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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75 추천 수 1 댓글 3

언젠가부터 모니터 2대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욕심내서

'3대, 혹은 4대가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왕왕 있습니다. 

 

한정된 책상 공간 대비

모니터 크기와 그 크기와 무게를 감당해야하는 모니터 다리(지지대)가 차지하는공간은 은근 부담이 됩니다. 

 

2개의 모니터를

좌, 우로 두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일반적(?)이라면

전 그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2대의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사용하게 된 건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것보다 

위, 아래가 편해서인데 

습관이 이렇게 들다보니 

환경이 허락하지 않아 모니터를 좌우로 두는 경우, 은근 불편합니다. ^^;;;

 

모니터 암을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또 미루다...

어깨와 목의 통증 완화

혹은

더 나빠지는 것을 줄여보고자 일부러 시간 내어 찾아보고 리뷰도 읽어보고 

 

가격대는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나고

결국 가성비를 찾아 흐르다보니 아래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옥션에서 구매를 했지만, 이 제품을 처음 접한 곳은 알리였습니다. 

그런데 옥션이 더 싸고, 배송은 말할 것이 더 빠르고...

배송비 포함 29,0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당연히 중국산 제품입니다. 

C_2.jpg

제품 상세 설명은 아래 URL에서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543521366

 

비슷한(?) 제품으로

한국 회사 제품이 있습니다.(당연히 중국에서 만들었습니다...)

카멜마운트 GMA 시리즈입니다.

FMA < MA < GMA  시리즈가 있는데 GMA 가 가장 고급형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구매한 제품을 GMA 시리즈와 비슷하다고 한 이유는

Gas 방식이기 때문인데 

솔직히 말하면 어떤 부분에 Gas 방식이 적용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0분 이내로 제품을 찾아보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그 부분까지 파고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 누군가 써 놓은 Gas 방식이 오래간다...라는 한 줄 글에

Gas 방식이면서 가격은 1/2이 안되는 제품을 구매한 것입니다. 

카멜마운트의 GMA 1단 가격은 최저가가 6만원이 넘습니다. ^^

 

확실히 사진은 훨씬 잘 찍었습니다.

 

screenshot-item.gmarket.co.kr-2018.07.20-20-16-16.jpg

 

제품 상세 설명은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854764811

 

이제 사용해 본지 40-50분...

모니터 암이 좋은지 묻는 분들이 계셨고

"이제는 좋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

 

그리고 실제 만족스럽습니다. 

 

얼마 전 차의 와이퍼를 교체했는데,

차의 마력이 상승하는 느낌, 엔진 소리가 좀 더 부드러워진 느낌, 시트가 몸에 더욱 착 감기는 느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니터 암을 설치하고 나니

어쩐지

노트북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타이핑 속도는 오늘 같은 날 냉수 찾는 속도만큼 빨라졌고,

유튜브 동영상의 화질도 조금 더 울트라해진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그러고보니 어깨 통증도 완화된 느낌이라고 오버스럽게 엄지척 해봅니다. 

 

photo_2018-07-20_20-27-40.jpg

 

오늘의 소지행이었습니다. 

소소한 지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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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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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백 2018.07.21 01:16 Files첨부 (1)

    제가 거실의 삼성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무엇보다도 노트북용 키보드가 맘에 안 들어서 그걸 독립적인 Filco의 좋은 기계식 키보드로 바꿔 사용하려던 참입니다.^^ 그리고 집에 남는 삼성 모니터가 있어서 그걸 또 노트북 HDMI 단자에 붙여 사용하고요. 즉, 임시후 선생님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용해 볼 참이었다는 말씀입니다.^^

     

    note-kbd.JPG

    - 현재 이렇게 외장 모니터와 키보드를 이용해서 노트북을 쓰고 있습니다.^^

     

    전 모니터 암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않고 있었는데, 그것도 괜찮군요. 전 한 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참인데, 그 경우 노트북을 멀리 밀어놓고 모니터 암에 달린 모니터를 노트북 모니터 앞으로 당겨서 노트북에 연결된 키보드와 모니터 만을 사용하면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일단 현재는 노트북은 옆으로 밀어놓고, 제 앞에는 키보드와 모니터만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모니터 암을 사용하면 더 재미있는 구성이 될 듯하군요.^^

  • profile
    임시후 2018.07.21 07:39
    모니터 암 속으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전 귀찮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ㅠㅜ.
    구상하신 것처럼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할 때 케이블을 모니터 암에 넣으면
    선 정리까지 조금 더 깔끔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의 키보드가 전용 키보드의 터치감보다 좋을 수가 없지만,
    노트북의 무게를 줄이고, 더 얇게 만들다보니
    키보드 만족감은 점점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노트북의 키보드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 편입니다.
    그러데 현재 사용중인 로지텍 키보드의 터치감도 좋지 않습니다. ㅠㅜ.
    구매 당시 손맛 보다는
    bluetooth 기능이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는지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3대까지 바로바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손맛을 트레이딩했는데
    굿 딜이었는지는 판단 보류 중입니다. ^^;;;
  • profile
    박순백 2018.07.21 09:06

    키보드는 무조건 체리나 필코의 기계식을 써야......^^;
    아니면 비싸도 리얼포스 토프레.ㅋ(이건 기계식이 아니고, 값도 너무 비싸며,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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