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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6.02 10:56

동네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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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29 추천 수 1 댓글 6

자전거 타기 시작한지 두어달...뜀박질하면서 익숙해진 산책길만 다니다가, 지난 주부터 용기(?)를 내서 조금 더 달려 보고 있는데, 못 보던 것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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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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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자 마자 아웃렛.  집에서 3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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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중심쯤에 있는 폐가 

 

아래는 산책로 풍경...달리다 사슴도 만났지만 겁이 많은 동물이라 사진 찍을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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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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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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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백 2018.06.04 10:38

    자동차를 탈 때와는 달리 조금 느리기에 보이는 풍경들이 많지요.^^

    뛰거나 걸으면 또 다르더군요.

    한적해 보이는 풍경이 많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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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Lee 2018.06.06 08:09
    교외(suburban)를 가장한 시골 (rural)이라서 가능한 풍경인 듯합니다. 10년 전 들어올 땐 정말 시골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그나마 휑한 느낌은 없습니다. 한적한 분위기 보고 그보다 오래 전 들어온 이들은 동네가 너무 커진다고 불만입니다만, 그래도 5분 운전하면 딸기 따러 갈 수도 있고 카약도 탈 수 있는 동네라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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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백 2018.06.06 10:32
    그 정도면 천국이 따로 없는 좋은 동네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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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식 2018.06.15 23:30

    이전에 질문하셨던 그녀석이군요. 잘 고르신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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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Lee 2018.06.16 14:42
    예, 덕분에 잘 타고 있습니다. 동네 한 바퀴 수준에 잘 맞네요. 지난 주부터 차 다니는 도로에도 나가 보고, 또 잔디밭에 있는 짧은 비탈길에서 살살 다운힐도 해 보고 있는데 무리 없이 잘 됩니다. 이제 거의 150마일 정도 탔는데, 조금 더 익숙해지면 C&O Canal을 달려볼까 합니다. <br>http://bikewashington.org/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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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간 2018.07.10 05:44

    첨엔 몰랐는데, 저랑 같은 새들 백을 쓰시네요. 하기야 아마존에서 워낙 싸면서도 인기가 좋으니. 요즘 STP (Seattle to Portland) 연습하느라 나가면 종종 보게 됩니다. 산악 잔차를 타고 있어서 기존 걸 쓰다가 장거리에 넣을 게 좀 더 많아서 약간 더 큰 걸 두어개 사서 써보다 별로 안 맞아서 아마존에서 보니 이 모델이 엄청난 수의 좋은 리뷰에도 불구하고 10불도 안하는 가격에 팔려서 냅따 질렀습니다... ㅋ. 몇배나 더주고 산 물건들은 어쩔...ㅎ

    저는 집에서 15분 정도 내외 거리에 중장거리 로드 잔차를 탈 수 있는 트레일이 몇군데 있어서 요즘 빡시게 타고 있습니다.

    어제는 두번째로 곰을 만났네요. 첫번째는 산악 잔차 타다 산속에서, 어제는 로드 잔차로 포장된 곳을 지나 좀 단단한 비포장 트레일에 들어섰는데 얼마 안가 앞에 시커먼게 어슬렁 거려 자세히 보니 곰... 헉. 좀 만 더 갔으면 클 날 뻔.  바로 서서 슬슬 뒷걸음질 하니 절 한동안 쳐다보다 어슬렁 되돌아 가더군요. 

    거긴 어떤지 모르겠는데, 울 동네는 트레일에 가끔 맹수가 나타나서 위험할 때가 있습니다. 두어달 전엔, 산악 잔차 타던 두명이 쿠거에게 습격 당해서 한명은 죽고 한명은 중상을 당하는 사고로 잔차 타는 사람들이 긴장하고 있죠. 백패킹 하는 사람들은 종종 총을 휴대하는데, 잔차 타는 사람들은 거의 비무장이거든요. 동네에서만 타면 별일 없긴 한데...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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