른 슬로프로 넘어가면서 두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운동 신경이 없는 아이일 경우,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스스로 타고 싶을 때 배우라고 그냥 두어야 할지

 아니면 그래도 계속 시즌마다 강습을 받게 하는 것이 나을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남들보다 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나중에 친구들과 다니게 될 때, 너무 처지게 될까봐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강습을 받게 한건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참고로 아이는 스키가 너무 재미있어요..는 아니고, 속도가 붙으면 좀 재미도 있고 겁도 나고..무엇보다 스키 부츠랑 스키가

 너무 무거워서 걷기가 불편한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제일 처음 탈 때는 제가 가르쳤고, (사실 그 때도 같이 가르친 친구 딸들은 눈보라가 치는 데도 재미있다고 저랑 끝까지 타고

  제 아들은 힘들다고 조금 타다가 핫초코 먹으러 가버렸어요..-_-;;)   

  그 다음에는 지산 스키장 스키스쿨에서 주로 가르치고, 외부 강사에게도 한 두 번 받아봤는데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남편과 스키 타는 것은 결혼 초에 포기했고(눈썰매 타겠다고..^^) 아이랑은 꼭 함께 스키타고 싶었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저 스키 탈 때 남편과 아이는 눈썰매 타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게 답같긴 합니다만..^^)

  아니면 잘 가르치는 선생님 수소문해서 다시 한번 맡겨봐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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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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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원 2018.11.17 01:12

    제가 초등학생일 때 가장 이해가 안되었던 것이 왜 생갈비가 양념갈비보다 더 비싼지였습니다. 양념갈비는 양념과 각종 공정이 더 들어가니까 당연히 더 비싸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게다가 맛도 양념갈비가 훨씬 좋았습니댜. 그런데 나이가 들고 철이 드니까 생갈비가 더 비싼 이유가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입맛도 양념갈비에서 생갈비로 바뀌었고요. 또 어렸을 적에는 홍어를 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홍어는 지금도 먹지 못합니다. 아드님께서 앞으로 생갈비의 길을 가게 될지 홍어의 길을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부모의 생각과 취향이 자녀에게로 유전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이 5살 때부터 스키를 태웠으나 7살인 지금도 여전히 스키에 대해 적성도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스키를 좋아하는 제게는 정말 힘들 일이지만 아들이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강요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키를 좋아하는데 (운동)능력이 부족한지 아니면 스키를 싫어하는데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하는지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 ?
    김민정 2018.11.17 21:05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스키타는 것 좋아하니 따라는 가고 싶은데, 스키는 좀 무섭고, 어떤 때는 좀 재미있고, 스키 타다 보면 땀나니까 더워서 힘들고..뭐 이런 것들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자녀와도 운동 코드가 좀 맞으면 더 즐거울텐데, 참 아쉽네요.
  • ?
    조민수 2018.11.17 03:21

    아이가 타고 싶어하는것인지 엄마가 태우고 싶은것인지가 문제의 핵심이네요

    지인들 자녀들을 보면 아빠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게 좋아서 스키장 오는걸 좋아하는건지 스키타는걸 좋아하는건지 애매한 경우도 있고

    아빠는 어떻게든 같이 타고 싶어하는데 아이가 흥미 없어하는 경우도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시도해보실수 있는 방법은 스키를 아주 좋아하는 친한친구 그룹에 아이를 소속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습도 1대1 강습시키지 마시고 같은 또래 친구들 여러명이서 같이 배우는 강습이 아이에게는 더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스키장에서 제일 즐겁게 스키를 즐기는 사람은 데몬도 아니고 레벨 연습하는 사람도 아니고 초딩학단 A특공대들 아닌가 싶습니다 통제도 못하면서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들 오지요

    초등학생은 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는걸로 접근해야 재미가 있지 1대1 강습을 부모님 의지로 받는다고 재미 있지는 않을것 같네요

    유아스키강습을 오래한 지인말로는 유아강습의 제일 중요한부분은 아이가 스키를 타는게 즐겁고 또 오고 싶어하게 만드는게 중요하지 스키기술을 가르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유치원생이상 초등학생부터는 개인장비 모두를 본인이 들게하고 본인이 일어나게 하지 세워주거나 장비들어주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스키를 좋아는 하지만  이 추운날 칼바람 맞으면서 되지도 않는 숏턴연습하면서 무슨부귀영화를 얻겠다고 발아파가며 무릅부우면서 이러고 있나 싶은데 초딩들은 오죽할까요

    꼭 같이 타고 싶으시다면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이로 접근하게 유도하시는게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
    김민정 2018.11.17 21:01
    댓글, 감사드립니다. 친구들과 묶고 싶기는 한데.. 문제는 친구들과 운동실력 차이가 너무 커서 강습 한 번 이후에는 같이 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보겐 정도는 할 수 있게 된다음에 친구들과 묶고 싶었던 엄마 마음이 컸습니다. (다른 운동도 실력 차이 때문에 아이가 상처를 좀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남을 배려하며 행동할 나이들이 아니라서요.)
  • ?
    김경섭 2018.11.17 18:51
    인라인을 먼저 타보라고 해보세요!
    관심이 없거나 싫어한다면 스키도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뚱뚱하거나 운동신경이 없더라도 관심이 있으면 행동에서 나타납니다.
    장비가 무겁더라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합니다.
    참고로 고학년이면 친구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잘?타는 친구들 분위기에 휩슬려 안전에 문제가 될수도 있고 실력차이로 위축될수도 있습니다.
  • ?
    김민정 2018.11.17 21:08

    댓글,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 타본것이 7살때 스케이트인데, 1시간 강습 받는 내내 혼자 서지를 못했습니다. 미끄러지는 것이 무서워서요..^^ 인라인은 지금도 절대로 안탄다고 합니다. 그것도 미끄러질까봐 무서워서요. 그나마 땅에 스키가 붙어 있는 거라 스키는 타기는 하네요..^^

  • profile
    강정선 2018.11.17 22:23

    아이와 함께 운동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보입니다..ㅎㅎ

    사실 운동 하나정도 하는건 일생에 있어 아주 좋은 일이고 그런 습관을 길러주는 건 부모로서

    보람 있는 일 같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이이들과  스키 타왔고 지금도 같이 타고 있는데 거의 30년 돼가도 있습니다.

    애가 좋아하고 싫어하고 표현도 하기 어려운 3-4살 부터 태웠는데

    처음 부터 너무너무 재밌어 했습니다.

    부모 하기 나름 같은 데 저는 여름부터 솜이불 깔아 놓고 조그만 스키 신겨서 걷게하고 넘어졌다

    일어나게 하고 잘 일어나면 쵸코렛 한 조각주고 등등 .....

    커다란 상을 이불 받쳐서 경사지게 하고 거기에 스키 신겨 경사지 적응 훈련도 하구요

    이걸 꽤 오래 했습니다.

     

    겨울이 되서 스키장 가서  첫날 부터 거의 넘어지지않고 제법 탔습니다.

     

    아드님은 이미 커서 그렇게는 못할 것 같고 지금이라도 잠실 실내 스키장이나

    어반 슬로프 같은 곳에 일주이에 한두번 가서 훈련하면 올시즌 초부터 스키가 좀 될 것 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스키 재미도 붙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스포츠는 잘하는 사람이 재미가 있고 오래하고 잘 안되면 덜 재미 있습니다.ㅎㅎ

     

  • profile
    강정선 2018.11.17 22:28
    현재 보겐이 잘 안되면 잠실로 가는 게 좋겠습니다.
  • ?
    김민정 2018.11.17 22:55
    댓글, 감사합니다. 이 글 읽고 검색해보니 정말 눈없는 실내스키장이네요. 한번 데려가서 강습시켜 보고 스키장에서 스키를 태울 것인지, 엄마는 스키 타고, 아이는 눈썰매를 타게 할 것인지 결정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미애 2018.11.17 22:28
    고민되시겠어요~
    제 딸아이도 겁도많고 운동신경도...ㅜㅠ
    결국 스키장강습도 포기하고 겨울지나서
    친구맘 소개로 실내스키장에 맡겨보았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덜무서워하고 재미있어 하도록 잘 지도해주시더군요~
    한번 고려해보시길요~^^
    참 저는 분당에 있는 실내스키장에 다니고 있네요~
  • ?
    김민정 2018.11.17 22:51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부천에 있는 웅진플레이 도시인가..하여튼 실내스키장에서도 1:1 강습 받았었네요. 전 옆에서 자유스키 탔구요. 정말 들인 돈 대비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분당에 있는 실내스키장은 눈이 없는 곳이네요. 잠실보다는 분당이 더 가까울것 같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경섭 2018.11.18 02:16
    잠실이나 분당 실내스키장의 장점이 경사로가 짧아서 일단 공포감이 덜합니다.
    전신거울이 있어서 스키를 타면서 본인의 자세를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
    옷을 가볍게 입을수 있으니 불편한 감이 덜합니다.
    단점은 인조잔디이기 때문에 스키자세를 만들었다고해도 야외스키장을 나가면 마찰력이 달라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한경우 적응을 못해서 야외에서 처음단계부터 다시 강습 받으신분도 있습니다.
    또 다른방법은 평지에서 하는 훈련법을 익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번 배우면 특별히 타지 못해도 혼자서나 부모님이 자세에 대해서 지도만 해주면 되기때문에 강습비용을 많이 아낄수 있습니다.
    따로 쪽지 드렸습니다.
  • ?
    조경일 2018.11.18 16:48

    아드님의 상황을 보니 겁이 상당히 많은듯 느껴집니다. 

    또한 몸집도 큰것이 스키를 배우기에 다소 많은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스키는 낙하의 운동입니다. 때문에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면 당연 가속력이 많이 발생합니다. 

    겁이 많은데 몸무게로 인해 속도가 올라가게 되면 몸이 굳어집니다. 

    곳 그런 상황은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게 되며 평소 배웠던 화랜자세에서의 감속 기술은 사용할 수 없으며 혹여 사용하더라도 

    엉덩이가 뒤로 빠져 탑이 들려서 감속이 되질 않습니다. 

    때문에 더 무서운것이고 스키가 싫어 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매번 갈때마다 반복되여지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아드님이 운동신경이 없는것이 아니고 겁이 너무 많아서 몸이 굳어지니 컨트롤이 안돼는것입니다.

     

    강사님께 1:1 강습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니 화랜에서의 정지 동작과 출발 동작은 배웠으리라 짐작합니다. 

    이제부터는 어머님이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아드님과 함께 시간은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산에서 주로 스킹 하시는것 같은니 지산에서 극복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산의 슬롭중 제일 낮은 경사도가 레몬입니다. 

    레몬보다 더 낮은 경사슬롭은 레몬 좌측에 콘베어로 이동하는 생초보자용 슬롭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정지와 출발을 반복해서 두 슬로프 정도만 연습을 하고 아들이 재미없다고 할때 까지 몇일이고 계속 그곳에서만 

    자유 스킹하도록 놔두시면 됩니다. 

    춥다하면 콘베어 옆에 플레이트만 놔두고 옆 휴게실에서 핫초코 마시고 타고 싶다고 할때 또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시다 보면 몇일 안돼서 레몬으로 가자고 할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화랜자세에서 정지와 출발을 반복하는것만 두슬롭 정도 하도록 봐주시고 다시 자유스킹 하도록 내버려둡니다. 

    춥다 하면 레몬 슬롭입구 앞쪽 장비대여소 건물앞에 플레이트 세워두고 쉬다가 타고 싶다 하면 태우세요

    같은 방식으로 하다가 오랜지로 가고 싶다 하면 그때 오랜지로 올라가는데 

    문제는 오랜지부터는 본인이 알고 있는 정지 기술이 안먹힙니다. 

    그러다 보니 다시 겁이나고 레몬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럼 레몬을 내려오셔서 

    화랜보다 진화된 보겐 뚱뚱한 s 턴 기술을  왜? 어디서? 어떻게 써먹는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레몬에서 충분한 연습이 되였다고 판단되면 아드님 스스로가 오랜지로 가려 할것 입니다. 

     

    주위사항은 생초보 슬롭에서 넘어지면 한쪽 부츠를 플레이트에서 해체후 일어나서 다시 장착하도록 도와주시구요 

    레몬슬롭까지도 넘어지면 한쪽 플레이트를 해체후 다시 장착하도록 도와주셔야 하는데...

    오랜지부터는 스스로 하도록 놔두셔야 합니다. 

    오랜지슬롭 부터는 경사도가 있어 그리 어렵지 않으나 몸집이 있는 사람은 완경사에서의 일어서기란 매우 힘들며 

    어떻게 혼자 일어났다 해도 이미 체력이 고갈되여 타고자 하는 맘이 없어집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올시즌 어머님의 애정으로 아드님이 스키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 

     

     

     

  • profile
    한상률 2018.11.19 12:36

    스키는 운동신경이 좋아야만 탈수 있는 운동이 아닙니다. 유능한 강사라면 누구든 혼자 즐기며 탈수 있을만큼은 만들어 줍니다. 선수 할 것 아니라면 그건 잊으셔도 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힘이 든다면 그것부터 해결해야지, 스키는 좋지 않습니다. 스키는 한 번 잘못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제어가 안 됩니다. 아니, 제자리에서 넘어지더라도 다치거나 사고를 낼수 있거든요. (혼자 못 일어날 정도라면 강사도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도 감량이 먼저입니다.

     

    걷기, 수영, 인라인 스케이팅 등 무리가 안 되는 운동을 하며 절식을 같이 하세요. 스키와 운동 원리가 비슷하고 같은 근육을 사용하는 인라인 스케이팅을 강력 추천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평면에서 타므로, 스키처럼 저절로 미끄러지는 일은 없습니다. 보호 장비도 있고, 스케이트에는 브레이크도 달려 있습니다. 두려워할 이유 없습니다. 스키와 인라인 강습을 같이 하는 강사에게 배우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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