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2018.07.21 21:50

허수아비에 반하다.

profile
조회 수 297 추천 수 0 댓글 0

세상에 많은 허수아비들이 있겠지만 실로 존경스러운 허수아비 한 분이 대전에 계시다. 대전의 주연테크 샵 중 하나의 주인장이신, 현재 46세의 인물. 그 분을 일방적으로 안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계속 올리고 있는(현재까지 600여 개의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 했음.) 소위 "유튜버" 중 한 분이다.(나무위키의 "허수아비" --> https://namu.wiki/w/%ED%97%88%EC%88%98%EC%95%84%EB%B9%84(%EC%9C%A0%ED%8A%9C%EB%B2%84)

아래 동영상은 좀 특별한(?) 것이고, 대개의 동영상들은 컴퓨터 조립에 관한 것이다. 컴퓨터 고장수리에 관한 내용이나 시스템 업그레드 등에 관한 동영상이 대다수인 유튜브 채널이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yoqIWgyiQmxYiNP_l7KlyQ

 

 

오늘 그간의 PC 및 노트북 튜닝 작업이 적당히 완료되는 바람에 그분의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usuabicom/ )에 글을 하나 썼다. 실은 페북 페이지 평가란에 별 다섯 개와 함께 글을 쓴 것이다. 

 

c2.png  c1.png

 

 

* 위엔 그래픽으로 캡춰한 것이라 그 글의 텍스트를 밑에...

 

뒤늦게 허수아비 님의 유튜브 채널을 알게 되어 열심히 20여 개 정도의 동영상을 찾아서 봤습니다. 오래 전에 뉴텍컴퓨터에 계셨었다는 말씀도 그 동영상 중에 나오더군요.^^ 제가 허수아비 님이 뉴텍에 근무하실 때 즈음에 그곳에서 시스템 3대를 구입하느라 거길 몇 번 갔었습니다. 그 때 뵌 젊은 직원분 중 한 분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습니다.^^(전 당시에 여러 신문과 잡지에 컴퓨터 관련 칼럼을 기고하는 컴퓨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었고, 나중에 직장을 옮겨 한글과컴퓨터의 개발 상무와 부사장으로 일했었습니다.) 
허수아비 님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서 여러 번 감동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허수아비 님은 정말 인간성이 갑인 분이고, 자신의 직업에 투철한 분이며, 더할 수 없이 솔직한 분으로서 누굴 대하든, 심지어는 동물을 대하는 데 있어서도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시는 분이라 그런 감동이 온 것이겠지요.
그 동영상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집과 사무실에 있던 네 대의 시스템 중 최근에 구입한 노트북 하나를 제외한 두 대의 데스크탑과 한 대의 노트북을 모두 튜닝했습니다. 삼성 512GB SSD를 세 개 구입해서 데스크탑 하나와 노트북 하나에 장착했고, 한 데스크탑의 64GB SSD를 512GB로 올렸습니다. 
한 시스템은 뒤늦게 윈도우즈 7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했고, 한 시스템의 램은 8GB를 추가하여 16GB로 올렸으며, 시스템에 있던 32비트용 프로그램들은 모두 64비트용으로 개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단한 성능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한 번 좋은 데스크탑 시스템 하나를 스스로 꾸며보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파워 테스터를 사고(^^;), 스탠드 옵 너트 채울 소켓 렌치도 사고(^^;), 5.25인치 베이에 부착할 멀티 리더기 장치를 위해 3.5인치 어댑터도 사서 부착하는 등 안 하던 짓도 했습니다. PC 사용과 관련하여 불편한 채로 귀찮아서 버티던 일들을 모두 해결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이런 일들에 관해서 장황하게 쓰는 이유는 허수아비교의 신자 하나가 허수아비 님의 뜻을 세상에 널리 펴기 위하여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그게 허수아비 님의 수고에 대해 제가 드릴 수 있는 작은 보답이라고 생각되어서요.^^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아무 말 없이, 절대 방해되지 않게 대전에 가서 샵 구경만 하고 돌아올 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Atachment
첨부 '2'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667 잡담 형있는 사람들은 좋겠네.-_- / 수비드 머신도 거저 생기고...^^ 10 file 박순백 2018.09.27 819 1
2666 사는 얘기 추석에 가지는 새로운 감회들 1 file 박순백 2018.09.27 1121 0
2665 사는 얘기 24일간 혼자 살아보기 file 박순백 2018.09.22 352 2
2664 잡담 언제 순창의 금산여관도 한 번 가봐야... file 박순백 2018.09.16 472 0
2663 잡담 산초장아찌와 된장 콩잎장아찌를 먹어보고 깨달은 점들 file 박순백 2018.09.12 253 0
2662 잡담 여주, 머위, 방풍, 이렇게 세 가지 채소의 간장 장아찌를... file 박순백 2018.09.10 223 0
2661 사는 얘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가을이 오면... file 박순백 2018.09.06 304 1
2660 사는 얘기 가끔은 게을러져야... file 박순백 2018.09.02 439 2
2659 잡담 금요일의 프로듀스 48 본방을 사수하고... - 2 file 박순백 2018.08.25 550 2
2658 잡담 여름휴가를 역시 강원도로...(안반데기에서 죽서루까지) - 2 file 박순백 2018.08.23 348 1
2657 잡담 여름휴가를 역시 강원도로...(속초에서 강릉까지) - 1 file 박순백 2018.08.22 275 2
2656 단상 안중근, 이완용 두 인물의 비교. 이종국 2018.08.17 310 1
2655 잡담 그래요, 전 프로듀스48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_- 2 file 박순백 2018.08.17 471 1
2654 사는 얘기 조마리아 여사의 아들 안중근에게 보낸 감동스러운 편지 내용을 다시 보면서.... file 박순백 2018.08.16 164 0
2653 잡담 춘천 소양호수변의 카페 커피통과 자유인 한창환 선생님 file 박순백 2018.07.26 568 0
2652 취미 일인칭시점 드론레이싱에 관하여 2 file 이상언 2018.07.23 479 1
2651 대장간에 칼이 없다는 비유가 맞다. 그래서 내가 돌보지 않았던 기계(PC)들을... file 박순백 2018.07.22 443 0
» 잡담 허수아비에 반하다. file 박순백 2018.07.21 297 0
2649 취미 만족스러운 하극상 커피 머신 - 아이젠소 INS-9800 2 file 박순백 2018.07.18 615 3
2648 사는 얘기 마느님(?)의 PC와 삼성 SSD 860 Pro 512GB 2 file 박순백 2018.07.12 647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5 Next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