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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018.07.01 02:09

허승 기장과의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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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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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이다. --> www.facebook.com/drspark/posts/2074102119297505

 

얼마 전에 연천 “허브 밸리”에 갔었는데 오늘(06/30/토)은 파주의 “체스넛 밸리(Chestnut Valley)”에 왔다. 한자명으로 그런 의미를 가진 “밤 율”에 “계곡 곡” 자를 가진 동네(栗谷里)이다. 율곡 이이의 고향이다.


그 동네에 있는 이이의 유적인 화석정에 온 것. 함께 온 사람은 대한항공의 747기 기장인 허승 선생. 전부터 함께 어디론가 좀 달려보자고 하다가 오늘 번개를 쳤다.


그래서 임진각 주차장에서 오후 3시에 만나 임진각 건물 1층 파파이스에서 늦은 점심을 먹으며 얘기했다. 그러다 평화누리광장의 “바람의 언덕” 앞에 있는 “카페 안녕”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려고 했는데...ㅜ.ㅜ 거기가 주인이 바뀌어 정비 중이라 닫았다. 그 카페의 새 주인인 도피오 커피가 주차장 부근에서 커피를 팔기에 거기서 커피 한 잔씩을 주문했고, 허 선생의 차 박스터는 임진각 주차장에 두고 내 차로 화석정에 온 것이다. 허 기장은 이곳에 처음 온 것이라고...


난 파주 쪽을 향하면 당연히 들르는 성지가 이곳이다.^^ 이곳에 오면 왠지 마음이 편하다. 가족들과 많이 찾았던 곳이라... 여긴 여러 해 전에 돌아가신 아버님과도 함께 왔었고, 집사람과 나를 앞선 딸과도 함께 왔었던 곳이라... 여기에 오면 많은 추억이 가슴에 일고, 그러다가 가슴 한 쪽에 큰 구멍이 뻥뚫리며 그리로 서늘한 바람이 지난다. 


허 기장은 인라인 스케이팅의 전성기부터 친했던 사람이다. 내 광팬 중 하나라 남자 둘이 남세스러운 줄도 모르고 2인승 차를 타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달려온 것이다.^^ 남들이 보면 사내 놈 둘이 저 게 무슨 짓이냐고 할 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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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글이 화석정 현지에서 포스팅한 글이다. 그 후에 우리 둘은 적성 방면으로 더 달렸다. 가다가 장마루촌에 들러 그 60~70년대에서 얼어붙어있는 듯한 마을 풍경을 보며 왠지 모를 안쓰러움을 공유했다. 


그리고 달려간 곳은 전곡 구석기유적지. 유적지 안에 들어가진 않고, 그 위치만 알려줬다. 그리고 거기서 왕징면으로 가서 임진강 위에 놓인 북삼교를 건너 연천 허브밸리의 위치를 알려줬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오라고... 태풍전망대로 향하는 길을 지나며 거기도 나중에 꼭 가보라고 했다.


계속 달려 대광리의 간이역에 들렀고, 그 안에 들어가 보기도 했다. 그리고 그 다음 역인 대광2리/신탄리의 역에도 갔다. 그 후에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를 지나고, 백마고지역을 지나 백마고지에 들렀다.^^ 그리고 월정리역으로 향하는 길도 알려주고, 거기서 철원 노동당사까지 달려 갔다. 허 기장은 서태지의 "발해를 꿈꾸며" 노래와 동영상을 통해 본 곳이라 와보고 싶었었다고...


그리고 구 철원 동송리 앞까지 갔다가 차를 돌려 화개산 도피안사에도 들렀다. 어두운 절, 조명도 잘 안 되어 있는 절 마당에 가보긴 처음이다.ㅋ 


그리고 갔던 길과는 다른 첩경을 통해 다시 대광리, 전곡을 거쳐 임진각까지 돌아왔다. 그리고 그곳 주차장에서 헤어져 각자 집으로... 5시간 여 자동차로 달린 것이고, 그 거리는 345km에 이르는 것이었다. 오후 3시에 만나 저녁 9도 훨씬 지난 시각까지 함께 했다. 


그래 보자던 일이다. 원래 오늘은 비 예보 때문에 취소했다가 미루면 한이 없을 듯하여 실행한 일. 재미있고도 유익했다.(원래의 글을 쓰면서 스물두 장 올렸던 사진에 새 글을 덧붙이면서 열 장을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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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북로를 달려가는데, 밥 딜런 공연 배너가 걸려있다. 반항적인 음유시인으로 불리던 가수. 근데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한동안 노벨상이란 게 뭔가 좀 의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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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각 주차장. 사람들이 건물 앞의 긴 계단을 올라 왼편 상단의 전망대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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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배단 앞의 할리 데이비슨 모터사이클. 임진각은 그들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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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각에 있는 각종 시설물들이 오른편 간판에 다 표시되어 있다. 허 기장이 임진각 주차장에 왔다는 연락이 왔다. 난 허 기장이 오기 전에 전망대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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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각 전망대에서 멀리 보이는 임진강철교. 원래 철교는 6.25에 폭격을 당해 파괴되었고, 그것은 새 철교의 오른편에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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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각 주차장에 저렇게 많은 차들이 있는 건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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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각 3층 A Walk in the Clouds 카페 앞의 화분. 마아가렛 꽃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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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각 3층 A Walk in the Clouds 카페 앞 화분의 꽃. 카페 안은 사람으로 가득했다.(주말이고, 평일이고 임진각에 많이 갔었지만 그런 건 처음 봄.) 이 꽃의 이름은 디모르포세카(Dimorphotheca)라고 하며, 아프리카 데이지, 아프리카 금잔화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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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각 파파이스. 그 많던 파파이스들이 지금은 거의 다 사라졌는데, 이곳에 하나가 남아있다. — 함께 있는 사람: 허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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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이스에 웬 소설가 김훈 씨의 싸인이 있는지... 내가 알기로 우리나라에서 글 솜씨가 가장 좋은 분.

파파이스에서 치킨을 먹은 후에 큰 주차장 건너편의 평화누리공원에 있는 "카페 안녕"에 가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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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바람의 언덕”이 보인다.

 

바람의 언덕 아래 있는 "카페 안녕"은 "도피오 커피"란 새이름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었다. 기존의 이름을 유지할 것인지 어떤 지는 알 수가 없는데, 어쨌건 주인이 바뀌어 재개장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준비에 바빠서인지 문을 닫은 것이다. 그래서 그 뒤 "바람의 언덕"에 있는 디 브런치 안녕에 가기로 했다. 거긴 커피와 브런치를 판매하는 큰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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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 보니 이곳에도 새로 "Doppio coffee"란 간판이 더 추가되어 있다. 

 

카페 안녕과 디 브런치 안녕 두 건물은 이제 도피오 커피란 새 주인을 맞았다. 그런데 디브런치 안녕도 닫혀있었다.-_- 그래서 커피를 마시기가 힘들어졌다. 그래서 다시 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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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조형물은 상당히 큰 것인데,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것이다. 저런 식으로 여러 해 서 있는데, 썩지 않는 걸 보면 대나무를 특수 처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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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안녕은 문을 열기 위해 준비를 하는 중이라 닫혀있는 것이라 한다. 대신 주차장 옆의 작은 커피점에서 도피오 커피를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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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를 한 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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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마신 후에 주차장으로 왔다. 허 기장의 차가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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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기장은 저 차와 이런 사진을 찍은 일이 없다고... 이렇게 차가 잘 있나 보고, 내 차로 둘이 화석정에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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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과 6.25에 불탔던 화석정은 박정희 대통령 재직시에 중건되었고, 그 현판은 박 대통령의 휘호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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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정 주차장의 테이블에서... 느티나무 그늘이 시원한 곳인데, 이 때는 빗방울이 좀 떨어지던 때였다. — 함께 있는 사람: 허승

 

화석정 매점의 신동준 선생님을 위하여 거기서 병 커피와 콜라 한 캔을 구입했다.^^ 파주군청 문화과에 근무하시다가 은퇴하신 후에 화석정을 관리하고 계신다. 2000년 8월부터 친분이 있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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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정의 느티나무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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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파리(장마루촌)에 들렀다. 조용필이 데뷔 전에 밴드 생활을 했던 60년대 중반의 미군장교클럽인 라스트 챈스의 유적(?) 앞에 차를 세우고, 대화를 했다. 그리고 지금은 영은 전기공사샵으로 변한 영화 "장마루촌의 이발사" 촬영지 앞에 들렀다. 세월이 흘러 그 이발소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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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 지역은 카르스트 지형이다. 왕징면으로 향하는 어느 다리를 건너다 그 지형 특유의 절벽과 강의 지류를 발견하고 다리 위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한 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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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DMZ사과영농조합의 건물이다. 오른편은 연천사과의 직판장이다.

 

대구의 명물이던 사과가 충주를 거쳐 연천, 화천 등지로 올라왔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변화이다.(화천은 펀치볼 일대에 사과밭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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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리역. 이제 저 역에서는 기차표를 팔지 않는다. 하지만 그 역에 경원선 열차는 서는 듯했다. 아마도 백마고지역까지 운행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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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리역 안으로 들어가 봤다. 역의 대합실은 열려있다. 하지만 표는 팔지 않는다. 2009년에 표 판매를 중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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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리역 철로변의 접시꽃이다. 이 꽃을 두고 사별한 부인에 대한 처절한 사랑을 노래하고, 그 접시꽃 같던 부인 사후 6년만에 재혼을 한 도종환 시인 때문에 민망해 하고 있을 꽃이다.-_-

 

`접시꽃 당신` 도종환의 재혼, 배신당한 순정… / http://news.joins.com/article/6649307
 

접시꽃 당신

 

도종환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 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 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내가 갈아엎어야 할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논두렁을 덮는 망촛대와 잡풀가에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 놓고 큰 약 한번 써보기를 주저하며

남루한 살림의 한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

당신은 벌레 한 마리 함부로 죽일 줄 모르고

악한 얼굴 한번 짓지 않으며 살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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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리역의 다음 역인 신탄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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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탄리역이 있는 곳에서 멀지 않는 곳에 좋은 등산 코스로 유명한 고대산이 있다. 그 부근 마을의 이름은 고대리. 신탄리역 앞의 한 건물에는 그 마을의 이름을 재미있게 해석해 놓은 글이 쓰여있었다.(아마도 직접 가 보시면 중간의 "화합"이 저대로가 아닌 "호합"으로 쓰여 있을 것이다.ㅋ "ㅏ"가 누락되어 있었다. 그래서 내가 포토샵으로 평화의 "ㅏ"를 복사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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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대여소를 전에 없던 것이다. 하긴 그곳엔 자전거를 탈 만한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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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까? 백마고지 기념탑으로 향하는 길이다. 양편엔 자작나무가 있고, 그 앞에 수많은 태극기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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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고지 앞에는 전승비가 서 있다. 백마부대는 월남에 파병되기도 했던 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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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이틀(토,일) 문호리리버마켓이 이곳에서 장을 연다. 토요일은 우리가 그곳에 도착한 시간이 늦어서 마켓을 닫혀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의 흔적은?
바로 철원 노동당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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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이곳은 노동당사 건너편의 주차장 옆인데, 전에 없던 이런 시장이 서 있다. "철원DMZ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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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건너왔다. 우리가 타고 온 차는 노란 텐트 아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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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시각이라 노동당사엔 조명이 밝혀졌다. 그리고 전에 못 봤던 조형물이 그 광장 한 켠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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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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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기장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동영상에서 보았던 건물이기에 한 번 와보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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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사 현관 정면의 계단은 보수를 해야해서 막아놨다. 그래서 옆길로 돌아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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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사 정문 포치의 기둥이다. 6.25 당시 교전 흔적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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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사에서 본, 길 건너편의 DMZ마켓. 내일 저곳에서 문호리 리버마켓이 열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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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참혹한 건물의 잔해는 현재 이렇게 보존되고 있다. 3층 건물이나 2, 3층은 외벽만 남아있다. 이제 이 건물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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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기장은 이런 폐허에 조명이 된 건 로마에서밖에 없었다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광경을 처음 본단다. 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허 기장에게는 뭔가 으시시한 풍경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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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에 뭔 일이다냐?ㅋ

우린 화개산 도피안사까지 갔다. 아주 어두운 절 안 마당에서 그래도 이런 흔적 하나를 남겼다. 밤이라 뒤의 대적광전의 문은 닫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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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땐 몰랐는데, 돌아오면서 보니까 우리가 꽤 많이 갔다. 적성-전곡-연천-철원을 달려갔다가 되돌아 온 것이니 꽤 멀리 갔던 셈이다.
그래도 그 민통선 바로 아래 국도를 처음 달려본 허 기장은 무척 재미있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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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운전을 하면서 처음으로 SK의 티맵을 써 봤다. 기능이 대단했다.

 

위의 휴대폰 화면은 90km/h 구간단속 도로에서 보이는 것이다. 맨 위에 83km/h의 평균속도가 보이고, 그 아래는 구간속도인 90km/h, 그 아래의 1.9km는 구간단속에서 남은 거리이다. 그리고 맨 아래는 현재 차의 속도를 가리킨다. 이거 참 대단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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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면에서는 80km/h 과속단속 카메라가 있는 곳이 365m가 남았다는 표시이고, 현재 속도는 63km/h임을 보여준다. 정말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진 우수한 내비게이션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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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주차장에 돌아와서 본 트립 컴퓨터의 내용.

 

 

 

 Comment '2'
  • profile
    허승 2018.07.01 22:11

    티맵은 절대 진리예요. 저도 자동차 세대에 멀쩡한 순정 네비게이션 놔두고 모두 티맵을 사용중이예요.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무엇보다 실시간 교통상황 반영이 된다는 것이 티맵의 성공비결이지요.

    다른 네비들도 실시간 상황을 반영하는 것들이 있지만 명절이나 휴일에 같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비교 테스트를 하면 티맵은 언제나 일등을 놓치지 않습니다.

    이륜차 전용 이란 안내 옵션도 있어서 요즘은 모터싸이클 라이딩시에도 언제나 티맵을 애용하지요.

  • profile
    박순백 2018.07.01 23:59
    네이버 지도(내비)를 쓰다가 여러 분들이 티맵을 추천하기에 그제 그걸 다운로드했고, 어제 처음 본격적으로 그걸 써 본 건데 감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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