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14:56
반선생의 란딩 후기 - 대영힐스 - 세 번호 72의 우연한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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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안가야지 하다가, 당일날 되어서 못참고 부랴부랴 야간이라도 가는...
그런 생활이 한달 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 덕에 매 주말 피곤해 죽겠네요.
대영베이스에서는 못본 것 같은데.
바로 지난주에 대영베이스를 다녀왔던지라.
자매구장인데도 비교가 되는 것 같은 느낌.
대영베이스는 그린이 엄청 느렸습니다.
그런데 힐스는 그린 스피드도 공지를 하고 있고, 실제로 저 정도 스피드 - 이 폭염 치고는 느리지 않은 - 를 보여주네요.
자매구장인데 운영 주체가 일원화 되어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한 한달 전쯤에 여기서 커피만 마시고 한 홀 치고 집에 간 적이 있지요.
오늘은 어떠려나...
비올 확률 예보가 0프로이니 뭐. ㅋㅋ
오늘도 미-청 코스입니다.
력 코스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데, 자주 안나오는 걸 보면, 팀 부킹으로 먼저 차버리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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