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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보 게시판 #2 / 예전 정보 게시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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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146 추천 수 968 댓글 11
* 이 게시물은 홈페이지 관리자에 의하여 " Warehouse V"란으로부터 이동되었습니다.(2008-01-19 20:00)



PJ Tune에서 포밍(foaming) 이너 부츠를 만들다.

집사람(고성애/KoSA)이 요즘 스키에 푹 빠져있습니다. 실은 지난 11월 시즌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라인 스케이팅에 맛들여서 시즌이 오는 것에도 시큰둥하던 사람이었는데...^^ 하지만 시즌이 접어들면서 역시 스키에 깊이 빠져들더군요. 요즘 목동스키장의 김창근 강사님 반에서 주말 이틀 간 하루에 4시간 씩 8시간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강습 효과가 매우 좋아서 제가 보아도 ‘이번엔 준강 시험 보면 붙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집사람은 요즘 스키협회의 최근 사태로 KSIA의 홈 페이지가 닫혀 버린 걸 보면서 “이번에 준강 시험 실시 못 하는 거 아니냐?”고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몇 차례 준강 시험에서 낙방을 했지만, 꿋꿋하게 “붙을 때까지...” 시험을 보기로 작정을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제가 07/08 부츠를 엑심/로시뇰에서 지급받아 집에서 벨크로 부츠 피터(velcro boots fitter) 등을 동원해서 자가 피팅 작업을 하는 걸 보더니, “그거 왜 난 안 해 줘요?”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제가 이 부츠 피터 몇 개를 가지고 있는 걸 집사람이 알거든요.)


- 로시뇰 사의 몇 년 전 스키화 모델에 제공되었던 부츠 피터입니다. 뒤꿈치용은 물론 발등 및 측면에 부착하는 것도 있지요. 현재 이와 비슷하나 벨크로가 없는 이너 부츠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을 스티커로 만든 부츠 피터가 라온스포츠에서 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곧 시판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급하신 분은 라온 사장님께 전화로 연락해 보시고...

집사람의 항의성 질문을 받고 나니까 제가 좀 찔리더군요.-_- 집사람이 예전에 물이 새던 부츠를 신느라고 고생하기에 제가 창틀을 만들 때 물막이용으로 사용하는 실리콘을 인젝션(injection)해서 해결을 해 준 적도 있고, 나중엔 네오프렌(neoprene) 부츠 커버를 쓰게 하기도 했었지요. 그러다가 지지난 시즌에 물이 샐 리가 없는 로시뇰의 경기용 부츠로 바꾼 이후에 집사람이 발도 잘 맞고, 물도 당연히 안 들어오고, 발도 안 시리다면서 편하게 신고 있기에 더 이상 그런 것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분의 부츠 피터를 찾아서 집사람의 스키화에 장착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집사람의 이너 부츠를 꺼내보니까 거기 이미 부츠 피터가 잘 장착되어 있더군요.-_- 제가 알아서 그 부츠를 샀을 때 뒤꿈치도 안 들리고, 부츠 옆부분의 틈새도 안 나오게 벨크로 부츠 피터를 장착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 놓고도 저와 집사람은 그걸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좋은 남편.^^;)

집사람의 속을 많이 썩인 예전의 주니어 경기용 부츠는 너무 발에 타이트하게 맞는 바람에 발도 아프고, 심지어는 엄지발톱이 빠질 지경까지 가기도 했었는데, 로시뇰의 경기용 부츠를 신으면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던 것이고, 왠지 모르지만 발에도 꼭 맞아서 행복하게 그 부츠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오랜만에 이너 부츠를 꺼내 보고서야 그 “왠지”의 이유가 저의 세심한 배려(^^;)를 통한 부츠 피팅 작업 덕분이었음을 안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사람은 요즘 스키화용 인솔(insole/전문 깔창)을 만들어야겠다는 소릴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뭐 그런 것까지 만든다고 하나???’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저 자신은 이미 그런 걸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이기적인 생각을 한 것이지요.-_- 집사람의 스키에 대한 열정이 전과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못 한 탓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왜 스키화가 잘 맞아서 별 문제가 없다면서 인솔까지 만들려고 해?”라고 물으니, 자신과 함께 강습을 받는 분들이 거의 다 PJ Tune의 스키 인솔을 사용하고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_-(글쎄, 그게 자기가 꼭 필요성을 느꼈다는 게 아니고, 동료들이 사용하고 있으니 자기도 사용해야겠다는...-_-)

어쨌거나 그런 걸 해서라도 스키를 잘 타보겠다는 생각이 가상하다고 생각하여 PJ Tune을 방문키로 했습니다. PJ Tune은 운영자인 박정호(PJh) 사장님의 이니셜 중에 PJ를 따고, Tuning shop의 Tune을 합친 우리 나라 최초의 관련 전문샵이지요. 이미 잘 알려져서 굳이 설명을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초기에는 압구정동의 BHS의 한 켠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면목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하왕수 정강의 회사 http://www.1ski.co.kr 과 함께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하긴 전에 갔을 때는 PJ Tune 하나만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건물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 사무실을 공유하고 있는 1ski.co.kr










- PJ Tune의 박정호 사장님이 집사람의 부츠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 이 부츠의 피팅 작업에 대한 말씀을 잠깐 해 주시고...


- 인솔을 만들기 위하여 이너 부츠를 쉘(shell)에서 꺼내놨습니다.


- 인솔을 만들기 위하여 당사자의 걸음걸이 특성이나 하중 분포를 측정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관련 프로그램을 작동 중.


- 바닥에 있는 측정장치용 센서를 각기 양쪽 발로 밟고 지나가면서 각 발의 데이터를 측정해 냅니다.


- 이렇게 생긴 센서인데, 이건 피에조 일렉트릭 센서입니다. 즉, 압전소자(壓電素子)가 장치된 판 위를 걸어가면 그 압력 분포에 따라서 부위별로 다른 전압이 발생하고, 그걸 그래픽으로 보여줄 수 있게 원 자료가 발생하는 곳이지요.


- 이렇게 센서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 측정이 끝나고, 박 사장님이 결과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발바닥의 하중 분포 상황을 살펴 봅니다.

박 사장님이 집사람에게 관련 결과를 설명하는 동안 저는 샵 내부를 좀 돌아봤습니다.


- 시다스(Sidas) 사의 컨퍼머블 스키 양말이 보이는군요.


- 시다스 사의 끈으로 묶는 이너 부츠와 포밍 이너 부츠(foaming inner boots)도 보입니다. 월드컵 선수들 중에는 이너 부츠가 확실하게 발에 맞도록 끈으로 묶어 쓰는 걸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합니다. 저 같으면 그런 부츠는 귀찮아서 못 쓸 텐데...-_-

포밍 이너 부츠는 비닐 파이프를 통하여 이너 부츠의 빈 곳에 폴리우레탄 거품(foam)을 인젝션(注射)해 넣는 부츠이지요.(놀라운 건 이런 부츠가 이미 70년 대 초에도 존재했었다는 것. 물론 당시에 이런 부츠가 보편화된 것은 아니었고, 노르디카 사와 랭/Lange 사가 이런 부츠를 발표했었습니다.) 이런 포밍 이너 부츠를 스키화의 쉘 안에 넣은 후에 이너 부츠에 발을 넣고, 폴리우레탄 거품을 주사하면 이 거품이 이너 부츠 안에서 팽창하면서 스키어의 발과 쉘 사이의 빈공간을 모두 메우게 되지요. 그러므로 완벽한 피팅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 어? 그러고 보니 “딛고 일어서기”의 이재학 선생도 이곳에서 인솔을 만들었군요. 벽에 붙은 사진 자료들을 보다 보니...


- 제가 좋아하는 예쁜이 김지수 데몬도 여기서 인솔을 만들고...(하긴 여기서 인솔을 만든 스키계의 유명인사들이 한둘이겠습니까만...)


- 오, 이젠 사이클 분야에서도 인솔을 사용하는군요. 이 인솔을 해서 신은 장선재 선수가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따고, 한국 신기록을 6개나 수립했다고...


- 쉰 프로텍터(Shin Protector)도 기성품으로 나온 것이 있고...


- 다시 가 보니 이번엔 다른 기계(측정장치) 위에 집사람이 올라가 있습니다.


- 발가락을 들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면서 압력 분포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 측정장치 위에 올라선 사람의 발이 아래쪽 거울에 비치고 있습니다. 압력을 받은 부분만 하얗게 보이는 것입니다.


- 발의 모양을 보면서 족궁 등에 필요한 웨지(wedge)를 넣고, 테스트해 보기도 하고...


- 테스트용 웨지들.




- 모든 결과는 이렇게 컴퓨터 데이터로...

역시 측정 결과에 대한 설명을 집사람이 듣는 동안에 저는 또 딴 짓을...^^; 벽에 붙어있는 광고판들을 좀 살펴봤습니다.


- 바이크용 인솔과 골프용 인솔이 따로 있고...


- 스키용 인솔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일반 보행용의 인솔도...


- 다시 자리를 옮겨서 족형을 뜨기 직전입니다. 현재 박정호 사장님이 발의 모양을 아까 측정한 데이터에 비춰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 걸음걸이 특성에 따른 하중 분포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쪽으로 하중이 약간 치우치고, 그게 스키 에지의 가압(加壓) 상태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 시다스 사에서 만든 모듈랩이란 장친데, 이건 뭐하는 건지...


- 벽에 걸린 액자를 보니 낯익은 일본 데몬이... 카빙 숏턴을 예술처럼 하는 야마다 다쿠야 데몬이 한국 방문 시에 PJ Tune에서 인솔을 만들고 갔군요.


- 스키화 쉘 아래 부분을 잘라놓은 바닥 위에 발을 올려놓고, 또 무엇인가 설명을...(스키화 쉘을 이렇게 잘라놓은 걸 보니까 스키화의 벽이 무척이나 두껍더군요. 전 그게 저렇게나 두꺼우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 아 모듈랩이라는 것이 족형을 뜬 후에 그 족형에 맞춰서 입체적으로 성형할 플라스틱과 천 등으로 만들어진 인솔 소재를 연(軟)하고 부드럽게 열을 가하는 장치였습니다. 전엔 본 건데도 제가 기억을 못 했습니다.


- 뚜껑을 덮고 5분간 가열하는 것이지요.


- 인솔 소재가 가열되는 동안 집사람의 발바닥 족형을 뜹니다. HD VAC이란 족형 뜨는 장치 위에 올라서는 것이지요.


- 인솔을 만들러 온 날도 집사람은 스키를 타고, 스키장에서 온 것이어서 발과 다리에는 스키 양말 자국이...^^

위의 족형 뜨개에서 집사람이 밟고 있는 것은 평소에는 딱딱한데, 이게 스위치를 켜면 열이 가해지면서 말랑말랑해 집니다. 그래서 그 위에 올라섰을 때 발바닥 모양이 입체적으로 떠지고, 말랑말랑해 졌던 젤(gel)이 식으면서 거기 찍힌 발자국의 족형이 딱딱하게 변하여 고정됩니다. 그 위에 열을 가해 놓은 인솔 재료를 올려놓고, 다시 족형을 뜬 사람이 그 재료를 밟고 올라서면 인솔이 입체적으로 그 사람의 발 모양에 맞춰서 형태가 잡히는 것이지요. 나중에 그 인솔의 열이 식으면 그것도 딱딱해 지고, 트리밍만 해서 스키화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 옆에서 보면 이게 당연히 입체적인 족형을 뜨는데 유효한 장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좌우측 발의 족궁(arch) 부분을 정확히 뜨기 위해서 족궁 아래쪽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약간 힘을 가해 놓은 것이 보입니다.




- 족형 뜨개 위에 만들어진 입체적인 발자국입니다.


- 이제 열을 받아 누글누글해 진 인솔 재료를 딱딱해진 족형 위에 놓은 후에 집사람이 그 재료를 밟고 올라섰습니다. 앞 발가락을 들어 뒤쪽이 정확히 가압되도록 하고...


- 다시 발가락을 내려놓고...

집사람이 인솔을 성형하고 있는 동안 전 다른 걸 살펴봤습니다. MTB/사이클용 인솔이 궁금해서였죠.


- 제가 관심을 가진 바이크용(MTB/로드 사이클) 인솔 소재입니다. 이걸 같은 방법으로 바이크용 인솔로 만드는 것이지요. 각 인솔 소재는 운동 특성에 맞도록 따로 제작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 역시 뭔가 다른데, 이 인솔의 검정색 부위는 바로 바이크 부츠에서 바이크의 페달에 달린 일종의 바인딩 비슷한 클릿(cleat)이 연결되는 부위에 설치된 것입니다.


- 인솔 밟고 있기가 끝났습니다.


- 밟아놓은 인솔이 그 모양 대로 딱딱하게 굳을 수 있도록 위에 차가운 냉매가 든 포대(?)를 올려놓았습니다.


-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 성형을 해서 스키화 쉘 안에 넣을 수 있는 레디 메이드(ready made)의 열성형 가능 이너 부츠를 박 사장님이 소개해 주고 계십니다. 이건 마치 다른 스키화 메이커의 열성형 커스텀 이너 부츠와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별도로 판매되는 제품이니만치 기존의 열성형 이너 부츠와는 뭔가 좀 다르겠죠. 시간이 없어서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듣지 못 했습니다.


- 근데 이게 뭡니까? 집사람의 스키화 오른쪽에 나타난 것.-_-

포밍 이너 부츠입니다. 집사람이 인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인솔을 넣을, 발에 딱맞는 커스텀(customized) 이너 부츠를 만들어보겠다고 한 것입니다. 포밍 이너 부츠입니다. 인솔 제작 가격이 대략 25만 냥, 이 커스텀 포밍 이너 부츠의 제작 가격이 무려 45만 냥.-_-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건 알겠지만...(월드컵 나갈 거냐?ㅜ.ㅜ) 두 시즌 전에 샀던 부츠 가격보다 인솔과 포밍 이너 부츠의 커스텀 가격이 훨 비싼 듯한데...


- 제작이 끝난 집사람의 인솔입니다. 스키화 사이즈에 맞게 트리밍(trimming) 작업을 해야하지요.


- 앞 발가락을 들고 있을 때 구부러졌던 앞 부분의 바닥을 열을 가해서 폅니다.


- 근데 집사람의 인솔에는 전에 제가 인솔을 만들 때와는 달리 뒤꿈치에 뭔가를 덧대신다는군요? 위쪽에 있는 걸 뒤꿈치 바닥에 덧씌운다는 것입니다.  


- 작업 결과입니다. 이건 부드러운 소재로 발포 성형한 것이더군요. 이게 있으면 뒤꿈치쪽 바닥의 입체적인 모양 때문에 미세하게 뜨는 부분도 다 잡히겠군요.-_- 나날이 뭔가 새로워지는 듯합니다.


- 그 후에 결국(-_-) 포밍 이너 부츠 제작 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참 엄청나고 대단합니다. 이건 뭔가 엄청난 작업이 될 것임이 이 사진 한 장만으로도 잘 보여지고 있지요. 아까 스키화 옆에 있던 컨퍼머블 포밍 이너 부츠를 집사람의 스키화 쉘 안에 넣은 것입니다.


- 이번엔 왼쪽 것도... 저렇게 강한 쉘을 포밍 이너 부츠를 안으로 넣기 쉽게 잡아주는 장치가 있더군요.


- 스키화의 혀(tongue)를 제외한 전체에 폴리우레탄 거품(PU foam)을 인젝션할 비닐 파이프입니다.


- 이 사진의 앞 부분, 혀쪽에 달려있는 비닐 파이프는 혀 안으로 PU foam을 인젝션할 통로입니다.


- 이렇게 한 쌍의 스키화에 포밍 이너 부츠를 커스텀 작업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 발의 몇 요소에 스티커형 폼 패드를 붙입니다.

패드를 붙이는 부위는 스킹 시에 약간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필요로 하는 곳이거나 지나친 압박을 피해야할 곳들입니다. 발목의 움직임에 의하여 복사뼈 주위는 살짝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지 않으면 그 부분이 쓸리게 될 수 있고, 볼 쪽을 너무 압박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 발을 포밍 이너 부츠에 넣기 전에 이렇게... 비닐은 혹시나 옆으로 새어나올지 모르는 폴리우레탄 거품이 묻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발을 넣었습니다.


- 이런 자세로 포밍 작업에 돌입할 단계입니다.


- 먼저 오른쪽 스키화부터 작업에 들어갑니다. 앞부분의 비닐 파이프들은 발바닥 모양이 그려진 비닐 봉투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앞부분의 비닐 파이프들이 비닐 봉투 안에 들어가도록 한 이유는 뒤쪽에서 강한 압력으로 주사한 폴리우레탄 거품이 스키어의 발과 쉘 사이의 빈공간을 이너 부츠 내에서 다 채운 후에 그 여분이 앞쪽의 비닐 파이프를 통해서 배출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이런 배출구가 없다면 압력을 가해도 우레탄 거품이 안쪽으로 주사될 수가 없으니까요.


- 이것이 바로 폴리우레탄 거품을 만들어낼 소재들입니다. 하난 폴리우레탄 레진(기본액)이고, 또 하난 폴리우레탄 레진에 기포를 발생시키는 활성액입니다.


- 두 재료를 섞은 후에 약간 열을 가하고, 그걸 잘 섞이도록 흔들어줍니다.








- 드디어 이너의 뒤쪽 커프(cuff) 바로 아래 있는 비닐 파이프 끝에 있는 뚜껑에 돌려끼운 폴리우레탄 거품 발생 장치에서 거품이 발생되면서 이게 강한 압력으로 이너 부츠 안의 공간으로 침투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잡고 있는 동안에 폴리우레탄 거품이 모두 인젝션됩니다.


- 인젝션을 끝낸 후의 용기입니다.


- 인젝션 후에 이너 부츠에서 잡아 뺀 비닐 파이프입니다. 비닐 파이프 끝에 있는 노란색의 찐득한 폴리우레탄 거품이 보이시지요?


- 이젠 왼쪽 부츠도 작업을 할 참입니다. 이 흰색의 비닐 파이프 안에 노란색의 폴리우레탄 거품이 강한 압력으로 안쪽으로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기포가 발생할 때 그 활성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거의 “폭발”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 왼쪽 부츠의 인젝션이 끝나 노란색 PU foam이 앞으로 빼놓은 비닐 파이프 안에 차 있는 모습입니다.


- 이제는 혀(tongue)를 성형할 차례입니다.

- 혀 안으로 폴리우레탄 거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 혀 안을 채우고, 앞쪽의 비닐 파이프로 흘러나오는 PU foam이 보입니다.




- 비닐 파이프를 잡아 뺐습니다.


- 비닐 파이프를 고정하기 위하여 덧대놓았던 또 하나의 파워 벨트를 제거했습니다. 옆으로 약간 밀려난 플라스틱 거품이 묻어있습니다.


- 앞으로 밀려나온...


- 이건 구경만 한 것인데, 박정호 사장님의 부츠도 이 포밍 이너 부츠 튜닝을 했고, 커프 옆부분이 너무 높아서 쉘의 그 부위를 잘라낸 것이라고 합니다.


- 잘라내고, 트리밍 후 작업을 한 모습이 보입니다.


- 이너 부츠 뒤꿈치 쪽을 잘라낸 샘플인데, 뒤쪽 뒤꿈치의 재봉선 뒤부분에는 PU foam이 안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곳까지 거품이 들어가는 경우, 그 압력으로 스키어의 발이 앞쪽으로 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 이너 부츠의 앞쪽인데, 이곳도 사진 중간의 재봉선 앞으로는 거품이 안 들어간다고 합니다. 거기까지 거품이 들어가면 발가락 전체가 꼼짝도 못 하게 되고, 불편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 성형이 끝난 혀입니다. 중간의 네모지게 파인 부분은 버클 부위인데 버클을 채웠을 때 그 부위가 너무 압박되지 않도록 한 조치라고 합니다.(이게 간단한 처리를 한 것이지만, 버클을 채웠을 때 그 부위가 아픈 분들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그렇다면 그런 문제를 겪는 분들은 그 부위를 살짝 도려내봐도 괜찮을 듯. 물론 그런 일은 전문가에게 맡겨야하겠지만 말입니다.)


- 인젝션이 끝난 반대편 혀의 비닐 파이프도 빼 낼 참.




- 완성된 컨퍼머블 커스텀 이너 부츠입니다.


- 시다스의 기술로 만든 포밍 이너 부츠가 들어있다는 표시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이 컨퍼머블 포밍 이너 부츠 작업을 했다는 티를 우리 집사람이 낼 수 없다는 거죠.^^; 예전처럼 바지단이 부츠 안으로 들어가는 일래스틱 팬츠(elastic pants)를 요즘은 입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런 것이라야 스키화의 커프 쪽에 있는 컨퍼머블 로고가 보이고, 그 천문학적으로 비싼 포밍 이너 부츠를 넣은 스키화라는 걸 자랑할 수 있는 건데 말입니다.ㅋㅋㅋ 그렇다고 바지 하단의 스패츠(spats)와 함께 바짓단을 스키화 위로 들어올리고 스키를 탈 수도 없고...^^;


- 거의 두 시간에 걸친 작업을 끝내고 집사람이 박정호(PJ) 사장님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집사람이 집으로 오면서 “박 사장님이 그 일을 오래전부터 했다니, 예전엔 이런 제품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비싼 가격이라서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텐데...”라고 하더군요. “그런 시절에 미래를 내다보고 이 분야를 개척한 것이니 힘은 들었겠지만, 지금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 분야 최고의 테크니션이 되었고, 그걸로 보상 받은 거지 뭐.”라고 저는 답해 주고...

위의 두 가지 작업을 한 부츠를 신고 집사람이 어제와 오늘 이틀간 스킹을 해 봤는데, 그 만족도는 “필설로 다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확실하게 자신의 발에 딱맞는 부츠가 되었기에 스키화가 자신의 다리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이라는 얘기도 했고요. 첫 날 탔을 때는 한 쪽 발목 부위가 약간 압박되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틀간 타면서 보니까 그건 처음에만 그랬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이너 부츠 내에 들어간 폴리우레탄 거품의 숨이 죽기 전까지는 집사람의 발 모양 그대로 성형된 그 이너 부츠가 발을 잘 잡아줄 것 같습니다. 이런 게 꿈의 부츠인 것이지요. 전혀 아프지도 않고, 발과 일체가 되어 움직이는 부츠.

클릭하세요. PJ Tune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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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1'
  • ?
    박용호 2008.01.18 18:18
    [ hl4gmd@dreamwiz.com ]

    저의 관심사는 의학입니다. 사진을 보다가 누님의 발목에 선명하게 보이는 혈관을 보고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음~ 혈관 주사는 편히 맞으시겠다." ^^

    에잇~ 나도 질러야쥐 ^^ 누님, 써 보시고 좋으면 추천 때려주세요. 이번 시즌은 시간이 없어 못 가고요 다음 시즌 시작 전에 지르겠습니다. 캬캬캬 사실은 박사님께서 "뽐뿌 넣었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인솔 맞추러 갔다가 포밍 이너부츠는 그 당시 초급주제에 제 실력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안 맞췄거든요. 이제 중급이니 한 번 생각해 봐도 되지요?

    박 쌰장님~~~, 오뚜기는 올가을에 예약합니다. 가격 착하게 해주세용?
  • ?
    이혁종 2008.01.19 21:27
    [ segelo@dreamwiz.껌 ]

    용호 형님, 윗 글은 과학적 제작 기법의 인솔과 포밍 이너부츠를 보라는 글입니다만 우째 형님은 발목의 혈관을 보십니까,

    저는 고 박사님이 몇 시간 전까지 스키 타시느라 스키이너부츠에 눌렸던 발목 위의 자욱이 보입니다. ㅋ
  • ?
    홍승범 2008.01.20 09:32
    [ elan810@yahoo.co.kr ]

    박정호 사장님 이분 대단한 분입니다..

    저도 이분한테 몇년째 하고있는데(물론 몇년전까지만 해도 다른 곳은 없었죠) 작업의 정성과 노하우가 대단한 분입니다..

    작업을 위한 데이타를 얻기위해 자신이 손해까지도 감수하는 분입니다..

    제 부츠 포밍할때는 워낙 좁은 부츠를 가져왔고 저도 좀 예민한 편이라 8시에 시작한 작업이 끝나니까 새벽 한시더군요..

    물론 남으니까 하시겠지만 상업적인 면을 넘어선 어떤 지극정성이 느껴집니다.. 진짜 얼굴 한번 찡그리는거 본적 없습니다.. 어떤 때는 의사, 어떤 때는 장인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궁합이 있겠지만 진짜 추천드립니다..

    저도 부츠에 포밍하느라 추가비용을 쓰는데 약간 주저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아주 잘맞는 부츠 하나 생기면 아무리 지름신 교인이라해도 부츠는 5-6년 쓰지않습니까.. 년간으로 비용을 나누면 아주 싼거더군요.. 또 맞을 때까지 해결해 주시니까요..

    참 시다스 양말도 좋습니다.. "그까짓 양말이"했는데 진짜 추천합니다..

    (그런데 박박사님이 이런 사용기 쓰셔서 더 바빠지시면 박정호 사장님 더 스키 못가실 것 같네요.. 여담인데 박정호 사장님 제가 스키타는 모습 보고 감동받은 몇 안되는 사람 중 한분입니다..^^)
  • ?
    김영훈 2008.01.20 09:49
    [ sumatra3286@hanmail.net ]

    헉: 사모님께서도 포밍이너에 인솔까지 ㅎㅎ

    저도 포밍이너에 인솔까지 해서 오른쪽 턴이 잘 안되던것을 바로잡았는데

    이제 박사님, 사모님 스킹실력이 쭉쭉 늘어나시면... 견제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아마도 질투심에 스키장에 안데려 가실 수도 ㅎㅎㅎㅎ

    예전보다 더 디테일해진 리뷰 잘보았습니다. 제가 PJ 튠에 갔을때보다 새로워 진것들도 많이 생겼다는것을 알게 되었구요

    아~~ 또 지름신이 강림하시려나 ㅎㅎㅎ

  • ?
    김지훈 2008.01.20 18:06
    [ kjhluv@dreamwiz.com ]

    고교수님은 이미 머리부분이 럭셔리 하셔서 발끝에도 이런 것들이 다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야 하십니까?
    좋은 줄 다 알지만 실력 없고 돈 들어서 못 합니다.ㅎㅎㅎ
    라온에 갑자기 놀러 갔던 날..위와 같은 시다스 인솔 기계 새 거 들이던 날이라 첫 테스트를 제가 하게 되었는데
    그거 막 끌리고 있습니다.뎅장..초중급이 먼 인솔이여..
    저도 예전 헤드 부츠는 뒷꿈치를 잘 잡았었는데 지금 부츠는 뒷꿈치가 떠서 고민입니다.
    뒷꿈치 잡아 주는 건 당장 알아 봐야겠습니다.
  • ?
    박순백 2008.01.20 23:14
    [ spark@dreamwiz.com ]

    [김지훈 선생님] 뒤꿈치 잡아주는 것은 라온에서 만든 부츠 피터(boots fitter)를 이너 부츠의 아킬레스 건 부위에 부착하는 것 정도로도 거의 대부분 해결됩니다.

    그 부츠 피터는 별로 비싸지도 않을 듯한데, 나중에 라온스포츠에서 그거 공구할 때 구입해서 붙여 보세요. 뒤꿈치에 붙이는 것도 있고, 이너 부츠의 다른 부위에 붙이는 것도 있습니다. 그건 붙여 보고, 아니다 싶으면 떼셔도 됩니다. 하지만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 ?
    한상률 2008.01.21 08:25
    [ 19940@paran.comm ]

    티 내는 게 뭐 어렵겠습니까? 정강이 바깥 면과 윗도리에 붙일 패치(=와펜)을 만들어서 사는 이에게 제공하면 되죠. 예쁘게 만들면 붙이고 다니지 말라 해도 붙일 걸요? ^^
  • ?
    최주현 2008.01.21 17:10
    [ hyun9291@hotmail.com ]

    알고 보니 이렇게 새록새록 새롭습니다.
    저도 우연히 알게되어... PJ Tune 부산지사의 문원호 실장을 알게되었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서울까지 안가도되구 말이지요^^

    저도 박용호님처럼 인솔만 제작하고 내년시즌에 맞춤이너부츠를 하기로한 상태거든요. 저도 초보라서... 특히~
    스키를 알게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너무도 많은 분들이 상급자이건 초급자이건 부츠때문에 고생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그 고통을 해결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오호라~ 통제라~
    저도 깜짝 놀랐던 점은, 당연히 스키를 탈때는 발이 아픈것은 감수해야한다는 점이었는데,
    문실장 말은 발이 아프면 안됩니다... 아주 예전에 문실장이 스키때문에 새끼발가락의 튀어나온 부분을 자를까도 생각했었답니다.
    놀랍습니다. 비록 적지않은 비용이라 듣는 순간 깜짝 놀라겠지만...ㅋㅋ
    몇년간의 비용으로 나누어 생각하시면 괜찮으실듯... 하긴 발때문에 고생하면 그게 뭐에 큰 비용이겠습니까?

    아무튼, 부산 경남권 분들도 에이 서울에만 있구나 하고 아쉬웠을텐데... 부산에 있습니다.
    한번 찾아가보세요... 많은 설명과 과학을 알려줄겁니다... 좋은 것을 두루두루 알리는게 좋잖아요~

    커스텀메이드 문원호 실장 051-507-7672 ( 010-7508-7991 ) 부산 동래지하철역근처 삼성플라자 옆
  • ?
    이재학 2008.01.22 12:33
    [ isecu@hananet.net ]

    저도 박 정호 사장의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저주받은 종아리를 가지고 있는 터라 부츠 선택이 참 힘이 들었는데, pj tune에서의 포밍 이너 부츠 맞춤과 약간의 아웃쉘 성형으로 편하게 신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자기 발에 맞지 않는 부츠로 스키 타기' 만큼의 고역도 또 없는 것 같습니다.우선은 자기 발과 궁합이 맞는 부츠 선택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인솔 작업과 포밍 이너부츠가 편한 스킹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인 듯 싶습니다. 가격 부담이 상당히 있는 것 또한 사실이긴 하지만요....
  • ?
    이혁종 2008.01.23 00:21
    [ segelo@dreamwiz.껌 ]

    인솔(insole) 또는 오소틱(Orthotic)이란 인체 골격계의 변형된 이상 현상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또 다른 제3의 과학이라고 감히 일컬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선진 유럽 등지에서 위 두 분야는 이미 보편화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널리 알려진 신기술이며 전 세계에 많은 관련 회사들이 있지만 프랑스의 sidas 사의 그 기술은 군계일학 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독보적인 독창성과 앞서가는 기술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세계 유수의 유명 브렌드 스키 부츠에 sidas 사의 인솔을 이너부츠 깔창으로 채택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인솔 시장에 일찌기 sidas의 선진 인솔 기술을 도입하여 한땀 한땀 알리고 있는 박정호 실장님은 국내 인솔 및 오소틱 계에서는 선지자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저도 박 실장님으로 부터 sidas 인솔 기술을 몇 개월에 걸쳐 사사받고 comform'able fit pro 과정을 수료하였으나 박 실장님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변화되는 sidas insole curriculum을 습득코자 연말에도 프랑스 sidas 사에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김원태 2008.01.29 17:21
    [ jhwt@nate.com ]

    국내 인솔시장에 문제점이 아직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윤추구가 목적이다보니 많은 업체들에 의한 정확한 인솔이 제작되지 않고 있는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그런 어려운 실정에서도 꾸준하게 인솔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박실장님.. 정말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도 인솔과 포밍이너 제작을 했는데 그동안의 많은 문제점들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고통없이 편안하게 스킹 할 수 있고, 편안한 만큼 정확한 포지션 형성으로 기술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스키뿐만이 아닌 모든 스포츠와 관련이 있는 인솔시장이 발전하여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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