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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보 게시판 #2 / 예전 정보 게시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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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7 추천 수 3 댓글 9

평창 패럴림픽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평창 주민과 자원봉사자 강원도민들의 희생과 배려는 평창을 방문한 수많은 전 세계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전에 한국관광공사는 지속 가능한 올림픽 관광 유산을 창출하기 위한 사후관리 4대 핵심과제 ‘P(Place)· O(Olympic)· S(Season)· T(TransporT) 올림픽’을 발표했다.

기존 경기장을 활용한 동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전지훈련 장소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종 국제행사를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더불어 내 개인적인 생각은 국제행사, 훈련 장소는 물론이고 평창과 강릉, 정선지역을 K-POP을 포함한 한류문화의 메카로 키워볼 만한 여건은 충분하다.

강릉의 잉여시설을 활용하여 K-POP공연장소로 활용하고 평창 알펜시아 지역은 스위스 베르비에(Verbier)에 버금가는 저명한 국제 음악제로 발전시켜 전 세계인들이 재방문하는 명소로 추진해나간다면 진정한 문화올림픽의 유산이 될 것이다.

또한 유럽의 다보스와 같은 소도시들이 세계적인 국제행사유치에 진력하는 현실을 직시하여 ‘평창 포럼(PyeongChang Forum)“같은 다양한 국제회의유치방안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번 올림픽을 통하여 평창 홍보는 많이 되어있어 문제가 없다. 아시아권에서는 선점할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안 될 일이다.

KTX 준공으로 수도권과의 일일생활권, 인천국제공항, 양양국제공항 등 교통망도 잘 되어있다.

이처럼 잘 발달된 교통망이 구축된 나라도 많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다.

St Anton 211.jpg

생 안톤 포럼(St Anton Forum)

St Anton 214.jpg

생 안톤 포럼(St Anton Forum)..간식하면서 교류도하고...

davos forum  (Theresa May).jpg

Davos Forum

Verbier Ying-Fang.jpg

Verbier Festival(China Ying Fang)

알펜시아 콘서트.jpg

알펜시아 대관령 음악제

알펜시아 콘서트홀.jpg

알펜시아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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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9'
  • profile
    유신철 2018.03.15 15:32

    문병천 선생님 글을 통해 아직 못가본 해외의 스키장의 정보도 얻고

    방문 계획도 세우고 하는 문 선생님의 골수 팬^^입니다.

     

    '대관령 음악제"는 올림픽 유치활동에 들어가기전 이미 20여년전 부터

    용평리조트 -> 몇년 휴지기-> 하이원리조트 ->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해마다 7-8월에 걸쳐 약 한달간 열리고 있었습니다.

     

    현재, 정경화+정명화 선생님 공동 음악 감독이며

    봄에 통영에서 열리는 "윤이상 음악제"와 더불어

    국내 휴양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음악제입니다.

     

    초청되는 연주가들도 좋고, 연주되는 레파토리도 좋아서

    유명 연주가 시리즈가 해마다 매진 되곤 합니다.

    http://www.gmmfs.com/program_sck/korIndex.asp

     

     

     

    정선알파인경기장은 기본적으로는

    "파크로쉬 리조트"라는 이름의 휴양지로 재개관을 하는 모양세입니다.

    https://www.park-roche.com/kr/wellness/wellness.do

    그런데 너무 외진 곳에 위치해서

    과연 성공적인 운영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315151124966

  • profile
    유신철 2018.03.17 10:47

    베르비에 페스티발은 중국정부가 뒷받침 하는지
    중국계 음악인들이 고정멤버로 대거 출연합니다.
    지금의 유자왕과 랑랑 의 유명세는
    데뷔초부터 해마다 베르비에페스티발에 초청되었음에 힘입은 바 크죠.
    위 사진의 메트오페라 신예소프라노 "잉팡"도
    앞으로 그렇게 될 거로 보입니다.
    (사실 잉팡보다는 아래 사진의 "주미 강"이 더 알려진 바이얼리니스트인데...)


    조금만 더 국가적 뒷받침이 있다면
    대관령 음악제도 명실공히 베르비에 만큼 유명한 음악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profile
    유신철 2018.03.17 11:55

    애고고... 다시 보니 주미강이 아니라 신지아(신현수)군요. ㅠ.ㅜ

  • profile
    유신철 2018.03.15 15:49

    용평+알펜시아 리조트는 시설단지가 넓고

    다양한 숙박 혹은 거주시설이 많고, 여름에 시원하고,

    서울서 교통 좋고, 골프장 많고, 바다도 가깝고..

    스키를 즐기건 아니건 국내 최고의 휴양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스키어의 입장에서 보건데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는 통합하여 운영하는것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용평 드래곤 플라자와 알펜시아 리프트 하차장간의 곤돌라 설치)

  • profile
    유신철 2018.03.15 16:37
    횡계지역은 관광상품으로 개발되어야 할 곳도 많습니다.

    도암호 카약 타기, 안반데기 여름밤 은하수 보기,
    홍수로 끊어진 송천길 복구해서 대기리 오프로드 체험하기, 등등...

    하나 더, 렌보 파라다이스나 골드 정상에서 도암호로 가는
    (자연설 쌓일 때만 개방되는)오프피스테 코스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 profile
    한상률 2018.03.19 10:05

    도암저수지는 오염이 심해서 물을 다 빼 버리고 정비한다는 소식을 몇 년 전에 들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보트 띄우고, 무지개송어 등 물고기도 좀 풀어서 루어 전용 손맛 낚시터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평과 알펜시아는 알펜시아 정상 뒤편에서 바로 보이는 용평 메가그린 바닥까지 리프트 하나만 놓아도 바로 오갈수 있죠. 그런데 용평과 알펜시아가 합치지 못한 이유는 알펜시아는 강원도 소유이고, 몇 년 전 부 도지사가 열성 개신교 신자(일명 개독...)라 "이단인 통일교 재단이 운영하는 용평과는 통합 운영 안 된다."고 버텼답니다. 용평리조트는 초정탄산수처럼 통일교 계열인 세일여행사가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 열성신자 부지사는 "평창올림픽 때 외국인들이 이용해야 한다."면서 알펜시아 입구에 나랏돈으로 크게 교회를 지으려 하다가 도지사가 빡쳐서 모가지 했다고 합니다. (유리궁전 교회 조감도가 알펜시아 들어가는 데 있던 거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하여간 올림픽은 무사히 끝났고, 알펜시아에 대해서도 꽤 알려졌으니 용평과 통합 운영하는 거 다시 한 번 추진했으면 좋겠습다. 교통, 주변 경관, 위치, 시설 모두 역대 동계 올림픽 이후 유명 관광지가 된 여러 곳과 비교해 크게 밀리지 않으니 충분히 발전 가능성 있는 곳이거든요.

  • profile
    유신철 2018.03.19 17:08
    요즘이야 관리가 엄격해서
    리조트나 면소재지에서의 생활오염도 아닐테고
    인근 축사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도 별로 없을테고

    하류인 송천물이 도암호보다 깨끗한 걸 보면
    오래전부터 쌓여있던 퇴적물이 오염원인일 수 있겠네요.

    물빼서 퇴적물 청소를 하면 도암호가 다시 맑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 profile
    문병천 2018.03.18 22:04

    유선생님 식견이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스키와 음악제발전을 위해 더 좋은 의견과 홍보부탁드립니다...
     

  • profile
    유신철 2018.03.19 18:11

    전 세계 스키장을 직접 밟아 보시고 소소한 부분까지 소개해 주셔서
    가보진 않았더라도 간접적인 해외스키장 체험을 하게 해 주신 문 선생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짧은 저의 식견을 칭찬해 주심에는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은퇴한 선배님이나 돈 많은 사장 친구 중에
    여름만 되면 용평 빌라콘도를 한달씩 빌려서 부인들은 서늘한 용평서 지내고
    본인은 서울로 가끔 업무를 보러 출퇴근 하던 이들이 있는데
    용평 리조트의 포레스트나 버치힐테라스 알펜시아 트룬 에스테이트에 비하면
    관리비, 활용도 등등... 가성비 좋다고 작년에 서둘러 선수촌 아파트를 구입하더군요.
    스키를 타는 이들도 아닌데 말이죠.
    바야흐로 용평일대가 돈 많은 이들의 최고 휴양지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는구나..
    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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