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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3.26 23:20

잡담입니다.

조회 수 998 추천 수 0 댓글 3

 그냥 기본 인프라가 너무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노보드는 되는데 왜 스키는 안 될까요? 

 

결론은 스노보드도 인프라는 매 한 가지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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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
    박무헌 2018.03.27 08:36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스노우보드는 선수층이 얇고, 스키는 선수층이 두껍다는 반증입니다.

    (스노우라고 쓰느건  외국애들은  보드라고 안하고 스노우라고 하더군요,  스노우 타냐, 스키타냐)

    한 때 스노우보드가 각광 받은 건 에어, 프리스타일, 파우더 (잘 뗬죠, 옛날 스키에 비하면)

    이젠 이 부분에서도 스키에 밀렸는데, 그건  스키가 더높이 더멀리 날기, 스키도 록커스키(파우더)나오면서 잘 뜨죠 

    백컨트리 스킹에서도  스노우는 업힐이나 평지에서   밀리고 

    몇 년전 알프듀에즈 가느라 아랫동네 휴에즈에  에어비엔비 잡았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여자 스노우보드 선수였더군요.

    올림픽 메달도 딴...

    창고에 메달, 트로피 잔뜩 먼지 쌓이고 있더군요.

    동양인이 멀리서 찾아온 걸 몹시 신기해 하면서

    혹시 보드 타느냐고 묻더군요.

    스키 탄다니깐  

    얼굴 표정이 몹시 서글퍼 보였습니다.

     

  • profile
    강정선 2018.03.27 11:27

    네.. 위의 박선생님 의견처럼 그만 큼 스키 역사가 깊고 선수층이 어머어마하게 두껍다는 증거

    다른 종목을 평하하는건 아니지만

    스켈레톤 금메달

    만약 그 선수 정도 운동에 소질있는 선수가 비슷한 속도 나오는 스키 활강 도전했다면

    사견이지만 금메달 가능성이 0.01% 정도 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스노우보드는 한국에서도 도전해 볼만 한 환경

    엄청난 급사면에 얼음판도 아니고 그냥 스키장 상급코스에서 훈련 가능

     

    @ 여담으로 정해진 코스에서 누가 빠르냐는 기능으로  비교했을때 보드올림픽 금메달 보다

    한국 스키아마추어레이싱 최상급자가 꽤 빠를 것 같습니다.

     

     

     

  • profile
    한상률 2018.03.28 00:00

    프리스키(예전 이름 뉴스쿨 스키)가 나오고 나서 스노보드는 스키에 밀렸습니다. 

    국내에서는 스케이트보더, 스노부더이던 서태지가 스노보드 룩을 음악 방송에 들고 나온 이후부터 젊음의 상징으로 굳어졌죠. 

    제 생각엔 보드는 경기가 회복되고 타려는 젊은이들이 늘어난다 해도 다시 예전만큼 인구가 늘어날 것 같지 않습니다. 스키도 노령화 매니아 스포츠화 하였는데, 보드는 나이 들면 파크에서 타기 어려워서 더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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