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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플레이어 설치기로 들어가기 전에... 

 

집사람이 아프리카의 나미비아로 출사 여행을 떠난 바람에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집에 마르티스 두 꼬마가 있으니 혼자는 아닌 셈이다. 근데 그 중 작은 애 줄리(Julie)는 신장결석증으로 수술을 했다가 사흘 후에 퇴원을 했는데, 내부의 방광 쪽에 염증이 생기고 꿰맨 곳이 터졌다. 게다가 외부의 꿰맨 곳 일부까지 터져서 소변이 그리로 새나오는 엄청난 일이 생겨서 재수술을 했다.ㅜ.ㅜ 그리고 줄리는 다시 동물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이다. 그래서 현재 사흘간은 큰 놈 보라(Bora)와 둘이 지내고 있다.

 

근데 지난 8년간 집사람이나 내가 없더라도 강아지 둘이 서로 의지하고 살았는데 작은 놈이 없다보니 큰 놈 보라가 상당히 외로워하고(?) 불안해 한다. 특히 내가 외출을 할라치면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고, 집으로 돌아오면 난리를 치며 반기고, 짖어서 기침까지 할 지경이다. 내일이면 줄리가 퇴원을 하니 보라도 아래 사진처럼 나만 바라보고 사는 일은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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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a, Julie's elder sister. 보라는 며칠 째 안 보이는 엄마가 궁금한지 현관문 앞으로 가더니 거기 놓인 엄마 신발을 한 개씩 냄새를 맡는다.-_- 불러도 모른 척 한참을 그 신발의 냄새를 맡고 있었다. — 함께 있는 사람: 고성애

 

집사람이 2주간 집을 비우니 먹고사는 건 오롯이 내 몫이다. 뭐든 맘 대로 먹을 수 있는 건 좋은 일이고, 귀찮으면 외식을 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 희한하게도 집사람이 없으면 왜 그런지 꼭 밥을 해먹게 된다. 그러려면 국도 끓여야하고, 다양한 상차림을 준비해야한다. 간식으로 고구마나 감자도 오븐에 구워먹기도 한다. 그리고, 선물을 받았으나 평소엔 안 마시고 구석에 뒀던 유자차니 생강차 같은 것도 꼭 혼자 있으면 눈에 띈다. 그래서 전기 포트에 물을 끓여서 혼자 다양한 차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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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하려고 보니 쌀이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다. 찾은 것은 찹쌀이다. 이건 일반쌀에 일부 섞어먹던 것인데, 도저히 그 쌀을 찾을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찹쌀 만으로 밥을 지었다. 당연히 맛은 좋겠는데 왠지 낭비하는 기분.-_- 냉장고에 보니 감자가 보이기에 껍질을 잘 씻고, 그걸 잘라 함께 밥을 했다. 

감자를 얹은 찹쌀밥은 맛이 있다. 가끔 잡곡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다음에 밥을 할 때는 햄프시드를 넣어서 해 볼 참이다. 전에 햄프시드 800g짜리 한 봉을 사놓기만 하고, 그걸 한 번도 써먹지 못 했다. 그리고 팥도 좀 사다놔야겠다. 팥밥도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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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맛은 대단히 좋았다 .

 

그간 마시던 커피 원두가 다 떨어져 가기에 콜롬비아 수프리모 스페셜티 생두를 로스팅했다. 생두 600g 정도를 로스팅해서 2/3를 집에 두었다. 나머지는 사무실에서 마셔볼 참이다. 원두가 고르게 잘 구워졌고, 아주 맛이 상큼하고도 향이 짙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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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 스페셜티 생두는 약배전을 하는데 이번엔 일부러 중배전을 살짝 넘겼다. 강한 향과 깔끔한 맛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스스로 로스팅을 하는 이유가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넥서스 플레이어의 설치 및 유튜브 감상

 

요즘은 유튜브를 보는 일이 많아졌다. 당연한 일이다. 유튜브가 세상을 바꿔가고 있는 중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네이버에 묶여 살던 우리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이젠 구글로, 그리고 유튜브로 방향을 틀고 있어서 천년왕국 네이버가 존폐의 위기에 서게 된 듯하다. 네이버 검색은 옛말이고, 사람들은 이제 네이버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왜곡이 덜 된 정보가 많은 구글 검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다시 상황이 바뀌어 구글 검색의 경향이 점차로 유튜브로 넘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텍스트와 사진 정보보다는 소리와 동영상 정보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뭘 검색하든 유튜브에서 먼저 검색을 해보고, 거기서 만족하지 못 하면 그제야 구글로 넘어가는 경향까지 생기고 있다고 한다. 

 

난 예나 지금이나 네이버 검색보다는 구글 검색을 많이 하는 사람이고, 아직도 유튜브 검색이란 말은 생소하기만 하다. 모든 걸 유튜브에서 찾는 신세대들과는 달리 난 구글로 검색하고, 유튜브는 보고 싶은 동영상이 있을 때만 주제어 검색을 해서 본다. 하지만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무척 많이 늘어났다. 텍스트 검색을 할 때는 원하는 것만 찾고, 필요한 글을 쓰면 그걸로 끝이었고, 쉬면서 TV를 보는 식이었다. 일은 일이고, 놀이는 놀이로 구분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는 좀 다르다. 내겐 그것은 놀이의 일부인데, 동영상의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다큐나 강의 동영상은 공부하는 기분이고, 지식을 쌓는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그 외의 동영상들은 놀이나 즐거움을 찾기 위한 것이 된다. 그런데 컴퓨팅에 이은 TV 시청과는 많이 다르다. 다양한 유튜브 동영상에 빠지다보니 거기 쏟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유튜브를 볼 때는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서 보게 되며, 좀 더 큰 화면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는 컴퓨터의 출력을 스마트 TV로 보내서 보든가, 휴대폰의 영상를 TV로 미러링(mirroring)해서 보게 된다.(유튜브에 미러링 메뉴가 생긴 지 오래이다. 그래서 스마트 TV에서는 따로 동글(dongle) 장치가 필요치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마트 TV나 셋탑 박스들은 그 메뉴에서 유튜브를 보여준다. 내가 사용하는 올레 TV의 셋탑 박스도 유튜브 메뉴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거기서는 채널 하나를 거기에 부여한 것이 아니고, 좀 복잡하게 리모콘을 조절해야 유튜브가 나오며, 왠지 연결 상태도 좋지 않아서 그건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임시후] 넥서스 플레이어(넥플)로 유튜브 & 해외 TV 채널 골라보기( https://goo.gl/CAjQeY )"란 글을 읽고 아래와 같은 댓글을 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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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넥서스 플레이어를 구입하려고 했더니 사람들이 말린다. 미국에서 2014년에 출시하고, 우리나라에 2015년에 소개된 구글의 넥서스 플레이어가 2017년부터는 더 이상 구글이 돌보지 않는 품목이 되어 버렸단다. 샤오미(Xiomi)의 비슷한 TV용 셋탑 박스가 차기 넥서스 플레이어가 되리라던 기대도 사라져 버렸다고 하고... 그랬는데 위의 넥서스 플레이어 관련 글을 쓴 임시후 선생이 이젠 판매가 안 되니 그 넥서스 플레이어를 중고장터에서 구해 선물해 주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뭘 그렇게까지 하시느냐고 하고 잊고 있었는데, 실제로 박스도 뜯지 않은 넥서스 플레이어가 오늘 택배로 왔다.(정말 감사한 일이다.) 

 

아래는 새 박스의 비닐을 뜯고 촬영한 넥서스 플레이어의 포장 박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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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TV인 Google Nexus Player의 포장 박스인데 비교적 튼튼히 잘 만든 것이다. 애플의 완벽할 만큼 럭셔리하고도 말끔한 포장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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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 플레이어의 화면은 사용자 맘 대로 구성할 수 있다. 넥서스 플레이어 포장 박스 뒷면의 예시.

 

아시다시피 구글의 넥서스 플레이어는 애플 TV처럼 소위 "안드로이드 TV"용 셋탑 박스인 것이다. 애플 TV는 TV용 셋탑 박스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iTunes에 접속하는 또하나의 창구로서 만들어진 것이다. 음악 뿐 아니라 동영상까지 휘어잡으려는 그들의 의도가 깔려있는 제품인데, 이미 동영상까지 장악하려는 그들의 의도는 넷플릭스(Netflix)의 등장과 함께 물건너 간 듯하다. 그에 비하여 이 안드로이드 TV는 구글이 유튜브의 주인이기 때문에 자사 제품을 적극 활용하게 만드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 물론 이 셋탑 박스의 일부 메뉴는 넷플릭스가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 셋탑 박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제공되는 게임을 하기 위한 게임기의 역할까지 하게 된다. 그러니 이 제품은 구글의 전략을 펼쳐나갈 수 있는 좋은 도구인 셈이다. 그런데 왜 구글이 넥서스 플레이어에 대해서 미온적인 정책으로 전환했는지 알 수가 없다. 샤오미 등의 써드 파티 회사들이 속속 이런 안드로이드 TV 제품을 만들고 있고, 구글은 그 OS를 틀어쥐고 있으니 굳이 하드웨어 장사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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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 플레이어 / 안드로이드 TV 셋탑 박스.(Google Nexus Player, Android TV set-top box.) 말이 셋탑 박스이지 이건 박스 형태가 아니다. 둥글고 납작한 원통인데, 상당히 세련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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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 플레이어를 뒤집어 놓은 것이다. 근데 이 제품을 만든 회사는 중국의 에이서스(Asus)이다.

이 뒷면의 파인 부분에는 맨 왼편에 전원이 연결되고, 중간에 USB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고, 맨 오른편엔 셋탑 박스 내에서 처리된 영상을 내보내는 HDMI 단자가 있다. 이 기계는 전원을 끄는 장치가 없어서 전원이 연결되면 항상 대기 상태에 있게 된다. 중간의 마이크로 5핀 단자에 OTG 변환 어댑터를 달아서 그걸 어페이서(Apacer) 128GB SATA SSD를 연결했다. 거기 담긴 영화를 넥서스 플레이어를 통해 볼 수 있다.(그러려면 .smi 자막 파일을 지원하는 동영상 플레이어인 MXPlayer를 넥플에 미리 설치해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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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OTG 연결 키트를 사용하면 USB를 통해 SSD나 하드 디스크 같은 대용량 저장장치에 연결되고, SD 카드나 마이크로 SD 카드를 바로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다이소에서 5천 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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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 플레이어에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블루투스가 작동하게 만든 후에 기동을 시켰다. 그리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하여 필요한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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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탑 박스는 오른편의 넥서스라 쓰인 리모콘을 통해서 조종된다. 유튜브를 보면서 포도를 먹고 있는 중.ㅋ(왼편의 포도는 작년에 집사람과 들렀던 서해 영흥도의 한 포도농원에 주문하여 택배로 받은 아주 맛있는 포도인데,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을 하여 지금까지 먹고 있다. 꽤 오래 보관하다보니 일부 포도송이들은 농익어서 물러져 버렸지만 맛은 영흥도 포도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 리모콘으로 텍스트 입력을 하는 게 귀찮아서 맨 위의 마이크를 통해 음성 입력으로 검색을 하는데, 그래도 가끔 인식 오류가 난다. 그래서 결국은 아이폰 앱으로 "안드로이드 TV"를 깔았다. 그걸로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므로... 하지만 그것 만으로도 부족하여 당연히 블루투스 키보드를 페어링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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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 플레이어에 끼어준 리모콘보다 이게 훨씬 더 편하다. 이유는 이것은 상단 오른편의 키보드 아이콘을 터치하여 휴대폰 자판으로 쉽게 입력할 수 있고, 중간의 마이크 아이콘을 터치하여 음성입력도 할 수 있으며, 리모콘의 모든 기능을 터치로 할 수 있기에... 음성 입력의 인식률도 이게 높은 이유는 넥서스 플레이어의 CPU보다 휴대폰의 CPU가 처리속도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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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넥서스 플레이어가 알아서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TV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광경이다. 전엔 일일이 필요한 앱을 설치해야했다는데, 이런 기본적인 일은 물론 기본 화면을 구성하는 몇 개의 앱은 자동 설치되니 편리하다. 그런데 보도 듣도 못 한, 무슨 용도인지 모를 앱들까지 몇 개 설치해 주는 건 반갑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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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구글 계정에 접속했다. 그간 내가 골라보거나 구독한 기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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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 플레이어를 통해 커다란 TV 화면이 유튜브 전용기처럼 변모했다. 이런 메뉴를 통해서 인기 동영상을 보거나 분야별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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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즐기는 레드 불 TV의 앱을 설치하기도 했다. 스포츠 마니아라면 레드 불 TV는 기본이지!!!^^

아래의 동영상은 레드불 TV를 통해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동영상이다. 엄청난 경사를 가진 산악 다운힐인데 중간의 키커(kicker)에서 플립 연기까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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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방탄소년단 관련 내용을 시청했다. 소위 해외 reaction을 유튜버가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공연 취소와 그에 따른 일본측의 참화에 관해서...

 

위의 내용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4의 한류를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예정된 일본 공연이 일본측의 정치적인 이유를 빌미로 취소된 것에 관한 것이다. BTS의 한 멤버인 지민이 2년 전에 팬으로부터 받은 티셔츠에 있는 일본의 원폭 관련한 내용이에 대하여 일본측(미디어)에서 그것이 자신들을 모욕하는 것이라 시비를 건 것이다. 그로 인해 일본의 꼴통 우파들이 드세게 반발을 하고 일어났고, 초청측에서 공연을 취소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했던 것이다. 

 

아니 2년 전의 티셔츠 사진을 지금 징용된 노무자들에 대한 보상을 한국의 대법원이 결정한 이 시점에서 들고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유치하고도 가소로운 일이 아닌가??? 선전포고도 없이 미국(하와이)의 진주만을 폭격하여 군인과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대동아공영권이란 망상을 실현키 위하여 이웃나라를 침탈하고, 아시아 전역을 고통으로 몰아넣은 것이 일본이 아니던가? 2차 대전을 촉발시킨 주축국 중 하나가 일본인데 그들은 미국의 원폭 투하로 인해 항복한 후에 그로부터 받은 피해 만을 강조하면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인 척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왜곡된 사실을 역사책에 적어 후손들을 가르치고 있으니...ㅜ.ㅜ 요즘 일본의 젊은이들이 하는 실수는 그들 젊은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기성세대의 문제인 것인데, 이런 연원이 오랜 오류를 어떻게 시정할 수 있을 런지...


음악을 문화의 일부로 즐기지 못 하고 그걸 정치에 대비시켜 어이 없는 짓을 하는 이웃을 둔 우리는 참 답답하기만 하다. 오히려 이런 일로 인해서 한일 간의 관계나 근대사를 알지 못 하던 전세계의 방탄소년단 팬들(팬덤 ARMY)이 모두 일본의 얍삽한 행동과 그들의 과거 만행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_- 일본인들로서는 상상도 못 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지식인들은 한탄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역효과를 상상이라도 할 수 있었다면 일본 매체도 그런 짓을 하진 않았겠지만 센세이셔널리즘에 젖은 옐로우 저널리즘이 나서서 한 일이고, 벌어진 일이니 어찌하겠는가?(참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804326

이런 와중에도 방탄소년단의 노래는 일본의 대중음악 차트를 대표하는 오리콘 차트에서 1등으로 올라갔고, 그들이 출시한 CD는 무려 33만 장이 팔리는 기적을 연출했다. 일본은 참 알 수 없는 나라이다. "국화와 칼"의 양면이 뚜렷한 정신병적 성향이 강한 민족이 사는 나라.-_- 트와이스나 아이즈원처럼 한일이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그들의 노력을 통해서 한일양국이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해 가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던 나마저도 반일로 만드는 바보 같은 나라. 그래도 어쩌겠나? 마음 넓은 우리들이 그들을 끌어안아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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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즐기는 CKOONY의 인터뷰이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에 대한 인터뷰가 특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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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CATV의 프로그램들도 유튜브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좋은 프로그램을 놓쳤다고 하더라도 주제별로 모아 볼 수 있는 게 유튜브의 장점이기도 하다. 

 

임시후 선생 덕분에 보다 편하고도 기능적으로 유튜브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임 선생의 친절하고도 넓은 마음씨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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