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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랑방, [전전] 사랑방, 딛고동, 천마산 리스트, 모글스키팀, 스타힐 모글러브, 박기호 칼럼, 골프 사랑방, 창고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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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79 추천 수 11 댓글 16

http://v.media.daum.net/v/20180316171436942

 

누구입니까? 억지로 담배를 피우게 했다고요? 당신이 고교 일진입니까?

그러면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너와 네 남친을 스키계에서 매장 시켜버리겠다고 협박까지..

 

(가해 사실을 목격한 다른 팀원들은 스키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가해자들에게 밉보이고 싶지 않다며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말리지 않았다. -> 스키계가 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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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6'
  • ?
    박영섭 2018.03.16 20:13
    참...요즈음 스키계에... 우울한 뉴스가 많네요...ㅉㅉㅉㅉ
  • profile
    조상진 2018.03.16 22:18
    저도 뉴스 봤습니다.
    이건 뭔 무늬만 어른이지 고교일진이나 다늠없네요...참...할 말이 없습니다.
  • ?
    이창환 2018.03.17 14:06
    역겹습니다.
  • ?
    휘파람스키어 2018.03.17 17:00

    알파인경기장 지원 전문인력이면 지도자연맹소속 데몬들과 임원들 말하는거 아닌가요?

  • profile
    이정환 2018.03.17 17:03
    그들이겠죠.
  • ?
    휘파람스키어 2018.03.17 21:12
    올림픽 끝나고나서 기념촬영하고 단합된 팀웍 자랑하며 데몬들이 온갖 SNS에 도배를 했던데... 실체가 성희롱을 통한 꼰대들의 대동단결이군요. 성희롱한 꼰대놈들이나 방관한 데몬들 다 꼭 밝혀지길. 개새끼들.
  • profile
    원윤정 2018.03.19 02:11

    올림픽 때 사이드슬리퍼로 참여한 KSIA데몬스트레이터 원윤정 입니다.

    이 기사를 보고 그런일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현장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점에 저 역시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의 댓글을 보고 댓글을 씁니다.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던 대부분의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은 그런일이 있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해뜨기 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해진 후에 곤돌라를 타고 내려오는 상당히 힘든 업무를 했습니다. 저 역시 힘들지만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작은 힘이나마 보탠다는 생각으로 그 추운날, 그 바람 심하게 부는 날 남들 편히 스키 타고 즐기는 주말과 설 연휴에도 시합을 뛰는 선수들 뒤를 쫒아가며 사이드 슬리핑을 하였습니다.

    기사에 나오는 전문인력, 스키계유력인사가 누군지 저는 모릅니다.
    사이드슬리퍼로 참여한 데몬들은 대부분 레이스데이 당일에 각자가 활동하던 스키장에서 운전을 하고 용평으로와 새벽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경기를 준비하는 내내 경기장을 판판하게 만드는 일을 했을 뿐입니다. 레이스가 끝나면 게이트를 정리하고 경기 준비를 위해 먹지못한 점심식사를 3~4시경에 하고 다음 레이스 준비를 위해 다시 사이드슬리핑을 하고 5~6시가 넘은 시간에 레인보우에서 내려와서 각자의 스키장으로 떠나는 반복된 업무를 하였습니다. KSIA의 데몬들은 회식에 참여한적도 없었고, 코스크루의 특정팀에 포함된 인력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연맹의 데몬들은 전원 사이드슬리퍼로 코스조성팀에 속하지 않아서 그런일이 있었던 현장에 있을 수도 없었으며 따라서 방관자가 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에 언급된 상황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말그대로 힘든 일만 하던 수 많은 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을 가해자들과 함께 매도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가해자들 몇 명때문에 왜 데몬들이 "개새끼"라는 욕을 들어야 하는지요?

    정확한 팩트를 아시는 분이 계시거나, 조사 결과가 나온후에 욕을 하세요. 올림픽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쓰고, 생업을 포기하고, 겨우 그 기념촬영 사진하나로 위안을 얻은 많은 전문인력들과 사이드슬리퍼를 하기위해 잠 안자고 용평까지 와서 선수 두명마다 뒤를 쫒아가며 정비를 해준 데몬들이 그런식으로 욕 먹을 일을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 ?
    휘파람스키어 2018.03.19 10:08

    사람을 참 이상한 쪽으로 모시네요.


    제가 언제 고생하고 결백한 데몬들을 싸잡아 비난했나요?
    성희롱한 꼰대들과 그걸 방관한 데몬들이라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방관이란 말의 뜻 아시죠?  분명히 알면서 침묵하고 넘어가는걸 방관이라 합니다)
    성급한 일반화를 통한 전체 매도가 아닌데도 불구, 왜 무리한 비약으로 나한테 뭐라 하시는 겁니까?  

    누구신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직접적으로는 연맹에 관련이 있고, 간접적으로는 협회에 관련이 있는 분 같은데, 그렇다면 이런 글 쓰시기 전에 해당 범인(죄인)이 누군지 철저히 밝혀달라는 요청 좀 그쪽에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주실 수 있으신 지요?

    그것이 이런 글 보다는 소수 멍청한 놈들때문에 전체의 이미지 실추를 방지하는 더 우선적인 길인 듯 합니다!

  • ?
    김보규 2018.03.17 17:59
    가해자가 누구인지 알려서 스키계에서 퇴출 시켜야 할걱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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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파람스키어 2018.03.17 21:15
    연맹사이트에 들어가 항의글 올립시다
  • profile
    강정선 2018.03.17 22:22
    아니 이런. . .
    스키계 전체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 ?
    지인 2018.03.18 18:08

    무관용원칙으로 자격박탈해야합니다. 

  • profile
    서태석 2018.03.18 18:30
    모글 선수들 사건과 비춰보면, 거기 쓰레기들이 좀 있는 모양입니다.어디나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거든요...물이 썩었으면, 물 전체를 바꿔야 겠습니다.
  • profile
    한상률 2018.03.19 09:53

    물의를 일으키고 퇴출된 모글 선수들이 스키계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은 아닐 겁니다. 모글은 스키계에서 마이너거든요.

    대한지도자연맹(KSIA)과도 별 관계가 없습니다. 지도자연맹이 스키협회 산하 단체이기는 하나, 모글 선수들은 연맹 소속이 아니고 협회 선수거든요. 협회에서는 신속하게 자격 박탈하고 퇴출시켰는데, 그렇다고 끝난 일은 아닙니다. 폭력과 협박은 형사 처벌 대상이니까요. (친고죄라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가해자 모글 선수가 누군가를 매장시킬만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운데, 협회의 높으신 분이 감싸고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실망스럽고, 프리스키 선수로 응원해 왔던 게 부끄러워지는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이러고 보니 그 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 못 딴 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메달이라도 땄으면 진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었을 테니까요)

  • profile
    강정선 2018.03.19 20:51

    한선생..

    이 글은 모글선수들 이야기가 아닌 것 같은데..?
     알파인 전문 경기 운영요원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인것 같아..
     

  • profile
    이정환 2018.03.19 11:15

    이 기사 때문에 올림픽기간 동안에 그 추운날 묵묵히 뒤에서 고생을 하신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데몬들께서도 욕을 먹는 거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스키연맹이나 경영자협회에서는 지금 어떤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들이 누구인지,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내 놓아야  더이상의 억측이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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