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7 15:41
반선생의 란딩 후기 - 이븐데일CC -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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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에는 블랙스톤이 있다면,
충청권에는 이븐데일이 있다.
제가 지어낸 말이긴 합니다만, 어디서 들어 본 말 같기도 합니다.
뒷목잡게 하는 난이도를 가진 골프장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양잔디로 이루어진 굴곡이 심한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인데,
이븐데일은 거기에 페어웨이가 좁기까지 하죠.
언듈레이션 극악인 그린은 기본 장착입니다.
6년여 전에 갔다가 신통치않은 성적을 받고 왔는데,
다시 도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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