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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정보 게시판 #2 / 예전 정보 게시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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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8:14

초보자의 티칭2 후기

조회 수 3071 추천 수 28 댓글 20

내년 티칭2 보실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글입니다.

 

1. 이론 시험

이건 뭐 연합회 홈페이지에 올려진 자료를 여러 번 읽고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여러번 읽기만 해서는 안되고 주요 항목들은 외우셔야 합니다.

주관식 다항 문제도 있는데 3~4개를 써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라도 못 쓰면 그냥 한 문제 날리는 거 같습니다.

준비 제대로 안 하면 이것도 커트라인 60점 못 넘을 수 있으니 긴장을 놓으시면 안 됩니다.

전 다행히 92점 받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올려진 교본이 올바르지 못한 문법과 어휘, 오타, 불확실한 단락 구분 등 읽고 있으면 피로감이 급상승합니다.^^;;

연합회에서 이런 교본도 좀 정성스럽게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 실기 평가점수

시험장에서도 오가는 응시생들이 다 점수가 짜다고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다른 글 보니 합격률이 20%도 안 되더군요!)

그래도 딱 봤을 때 확실히 잘 타는 사람들은 전광판에 보이는 숫자도 고득점으로 잘 뜨더군요.

뭔가 잘 탄 거 같은데 어딘지 모르게 아쉬워보이는 사람들은 1~2점 감점 되서 238~239점 정도 받았습니다.

저는 뭐 초보라 종목별로 3~5점까지 골고루 감점 받았습니다. ㅋ

티칭2가 이리 까다로우면 티칭3는 도대체 얼마나 까다로울지...;;;

 

 

3. 실기시 유의할 사항

 

3-1 당일 설질, 그 중에서도 특히 시험보는 바로 그 구역의 설질에 유의해야

저는 티칭1 볼 때 1) 남들이 여러번 지나가서 빙판이 된 자리에서 스키가 삐끗 미끌리면서 중심 흔들려서 2) 경사도와 설질이 예상한 것과 달라 제가 원하는 속도로 바로 제어가 안 되서 타이밍을 놓쳐 감점(제 추측이긴 하지만 확실한 거 같습니다.) 받고 낙방한 경험이 있는데,

티칭2는 그게 더 극심합니다. 티칭1에서는 몇십명에서 백몇심명 정도가 함께 보지만 티칭2는 한번에 천명 넘는 사람이 보니 설질이 정말 엉망진창이 됩니다.

(중간 중간 설질 보정을 한다고는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안정되고 정확한 자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설질에서도 이를 균질하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쓸고 지나가서 빙판이 된 곳에서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3-2 당일 컨디션 조절

이건 다들 알아서 잘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강조하는 이유는 저 같은 경우 시험 잘 보겠다고 시험 치르는 주에 너무 부지런히? 연습하다 '요번 한번만 딱 더 하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카빙턴 하다 뒹굴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치면 욕심 내지 말고 쉬어야 하는데 몸 관리는 생각 안 하고 너무 연습에만 집중하고 욕심 내다 참사를 당했죠.

(다행히 골절은 없었지만 사고 당시엔 손이 부러진 줄 알았고 골반/허리에도 충격이 너무 심해 한동안 그 자리에서 못 일어났습니다....이번 시즌에 이런 사고와 부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경기력이 확연히 떨어지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되어(한번 더 재수 없게 넘어지면 이번엔 정말 뼈 부러질 수 있다는 생각에...ㄷ ㄷ ㄷ) 제 실력 발휘가 안 되더군요. 평소 가장 점수가 잘 나오던 것이 숏턴인데 이 날은 4종목 중 최저점 235점을 받았습니다.

 

 

4. 운영상 아쉬운 점

 

4-1. 자기 순번을 쉽게 파악할 수 없음.

이건 대략 순번이 다가올 때 문자 안내 서비스를 해주면 어떨가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 혼자 갔는데 연습하러 가기도 찝찝하고 안 가면 몸도 굳고 지루해서 찝찝하고 그랬습니다.

혹시 순번 놓치면 감점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판단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한 과목당 250명 정도씩 돌아가면서 시험을 치르는데, 숏턴처럼 진행이 빠른 종목은 90분, 종합활강 같은 경우 120분 정도는 걸리는 듯 합니다.

 

4-2. 점수 표시 시간을 좀 더 길게

평가 슬로프를 다 내려오는 순간 점수가 뜨는데 바로 가서 확인하지 않으면 점수가 사라집니다.

전 현장에서 제 점수를 거의 못 봤습니다.

여럿이 같이 온 사람들은 서로 점수도 봐주고 하는데 부럽더군요.

 

4-3. 응시자 리프트권 할인

물론 시험 당일 전일권 40% 할인해서 제공하니 좋습니다.

하지만 설질/지형 적응을 위해 전날 가보고 싶은 사람도 많을텐데요, 할인을 시험 전일에도 적용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4. 전주자 시범을 좀 더 자주

거의 100~150명당 한번 전주자가 있습니다.

이거 보려고 기다리다보면 정말 하세월인데요, 50명 당 한번 정도 전주자 시범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5. 시험 구역 설질 관리

시험장 중앙 이동 통로가 좁고 많은 인원이 오가다보니 좀 위험했습니다.

실력이 좀 부족한 분들은 시험장 이동에도 애를 먹더군요.

또한 시험 구역 내 턴이 많이 반복되서 패이는 곳 등 좀 더 체계적인 설질 관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떤 방법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5. 실기 보면서 문득 든 생각

1년에 한번뿐인 이 시험에서 조그마한 실수나 간발의 차이로 낙방하는 것도 꽤나 아쉬운데, 4년을 준비한 올림픽 국가대표들의 심정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

 

시즌 끝날 때까지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스킹하시기 바라고 공유한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함께하고 싶은 글은 위에 '잘 읽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우측 '최근 추천 받은 글'에 노출됩니다.

 Comment '20'
  • ?
    밀리 2018.02.19 20:22
    차기 수험자를 위해 꼼꼼히 설명한 부분들이 감동입니다...좋은 글로 추천합니다..^^
  • ?
    최호 2018.02.20 10:03
    와, 추천까지 해주실 줄은 기대도 안 했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안효석 2018.02.19 21:19
    이런 시험정보는 굉장히 유용한 자료가 되겠어요 추천했습니다!
  • ?
    최호 2018.02.20 10:05

    추천 감사합니다!^^
    이번에 혼자서 준비하다보니 정보도 부족하고 우여곡절이 좀 있었는데,
    의외로 정보가 없는 것에 놀랐습니다.
    저 같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신현균 2018.02.20 19:21

    레벨1.2 또는 티칭 1.2 를 검정하는 광경을 제가 본 관점과 검정 방법은

     

    레벨 1.이나 티칭 1 은 시험보는 방법에서 조금 다르고 과목은 동일하더군요

     

    그러나 티칭1은 무지 잘타야 하더군요 (일반인)

     

    스키스쿨의 1년차 강사지망생의 합격율은 매우높더군요

     

    제가본 견해로는 KISA 에서 수십년간 레벨1에서부터  3 까지 그리고 데스트레이터 까지 배출하면서

     

    나름대로 각 레벨마다 체점 규격이 있지만

     

    스키장을 운영하는  연합회에서  티칭이란 단순히 KISA 와의 주도권 싸움및  우리네같은 스키를 업으로 하지않는

     

    스키어는 그들에게 불필요한 존재이지요

     

    스키장에 근무도 않할 인원에게 티칭2를 발급하여 어느스키장을 가도 리프트표나 50% 활인 해줄일없거든요

     

    어디까지나 장사속이란거지요

     

    그래서 전 티칭 응시않합니다

  • ?
    다비드윤 2018.02.21 09:31

    티칭관련 게시물마다 신념있는 댓글을 쓰시네요;;
    저도 제 개인적인 의견 써보겠습니다.
    신현균님의 말씀대로 티칭1은 시험을 주관하는 스키장의 스쿨강사,패트롤등의 합격률이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심사를 보는 사람들의 스쿨이나 각 스키학교의 교장이 지명한 사람들이 채점을보기때문에 자주보던 스키복을 보면 점수를 더 주겠지요
    레벨1 또한 작년 1718시즌에 시험방식이 변경되기 이전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스쿨에서 주관해왔으며 스쿨강사,패트롤의 합격률이 높은것도 사실이였구요
    그리고 채점기준관련 내용으로는
    kisa에 속해있던 데몬분들,이사분들도 경영협회가 생기면서 몇분 넘어간거로 알고있고요
    그러한분들이 경영협회에 갔다해서 이전에 연맹에서 채점하던 규격은 다 까먹었을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티칭자격증 관련하여 합격률또한 높지않은것도 사실입니다. 1~3회까지는 합격률이 30~40%정도였던거로 아는데
    4회부터는 20%대에서 이번 5회차에는 18~20%이더군요 신현균님의 말씀대로 티칭1 합격을위한 무지 잘타야하는 일반인의 기준또한 객관적이지 않으며 주관적입니다.
    실예로 작년 1718시즌 1월에 스키에 입문하신 아버지를 제가 가르쳐 올해 레벨1과 티칭1 모두 취득하셨는데 제 아버지는 일반인이 아닌건가요?
    또 저한테 이번시즌 강습받은 강습생중 제 권유로 레벨,티칭1 시험응시후 합격한 강습생도 2분이나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티칭1의 문턱으 높다기보다는 레벨1의 문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장비문의 게시글만보아도 장비는 최소화하고 강습에 투자하라고 하는댓글이 70%이상인데 정확한 강사에게 투자했다면 티칭1에 떨어질일이 없다고 봅니다.

    부디 티칭 20%의 합격자들의 노력을 장사속주관 시험에서 합격한 고생을 매도하지마셨으면 합니다.

    이곳 박순백칼럼에서는 일반인들도 정보를 얻어가고 스키에 입문하면서 동호회보다 먼저 알거나 동호회분들또한 이용하는 칼럼에서

    티칭자격증이 장사속을 위해 만든 자격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글은 지양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기분나빠하지마시고 그냥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이구나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 ?
    이테야기 2018.02.21 11:10

    메인글은 티칭2에 대한 내용이지만 다비드님 댓글 내용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금월초 레벨1과 티칭1의 차이를 몸소 체험하였기에 잠깐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티칭1에 합격한뒤 약 일주일 후 레벨1 검정에도 합격하였습니다.(두 검정 모두 동일한 스키장)
    일단 저는 과거 레벨테스트 방식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저에게는 금번 티칭1&레벨1 검정이 최초로 도전하는 검정이었습니다.
    티칭1과 레벨1을 같은 스키장에서 일주일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을 두고 검정을 하였으니
    두 검정간 저의 스키 실력 늘었거나 하는 차이는 없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주말 이외에는 스키장에 갈 수 없는 처절한 주말스키어인 관계로 실제 티칭1 검정 후
    연습없이 약 일주일 후 레벨1 검정에 참가하였습니다.
    레벨1 검정을 주관하시던 정강분께서 점수 공개를 안하셔서 점수 비교는 할 수가 없네요(티칭1은 딱점이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결론은 티칭1의 난이도가 10~20% 정도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1.슬로프 난이도의 차이
    티칭1: 중상급(보겐만 중급)
    레벨1: 중급

    2.심리적 긴장감의 차이
    티칭1: 공개테스트로 인한 긴장감등 심리적인 불리함
    레벨1: 소수인원의 강습 형태로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3.채점의 객관성
    티칭1: 3심제(평균점)
    레벨1: 1심제

    레벨1 검정시 성인은 저를 포함하여 총5명이었습니다. 물론 제 기준입니다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본다치면 (일단 저는 논외입니다.)
    저를 제외한 네분중 한분만 합격권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전원 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레벨1은 합격 후에도 뭔가 씁쓸했습니다. 별로 기쁘지 않더군요…
    레벨1은 붙었는데 티칭1은 떨어졌다 그래서 이해할 수 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냉정하게 말해서 레벨1 보다 티칭1에서 더 잘타셔야 됩니다. 강습은 둘째치고 일단 본인의 스킹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시면 대충 느끼실 겁니다.
    또한, 제가 응시했던 티칭1 응시자가 85명 정도로 기억하는데 응시료 3만원 x 85명 = 2,550,000원입니다.
    채점관 3명, 통제관1명, 패트롤 2~3명, 행사 도우미(스키학교소속 강사들), 스키장에 지불하는 행사 이용료 등등 결코 돈벌이 목적으로는 타산이 안나오는 금액이네요

  • ?
    최호 2018.02.22 16:50
    저도 레벨1, 티칭1 응시하면서 언급하신 비교점에 대해 매우 유사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참 공감이 가네요.^^
  • profile
    진훤 2018.02.25 22:07
    다비드님 말씀에 공감이되네요 시험이 어렵다고 그 시험이 잘못됬다고 표현하는건 옳은건지 항상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고생해서 취득한 20%의 노력을 묵살하는 표현이라고 생각되네요
  • ?
    김태호 2018.02.23 11:29
    아래 댓글들을 쭉 잘 읽어보았습니다.
    모두 맞는 말씀들입니다. 자격증은 제대로 검증하여 자격이 되는 사람에게만 부여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댓글들만 잘 읽어보면
    마치 신현균님이 "티칭1 합격이 너무 어려운것이 문제다"라고 이야기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파악한 신현규님 말씀의 요지는 "티칭1 합격이 어렵다, 레벨1은 합격했는데 티칭1은 왜 떨어뜨리냐"는 문제가 아니라
    스키스쿨강사들과 일반인에 대한 티칭1 합격 심사가 편향되어 있다.
    그래서 모두가 공감할만한 공정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하신것 같습니다만......

    저도 엄격한 심사로 자격이 되는 사람만 합격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그럼 스키스쿨 강사들이나 일반인들 모두 공감할수 있도록 심사해야한다고도 생각합니다.
  • ?
    다비드윤 2018.02.23 13:41
    저도 김태호님의 말씀에 동감하는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티칭검정후기글 등에 신현균님께서 남기신 댓글들을 찾아보십시오
    제가 이제 막 스키에 입문하여 열심히 강습도 받고 티칭이나 레벨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현균님의 댓글을 보게되면 어떤생각을 하게될까요? "아 티칭자격증은 장사속을 위해 만들어진 자격증인가보구나 강사할것도 아닌데 레벨이나 봐야지" 라는 생각을하지않을까요?
    저는 연맹이나 협회의 관계자도 아니고 단순히 스키를 좋아하는 학생일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게시물에 있는 신현균님의 댓글의 큰 요지는

    첫째, 티칭과 레벨의 검정방법은 조금 다르나 티칭은 무지 잘타야한다.

    둘째, 연맹은 데몬과 레벨1,2,3를 많이 배출하며 채점규격이 잡혀있지만 주도권싸움을위해 만들어진 협회는 일반스키어들을 협회에 불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셋째, 스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사속 자격증이라서 나는 응시를 안한다.

    위에 세가지로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태호님께서 말씀하신 공정한 기준은 마련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채점하는 사람들이 청렴하고 공정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는
    점수를 바로바로 공개하는방법과 5심제 도입등이 있겠지요 이 또한 어려운이유는 비용입니다.
    검정을위한 슬로프임대료 수고하시는 패트롤,심사위원,스타트 피니시 요원 들의 인건비
    전광판 설치를 위한 추가비용등등의 문제가 있을거고 도입한다해도 응시비용이 높아지면 또 장사속이라는 말이 나오지않을까요? 연맹기선전은 이제 37회인가요? 협회는 이제 3회째 아닌가요?(이부분은 인터넷 검색이 귀찮아서 잘 모릅니다) 조금더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을거같습니다.
  • ?
    현수민 2018.02.21 10:20
    저도 시험 본 사람으로서 거의 같은 생각이고 글 잘보았는데요 4-3의 응시자 리프트권 할인은 해주었습니다 시험전일이 실기를 말하시는지 필기를 말하시는지 모루겠지만요 실기전날 야간에 응시자 40프로 해줬어요
  • ?
    최호 2018.02.22 16:52

    아 그랬군요, 저는 전날 오전에 도착해서 전일권 발권해서 연습하다보니 야간 할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도 이 부분은 명확하게 언급이 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내년에 시험 볼 땐 이 부분도 잘 활용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강정선 2018.02.21 13:19

    1도 그렇지만 2부터는 제대로 검증하는게 좋타고 생각합니다.

     

    전 주로 게이트쪽에 있는 편인데

    중요 제대로 된 인터대회시즌이면 레벨 높은 사람들이 게이트 타러오고 그걸 보면

    와 ~~ 저 정도로 스키 다루는게  모자란데 어떻게 ???

    이런 생각이 들때가 가끔 있습니다. 제가 게이트 눈이 너무 높은건지?....ㅎ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2년전만해도 바깥발 누르는게 뭔지 잘 모르는 분들도 ..

     

    게이트 훈련이 없어도 인터 제대로 기본에 충실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느정도 잘 탑니다.

     

    공부를 가르치던 스키를 가르치던 일단 선생 [강사] 자격을 너무 쉽게 주는게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자질과 품위가 좀 떨어질수가 있겠지요. [심사기준은 일관성 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데몬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 약 50명  되는거 같은데  저 스키 한참 탈때는 약 10 여명이 이었던 걸 생각하면

    [ 그 당시 데몬들은 다  정말 보기 힘든  특출한 실력들 ]

     

    요즘은 여러 이유가  있고 장단점이 있겠지만 과거에 비해  많타는 생각이듭니다.ㅎ

     

     

     

  • profile
    MarkLee 2018.02.23 00:16
    별로 관계 없는 과객이지만 이 부분 적극 공감합니다.

    "공부를 가르치던 스키를 가르치던 일단 선생 [강사] 자격을 너무 쉽게 주는게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키 강습은 처음 스키장 간 날 대명 비발디에서 단체 초보, 이글루 동호회에서 박 박사님 원 포인트, 그리고 미국 조그만 동네 스키장에서 스키스쿨 강사에게 1 대 1 강습 받은 게 전부입니다. 모두 오래 전이네요. 그 이후 강습 안 받은 이유 중 하나는 마지막 강습이 너무 무의미했기 때문입니다. 강사의 스킹 실력 뿐 아니라 가르치는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시간 낭비 돈 낭비였거든요.

    돈 받고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이라면 확실하게 검증하는 게 맞습니다. 스키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화학 교사 자격증 따려고 커뮤니티 컬리지 프로그램에 지원했었는데 한 번 떨어지고 두 번째 붙었었습니다. 시험 성적이나 여타 객관적인 여건은 상위였는데, 청소년 교육을 할 준비가 어느 정도 돠어 있는지에 대한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두 번째는 준비를 좀 더 해서 합격했는데, 프로그램 들어가니 이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화학이나 과학 지식이 문제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학생들이 잘 받아들이도록 교육하는 방법론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웠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기회로 인해 프로그램은 중간에 그만 두었지만 그동안 배우고 대체 교사로 학생들 가르쳐 보니 남을 가르치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
    조민 2018.02.23 01:29
    현재 KSIA의 데몬스트레이터는 남자 24명 여자 6명입니다. 과거 가장 적었던 시절이 남자 12명 여자 3명이었던 시즌이 있었습니다.
  • profile
    강정선 2018.02.23 09:29
    연맹 명부에 보면 사진과 함께 데몬스트레이터가 40명이고 [주니어 포함]
    또 장협회 남,녀 데몬도 있고...

    통상 전직 데몬도 데몬이라 호칭하는 경우도 많고 해서
    데몬을 많이 뽑으니 전직 데몬도 많아지고
    하여간 과거에 비해 데몬이 무지 많아지 것 같아...^^
  • ?
    권유현 2018.02.25 14:18

    티칭1의 문턱이 너무 높은것이 아니고 레벨1이 소수 검정으로 변화하면서 합격점이 너무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레벨1 검정 진행하는 것을 스키장에서 몇번 본 적이 있는데 제가 강사 레벨1 신청하지 말라고 했을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레벨1 검정위원으로 계신 분들도 2시간 강습하면서 서로 얼굴 보면서 얘기해놓고 불합격을 주기가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강습, 검정이 진행된 후 결과는 추후에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놓으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레벨 1 합격하신 모든 분들 열심히 연습해서 이룬 결과임에는 의심이 없으나 과연 '강사'라는 타이틀에 합당한가 저는 궁금합니다.

  • ?
    주재혁 2018.02.26 10:22

    http://www.ksia.co.kr/solution/bbs/content.php?co_id=ski_instructor_1

     

    레벨1은 강사 자격증이 아닙니다.

    하지만 티칭1은 강사자격증입니다.

  • ?
    이테야기 2018.03.15 10:50 Files첨부 (1)

    지도자가 강사가 아니라구요???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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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정보 [태능선수촌] 스키 국대는 선수촌 식당 사용도 못 해 보고... 4 file 박순백 2018.02.23 962 1
3095 ISA 2018 ISA의 새로운 이사회원 선발 Our New Board Members selection of ISA 2 file ISA 2018.02.23 424 0
» 정보 초보자의 티칭2 후기 내년 티칭2 보실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글입니다.   1. 이론 시험 이건 뭐 연합회 홈페이지에 올려진 자료를 여러 번 읽고 가... 20 최호 2018.02.19 3071 28
3093 정보 “월드 스키 투어” 발간을 마치며... 8 file 문병천 2018.02.18 1010 5
3092 정보 김동우 정동현 오늘 남자대회전 1차전 출전합니다. 김동우 정동현 오늘 남자대회전 1차전 출전합니다. 현재 KBS에서 중계 중입니다.   3 최광수 2018.02.18 571 0
3091 정보 스노우보드 선수 에스터 레데스카 알파인 스키 여자 Super G에서 우승! 본인도 믿질 못합니다. 오늘 정선 알파인센터에 열린 여자 Super G 경기 결과는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린지 본의 우승이 거의 확실시되던 경기였지만 이번에도 행운의 ... 20 최광수 2018.02.17 1252 8
3090 정보 [평창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용평 레인보우1 대회전 코스가 꽤 어려운가봐요 지금 CBC 올림픽 채널로 여자 대회전 경기 1차전을 보고 있는데 선수들이 기문을 제대로 공략을 못하고 있네요. 용평 레인보우 1 대회전 코스가 꽤나 어려운가 봅... 7 최광수 2018.02.15 1716 3
3089 새소식/기사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다시 일어난 최재우의 당찬 새출발 "베이징을 바라봅니다" file 박순백 2018.02.13 564 1
3088 새소식/기사 [머니투데이] "흠잡을 것 없어 문제"… 전세계 쏟아지는 평창 찬사 2 file 박순백 2018.02.13 957 1
3087 정보 [최재우] 모글 결선 경기 후의 심정 1 file 박순백 2018.02.13 734 0
3086 ISA 2018 ISA와 칠레스키협회 회의 Meeting between ISA and Chilean Ski Federation file ISA 2018.02.13 483 1
3085 SBAK [신정아] 스키지도요원 티칭2 검정 후기 31 file 박순백 2018.02.12 3515 13
3084 정보 어린이 스키 교습용 - 몽블랑 하네스 4 file 박순백 2018.02.12 633 0
3083 정보 로봇 스키대회 기사와 영상 http://v.media.daum.net/v/20180212173039310       강정선 2018.02.12 509 1
3082 새소식/기사 [연합뉴스] [올림픽] IOC, 올림픽 후 평창조직위에 9천601억원 배분 예정 file 박순백 2018.02.12 681 1
3081 정보 슈팅스타 -개막식 드론쇼의 주인공들 1 file 박순백 2018.02.12 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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