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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0.123) 조회 수 1476 추천 수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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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박사님과 대화하며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스키의 발생지는 유럽쪽이고 스키 단어중에는 독일어로 된 것들이 많습니다.

또한 일본의 영향을 받아 항상 논쟁이 되는 표기와 단어들도 있고요 

밑에 내용들중 밴드라고 칭한 것들은 그냥 쓰다보니 제가 잘못 쓴 것이고 구부러진 휘어진의 bend 벤드가 맞습니다.

또한 페러렐이라고 적은것 또한 parallel  패럴랠이지만 발음 편의상 패러랠이라고 읽으셔도 무방하실 듯합니다.

개인 회원들과 지인, 후배들을 위해 작성한 내용이고 머리속에 있던 것을 아래아 한글 켜놓고 이틀동안 끄적이며 작성한 것이라 부족한 게 많습니다.

다만 제가 제 주변사람들을 위해 제가 자주 사용하는 것들을 위주로 제 편의 대로 작성한 것이기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밴드라고 쓴 거는 귀찮아서 안 바꿉니다~! 유의해서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박사님과 한상률 선생님의 말씀 대로 바뀌어야할 점들이 많지만 앞으로 차차 바뀔 거라 생각하고 편하게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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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이론

목차

1.스키장비

-스키장비의 명칭

-스키장비의 등급

-스키장비의 종류

 

2.스키에 작용하는 역학적인 요소들

-일반용어

-심화용어

 

3.스키의 기술

-기본 턴의원리

-스키 기술의 수준을 나누기 전에 유의해야할 부분

-레벨1&티칭1 수준

-레벨2&티칭2 수준


 

1.스키 장비

스키 장비의 종류 : 스키(플레이트,바인딩,인터페이스) , 부츠 , 폴 , 헬멧 , 고글 . 장갑

스키(플레이트스키판,바인딩,인터페이스 플레이트)

 

-스키장비의 명칭

 

플레이트 스키판: 스키의 길고 넓적한 판으로 스키의 윗면(상판)은 눈이 쌓이지 않는 소재로 프린팅되어있고 스키의밑면(베이스)는 눈과의 마찰력을 줄여주어 눈 위에서 잘 미끄러지게 해주고 피텍스 소재로 되어있어 스키 전용왁스로 관리해주어야한다. 스키밑면(베이스)의 양 가장자리에 위치한 쇠로된 날카로운 부분은 에지라부르며 눈 위에서 스키가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역할과 턴을할 때 슬립이 나지않고 진행하도록 도와주고 쇠로 되어있어 스킹을 할수록 무뎌지기 때문에 에지 샤프닝이라는 정비를 해주어야한다.

 

=플레이트스키판의 구조=

플레이트스키판에는 사이드컷이라는게 있는데 스키의 옆면 에지면쪽을 사이드컷이라 한다.

스키는 탑밴드와 아치밴드 탑밴드의 넓이 가 다르게 설계되어있고 탑과 테일은 넓지만 아치쪽은 이보다 좁게 되어있고 바인딩은 아치부분에 위치하게 되어있어 하중이 실리게되면 스키가 활처럼 휘어지게 되는데 활처럼 휘어지게 되면서 에지가 설면에 박히게 되고 이로인해 스키가 회전하게 된다. 또 스키에는 캠버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캠버는 평평한 바닥에 스키를 두었을 때 탑밴드와 테일밴드 부분은 바닥에 닿고 아치밴드부분은 공중에 뜨게되고 그 상태를 정캠버라하며 스키판에 하중이 실려 아치밴드가 내려가고 탑밴드와 테일밴드가 올라오게 되면 역캠버라한다. 스키를 오래 사용하거나 스키의 내부 재료가 파손되면 캠버가 죽게되어 평상시에도 역캠버상태로 있는 경우도 있다.  

 

바인딩 : 스키 인터페이스 위에 위치하며 부츠의 앞꿈치와 뒷꿈치를 잡아주는 뭉치 

바인딩에는 딘(din)게이지가 있고 딘게이지는 스킹중 넘어지게 되었을 때 설정해놓은 딘 게이지보다 높은 수준의 충격이 가해지게 되면 자동으로 바인딩에서 부츠가 이탈하게 되는 안전장치이며 평균적으로 스키어의 체중 앞자리ex)70kg의 스키어일 경우 7에 설정을하고 스키어의 실력에따라 +2~5정도까지 설정하면 된다. 추가적으로 앞바인딩은 좌우 방향으로의 충격에 이탈여부가 결정되고 뒷바인딩은 위 아래로의 충격에 이탈여부가 결정되는데 티롤리아 사의 바인딩이나 룩 사의 턴테이블 바인딩같은 경우에는 모델에따라 뒷바인딩도 상하좌우의 충격에도 이탈되도록 되어있다.

 

인터페이스 플레이트(더비) : 스키판과 바인딩 사이에 위치하는 판으로 바인딩을 직접 플레이트스키판에 마운트 하지 않고 스키의 중심(아치) 부위에 정확한 하중을 줄 수 있고 부츠의 포지션을 높혀주어 에지각을 더욱 빠르게 줄수있게 하는 판이고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않고 플레이트스키판에 바로 바인딩을 마운트 할 경우 스키어의 하중이 고르게 분산되지 못하고 부츠의 사이즈가 변경되어 바인딩의 간격을 조정하여야할 경우 플레이트에 다시 마운트를 하기 때문에 플레이트스키판의 수명이 단축되며 손상될 수도 있다.

 

부츠 : 스키어의 발에 착용하는 신발로써 부드럽고 바깥의 찬 기운을 막아주는 단열과 부츠 안쪽의 열을 보존시켜주는 보온소재로 되어있는 이너부츠와 발을 정확하게 잡아주고 바인딩에 고정 가능하게 특수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는 아웃쉘로 구분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부츠를 조여주는 버클은 4개가 달린 부츠를 사용하며 flex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 flex는 스키 부츠의 단단하기의 정도로 상급자로 갈수록 강한 flex의 부츠를 사용한다.

 

폴 : 스키어가 손에 잡고 사용하는 스틱으로 스킹중 방향제시 , 리듬체크 , 평지에서의 이동등에 사용되며 가볍고 탄성이 좋은 카본스틱으로 되어있는 폴과 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소재의 폴도 있으며 길이는 게이트에서는 용도와 키에따라 정하게 되고 일반적인 스키어는 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폴을 설면에 찍었을 때 팔꿈치가 80~90도 정도가 되었을때가 좋은 폴 길이이다. 요즘은 길이조절 폴이 있어 편리하지만 통폴을 사용하면서 길이를 조절하고싶을때는 전문 샾에 가거나 집에서 커팅을 하면 된다.

 

헬멧 : 스키어의 머리에 스는 보호구로 머리를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글 : 스키장에서는 햇빛이 눈에 반사되어 눈으로 직접 들어오는데 장시간 노출되면 설맹에 걸리게 되어 눈이 시렵고 빛을보면 눈이 따가워지게 된다. 겨울 스키장은 여름보다 자외선이 강렬하기 때문에 고글을 착용해야한다. 또한 눈에 직접적으로 튀는 눈 알갱이, 바람과 같은 이물질들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한다.

 

장갑 : 손을 따듯하게 보호해주며 스키의 에지에 베이지 않게 해준다.


 

-스키의 등급

통상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모델로 정리한다.

 

선수급 스키 : sl 월드컵(피셔 , 블리자드 , 노르디카 , 뵐클) , lab(살로몬) , fis sl(아토믹) , rd(헤드) 

 

아마추어 상급자용(데모급) : sl(살로몬 , 아토믹 , 노르디카 , 뵐클) , src(블리자드) , rs(헤드) , sc(피셔)

이외에 아래등급 모델들은 비슷비슷하며 스키용품샾에서 크게 구분을 두지않고 초급자 중급자용으로만 나눈다.





 

-스키의 종류

 

sl(회전스키) : 통상적으로 남자165 여자155~160 정도 길이의 스키를 사용하며 회전반경은 약 10미터~14미터정도까지의 스키를 회전스키라 하며 숏턴 등에 적합하고 길이가 짧아 조작성은 우수하지만 고속에서의 안정성은 조금 떨어진다.

 

all-round(올라운드스키) : 정해진 길이는 딱히 없으며 통상적으로 167~185까지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회전반경은 약 15~19미터정도까지의 스키를 올라운드 스키라 하며 숏턴, 롱턴, 종합활강 , 게이트 입문에 사용하기 좋고 회전스키의 조작성과 대회전스키의 안정성과 스피드를 둘 다 잡은 스키라고 보면 된다.

 

gs(대회전스키) : 통상적으로 175~190정도까지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회전반경은 약 18~27미터 정도의 스키로 종합활강과 롱턴 , 게이트에 주로 사용한다.

 

mogul(모글스키) : 남,여 구분없이 보통 스키어의 키+-5 정도를 이용하며 모글스키는 부정지사면을 타고 내려가기에 인터페이스 없이 플레이트 스키판에 바인딩을 바로 마운트 하며 모글 특성상 탑밴드부터 앞바인딩까지는 부드럽고 앞바인딩부터 테일밴드까지는 단단하게 되어있어 탑밴드가 너클에 부딫히면서 충격을 흡수해주고 테일밴드가 백사면을 긁어주며 감속을 해준다.

이외에도 sg(슈퍼대회전) , dh(다운힐)용의 스키도 있다.
















 

2.스키에 작용하는 역학적인 요소들

-일반용어

내력 : 스키어가 내는 힘(근력이 대표적이다)

외력 : 외부에서 스키어에게 작용하는 힘(중력 , 바람저항 , 리바운드 등이 있다)

중력 : 지구의 중심으로 당겨지는 힘으로 슬로프는 경사지이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스키가 미끄러지게 된다.

원심력 : 스킹중 둥근 턴호의 바깥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써 쉽게 생각해서 실에 무게추를 메달고 둥글게 휘둘렀을 때 무게추가 가고싶어하는 방향이 원심력이 작용하는 방향이고 실에 메달려있어 진행방향으로 진행을 못하고 둥근 호를 그리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구심력 : 스킹중 둥근턴호의 안쪽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써 원심력 설명에서의 실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구심점 : 구심점은 턴호의 안쪽에 스키어의 상체가 위치하는 곳 턴호의 안쪽 중심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찰력 : 스키판 베이스에 왁스를 통해 마찰력을 줄여주어 스키가 더욱 잘 미끄러지게 해준다. 또 에지를 날카롭게 관리하여 마찰력을 높여 정지와 회전이 더욱 잘되게 해준다.

작용 반작용 : 스키판에 하중을 주어 스키판을 휘게 만들었을 때 에지가 설면에 박히면서 마찰력이 생기는데 그와 반대로 설면에 휘어진 상태로 박힌 스키가 원래대로 돌아오려는 반발력을 리바운드라 칭한다.

스키에서의 일반용어

산쪽 : 슬로프에서 내 몸을 기준으로 더 위쪽에 있는 높은 경사쪽 방향을 산쪽이라한다.

계곡쪽 : 슬로프에서 내 몸을 기준으로 더 아래쪽에 있는 낮은 경사쪽 방향을 계곡쪽이라한다.

업&다운 : 말 그대로 업(높아지는 것) 다운(낮아지는 것)이다. #심화용어 참조#

 

-심화용어

스키딩 : 스키+슬라이딩 의 말로 스키의 에지를 미끄러트려 조작하는 기술

탑 컨트롤 : 스키의 탑밴드 부분의 조작을 이용하여 턴을하는 기술 탑밴드 부분의 에지가 먼저 박히게 하여 조작성이 높다.(카빙 롱턴에서 주로 사용)

테일 컨트롤 : 스키의 테일밴드 부분을 조작하여 턴을하는 기술 테일밴드 부분의 슬립을 이용하여 턴을한다.(스노우 플로우같은 기초 베이직 기술에서 주로 사용)

탑&테일컨트롤 : 스키의 탑과 테일밴드부분을 모두 조작하는 기술로 탑밴드의 에지가 지나간 자리로 아치밴드와 테일밴드의 에지가 지나가는 상급기술이다.(카빙숏턴, 스키딩숏턴 ,스탠다드 숏턴에서 주로 사용한다.)

뉴트럴구간 : 스키의 밑면(베이스) 전체가 설면에 접설되는 구간이 뉴트럴구간이며 S자의 턴 호에서 중간부분이고 스킹중 유일하게 양발에 똑같이 50:50의 하중이 실리는 곳으로 찰나의 순간이다.

피보팅 : 발목을 이용해 스키를 의도적으로 조작하는 기술을 피보팅이라하며 적절한 피보팅의 사용이 중요하다.

 

폴라인 : 스키의 에지각이 최고로 많이 세워지는 구간이 폴라인이며 S자의 턴 호에서 둥근 가장자리 부분으로 바깥발에 하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구간이다.

프레쥬얼 : 가압 또는 웨이팅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스키판에 하중을 주는 것을 말한다.

프레쥬얼을 실시할 때 신체의 중심점이 낮아지며 스키판에 압력을가하고 초보자를 대상으로 할때는 다운이라고 쉽게 설명하기도 한다.

릴리즈 : 언웨이팅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스키판에 하중을 풀어주는 것을 말한다.

릴리즈를 실시할때는 신체의 중심점이 높아지며 스키판에 가하던 압력을 풀어주는 것을 말하고 초보자를 대상으로 할때는 업이라고 쉽게 설명하기도한다.

앵글레이션 : 원심력에 대응하기 위해 골반에 각을 만들어 가압하는 바깥발과 원심력에 대응하기위해 숙인 상체의 각(앵글)을 앵글레이션이라고 한다.

인클리네이션 : 신체축이 구심점방향으로 기울어지는 ‘기울기’를 만드는 것을 인클리네이션이라고 한다.

로테이션 : 상체의 방향이 진행하는 스키의 방향으로 선행되는 것을 로테이션이라고한다.

#로테이션이 되게되면 바깥발보다 안쪽발에 하중이 실리게되어 바깥발이 슬립이 나기 쉽고 안쪽발이 힘이 많이 들어가게되며 스키의 진행에 방해가 되어 에너지 손실을 가져온다.

카운터 로테이션 : 상체의 방향이 스키의 진행방향과 반대로 원심력이 작용하는 턴호의 바깥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카운터 로테이션이며 이 경우 대체적으로 외향이라는 단어로 부른다. 카운터로테이션(외향)은 바깥발에 하중을 주기 쉬운 자세이며 스킹중의 바깥발을 단단하게 유지해서 안정적인 스킹을 할수있게 도와주지만 과하면 다음 턴 진행에 방해되기 때문에 경사,속도 그리고 실력에 따라 카운터 로테이션의 정도가 달라지게 된다.

외향경 : 앵글레이션(경) + 카운터로테이션(향)을 한 동작에 같이하는 것 원심력 방향으로의 골반 각과 상체의 방향이 생기는 것을 외향경이라 하며 외향경은 스키에서 가장 베이직 하면서 정석에 가까운 방법이다.

크로스 오버 : 스키판을 중심으로 신체가 스키판을 넘어다니는 기술(카빙 롱턴)

크로스 언더 : 신체의 중심점(com)을 중심으로 하지와 스키가 중심(com)을 가로지르는 기술(카빙숏턴)

 

3.스키의 기술

-기본 턴의원리

사이드컷의 스펙에따라 회전하는 턴의 반경이 결정되게 되며 이러한 사이드컷으로 스키는 회전하게 된다. 초급자가 스키를 시작할 때 스노우플로우를 예로 들어보면 스키를 A자 형태로 두고 양 발에 하중을 똑같이 두고 내려오기 때문에 왼쪽스키는 오른쪽을 보고 오른쪽스키는 왼쪽을 보며 스키는 탑밴드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회전을 하려한다. 하지만 양 발에 똑같이 50:50의 하중을 주고있으면 양 발의 스키가 서로 가고싶어하는방향으로 진행을 하지만 하중을 60:40으로 주거나 70:30으로 주게되면 왼발 스키의 하중이 더 실리게 되어 왼발 스키가 바라보는 우측으로 회전을 하게된다.

또 페러렐 이상의 기술부터는 스키를 나란히ll자 형태로 두기 때문에 바깥발이 주도가 되어 사이드컷에 의해 회전을 하게된다.

 

-스키 기술의 수준을 나누기 전에 유의해야할 부분

롱턴 , 미들턴 , 숏턴의 구분을 할줄 알아야 한다.

롱턴(Long radius turn) : 리듬으로 보면 업3박자 다운3박자를 천천히 카운트하면서 내려오는 턴호

미들턴(Medium radius turn) : 리듬으로 보면 업2박자 다운2박자를 보통의속도로 카운트하면서 내려오는 턴호

숏턴 (Short radius turn): 리듬으로 보면 업1박자 다운1박자를 빠른 속도로 카운트하면서 내려오는 턴호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 부분으로 숏턴이 작은 턴호만 그린다고 숏턴이 아니라 일정한 박자의 리듬으로 작은 턴호를 그리면서 내려오는 것이 숏턴이다.

 

-레벨1&티칭1 수준

스노우플로우턴(옛 보겐) : 스키를 A자 형태로 만들어서 S자의 턴호를 그리며 내려오는 기술

스템턴(옛 슈템) : 스키를 A자 형태로 만들어서 S자의 턴호를 그리며 내려오다가 페러렐 스탠스 ll형태로 만들어서 내려오는 기술

#A자 형태에서 ll자 형태로 모아주는 구간이 턴호의 전반인지 중반(폴라인)인지 후반부인지에 따라서 전반부 스템턴 , 중반부 스템턴 , 후반부 스템턴으로 부른다.

페러렐 롱턴 : 스키를 ll자 형태로 만들어서 S자의 롱턴의 턴호를 그리며 내려오는 기술

스탠다드 페러렐 숏턴 : 스키를 ll자 형태로 만들어서 S자의 숏턴의 턴호를 그리며 내려오는 기술

 

-레벨2&티칭2 수준

공통종목

패러렐 롱턴 , 스탠다드 페러렐 숏턴 . 종합활강 , 프로그래시브 롱턴(카빙롱턴)

프로그래시브 롱턴(카빙롱턴) : 스키를 페러렐형태 ll자의 형태로 스키딩이 아닌 에지를 이용해 설면을 자르듯이 활주하는 기술을 롱턴의 턴호로 연기해야한다.

종합활강(콤비네이션) : 스키를 페러렐 형태 ll자의 형태로 제한된 슬로프에서 프로그래시브 롱턴(카빙 롱턴) , 프로그래시브 숏턴(카빙숏턴) , 프로그래시브 미들턴(미들턴)을 모두 연기해야한다.(보통 롱턴3턴 숏턴6턴 미들턴3~4턴이 일반적이다.)

레벨2 추가종목

제한활강(베이직 게이트) , 부정지사면(모글) , 스템턴

제한활강(베이직 게이트) : 낮은 경사면에 게이트를 세팅하여 스키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본다.(바깥발의 단단함 , 상체의 적절한 외향 , 크로스 오버)

부정지사면(모글) : 부정지사면(모글)에서 정확한 스키의 조작과 신체사용으로 안정적인 스킹으로 완주를 중점적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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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7'
  • profile
    한상률 2018.06.25 16:01 (*.87.60.233)

    그래도, 플레이트라는 말만큼은 옳게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일본 사람들이 영어에 없는 말을 제멋대로 붙여 쓰는 용어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이미 플레이트라는 부품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있냐 없냐, 어떤 구조와 재질이냐로  스키 등급과 용도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는 중요한 부품이라서요. 모델명에 들어가는 경우도 꽤 있을만큼 흔히 쓰는용어인데, 스키를 계속 플레이트라고 하면 의사 소통에 문제가 생깁니다.

  • ?
    윤희상 2018.06.26 09:53 (*.253.82.243)
    네 선생님 댓글을 보고서 구글링을 해 보았습니다. 검색 서버도 해외로 바꾸어 해외의 글들을 위주로요
    'ski plate' , 'skis part name' 등으로 검색해보니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플레이트[제가 말하던 인터페이스나 더비(더비는 인터페이스 플레이트의 브랜드 네임이라고 들었으니 저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의 명칭이 쓸데없이 많네요;;; riser plates , race plates , interface plates 세가지를 찾았습니다.
    우선 플레이트라는 단어를 선생님 말씀대로 스키판을 지칭하는데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인터페이스라는게 없는말은 아니기에 인터페이스에다가 플레이트를 붙혀서 사용하겠습니다.
    괜찮겠지요?
    근데 스키판의 명칭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는데 강습생들에게는 뭐라고 가르쳐야할까요?
    ski 는 바인딩이 모두 결합되어있는 상태의 명칭을 스키라고 하는데 스키판을 지칭할때는 그냥 스키판이라고 해야할까요?
  • profile
    한상률 2018.06.26 16:09 (*.87.60.233)

    스키와 바인딩을 결합하는 장치가 인터페이스이며, 인터페이스 범위 안에 플레이트가 들어갑니다. 인터페이스에는 레일, 플레이트 등이 있습니다. 엘란 같은 회사는 스키 판 내부에 사이즈 조절 장치와 바인딩 결합부가 들어가 있고, 그 위에 분리된 플레이트를 단 바인딩을 얹습니다. 데모급 이하 스키에 들어가는 Fusion 시스템이라 부르는 인터페이스입니다, 그 윗급인 모델명에 월드컵이나 FIS가 들어간 순 경기용은 퓨전 시스템이 아니라 종래의 판 모양 플레이트가 스키판과 바인딩 사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엘란 월드컵 스키는 사이즈 조절이 안 됐습니다.) 살로몬은 플레이트에 시이즈 조절 레일이 결합한 인터페이스에 스마트랙, 파워트랙이란 이름을 붙였고요.
    스키 판 위에 바인딩이나 레일을 붙이기 위해 튀어나온 평평한 부분을 만든 것을 플랫폼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스키판과 일체형이지만 이것도 인터페이스의 일종입니다. 판을 성형하여 만드는 캡 방식이나 샌드위치+캡 방식을 절충한 구조일때는 레일, 플레이트, 플랫폼 등 다양한 구조로 인터페이스를 만듭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든 최상급 스키는 판이 아무 모양 없이 전체가 납작하고 사이드월이 있는 샌드위치 방식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스키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플레이트 방식이고, 플레이트로 유명한 회사가 이탈리아 VIST입니다. 비스트는 엘란, 로시뇰, 오가사카 등에 플레이트를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바인딩 제조사인 티롤리아도 자체 상표로 플레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주로 헤드 노르디카 피셔 등 스키 제조사에 바인딩과 함께 시스템으로 공급하고, 별도 판매는 많이 안 했습니다. 높이 30mmm가 넘는 무지막지한 익스트림 카빙용 플레이트가 나오기도 했지요.)

    과거 살로몬의 프로링크나 뵐클의 UVO 시스템 같은 진동 감쇄 장치는 바인딩과 결합하는 게 아니니 인터페이스가 아닌 게 확실한데, 아토믹에서 쓰던 더블데크 (D2)나 전 시즌부터 나온 바인딩과 판을 탄성체와 지렛대(?)로 결합하여 스키 판의 휨을 조정하는 구조는 인터페이스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스키라 하면 스키 판만 말하는 것일수도 있고, 인터페이스와 바인딩까지 모두 결합한 완성품을 얘기할 때도 있는데, 문맥과 전후 상황을 보아 판단하면 되겠고, 판 하나만을 얘기할 때엔 스키라고 해도 되고 스키판이라고 해도 괜찮을 겁니다.

  • ?
    윤희상 2018.06.26 18:00 (*.253.82.243)
    뭔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느낌입니다. 스키 부츠 폴 고글 헬멧 장갑만 있으면 탈수있는 스키이거늘;;;;
    개인적으로 공부는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최신의 올바른 단어들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습생들이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저런단어들 들어도 잘 몰라요;;;; 성인분들은 또 저런 단어와 설명을 해주면 몇분 빼고는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대부분 강습받으시는 분들은 어느 슬로프에서든 원하는 기술로 내려오는거를 목적으로 하지 장비의 역사나 브랜드 , 세부명칭을 들으려 비싼 강습료를 지불하는것도 아니니 스키는 그냥 스키판이라고 해야겟습니다.
    비스트 사의 플레이트는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처럼 스키에 견문이 넓으신 분들이야 비스트사의 플레이트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실지 모르겠으나 일반적이고 대부분의 스키어들은 샾에서 파는 그대로의 순정상품들을 사용하니 그 부분은 따로 공부하지않겠습니다.
  • profile
    한상률 2018.06.27 00:30 (*.224.197.80)
    네 강습할 때 일부러 알려 줄 필요는 없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페이스, 플레이트 관련 질문이 들어왔을 때, 강습생 중에 엘란 퓨전 시스템 스키를 신은 사람이 있다면 그 스키를 예로 들면서 인터페이스 관련된 내용을 조금 얘기해 주면 강습생에게는 신뢰감을 줄 수 있겠지요.
    강사를 하려면 매년 각 회사의 최신 카탈카로그는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쭉 읽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어느 회사 장비이든 바인딩 조정은 해 줄수 있어야 강습을 시작할수 있으니까요. 저야 전문 강사가 아니니 매년 다 보지는 않고, 질문이 나오면 구글 검색해서 찾아보는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
  • ?
    윤아름 2018.09.24 02:58 (*.127.213.1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미 전문가 수준인 분들에겐 당연한 내용일지라도 저에게는 꽤 유익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윤희상 2018.09.28 11:14 (*.253.82.243)
    잘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아래의 댓글에 한선생님께서도 지적해주신부분도 함께 읽어보시면 매우 유익하고 더욱 정확한 정보로 알아가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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