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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11/9)에 정산티비엘 주최로 스키기술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어떤 기술이 강조되는지 궁금하여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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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산에서 유통하는 블리자드, 노르디카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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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0명 정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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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산 소속의 데몬들. 각자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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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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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성 데몬의 자기소개. 그리고 숏턴 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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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팁을 중심으로 뒤를 밀어내는 베이직 숏턴, 팁과 테일을 동시 조작하는 스탠다드 숏턴 그리고 카빙 숏턴에 대한 설명.


다음은 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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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의 2~3시부터의 다운을 강조하고 그러기 위해 턴 초반에 스키에 단디 올라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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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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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몬 주제 발표 후 최호성 데몬의 질의 응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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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인사.


어느 여자 데몬이 그러시더군요.

스키 너무 어렵게 타지 마세요.


백 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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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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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18.11.13 16:37

    이제 시즌 시작할 때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기술 세미나가 많이 열리나 봐요.  기술 세미나 영상도 올라오고.

    보니까 우찬씨네 파우더 스킹도 세미나 했던데. 정설 사면 스킹 세미나도 좋겠지만, 슬슬 비정설 사면 스킹에 눈을 한번 돌려보심이 어떨지요. 완전 신세계인디요.

    울 동네도 이미 시즌 준비가 시작되고 있는데, 울 동네 세미나는 현직 강사들을 위한 거라, 잘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 것인가에 더 주안점을 두고 있어서 방향이 좀 다른 편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해마다 가던 가을 세미나를 첨으로 빼먹었네요. 이제 좀 고참이 되어가니 저에게 새로운 내용은 별로 없고 했던 거 반복하는 정도이고, 요즘 울 동네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스키장으로 많이 오게 할까하는게 좀 더 큰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디즈니 랜드/월드는 다시 오는 방문자가 75% 인데, 스키장은 17% 밖에 안되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스킹/보딩 문화가 좀 배타적인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것이 좀 있어서 이런 걸 스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좀 더 고객들에게 열린 친절한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는 얘기들인데, 이건 울 동네에선 기본으로 얘기하던 거지만, 요즘 마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이 훈련받았던 지금은 지역 클리니션이 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레벨 3 따면서 헬리 스킹을 시작하고 7시즌째 해마다 가고 있는데, 비싸지만 왜 해마다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지역 세미나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그게 대박이 나서 전국 세미나까지 가서 발표를 했더군요. 이번 강사들 오리엔테이션에서도 그걸 주제로 발표하면서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스키장으로 다시 돌아오게 할 것인가에 대한 얘기들을 같이 했습니다. 그 중엔 첨 오는 사람들이 표를 사고, 렌탈하고 강습을 받는 과정에서 흔하게 겪는 문제들을 나열하고 어떻게하면 개선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있게 나누고, 심지어는 화장실에 대한 얘기까지. 그러면서 울 산에 화장실이 78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헐. 대박. 산이 4개에 눈썰매장까지 합하면 그정도 나올 수도. 즉, 첨 오는 사람 입장에선 중요한데 답하는 직원들 입장에선 같은 답을 수천번 하더라도 첨 대답하는 것처럼 해야한다 등등. 그리고, 강사들도 스키만 잘 타는 강사보다 강습생들에게 좀 덜 가르치더라도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라고 느껴서 다시 올 수 있도록 해주는 강사가 좋다고.

    강사복도 이때 받는데, 제가 일하는 프로그램이 스키학교 소속이면서 동시에 레이싱 부서 소속이라 강사복에 레이싱 코치 옷까지 두벌을 받아오니 짐이 한가득. 울 산은 강사들 헬멧 착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원하면 헬멧도 빌려줍니다. 몸 만들기도 살살 하고 있고, 곧 본격적으로 해야하는데 게을러서....

    아 참. 울 산에 드뎌 내년 여름부터 산악 잔차 다운힐 코스를 연다고. 2년 동안 코스 개발하고 정부 허가 받는 거 진행 중이고 (느려터졌다고 한마디 하고..ㅋ), 월드컵 산악 잔차 선수를 코치로 영입한다나 하면서... 음, 좀 좋은 산악잔차 장만을 위해 슬슬 돈을 좀 모아야 하나. 울 동네에 프로들이 좀 있는데 월드컵 선수를 영입한다니 귀가 솔깃.. 주변에 산악잔차 하다 중상을 입은 사람이 몇몇 있어서 다운힐은 안하려고 하는데, 살살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으나... 아. 안하기로 했던 게 제가 타다보면 죽기살기로 탈 가능성이 있어서. 동네 트레일에서도 두번 죽을 뻔 했는데...ㅋ.

    건강하고 즐거운 시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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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구연 2018.11.16 21:51
    잔차 다운힐 코스를 만든다니 무지 부럽습니다.
    저는 업힐은 혐오하고^^ 다운하는 맛에 잔차 타고 있습니다.ㅋ
    대안으로 전기잔차로 가려고 하긴 하는데 전기차를 타면 그만큼 더 높이 올라가고, 올라갈수록 더 험해지는 다운을 점점 둔해지는 운동신경이 버틸 수 있을지 한편으론 걱정되기도 합니다. 호간 샘은 다운 코스 완성되더라도 살랑살랑 타세요. 살랑살랑의 정의가 모호하긴 하지만 그래도 살금살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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